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은 할리우드 유명배우들이 출여한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영화다.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인 할란 트롬버(크리스토퍼 플러머)가 85세 생일 파티후 숨진 채 발견된다. 할란의 장례식후 경찰은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과 함께 가족들의 진술을 받고 사건 조사를 한다. 경찰은 할란의 간병인 마르타 카브레라(아나 디 아르마스)의 진술을 마지막에 듣는다. 브누아 블랑은 가족들의 진술과 마르타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당일을 추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반면 사건 당일 할란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던 마르타는 탐정과 경찰의 수사가 좁혀오자 갈등한다.

 

변호사가 할란의 유언장을 공개하는데 전재산을 마르타에게 상속하는것으로 밝혀진다. 마르타는 가족들의 시선을 피해 집을 뛰쳐나오고, 랜섬(크리스 에반스)과 함께 집을 빠져나온다. 마르타는 랜섬에게 자신의 실수 때문에 할란이 자살을 했다고 자백한다. 랜섬은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자신의 몫을 달라고 요구한다.

 

한편 마르타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협박편지를 받고, 랜섬과 함께 협박범을 만나러 간다. 마르타는 약속장소에서 쓰러진 가정부 프랜(에디 패터슨)을 발견하고 구급차를 부른다. 마르타는 가족들 앞에서 모든것을 밝히기로 하고 저택으로 찾아간다. 그때 탐정 브누아 블랑은 마르타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사건의 전말을 추리해 낸다는 내용이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지만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해서 좋았다.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된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 2019년 12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958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

 

 

- 2019 제작
- 미국, 미스터리 외
- 2019.12.04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30분
- 감독 : 라이언 존슨
- 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드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 다니엘 크레이그(브누아 블랑 역) : 사립 탐정, '증거는 한 입으로 두말을 하기도 한다'
▷ 아나 디 아르마스(마르타 카브레라 역) : 착한 간병인, '거짓말만 생각해도 반응이 온다'
▷ 크리스토퍼 플러머(할란 트롬버 역) :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
▷ K 칼런(할란 트롬버 아내 역) : 할란의 아내
▷ 제이미 리 커티스(린다 드라이스데일 역) : 할란의 딸, '아빠와 저는 은밀한 소통 방식이 있었다'
▷ 돈 존슨(리처드 드라이스데일 역) : 할란의 사위, 린다의 남편, '모두들 자기 아버지를 우상화하잖아요'
▷ 크리스 에반스(휴 랜섬 드라이스데일 역) : 할란의 외손자, 린다와 로버트의 아들, '댁들 모두에게 인생 최고의 사건 같은데!'
▷ 토니 콜렛(조니 트롬버 역) : 할란의 며느리, 닉의 아내, 메기의 엄마 '오해하시는 거에요'
▷ 캐서린 랭포드(메기 트롬버 역) : 할란의 손녀, 조니의 딸, '무서워서 그랬어, 나도 말하기 싫었어'
▷ 마이클 섀넌(월트 트롬버 역) : 할란의 막내 아들, '아직도 아버지 손길이 느껴져요, 뒷일을 맡기신 것처럼...'
▷ 리키 린드홈(도나 트롬버 역) : 월트의 아내, 제이콥의 엄마
▷ 제이든 마텔(제이콥 트롬버 역) : 할란의 손자, 월트의 아들, '그날 저녁 두가지를 들었어요'
▷ 라키스 스탠필드(엘리엇 역) : 사건 담당 형사,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군요'
▷ 노아 시건(와그너 역) : 사건 담당 형사
▷ 에디 패터슨(프랜) : 할란의 가정부
▷ 샤이리 로드리게스(앨리스 역) : 마르타 카브레라의 동생
▷ 프랭크 오즈(알란 스티븐스 역) : 유언장을 낭독하러 온 할란의 변호사
▷ M 에멧 월시(경비원 역)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 줄거리

 

 

가정부 프랜(에디 패터슨)은 '내 집, 내 규칙, 내 커피'라고 쓰여진 할란의 컵과 빵을 가지고 방으로 올라간다. 프랜은 할란 트롬버(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소파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 사건 1주일후 -
간병인 마르타 카브레라(아나 디 아르마스)는 슬퍼하며 앉아있다. 동생 앨리스는 약물 살인 사건에 대한 드라마를 보고 있다. 엄마는 앨리스에게 그만 좀 보라고 소리친다. 월트 트롬버(마이클 섀넌)는 마르타에게 경찰이 물어볼 것이 있으니 집으로 와달라고 말한다.

 

 


- 할란 트롬버의 집 -
마르타가 집에 도착한다. 경찰이 수사중이라며 마르타를 막으려 한다. 메그(캐서린 랭포드)가 경찰에게 마르타는 할아버지의 간병인이었고, 가족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메그는 마르타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마르타는 계속 눈물만 난다고 말한다.

 

 

 

 

 

 

린다 드라이스데일(제이미 리 커티스)는 마르타와 인사를 나눈다. 린다는 마르타도 장례식에 부르고 싶었지만 가족들이 반대를 했었다고 말한다.

 

 

리처드 드라이스데일(돈 존슨)이 아들 휴 랜섬 드라이스데일(크리스 에반스)에게 연락을 하지만 랜섬은 오지 않겠다 했다고 말한다.

 

 

 

 

 


- 가족 진술 -
경찰 엘리엇(라키스 스탠필드)과 와그너(노아 시건)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대화내용을 녹음시작하고, 한명씩 질문을 한다. 뒷쪽에는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이 앉아서 듣고 있다.

 

 

엘리엇은 할란의 장녀인 린다에게 질문을 한다. 11월 8일 할란의 85세 상일파티에서 가족외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 묻는다.

 

 

린다는 생일 파티에서 가정부인 프랜과 간병인 마르타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날 가족들이 있었고, 랜섬도 있었는데 일찍 갔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리처드(돈 존슨)에게 질문을 한다. 리처드는 그날 일찍 와서 음식준비를 했다고 말한다. 리처드는 모두들 아버지를 우상화 한다면서, 할란은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작가 였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할란의 막내 아들인 월트에게 질문을 한다. 월트는 아버지가 설립한 출판사가 있는데 아버지가 자신에게 관리를 맡겼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할란의 집 근처에 사는데 다른가족들과 같이 도착했는지 묻는다. 월트는 아내 도나(리키 린드홈), 아들 제이콥(제이든 마텔)과 함께 8시에 도착했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할란의 며느리인 조니(토니 콜렛)에게 질문을 한다. 조니는 할란의 아들 닉과 결혼을 했는데, 닉이 15년 전에 죽었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조니의 딸 메그에게 질문을 한다. 메그는 생일 파티가 있던날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일찍 떠났다고 말한다.

 


엘리엇 형사가 가족들에게 질문을 하는데, 가족들은 뒷쪽에 앉아 있는 브누아 블랑이 누구인지 궁금해 한다. 엘리엇이 브누아 블랑은 사립탐정으로 공식수사관이 아닌 자문으로 함께 온 것이라고 소개한다.

 

 

브누아 블랑은 의뢰인의 요청을 받고 온것이고, 자신은 병풍역할이고 진실의 관찰자 역할을 할거라고 설명한다. 블랑은 가족들에게 간병인이 파티에 참석했었는지 묻는다.

 

 

 

 

 

리처드가 마르타는 할란의 의료치료를 위해 고용되었고, 가족이나 같은 사이라고 말한다. 리처드는 월트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대해 얘기한다. 월트는 소설에 대한 TV나 영화 판권이 없으니 놀고 먹는다고 말한다. 리처드는 파티 당일 월트와 할란이 말다툼을 했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월트에게 생일파티 당일 할란과 무슨 대화를 했는지 묻는다. 생일파티 당일 월트는 할란에게 넷플릭스에 대한 얘기를 하며 설득하려한다. 할란은 월트의 제안을 거절하고, 월트에게 자신이 마음대로 아들을 회사에 묶어둔 것은 자신의 잘못이라며 이제는 출산사에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월트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지금 자신을 출판사에서 해고하는 것인지 묻는다. 할란은 그런게 아니라며 월트에게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말한다.

 

 

 

 

 

월트는 파티에서 랜섬도 말싸움을 했었는데, 랜섬은 옛날부터 집안의 말썽꾼이었고 직업도 없다고 말한다. 월트가 그날밤에 크게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랜섬이 밖으로 나가버렸다고 말한다. 월트가 랜섬은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리처드에게 음식 준비때문에 집에 일찍 왔었는지 묻는다. 엘리엇은 가정부가 낮에 밖에서 일하다 서재에서 싸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애한테 얘기하지 않으면 직접 말하겠다'라고 했다는데 무슨 얘기 였는지 묻는다.

 

 

리처드는 그날 일을 떠올린다.

 

(리처드의 기억) 할란은 리처드가 바람피우는 현장사진을 보여준다. 할란은 리처드가 린다에게 말하지 않으면 자신이 얘기하는 수 밖에 없다며 편지봉투를 들어보인다.

 

 

 

 

 

리처드는 엘리엇 형사에게 할란이 아내를 잘 모르는 요양원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그일때문에 큰소리가 있었는데 잊었었다고 둘러댄다.

 

 

 

 


(조니의 기억) 조니는 할란에게 메그의 학비때문에 왔다고 말한다. 할란은 조니가 그동안 메그의 학비를 이중으로 받았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한다. 할란은 지난 4년동안 10만달러를 받아 갔다며 이번이 마지막 학비가 될거라고 말한다.

 

 

 

 

 

엘리엇은 조니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조니는 그날 일을 떠올리며, 메그의 학비가 이체가 안되어서 수표를 받으러 온 것이라고 얘기한다. 엘리엇이 잠깐 쉬었다가 얘기하자고 말한다.

 

 

 

 

 

 

 

 

 

 

 

 

 

 

- 휴식시간 -

린다가 리처드를 부르며 찾는다. 리처드는 할란의 서재에 숨어서 책상에 있는 편지를 찾는다. 리처드는 잠긴 책상 서랍을 열고 안에 있는 편지봉투를 펼쳐본다. 봉투안에 백지가 있는 것을 발견한 리처드는 웃어 넘긴다. 리처드는 웃으며 책상위에 있는 야구공을 창밖으로 던진다.

 


엘리엇은 브누아 블랑이 사건의뢰를 받고 찾아와서 대단한 사건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자살사건이라고 말한다. 블랑은 할란이 어떻게 죽었는지 미스터리를 밝혀야 하고, 가족중에 범인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블랑은 형사들과 함께 마르타 카브레라를 만나 질문을 한다. 블랑은 마르타가 할란의 정식 간병인으로 채용어 얼마나 일했는지 묻는다. 마르타는 주당 15시간을 일했고 할란에게는 친구가 필요했다고 말한다. 블랑은 할란이 마르타에게 가족들 얘기도 했었는지 묻는다.

 

 

블랑은 마르타가 거짓말을 하면 역류성 구토반응이 있는게 사실인지 묻는다. 마르타는 어릴때부터 거짓말 생각만해도 토했다고 말한다.

 

 

 

- 블랑의 추리 -

블랑이 마르타에게 리처드에 대한 질문을 한다. 마르타는 할란이 리처드가 바람피우는 것을 알고 딸 걱정을 했다고 말한다. 블랑은 리처드가 외도한 것을 숨기기 위해 죽였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외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살인했다는 것은 동기가 약하다고 말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할란이 조니의 생활비를 끊으려 했었는지 묻는다. 마르타는 할란이 이중청구한것을 알고 끊으려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엘리엇이 그것도 동기가 약하다고 말한다.

 

 

블랑은 할란이 월터의 영화 각색을 거절하고, 출판사에서 해고할 생각이었는지 묻는다. 마르타가 그런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잠시뒤 마르타는 구토증상을 느끼고 토해버린다. 마르타는 안에서 기다리겠다며 들어간다.

 


블랑은 엘리엇과 얘기를 나눈다. 블랑은 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를 대답할 차례라고 말한다. 블랑은 아까전에 린다가 의뢰인이 누구인지 물었는데 자신도 의뢰인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한다. 블랑은 누군가 현금뭉치와 할란이 자살했다는 신문기사를 봉투에 넣고 갔는데, 자신도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다.

 

 

블랑은 엘리엇에게 할란의 사망시각 가족들의 행적을 얘기해 달라고 부탁한다. 엘리엇은 사건 당일 저녁시간 가족들이 진술한 내용을 얘기한다.

 

 

 

 

- 사건 당일 가족들의 행적 -

린다는 예민해서 밤에 누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도 잠에서 깨어난다. 그날 밤 린다는 윗층에서 쿵하는 소리에 잠을 깨는데, 조니도 그소리를 듣고 할란의 방에 가서 괜찮은지 확인한다. 할란은 조니에게 웃으면서 바둑판을 떨어뜨렸다고 얘기한다.

 

 

10분후에 또다시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 린다는 잠에서 깨는데, 그때 마르타가 퇴근하기 위해 내려온 시간이다. 월트가 현관문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그 시간이 자정이었다. 15분후에 린다가 또다시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 잠을 깨는데, 그 때는 할란이 야식을 먹기위해 아래층으로 내려온 소리였다. 밖에서 담배를 피던 월트는 아버지에게 그만 자라고 얘기한다.

 

 

엘리엇은 월트가 마지막으로 할란을 본 시각이 12시15분이었다며, 할란의 사망 추정시각이 12시 15분에서 2시 사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새벽 3시에는 개 짖는 소리에 메그가 잠에서 깬시각이라고 말한다. 블랑은 가족들의 말은 모두 딱 들어맞지만 가족들 모두가 거짓말을 하는것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 마르타의 진술 -

블랑은 마르타가 11시30분에 할란을 데리고 방으로 갔고 12시에 퇴근을 했는데, 30분동안 한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말한다.


 


- 마르타의 기억 -

마르타가 할란을 방으로 데리고 간뒤 약병을 꺼내며 주사를 놓을 준비를 한다. 할란은 마르타에게 오목을 두자고 말한다. 할란은 자신에게 주사를 놓으려면 오목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할란과 오목을 두게 되었고, 마르타가 이기게 된다.

 

 

할란은 마르타를 이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진뿐이라며 테이블을 흔들고 바둑판을 엎어버린다. 마르타가 꺼내놓은 약병이 바둑판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다.

 

 

 

 

 

마르타는 바닥에 떨어진 약병을 집어든 뒤 할란에게 주사 놓는다. 할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때문에 가족들의 앞길을 막았는지 모른다며 걱정한다. 할란은 자신이 세상 떠나기전에 몇가지를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자신의 실수로 할란에게 모르핀을 3mg만 주사해야 하는데 100mg을 주사한것을 알게 된다. 마르타는 해독제인 날락손을 10분내에 주사하면 괜찮지만 10분이 지나면 죽는다며 당황한다.

 

 

할란은 이런것도 소설의 좋은 소재라면서 기록한다. 마르타가 의료 키트 가방에서 날락손을 찾지만 보이지 않자 눈물을 흘리면서 당황한다. 마르타는 당장 구급차를 불러야한다면서 전화를 한다. 할란은 전화를 끊으면서 마르타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택에 구급차가 오려면 15분은 걸릴것이고, 자신은 가망이 없다고 말한다. 마르타가 밖으로 나가려하자 할란은 마르타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다. 그러자 쿵하는 소리가 크게 울린다.

 

 

 

 

 

잠시뒤 조니가 방으로 찾아와 무슨일인지 묻는다. 할란은 바둑판을 바닥에 떨어뜨렸다며 조니를 돌려보낸다. 할란은 마르타의 엄마가 아직 불법체류자 신분이라서 이번일이 잘못된다면 추방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할란은 마르타를 감옥에 보낼수 없다면서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시키는데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할란은 마르타에게 요란하게 계단을 내려가 퇴근한다면 가족들이 보게될 것이라고 말한다. 할란은 마르타에게 그대로 집을 나간뒤 보안카메라가 없은 코끼리 조각상 뒤쪽으로 가라고 말한다. 할란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다시 집으로 돌아온뒤 난간을 통해 이층 창문으로 올라오라고 말한다. 그런뒤에 침실에 있는 가운과 모자를 챙겨입고 1층 계단으로 내려가 가족들 눈에 띄게한뒤 빠져나가라고 말한다.

 


할란은 마르타에게 절대로 사람들 눈에 띄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면 며칠뒤에 경찰 조사를 받게 될것이고, 경찰은 용의선상에서 마르타를 제외할것이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할란에게 자신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할란은 마르타에게 정확한 순서대로 진실만 얘기하라고 말한다.

 

 


- 마르타의 진술 -
마르타는 블랑의 질문에 진통제를 주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진술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어떤약을 주사했는지 묻는다. 마르타는 모르핀 3mg을 주사했다고 말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뭔가 수상한점은 없었는지 묻는다. 마르타는 진술이 끝난뒤 화장실로 가서 토해버린다.

 

 

 

- 린다의  방 -
린다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준 편지를 보면서 슬퍼한다. 리처드가 린다를 위로한다.  린다는 아버지와 은밀한 소통 방식이 있는데 놀이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 저녁 가족 모임 - 
프랜은 마르타에게 할란의 소설에 대한 얘기를 한다. 가족들은 거실에 모여 정치얘기를 하고 있다. 프랜이 정치얘기는 싫다며 피해 있겠다며 마르타에게 샴페인을 건네준다. 마르타는 근무중이라 술을 못마신다고 말한다.

 


리처드는 마르타의 가족이 합법적으로 미국으로 이민와서 일하고 있는것인지 묻는다. 마르타가 대답하지 못하고 답답해하자 메그는 프랜과 함께 마르타를 데리고 간다. 메그는 프랜에게 숨겨둔 약을 좀 달라고 말한다. 프랜은 여기만큼 숨기기 좋은 곳은 없다며 벽난로에 숨겨둔 약을 꺼내 건네준다.

 


월트는 메그와 함꼐 마르타가 있는 방으로 찾아가, 마르타를 도와주고 싶다고 말한다. 월트는 마르타를 금전적으로 돕겠다며 우리에게 의지해도 된다고 말한다. 월트는 마르타를 장례식에 불렀어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반대를 했었다고 말한다.

 

 

 

 

 

답답해하던 마르타는 정원으로 나온다. 마르타는 정원에 앉아있던 블랑과 마주친다. 마르타는 블랑에게 할란과는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묻는다. 블랑이 자신의 아버지와 할란이 아는 사이였고, 함께 일했던 적이 있었다고 대답한다.

 

 

블랑은 마르타와 좀 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블랑이 현재까지는 검시관이 자살로 판단하고 있지만 자신은 사건에 대해 의문이 있다고 말한다. 블랑은 내일 이집을 수색하게 될거라며 마르타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블라은 마르타에게 내일 아침 8시에 만나자는 얘기를 하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 마르타의 기억 -
집으로 돌아온 마르타는 그날의 일을 떠올린다.

 

할란은 마르타에게 자신을 위해서 해달라고 말한다. 할란은 마르타에게 자신의 말대로 하면 모두 잘 될거라고 말한다.

 

 
마르타가 망설이다 할란을 설득하기 위해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는데, 할란은 소파에 누워 목을 그어버린다. 마르타는 할란이 알려준 순서대로 퇴근을 하는척 하고 뒷문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와 마르타가 퇴근한뒤에도 할란이 살아 있는척 연기를 하고 집을 빠져나온다. 그때 할란의 아내와 마르타가 마주치는데, 할란 아내는 랜섬으로 알아보고 다시 돌아온것인지 묻는다. 마르타의 신발에는 할란의 핏방울이 튀어있다.

 

 

 

- 사건 현장 조사 -
블랑과 형사들은 집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확인한다. 경비원(M 에멧 월시)는 모니터를 보며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영상이 있다고 설명한다. 경비원이 아무런 일이 없었다면 자석으로 영상을 지웠을 거라고 설명한다.

 

 

마르타는 할란이 한 말을 떠올리며 자신이 반대쪽으로 간것을 알게 된다. 마르타가 테이프를 넣고 재생시킨다. 마르타는 자신의 모습이 나오기전 장비 오작동인것처럼 테이프를 꺼낸뒤 챙긴다. 블랑은 엘리엇 형사에게 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시켜달라고 말한다. 그사이 마르타는 자석으로 테이프를 손상시켜 버린 후 엘리엇에게 건네준다.

 


마르타와 경찰은 뒷문이 있는 쪽으로 걸어간다. 마르타는 뒤쪽에 난 자신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블랑은 얼마전에 비가 와서 땅이 질퍽해진것을 발견하고, 경찰에게 족적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블랑이 마르타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마르타는 못들은척 족적을 밟고 지나가며 블랑에게 다가간다.

 

 

잠시뒤 집에서 키우는 개 2마리가 마르타에게 반갑게 달려온다. 블랑이 개의 반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인다고 말한다.

 

 

 

 

 

 

- 유언장 낭독 -
마르타는 블랑에게 유언장 낭독은 처음 본다고 말한다. 블랑이 집 주위를 둘러본다. 마르타는 블랑에게 뭘 찾는 것인지 묻는다. 블랑은 깜짝 놀랄만한 것을 찾는다고 말한다.

 

 

잠시뒤 개가 벽의 나무 구조물 부서진 조각을 물고 마르타에게 다가온다. 놀란 마르타는 블랑이 안보는 사이 멀리 던져버린다. 집주위를 돌아보던 블랑은 창밖을 바라보는 할란의 아내를 발견한다.

 


잠시뒤 랜섬이 집에 도착하고 개들이 짖으며 달려든다. 랜섬은 하지말라고 말하져 집안으로 걸어간다. 엘리엇과 와그너가 집에도착한 랜섬을 바라보며 휴라고 부른다. 랜섬은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가 휴라고 부른다며, 자신의 가운데이름인 랜섬이라 부르라고 말한다.

 

 

 

 

 

랜섬은 자리에 앉으며 프랜에게 우유한잔 가져달라고 부탁한다. 변호사 엘런 스티븐스(프랭크 오즈)는 방에서 유언장 낭독을 할테니 10분후에 모두 들어오라고 말한다.

 


가족이 모인자리에서 월트는 그날 아들 제이콥이 서재와 붙어 있는 화장실에 있었다고 말한다. 가족들은 제이콥에게 그날 할란과 랜섬이 싸울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묻는다. 제이콥은 그날 두가지를 들었는데, '내 유언장', '내가 경고했다'라는 얘기 였다고 말한다.

 

 

 

 


가족들은 랜섬에게 할란이 유산을 안준다고 한것인지 묻는다. 랜섬은 할아버지가 유산을 자신에게 안주겠다 했다고 말한다. 리처드는 랜섬이 이제 철들 시간이라고 말한다. 조니는 랜섬의 인생 최고의 사건이라고 말한다. 랜섬은 가족들에게 똥이나 먹으라며 소리친다.

 

 

 

 


가족들이 서로 싸우자 블랑과 마르타는 밖으로 나온다. 그때 개가 부서진 나무조각을 물고 다가온다. 블랑은 부러진 조각을 발견하고, 개에게 야구공을 멀리 던져준다.

 

 

블랑은 외벽의 구조물에서 부러진 조각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윗층을 바라본다. 블랑은 2층에 있는 창문을 발견하고 윗층으로 달려간다. 블랑과 형사들은 2층에 숨겨진 창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와그너는 소설속에도 나오는 창문이라고 말한다. 블랑은 누군가 계단 소리를 피하려고 올라갔을 거라고 추측한다.

 

 

블랑은 형사들에게 수사가 완료될때까지 지나다니지 말라고 말한뒤, 현장을 확인한다. 엘리엇은 사건후에 청소를 했을 거라고 말한다. 블랑은 창틀에 남아있는 진흙을 발견한다.


 

잠시뒤 가족들은 변호사 앞에 모여 앉는다. 변호사는 할란이 죽기 일주일전에 유언장을 변경한뒤 밀봉하였다고 말한다. 변호사가 할란의 저택은 채무가 없고, 현금 자산은 6천만 달러가 있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유언장을 개봉하여 내용을 읽는다.

 

 

'린다, 월트, 조니의 상속제외는 힘들 결정이었다. 이게 최선이라 생각한다'라고 적혀있다. 변호사는 유산상속이 복잡할것이 없다고 말한다. 변호사가 '할란 트롬버의 모든 재산은 마르타 카브레라에게 상속한다. 출판사와 책 저작권도 마르타 카브레라에게 상속한다.'라고 말한다.

 

 

 

 

 

순간 유언장의 내용을 들은 가족들은 변호사에게 진짜일리 없다고 말한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마르타를 가족으로 착각한거라며 그럴리 없다고 말한다. 랜섬은 이미 예상했다는듯 크게 웃으면서 일어나 나가버린다.

 

 

 

 

 

 

변호사는 '디어본에 있는 2채의 집도 마르타 카브레라에게 상속한다.'라고 말한다. 린다는 아버지에게 무슨짓을 한것이냐며 마르타에게 화를 낸다. 가족들은 소리를 지르며 마르타에게 몰려든다.

 


마르타는 당황하며 뒤로 물러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지금 나가는게 좋겠다고 말하며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마르타는 할란이 자신에게 상속한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다. 마르타가 자동차를 타고 시동을 걸려하지만 걸리지 않는다. 그때 먼저 밖으로 나갔던 랜섬이 자동차를 타고 나타난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자신의 차를 타라고 손짓한다. 마르타는 사람들을 피해 랜섬의 차를 타고 집을 떠난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진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 식당, 마르타와 랜섬 -
근처 식당에 도착한 랜섬은 마르타에게 뭐라도 좀 먹으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주문한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뭔가 대단한 이유가 있을것 같다며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랜섬은 할아버지가 죽기전 자신에게 유산을 한푼도 못주겠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한다. 화가나서 집을 뛰쳐나가 자동차를 타고 달렸다고 말한다. 한참뒤에 머리가 맑아지면서 생각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자립할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랜섬이 할아버지는 자상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랜섬은 마르타가 거짓말을 하면 토하는것을 알고, 지금 밥을 많이 먹은 것을 아니까 진실을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 저택, 변호사와 할란의 가족 -
할란의 가족들은 엘런 변호사에게 마르타가 할아버지를 유혹해서 유언장을 변경했을 거라고 말한다. 엘런 변호사는 할란이 유언장을 변경할때 온전한 상태였다고 말한다.

 

 

가족들은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마르타가 유산을 못 받게 할 방법이 있는지 묻는다. 변호사는 상속인 죽였을 경우에는 상속 결격사유에 해당되어 상속을 못받지만, 할란은 불확실한 부분이 보이지만 살인이 아니라 자살이라고 말한다.

 

 

블랑은 형사들과 얘기를 나누며 범죄의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월트는 엘런에게 고맙다며 돌아가도 좋다고 말한다. 월트는 마르타가 상속포기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 마르타와 랜섬 -
랜섬은 오목 얘기를 하면서, 자신보다 할아버지를 많이 이긴사람이 있는줄 몰랐다며 그래서 할아버지가 그런것 같다고 말한다. 랜섬은 할아버지가 목숨까지 걸면서 마르타에게 상속한 것이니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랜섬은 끝까지 한번 가보자고 말한다. 랜섬이 가족들은 너무 재수없다면서, 나중에 유산을 받게 되면 자신의 몫을 챙겨달라고 말한다.

 

 

그때 마르타는 메그의 전화를 받는다. 메그가 자신이 마르타에게 전화하는거 가족들은 모른다고 말한다. 메그는 마르타에게 이제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메그는 마르타가 올바른 생각을 할거라 믿는다고 말한다. 메그는 유산을 가족들에게 돌려주는게 맞는것 같다고 말한다. 메그가 우리는 가족같은 친구라고 말한다. 메그가 엄마는 이미 오래전에 파산해서 유산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얘기를 듣고 있던 마르타는 자신이 메그를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메그가 통화하고 있는 모습을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블랑이 수상한 점을 찾은것이 있는지 묻는다. 마르타는 블랑이 2층으로 올라가는 흔적을 찾았다고 말한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일주일간 잠적해 있으면 수사가 흐지부지 될거라고 말한다.

 

 

 

 

 

 

- 마르타의 집 -
앨리스는 집에 사람들이 몰려왔다며 잠든 마르타를 깨운다. 앨리스는 마르타에게 우리가 부자가 되었는지 묻는다.

 

 

 

- 할란의 저택 -
블랑은 할란의 아내를 찾아와 위로 한다. 블랑은 할란 아내 곁에 앉으며 그날 밤 파티에 대해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지 묻는다. 할란아내가 아무말 하지 않자 블랑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 마르타의 집 -
엄마는 집앞에 변호사들이 놓고같 편지와 명함이 있다며 마르타에게 보여준다. 마르타는 블랑의 전화가 오지만 받지 않는다.

 

 

마르타는 엄마에게 아무와도 얘기하지 말라고 말한뒤 뒷문으로 나간다. 그때 월트가 뒷문에서 마르타를 기다리고 있다. 월트는 마르타가 나오가 가까이 다가가서 마르타의 엄마 얘기를 한다. 월트는 마르타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면 불법 입국자인 엄마가 안좋을 거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놀라면서 그얘기를 메그에게서 들은 것인지 묻는다.

 

 

월트는 상속을 포기하면 자신들의 재력으로 뉴욕과 워싱턴의 변호사를 고용해서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르타는 할란이 모든 재력을 자신에게 주었으니 자신이 직접 변호사를 고용해서 하겠다고 말한뒤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마르타는 우편물 사이에서 발신인이 없는 백지 봉투를 발견하고 열어본다. 봉투안에는 혈액검사 결과지 윗부분과 '네가 한짓을 알고 있다'라는 글과 의료가방 일련번호가 찍혀 있다. 마르타는 협박 편지를 보고 놀란다.


 

 

- 랜섬의 집 -
마르타는 바로 랜섬의 집으로 찾아간다. 마르타는 자신의 의료가방 일련번호라고 말한다. 랜섬은 협박범이 혈액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고 말한다. 랜섬은 협박범의 요구사항도 없고, 어디서 만나자는 얘기도 없다며 이상하다고 말한다.

 

 

 

- 노퍽 카운티 검시소 -
검시소에 불이 나고,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엘리엇과 블랑이 화재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엘리엇은 아무도 없는 새벽 5시에 화재경보가 울렸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증거가 되는 할란의 혈액 샘플이 모두 검시소 안에 있었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블랑에게 트럼버 저택의 감시테이프도 손상되었다고 말한다.

 

 

마르타와 랜섬은 검시소 근처에서 화재진화 모습을 바라본다. 랜섬은 검시소가 불탔으니 이제 남은 증거는 협박범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협박범의 또다른 연락은 없었는지 묻는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이메일을 확인해봤는지 묻는다.

 

 

마르타가 이메일을 확인하는 사이 검시소 앞에 있던 블랑은 마르타를 발견하고 손짓을 한다. 마르타는 블랑과 눈이 마주친뒤에 자동차를 돌려 도망친다. 경찰들은 마르타의 차를 뒤쫓아 간다.

 

 

마르타는 협박범이 보낸 장소로 이동한다. 마르타는 경찰차가 쫓아오지 못하는 골목길로 도망치며 경찰을 따돌린다. 랜섬은 협박범이 가지고 있는 혈액검사 결과지를 되찾고 없애면 된다고 말한다.

 

 

 

- 콜럼버스로드 1209 -
경찰이 마라타의 차를 포위한다. 랜섬과 마르타는 손을 들며 차에서 내린다. 경찰은 랜섬을 체포하여 경찰차에 태운다. 블랑은 엘리엇 형사에게 마르타의 차를 타고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랜섬이 도망치자고 한것인지 묻는다. 마르타는 그렇다고 말한뒤 재빨리 차에 탄뒤 음료수 잔에 구토를 한다.

 


블랑은 할란아내가 그날 밤 랜섬이 뒷문으로 찾아온것을 봤다고 말한다. 블랑은 사건 가운데가 구멍이 나 있는 도넛과 같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콜럼버스로드 근처를 지나며 블랑에게 잠시 찾아올게 있으니 갔다오겠다고 말한다. 블랑은 차에 남아서 음악을 듣는다. 마르타는 미장원으로 들어가 뒷문으로 나온뒤 '콜럼버스로드 1209'로 들어간다. 마르타는 입구 바닥에 있는 자신의 의료가방을 발견한다. 가운데는 한사람의 의자위에 앉아 있다. 마르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물으며 다가가지만 아무런 말이 없다. 마르타는 핸드폰 라이트를 비춰서 협박범의 얼굴을 확인한다.

 

 

마르타는 가정부 프랜이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다. 쓰러져있던 프랜의 의식이 돌아오면서 마르타를 붙잡는다. 프랜은 '네가 한일을 알고 있다. 복사본을 챙겨 두었다며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바닥에 떨어진 약병을 발견하고, 돌아서려다 911에 전화하고 프랜을 살리기 위해 응급처치를 한다. 잠시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고 프랜을 병원으로 옮긴다.

 

 

 

 

- 병원 -
마르타와 블랑은 병원으로 이동한뒤 프랜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블랑은 엘리엇 형사에게 통화를 하며, 가정부 프랜이 깨어나면 진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블랑이 전화를 끊은뒤 랜섬이 모두 이야기를 했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자신이 약을 잘못 주사한것도 다 얘기한것인지 묻는다. 블랑은 그렇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자신이 직접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겠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프랜이 마지막에 혈액검사 결과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한다.

 

 

 


- 할란의 저택 -
마르타는 블랑과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다. 메그는 마르타에게 엄마얘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마르타는 블랑에게 혈액검사 결과서가 어디에 있는지 알것 같다며 벽난로의 서랍을 확인한다. 마르타는 혈액검사 결과서를 블랑에게 건네주면서 탐정치고는 허술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블랑도 마르타에게 살인범 치고 허술했다고 말한다.

 


마르타가 할란의 가족들 앞에서 유산을 어떻게 할것인지 얘기를 시작한다. 그때 블랑이 혈액검사 결과서를 펼쳐본뒤 마르타의 말을 자르며 앞으로 나선다. 블랑은 할란의 가족들에게 유산은 한푼도 못준다고 소리친다. 블랑이 이것은 명백한 자살이고, 경찰에 자살로 보고할거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놀라며 블랑에게 왜 그런지 묻는다.

 

 

 

 

 

블랑은 형사들에게 가족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라고 말한다. 블랑은 와그너 형사에게 가족중에 한명만 데리고 오라며 귀속말을 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도넛의 구멍이 완전히 맞지 않는 이유를 알았다고 말한다. 블랑은 마르타가 유산 받는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고, 이것은 오류로 얽힌 비극이라고 말한다. 블랑이 한명은 이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말한다. 그때 와그너 경관이 랜섬을 데리고 돌아온다.

 

 

 

 

- 랜섬의 행적 -
블랑은 랜섬에게 왜 자신을 고용한 것인지 묻는다. 블랑은 랜섬이 자신을 고용한 이유를 추측하여 설명한다.

 

 

 

 

 

생일 파티가 열리던 날 랜섬은 유언장 얘기중에 상속인이 마르타로 변경된것을 알게 되었고, 랜섬은 소리치고 집을 나간다. 자동차를 타고 달리던 랜섬은 계획을 세우고 보안카메라를 피해 뒷문을 통해 집으로 돌아온다.

 

 

랜섬은 마르타가 매일 같은 약을 할란에게 주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랜섬은 의료키트의 내용물을 주사기로 빼낸뒤 서로 바꿔치기 한다. 그런뒤 해독제인 날락손을 챙겨 집을 빠져나온다. 그렇게 되면 마르타가 실수로 잘못된 약물주입으로 할란을 죽인것이 될것이고 자연히 유산 상속 결격사유가 될것이라 생각했을 거라고 말한다.

 


랜섬은 마르타가 사용하는 약병의 라벨을 가리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랜섬은 마르타에게 모르핀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마르타가 약병을 살펴본 뒤 하나를 집어든다. 랜섬은 가려진 약병의 라벨을 떼어내는데 모르핀이다.

 

 

랜섬이 마르타는 그날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랜섬은 두 약의 생과 점도가 다르기 때문에 마르타는 라벨을 보지 않고도 모르핀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할란에게 정량의 약물을 주사하였고, 그 당시 할란은 정상이었다.

 

 

마르타가 프랜을 살리기 위해 구급차를 부른것처럼 그날 구급차를 불렀다면 할란은 살아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랜섬이 2층에서 내려오다 할머니와 마주쳤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할머니가 마르타를 보고 랜섬으로 생각하고 '다시 온것이냐?'라고 물었던 것도 그전에 마주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랜섬은 증거하나 없고, 전부 블랑이 쓴 소설이라고 말한다.

 

 

블랑은 그날밤 랜섬이 약병을 챙기러 새벽 3시에 집에 다시 왔을때는 개가 짖어서 가져가지 못했다. 다음날 신문에 살인으로 나오지 않고 자살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에게 수사를 의뢰하였을 거라고 말한다.

 


블랑은 랜섬이 현장 조사가 끝나면 집이 빈다는 것을 알고 장례식장에 가지 않고, 집이 비었을때 약병을 챙기러 갔을 것이다. 그때 집안 청소를 하던 프랜이 랜섬의 행동이 들켜버렸고, 평소 랜섬을 안좋게 보았던 프랜은 혈액검사 결과서를 입수하고 랜섬을 살인자로 생각하고 협박 편지를 보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블랑은 검시소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프랜이 어떻게 혈액검사 결과서를 입수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검시소 접수원이 프랜의 사촌이라고 말한다.

 

 

 

 

 

마르타가 식당에서 랜섬에게 다른 약병의 약을 주사했다는 것을 얘기했을때 랜섬은 마르타가 결백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끝까지 갈 계획을 세우고, 마르타의 결백을 밝혀줄 증거를 없애기 위해 검시소를 불태웠을 거라고 말한다.

 

 

블랑은 랜섬이 프랜과 약속을 잡고 자신이 받은 협박 편지를 다시 마르타에게 보내고, 프랜이 죽기를 바랬을 거라고 말한다. 블랑은 랜섬의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한가지는 혈액검사 결과서 복사본이었고, 또 한가지는 마르타가 유산상속까지 포기하고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프랜이 마지막에 한말이 '네가 한일을 알고 있다'가 아니라 '휴가 한일을 알고 있다'였다고 말한다.

 

 

그때 병원에서 마르타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마르타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가겠다고 말한뒤 전화를 끊는다. 마르타는 블랑과 경찰에게 프랜이 깨어났다고 말한다. 블랑은 엘리엇에게 랜섬을 구속하고 병원에 가서 진술을 받아야한다고 말한다.

 


랜섬은 그래도 할란 살해 혐의로 자기를 체포할 수는 없고, 프렌도 죽였지만 안 죽어서 살인죄로 체포할 수 없다고 말한다. 랜섬은 고작 방화 혐의로 체포되더라도 집안의 힘으로 금방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랜섬은 할란이 마르타를 받아주고 돌봐주었더니 저택과 돈을 모두 빼앗는다며 화를 낸다. 그러자 블랑이 이 저택은 80년대 파키스탄 노인에게서 구입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마르타는 랜섬의 얼굴에 구토를 해버린다. 그러자 지켜보던 경찰은 마르타가 뭔가 거짓말을 했다고 말한다. 마르타는 그제서야 프랜은 죽었고, 랜섬이 살인한 것을 자백했다고 말한다.

 

 

순간 랜섬은 사태를 뒤집을 수 없으니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겠다며, 장식되어 있던 칼을 집어들고 마르타를 덮친다. 하지만 랜섬이 집어든 칼은 무대용 칼로 마르타는 아무것도 다친곳이 없다. 그러자 엘리엇이 모두 녹음을 해두었다며 핸드폰을 보여준다.

 

 

 

 

 

 

- 체포되는 랜섬 -
랜섬은 체포되어 잡혀가고, 리처드는 경찰에게 돈다발을 건네주며 막으려 한다. 린다는 마당에 있는 야구공을 가져와 서재에 올려놓는다. 린다는 책상위에 놓인 비밀편지를 발견하고 불로 열을 가한다. 린다는 편지 내용을 보고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을 막으려던 리처드는 린다가 편지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마르타는 블랑에게 자신이 할란의 죽음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언제 알았는지 묻는다. 블랑은 마르타의 신발을 가리키며 신발에 묻은 핏방울을 보고 알았다고 말한다. 블랑이 마르타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할란 가족을 도와줄 것인지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조언한다. 마르타는 할란의 뜻을 존중하겠다며, 할란이 사용하던 '내 집, 내 규칙, 내 커피'가 적힌 컵으로 커피를 마시며 이층에서 가족들을 내려다 본다. 정원에 있던 가족들은 마르타가 있는 이층을 바라보며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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