Barista7

영화 범죄의 여왕(The Queen of Crime)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다.

 

아들이 사는 고시원의 수도요금이 갑자기 120만원이 나오자 양미경(박지영)은 바로 아들의 집으로 찾아간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아들이사는 404호와 403호는 같은 계량기에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누수도 아니고 갑자기 수도요금이 많이 나온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403호에 사는 강하준에게 연락하지만 연락이 안된다. 양미경은 주변 조사를 시작한다. 402호에 사는 경진숙(이솜)은 모든것을 다 보았다며 한달전에 있었던 얘기를 들려준다. 층간소음에 민감하던 303호가 그날 이후로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것을 직감한 미경은 관리사무소 직원 전개태(조복례)와 함께 403호에 몰래 들어가 증거를 찾는다. 403호의 강하준은 개태가 집에 왔다간것을 눈치채고 공격을 하고, 개태를 찾아온 미경까지 죽이려한다. 그때 아들이 나타나 강하준과 몸싸움을 하지만 위기에 처한다. 그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범인을 잡는다는 내용이다.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나 `촉` 되게 좋아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

 

 

 

 

 

 

 

 

 

 

 

 

영화 범죄의 여왕(The Queen of Crime, 2016)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이름: 양미경
직업: 미용실(야매 불법시술전문) 운영
가족관계: 금쪽 같은 아들 하나
성격: 프로급 오지라퍼, 다~ 내 자식 같은 친화력
특기: 넘사벽 '촉', 아줌마 파워
신조: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다!

 

 

 

 

 

 

 

범죄의 여왕(The Queen of Crime)

 

 

- 2016 제작
- 한국, 스릴러
- 2016.08.25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03분
- 감독 : 이요섭
- 출연 :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박지영(양미경 역)
조복례(전개태 역)
김대현(404호 이익수 역)
허정도(403호 강하준 역)
백수장(301호 오덕구 역)
이성욱(관리소 직원 이태길 역)
오창경(관리소장 박세주 역)
정민성(오민성 경사 역)
강진아(송순경 역)
곽진무(303호 역)
전국향(303호 엄마 역)
장하란(403호 부인 영남 역)
이솜(402호 경진숙 역)
전국향(303호 엄마 역)

 

 

 

 

 

 

 

 

 

 

 

 

 

 

 

 

범죄의 여왕(The Queen of Crime) 줄거리

 

 

303호에서 공부를 하던 남자는 위층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내자 403호로 찾아간다.

 

 

전주에서 미용실을 하는 양미경(박지영)은 수도요금이 120만원이 나왔다는 아들 이익수(김대현)의 전화를 받는다. 아들은 2차시험이 5일밖에 안남았으니까 그냥 돈을 보내달라고 말한다. 미용실에 왔던 횟집주인은 횟집도 물값이 20만원밖에 안나온다고 말한다.

 

 

 

 

 

미경은 아들이 있는 서울에 가기로 결심하고 출발한다. 아들이 지내는 동일맨선 404호를 찾아간다. 미경은 고지서를 보고 손이 부르트도록 손님들 머리를 감겨도 5만원이 안넘는다고 말한다. 미경은 이틀안에 해결하고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잠자려고 누워있던 미경은 복도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복도를 확인한다. 개태(조복래)는 누군가에게 맞고 쓰러졌다 일어난다. 복도 바닥에는 붉은 액체가 떨어져 있다.

 

 

 

 

 

 

 


- 시험 4일전 -
301호 오덕구(백수장)은 동일맨션 앞에 나와서 법전을 펼치고 공부를 한다. 미경은 아들에게 지네와 풍뎅이등껍질로 만든 환을 먹으라며 건네준다. 익수는 먹기싫다며 학원으로 간다. 오덕구는 미경을 바라보다 눈이 마주친다. 미경은 덕구에게 다가가서 이름이 뭔지 묻는다. 양미경은 덕구에게 관리사무소가 어딘지 묻는다. 덕구는 관리사무소 위치를 알려준다.

 

 

 

 

 

 

동일맨션 관리사무소, 미경은 수도요금 고지서를 보이면서 요금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관리소 직원 이태길(이성욱)은 사용했으니까 그렇게 나온거라고 말한다. 이태길은 개태가 사무실로 들어오자 때린뒤 고지서를 가져오라고 시킨다.

 

 

 

 

 

이태길은 403호와 404호가 계량기를 나눠서 사용하고 있고, 어느쪽에서든 사용했으니까 그렇게 나온거라고 말한다.
의자에 앉아 있던 관리소장 박세주(오창경)은 404호를 데려오라고 시킨다. 개태가 가려고 하자 미경이 아들은 공부중이라며 막는다. 관리소장은 미경에게 403호 연락처를 넘겨준다.

 

 

 

 

 

미경은 검침원과 수도계량기를 확인하는데 누수는 아니다. 검침원은 옆집에 2명이 살면 가격조종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검침원은 소화전이 있던 자린데 원룸만들면서 불법개조를 한것 같다고 말한다. 보통 소화전이 있으면 가장가까운 곳에서 나간다고 말한다.

 

 

 

 

 

미경은 잠겨있는 비품창고를 보면서 관리소에서 뭔가 감추고 있는것 같다고 말한다. 미경은 수도요금 관련 모여서 얘기를 해보자는 메모를 각호실문에 붙이고 게시판에 붙인다.

 

 

미경이 동일맨션앞에서 삼겹살을 구우면서 기다리는데 오덕구만 나와서 먹고 있다. 미경은 아들의 저녁밥을 챙겨 학원에 찾아가지만 아들은 그냥 수도요금 내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학원에 있는 학생들은 합격탕을 마시면서 걸어간다. 미경은 고시생들에게 마시는게 어떤것인지 묻는다.

 

 

 

 

 

 

 

 

미경이 동일맨션으로 돌아오다 관리소 직원들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한다. 관리소 직원들은 차에서 물건을 내린뒤 비품창고로 가져가고 있다. 미경은 몰래 지켜보다 뒤따라가서 확인한다. 개태는 비품창고안에서 일을하고 나오다 미경과 눈이 마주친다. 미경은 개태의 머리를 때려 쓰러뜨린다. 미경이 다 봤다고 말하자 이태길이 미경의 벽에 밀치고 때리려한다. 그때 경찰이 나타나 가스총을 겨눈다.

 

 

 

 

 

 

미경은 비품창고안에 있는 합격탕 포장용기, 복분자, 비아그라를 발견한다. 미경은 관리소직원들이 404호 물을 사용했다고 말한다. 관리소장은 관악산 약수를 매일밤 떠오는 거라고 말한다. 미경이 수도꼭지를 발견하고 돌려보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다.

 

 

 

 

 

 

경찰은 미경이 개태를 때리는것을 봤다면서 수갑을 채운뒤 파출소로 데리고 간다. 경찰은 미경이 보건법 위반, 의료기기위반 등의 기록이 있다며 수도세 때문에 간것이 맞는지 묻는다. 경찰은 보호자 올때까지 조용히 있으라고 말한다.

 

 

아들 이익수가 파출소로 찾아와 미경을 데리고 나온다. 이익수는 지금 봐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수도세때문에 이럴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미경은 내일 옆집사람을 만나보겠다고 말한다.

 

 

 

 

 

 

- 시험 3일전 -
B101호 개태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개태는 미경이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른다. 미경은 개태에게 집밥을 차려준다. 개태는 미경이 차려준 밥을 먹는다. 미경은 개태가 진짜이름이 맞는지 묻는다. 개태는 개같이 태어나서 자신이 '개태'로 지었다고 말한다.

 

 

 

 

 

미경은 개태가 부모님이 없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미경은 아들한테 도움도 안되고, 돈도 없고, 고아나 때리는게 한심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미경은 개태의 눈이 소같다며 이름을 '소태'로 하라고 말한다. 개태는 개나 소나 거기서 거기라고 말한다. 미경은 자신이 개태 엄마를 해주겠다고 말한다. 미경은 개태를 때려서 미안하다며 도시락을 건네준다. 개태는 403호와 연락이 되었는지 묻는다. 개태는 403호에 같이 가겠다고 말한다.

 

 

 

 

 

 

미경과 개태가 403호에 찾아가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다. 개태는 402호 문앞에 쓰레기 버린것을 보고 버리지 말라고 소리지른다. 402호 경진숙(이솜)은 개태보고 버리라고 소리를 지른다.

 

 

 

 

 

 

 

 

 

 

 

 

 

 

 


미경은 물어볼 사람이 생각났다며 개태와 함께 오덕구를 찾아간다. 오덕구는 403호 누군지 알고 있다고 말한다. 403호는 2차 시험만 10번 떨어진 고시생이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덕구는 고시생이 다니는 곳은 뻔한데, 빠르면 2시간만 돌면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덕구가 십시는 신림동 고시촌의 요물이라며, 자습실이나 식당을 돌면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미경은 덕구가 마지막으로 알려준 타이거 PC방을 찾아간다. 개태는 PC방에서 403호 강하준(허정도)을 만난다. 미경은 허정도에게 수도요금에 대한 얘기를 한다.

 

 

 

 

 

 

 

미경은 403호의 결혼반지를 보고 같이 사는지 묻는다. 강하준은 혼자살고 있다고 말한다. 미경은 403호의 방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강하준이 시험끝나고 보여주겠다고 말하자 미경은 아들때문에 곧 돌아가야한다고 말한다. 강하준은 아들만 시험보는거 아니라며 PC방을 나간다.

 

 

 

 

 

개태는 어제처럼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한다. 미경은 자신이 신고한게 아니라고 말한다. 미경은 402호가 신고를 한것 같고, 402호가 문구멍으로 다 보고 있었을거라고 말한다.

 

 

 

 

 

402호는 음식배달이 오자 문을 연다.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미경은 문이 열리는 순간 경진숙(이솜)의 손을 잡고 신고한것이 맞는지 묻는다. 미경과 경진숙의 방에서 대화를 나눈다. 경진숙은 아빠가 관악구 경찰서장인데 경찰시험 합격전까지 연락하지 말라고 했고, 시험 때려치웠다고 말한다.

 

 

 

 

 

 

 

경진숙은 미경이 403호 가는줄 알고 신고를 했다고 말한다. 경진숙은 403호 남자를 조심해야된다고 말한다. 경진숙은 한달전에 있었던 기억하며 얘기한다.

 

 

 

 

 

 

경진숙은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고 말한다. 차단기를 올리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복도에 물이 흥건하였고 차단기를 올리려는데 403호가 차단기로 다가온다. 403호는 욕실물이 넘쳐서 합선이 된 것 같다며 차단기를 올리고 돌아간다. 그런데 403호 문틈으로 피가 흘러나왔고, 진숙은 바로 집으로 들어와 문구멍으로 확인한다. 잠시뒤 403호 남자가 나와서 복도를 걸어가다 403호의 방을 바라본다.

 

 

 

 

 

경진숙은 그때부터 303호가 조용해졌다고 말한다. 경진숙은 분명 403호와 연관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미경은 자신이 확인해 보겠다고 말한다.

 

 

 

 

 

미경은 관리사무소로 찾아가서 403호 집을 확인할수 있게 열쇠를 달라고 말한다. 미경은 402호에서 들은 얘기를 관리소 직원에게 말한다. 관리소 직원들은 402호가 원래 구라가 심하다며 믿지말라고 말한다. 관리소장은 402호가 경찰서장 딸이라며 협박까지 했던 애라고 말한다.

 

 

 

 

 

미경은 403호 집을 확인하겠다며 열쇠를 달라고 말한다. 관리소장은 물이넘쳤다는 이유로 열쇠를 줄수 없다고 말한다. 미경이 관리사무소를 나가려다 근심이 가득한 얼굴의 한 여자(전국향)와 마주친다. 미경은 집으로 돌아가다 덕구를 만난다. 덕구는 미경에게 403호 아까 올라가는것 봤다고 말한다.

 

 

 

 

 

미경은 바로 403호로 찾아가 문을 두드리며 집에 있는거 알고 있다고 말한다. 미경이 관리사무소에서 받아온 열쇠로 문을 열겠다고 말하자 강하준은 문을 열고 나온다. 미경은 지난번에 물이 넘쳐서 합선된 얘기는 왜 안했는지 묻는다. 강하준은 자신에 대해 뒷조사하고 다니는 것이냐며 묻는다.

 

 

 

 

 

미경은 현관에 놓여진 구두를 보고 안에 누가 있는지 묻는다. 강하준은 입구를 막으면서 같이 사는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미경은 같이 사는 사람이 없으면 자신이 돈을 다 내겠다고 말하면서 들어가려고 한다. 강하준은 미경이 못들어가게 막으며 밀어 넘어뜨린다.

 

 

 

 

 

미경은 아무도 없으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한다. 강하준은 미경에게 집으로 들어와서 확인하라고 말한다. 그때 이익수가 나타나 엄마에게 이런짓 하지말라며 데리고 간다. 강하준은 미경이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미경은 403호가 혼자사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만 확인하면 돈을 내겠다고 말한다. 익수는 그러다 또 경찰서 들어가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남의 집에 들어가는거, 남의 인생 간섭하는거 다 잘못된 일이라고 말한다. 아들은 엄마가 돈때문에 행패부리는 깡패로 보인다고 말한다. 아들은 엄마가 여기에서 사라져 주는게 잘하는 거라고 말한다. 아들은 엄마에게 내일 아침에 돌아가라고 말한뒤 집을 나간다.

 

 

 

 

 


- 시험 2일전 -
다음날 아침 미경은 청소를 하고 빨래를 정리한뒤 집을 나선다. 미경은 덕구에게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덕구는 403호와 잘 해결되었는지 묻는다. 덕구는 아빠가 공부 그만하고 돌아오라했다며 책을 정리한다. 덕구는 주차장에 있는 자가 자신의 차라고 말한다. 아빠가 합격하면 타고 다니라고 했다고 말한다.

 

 

 

 


미경이 관리사무소에 찾아간다. 관리사무소장은 오늘 아침에 403호가 수도요금을 다 내고 갔다면서 수도요금 뺀 나머지 돈을 돌려준다. 미경은 놀라면서 이유가 뭔지 묻는다. 관리소장은 모른다며 돈만 받으면 된거 아니냐고 묻는다. 미경은 관리사무소를 나와 학원으로 걸어간다. 미경은 아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바라본뒤 나온다.

 

 

 

 

 

그때 303호 엄마(전국향)는 경찰과 함께 학원에 아들이 있는지만 확인만 하겠다고 말한다. 303호 엄마는 아들과 연락이 안되고 있다며 직원에게 부탁을 하지만 직원은 안된다고 말한다. 미경은 303호 엄마에게 다가가서, 관리사무소에서 봤다면서 아들이 몇호에 사는지 묻는다. 미경은 303호라는 말을 듣고 402호 경진숙이 했던 얘기를 떠올린다.

 

 

 

 

 

미경은 개태의 집에서 생각을 하고 있다. 미경은 개태에게 303호가 사라진 이유를 알것 같다고 말한다. 미경은 실종이 아니라 살인이라고 말한다. 개태는 고시촌에 돈안내고 도망치는게 흔하다며 303호는 잠수한거라고 말한다.

 

 

 

 


미경은 303호가 실종된것을 402호는 다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개태는 아줌마도 402호처럼 소설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미경은 403호가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말한다. 미경은 사람이 죽었을 수 있다며, 죽은사람이 한명이 아니라 2명일수 있다고 말한다.

 

 

 

 

 

미경은 403호에 한명이 더 있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개태는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말한다. 미경은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증거를 찾을 수 있게 열쇠를 구해달라고 말한다. 개태는 열쇠를 구해주면 자기에게 떨어지는게 있는지 묻는다. 미경은 개태 엄마 아니면 미용실에 취직시켜주겠다고 말한다. 개태는 열쇠를 구해주면 돈을 달라고 말한다. 미경은 개태에게 10만원을 주기로 약속한다. 늦은밤 403호는 큰 가방을 택시에 옮겨 싣고 동일맨션을 떠난다.

 

 

 

 

 

 

- 시험 1일전 -
개태는 관리사무소에서 합격탕을 정리하고 있다. 관리소장과 직원 이태길은 개태에게 밥을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개태는 속이 안좋아서 안먹겠다고 말한다. 관리소장과 이태길이 사무실을 나가자 개태는 관리소장 책상에서 403호 열쇠를 찾는다.

 

 

 

 

 

개태가 열쇠를 찾은뒤 사무소를 나가려는데, 403호가 관리소로 찾아온다. 개태가 놀라며 403호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강하준은 다음달 방을 빼겠다고 말한다. 개태는 강하준에게 어디로 가는지 묻는다. 강하준은 내일 시험이라 공부하러 간다고 말한다.

 

 

 

 

 

 

미경은 덕구에게 아들이 공부하러 나갔는지 묻는다. 덕구는 미경에게 집으로 가는거 아니었는지 묻는다. 미경은 사정이 있어서 남게되었다고 말한다. 미경은 살구색구두 신은 여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지 묻는다. 덕구는 빙고게임했던 종이를 보여주며 날짜를 알려준다. 미경은 덕구에게 종이 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라고 말한다.

 

 

 

 

 

개태는 동일맨션으로 돌아와 403호가 방을 뺀다했다고 말한다. 미경은 덕구에게 403호가 돌아오면 전화달라고 말한다. 덕구는 미경에게 무슨일인지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미경은 개태와 함께 403호를 확인하러 간다. 두사람은 403호 방문을 열고 몰래 집안으로 들어간다. 핸드폰 불빛을 비추며 집안 구석구석을 확인한다. 미경은 책상위에 있는 부부사진을 발견하고 바라본다.

 

 

 

 

 

 

 

 

- 과거 -
살구색 구두를 신은 강하준의 아내 영남(장하란)이 403호로 찾아온다. 강하준은 이번달 수도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말한다. 영남은 수도요금때문에 부른거냐며 할말이 있다고 말한다. 영남은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며 이혼하자고 말한다. 영남이 수도요금 정도는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한다.

 

 

 

 

 

학원에서 공부하던 강하준은 죽은 아내가 떠올라 집중하지 못하고 일어난다. 덕구는 403호가 동일맨션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붙잡은뒤 얘기를 한다. 덕구가 자신은 1차 시험에 떨어져서 2차시험을 못본다며 부럽다고 말한다. 강하준은 짜증을 내면서 방으로 가버린다. 덕구는 바로 미경에게 전화 해서 알려준다.

 

 

 

 

 

 

 

 

미경은 욕실 하수구에서 엉켜있는 머리카락과 반지를 찾는다. 두사람이 방안을 다시 원래대로 정리를 하는데 강하준이 집으로 돌아온다. 놀란 두사람은 집안에 몸을 숨긴다.

 

 

강하준이 집으로 들어와 물을 마시고 침대에 앉는다. 강하준은 화장실에서 하수구 덮개가 삐져나온것을 발견하고 발로 밀어 넣고 나온다. 강하준이 화장실에서 나가자 숨죽이고 있던 미경과 강하준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잠시뒤 강하준이 커튼을 닫고 잠이들자 미경과 개태는 조용히 집을 빠져나온다. 잠들었던 강하준은 문이 닫히는 소리에 눈을 뜬다.

 

 

 

 

 

집을 나온 미경은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한다. 그러다 동일맨션 입구에서 아들과 마주친다.

 

 

 

 

 

아들은 엄마가 왜 아직 여기에 있는지 묻는다. 미경은 아들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 못한 얘기가 많다고 말한다. 미경은 403호에서 사람이 죽어서 수도요금이 많이 나온것 같다고 말한다. 아들은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남들이 비웃는다고 말한다. 아들은 3년동안 오늘만 보고 달려왔다며 시험보는날 조용히 있어달라고 말한다.

 

 

 

 

 

개태는 자신의 방이 바뀐것을 발견하고 냉장고를 확인해본다. 그때 노크소리를 듣고 현관으로 간다. 강하준은 개태에게 방에 왔었는지 묻는다. 강하준은 열쇠를 보여주면서 방에서 무엇을 찾았는지 묻는다. 개태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강하준은 칼로 개태를 공격한다. 개태는 강하준의 손목을 붙잡는다.

 

 

 

 

 


이익수는 엄마에게 꼭 가야하는지 묻는다. 미경은 사람의 목숨이 달린 일이라며 이럴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미경은 사람을 구하러 가는데 판검사 될 사람이 못가게 하는게 정상이냐고 묻는다. 미경은 경찰에 신고안하고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간다.

 

 

미경이 개태의 방에서 쓰러진 개태를 발견한다. 미경이 개태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그때 숨어있던 강하준이 나타나 찌르려 한다. 그러자 개태가 미경을 밀치고 칼에 찔린다. 미경은 강하준에게 다가오지말라고 소리지른다. 강하준은 이게 다 아줌마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칼로 찌르려 한다. 그때 이익수가 나타나 강하준을 밀어버린다. 이익수는 경찰에 신고를 했다며 엄마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강하준이 익수를 밀치고 공격한다. 그러자 미경은 강하준의 등에 주사를 놓는다. 강하준이 다가와 미경을 찌르려하자 익수가 엄마를 보호한다. 미경은 칼날을 잡고 아들이 다치지 않게 보호한다. 잠시뒤 경찰이 출동하고 강하준을 체포한다.

 

 

 

 

 

개태는 구급차에 실려간다. 미경은 개태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개태는 괜찮다며 미경을 보고 웃는다. 미경과 익수는 동일 맨션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 익수는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미경은 엄마 구하러 온걸로 퉁친거라고 말한다.

 

 

 

 

 

미경은 아들에게 시험보러가라고 말한다. 익수는 컨티션도 안좋아서 무리라고 말한다. 송순경은 신고한 이익수가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경은 최대한 빨리 시험만 보고 오겠다고 말한다. 그때 경진숙이 오민성 경사(정민성)를 부른다. 오민성 경사는 경진숙을 알아보고, 경찰서장 딸이 왜 이곳에 있는지 묻는다. 경진숙은 자신 목격자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오민성 경사는 시험끝나고 바로 와야한다고 말한다. 미경은 덕구에게 자동차좀 쓰자고 말한다. 덕구가 운전면허가 없다고 하자 미경은 면허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시험 9분전 -
미경은 아들과 덕구를 태우고 시험장으로 이동한다. 시험장에 도착하고 미경은 아들에게 시험잘보라고 말한다. 미경은 다시 자동차로 돌아와 잠이 든다.

 

 

 

 

 

 

- 미용실 -
횟집남편이 아내를 찾으러 미용실에 온다. 횟집남편은 아내가 또 여기왔다며 화를 낸다. 그때 라면을 끓이던 개태가 뭐하려 왔냐며 욕을 한다. 개태가 남자는 여기 오면 안되는 곳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횟집남편은 개태를 보며 너는 여기에 왜 있느냐고 묻는다. 개태는 여기 직원이라며 욕을 한다. 그러자 남자는 미용실을 도망치듯 나가버린다.

 

 

 

 

 

 

 

 

 

 

[사진 출처] 영화 범죄의 여왕(The Queen of Crime)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범죄의 여왕(The Queen of Crime)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