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7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영화 소개하는것을 보고 보게 되었다.


영화는 소녀를 죽이기 위해 고용된 킬러 루카스는 소녀를 보고 자신의 딸이 떠올라 죽이지 못하고 기켜주게 된다. 그러자 킬러를 고용했던자는 킬러에게 현상금까지 걸고 그들을 죽이려 한다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다보면 아저씨(원빈, 김새론)가 떠오른다. 약간은 뻔한 스토리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다.

 

 

 

 

 

영화 헌터스 프레어(The Hunter's Prayer,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헌터스 프레어(The Hunter's Prayer)

 

 

- 2017 제작
- 미국 외, 액션 외
- 15세이상관람가, 91분
-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 출연 : 샘 워싱턴, 오데야 러쉬, 알렌 리치, 에이미 랜데커

 

 

 

 

 

 

 

 

 

 

 

 

 

 

헌터스 프레어(The Hunter's Prayer) 줄거리

 

 

<뉴욕 스카즈데일>

마틴과 파말레는 집에서 TV를 보다 킬러 멧츠거(마틴 콤프스턴)의 총에 맞에 죽는다. 멧츠거는 집에 불을 지르고 마틴의 휴대폰을 가지고 사라진다.

 

 

 

 

 

 

스티븐 루카스(샘 워싱턴)는 암살리스트에 엘라 하토(오데야 러쉬)의 이름을 보고 그녀의 위치를 확인하고 따라간다.

 

 

 

 

 

 

그녀는 남자친구 세르지오를 만나기 위해 기숙사를 빠져나와 클럽으로 간다. 클럽에서 엘라의 주위를 지켜보던 스티븐 루카스는 킬러들이 다가오자 그들을 쏘고 엘라를 데리고 도망친다. 엘라와 세르지오를 태우고 도심을 벗어나 도망을 치는데 자동차들이 추격해오자 모두 따돌리고 죽인다.

 

 

 

 

 

 

 

루카스는 누군가 엘라를 죽이려고 암살자들을 고용했다고 말해준다. 엘라는 아빠때문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스티븐은 충분히 했다면서 아이들의 휴대폰을 주워 자신의 차로 돌아가고, 엘라와 세르지오는 걸어가기로 한다.

 

 

 

 

 

 

에디슨은 루카스에게 테레사, 질리언의 사진을 보내면서 엘라를 죽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루카스는 차를돌려 엘라를 태우고 출발해버린다. 엘라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한다. 루카스는 엘라를 죽이려는자는 유럽 경찰의 절반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스위스 바젤>
루카스는 한 건물의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간뒤 다른차를 훔쳐서 국경을 넘어야 한다면서 엘라를 트렁크에 태운다. 엘라와 이야기를 하면서 운전을 하던 루카스는 그녀는 조용히 시키고 검문소를 통과한다.

 

 

 

 

 

 

 

 

<영국 해러게이트>
지나 뱅크스(에이미 랜덱커)는 리차드(알렌 리치)에게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마틴 하토가 리차드를 정부에 넘기려고 했고, 미국계좌에 있는 자금 2500만달러까지 빼돌렸다고 말한다. 리차드는 그녀에게 엘라, 루카스 돈을 찾으라며 마틴의 휴대전화를 넘겨준다.

 

 

 

 

 

 

 


<프랑스 쇼몽>
프랑스로 넘어온 루카스는 집으로 들어가 리차드에게 전화를 한다. 루카스는 테레사와 질리안을 어떻게 찾았는지 묻는다. 리차드는 테레사와 질리안 이야기를 하면서 루카스가 엘라 하토를 보고 질리안을 떠올려 죽이지 못하는것이라고 말한다.

 

 

 

 

 


루카스는 왜 그녀를 죽여야 하는지 묻자 리차드는 하토가 자신을 배신하고 돈을 빼돌렸다고 말한다. 리차드는 루카스가 뛰어난 잠재력과 재능을 가진 사냥꾼이라면서 여자애는 어떻게든 죽을 것이라면서 죽이라고 시킨다.

 

 

 

 

 

루카스는 엘라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그녀는 화장실을 쓰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간다. 엘라 화장실에 있던 전화기로 아빠 휴대폰번호로 전화를 건다.

 

 

 

 


지나 뱅크스가 전화를 받으면서 바꿔줄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현재 FBI와 인터폴이 함께일한다면서 위치가 어디인지 물어본다. 그녀는 루카스와 함께 있냐고 물으면서 루카스는 전문 암살자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전화로 위치를 추적하겠다고 말하고, 엘라는 도와달라고 말한다.

 

 

 

 

 

루카스는 화장실 앞에 총을 들고 서 있다가가 그녀는 차에 두고 온것이 있다면서 나가려한다. 루카스는 엘라를 죽이려고 하다 총을 쏘지 못하고 망설인다. 엘라는 루카스를 피해 밖으로 도망치고 루카스는 그녀를 따라가 해치지 않겠다고 말한다.

 

 

 

 

 

 


엘라가 집에 전화하겠다고 말하자, 루카스는 이미 마틴 하토는 죽었다고 말한다. 자신이 엘라를 죽이라는 메시지를 먼저 받았는데 죽이지 않자 그들이 엘라의 가족을 죽였다고 말한다.

 

 

 

 

 

 

루카스는 도망쳐야 한다면서 먹고 힘을 내라고 말한다. 잠시뒤 저격수가 나타나 총을 쏘자 두사람은 뒤쪽으로 도망을 친다. 루카스는 총상을 입고 주방으로 몸을 피한뒤 따라온 암살자를 죽여버린다. 엘라가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을 치는데 암살자가 나타나 총을 쏘려한다. 루카스카 자동차로 암살자를 쳐버린뒤 엘라를 태우고 도망친다.

 

 

 

 

 

 

 

엘라에게 대신 운전을 시키고 주사를 놓으려는데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다 도로를 벗어나 나무와 충돌한다. 두사람은 기차를 타기위해 기다린다. 루카스는 테레사에게 전화를 걸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듣기만 한다. 테레사는 전화를 그냥 끊는다.

 

 

 

 

 

 


경찰이 다가와 신분증 검사를 하자 엘라는 루카스를 아빠라 부르면서 여권을 호텔에 두고왔다고 말한다. 루카스는 대니(베로니카 에체귀)가 자신을 치료해줄것이라면서 기차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말한다.

 

 

 

 

 

리차드 에디슨은 집에서 업무관련 토의를 한다. 자신의 변호사였던 마틴 하토는 미국에서 이익과 관련된 여러 민감한 문제를 다뤘다고 말한다. 그들은 마약판매는 엄창난 수익이 생기는데 수익을 세탁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아들 윌리엄은 몰래 대화를 엿듣고 방으로 돌아아 엄마와 화상통화를 한다.

 

 

 

 

 

 

루카스는 기차안에서 대니를 만나 치료를 받는다. 치료하는 동안 엘라는 밖에 있기로 하고 나간다. 치료를 마친 대니는 식당간에서 엘라를 만나 이야기를 한다. 대니는 리처드 에디슨이 자신을 죽이려한다면 도망칠것이라며 엘라에게 다음역에서 내려 달리리고 말한다.

 

 

 

 

 

 

 

대니는 루카스에게 예전처럼 즐기자면서 약을 건낸다. 루카스는 이상함을 느끼고 그녀에게 누가 시킨것인지 물어본다. 리처드 에디슨이 루카스에게 현상금을 걸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엘라는 다음역에서 내리는데 밖에는 메츠거가 있을거라고 말한다.

 

 

 

 

 

 

 

메츠거는 역에서 내린 엘라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루카스는 달려가 엘라에게 위험함을 알리고 메츠거를 향해 총을 쏜다. 루카스와 엘라는 철길을 건너 도망을 친다.

 

 

 

 

 

루카스와 엘라는 항구로 가서 영국으로 건너가는 배를 탄다. 배를 타고 가면서 루카스는 엘라에게 탄장을 넣고 장전하여 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국 리즈>
영국에 도착하고 루카스의 집으로 찾아간다. 앨라는 인터넷으로 자신의 가족에 대한 기사를 본뒤 리차드 에디슨이 누구인지 찾아본다. 엘라는 루카스에게 자신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으면 지불하겠다면서 에디슨을 죽여달라고 말한다.

 

 

 

 

 

 

엘라가 옆에 있던 총을 들자 루카스는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엘라는 에디슨의 회사로 찾아가 리차드 에디슨을 만나러 왔다며 안내데스크에 말한다. 리차드 에디슨은 엘라 하토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그녀가 있는 대기실로 가본다. 엘라는 그를 보자 총을 꺼내들어 겨누지만 쏘지 못한다.

 

 

 

 

 

 

 

건물을 빠져나와 도망치지만 경찰이 출동하여 그녀를 체포한다. 엘라는 리차드 에디슨이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말한다.

 

 

 

 


리차드는 지나 뱅크스에게 전화를 걸아 상황을 물어보고, 지나 뱅크스는 경찰들에게 그녀가 미친것이라고 말하였다고 말한다. 마틴이 숨겨둔 돈을 찾았는데 엘라의 계좌에 돈을 숨겨두었다고 말한다. 지나는 뉴욕 사기전담팀이 계좌를 찾아 스위스 정부에 소환장을 보냈다면서 계좌가 동결될거라고 말한다. 에디슨은 엘라를 데리고 가서 돈을 찾겠다고 말한다.

 

 

 

 

 

엘라는 풀려나고 지나가 그녀를 만나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면서 차에 태우고 떠난다.

 

 

 

 

 

루카스는 떠나기 위해 돈과 여권을 챙긴뒤에 비행일정을 확인한다. 자신의 집에 누군가 찾아온것을 발견하고 밖으로 나가 그를 처리한다. 잠시뒤 대니가 나타나 그에게 총을 겨눈다. 대니가 총을 쏘자 루카스는 그녀를 향해 총을 쏜다.

 

 

 

 

 

 

지나 뱅크스는 엘라를 공항으로 데려다 주면서 스위스 은행 계좌에 대한 것을 묻는다. 뱅크스는 마틴의 사건과 관련이 있을것이라면서 계좌의 ID와 패스워드를 기억하고 있는지 물어본다. 엘라가 비행장과 멀어지는 것을 발견하자 뱅크스는 그녀를 메츠거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간다.

 

 

 

 

 

리차드 에디슨은 루카스에게 전화를 걸어 엘라를 잡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뱅크스와 메츠거는 리차드의 집으로 들어오고, 엘라가 계좌 정보를 말하지 않는다며 전화해서 알려준다.

 

 

 

 

 

잠시뒤 루카스는 에디슨의 집으로 찾아가 경비원들을 죽이고 집으로 들어간다. 리차드는 자선파티 행사장에서 루카스를 발견하고 서재에 있는 총을 가지러 들어간다. 루카스가 뒤따라 들어가 리차드에게 총을 겨누자 그는 엘라가 살아있다면서 지하실에 있다고 말한다.

 

 

 

 

 

 

루카스는 리차드와 함께 지하실로 이동한다. 리차드의 아들 윌리엄이 위층에서 끌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하실에는 메츠거와 뱅크스가 엘라를 묶어두고 리차드를 기다리고 있다. 리차드와 루카스가 나타나자 총을 겨눈다. 루카스는 엘라 입에 붙여둔 테이프를 떼라고 말한다.

 

 

 

 

 


잠시뒤 윌리엄에 활을 들고 나타나 활을 쏘자 상황을 바뀐다. 리차드는 화살에 맞고 메츠거는 도망을 친다. 루카스는 자신에게 총을 쏜느 뱅크스에세 총을 쏜다.

 

 

 

 

 

개의 소리를 듣고 따라온 메츠거는 엘라에게 총을 쏜다. 그때 루카스가 메츠거를 밀쳐내고 몸싸움을 한다. 잠시뒤 리차드는 총을 들고 나타나 메츠거를 쏘고, 루카스를 쏘려고 재장전을 한다.

 

 

 

 

 


루카스는 조준하고 총을 쏘라고 말을 한다. 그러자 엘라는 쓰러진 상태에서 리차드 에디슨을 향해 총을 쏜다.

 

 

 

 

 

 

총에 맞은 에디슨은 쓰러지고 루카스는 총상입은 엘라를 구급차로 데리고 간다. 엘라는 루카스가 어쩌면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루카스는 엘라에게 전화를 걸어 잘재니는지 물어본다. 그는 자신의 딸에게 전화를 했다면서 곧 만나러 갈꺼라고 말한다. 루카스가 딸과 만나면서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헌터스 프레어(The Hunter's Prayer) 스틸컷

 

 

 

 

 

 

 

이상 영화 헌터스 프레어(The Hunter's Prayer)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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