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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년만에 제주도를 다시 찾았다. 일정은 3박 4일(화요일~금요일) 이지만, 출발하는 날과 돌아오는 날은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고, 2일차와 3일차에만 여러곳을 다녔다.


출발하는 날은 전날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제주도에 도착해서도 비가 내렸다. 다행히 다음날부터는 날씨가 좋아져서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 제주도 여행 후기를 일정별로 정리한다.

 

제주도 3박4일 여행의 첫번째 글이다. 1일차는 포항에서 출발해서 제주도에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했다.

 

 

 

 

 

 

제주도 3박4일 여행 후기 #1 (1일차, 온더스톤펜션, 복자씨 연탄구이)

 

 

 

 

 

 

 

 

 

1일차(18년 4월 24일)

 

 

출발하는 날은 전날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제주도에 도착해서도 비가 내렸다. 다행히 첫날에는 오후에 부산을 출발하여 제주도에 도착하였기에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다음날 아침 부터 날씨가 좋아져 여행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부산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시간 마다 김해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버스요금 11,000원)

 

 

 

 

 

김해공항에 도착한후 위탁수화물을 보내고, 보안검사를 받는다. 기내 휴대 금지물품을 잘 확인해야한다.

 

 

 

 

 

 

 

 

 

 

항공기 기내 반입 제한물품은 아래 포스팅 참고

 

 

항공기 기내 반입 제한 물품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barista7.tistory.com/391

 

 

 

 

 

 

 

 

 

 

 

 

 

제주공항에 도착한여 렌트카를 대여하고 예약해둔 숙소로 이동했다. 2일차 일정을 고려해서 선산포항 근처로 정하였다.

 

 

 

 

 

 

 

 

 

온더스톤펜션(On Thestone)

 

 

온더스톤펜션 이곳은 앞에는 카페가 있고 뒤쪽에는 숙소가 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좋다.

 

 

 

 

 

 

 

 

 

 

 

 

 

 

 

 

 

 

 

 

연탄구이 복자씨 흑돼지구이

 

 

저녁식사는 숙소 근처에 있는 흑돼지구이집에서 흑돼지구이를 먹었다. 맛이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 3박4일간의 제주도 여행 후기(#1)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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