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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은 실화를 모티브로한 영화이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TV뉴스로 접했던 내용들이 가슴아프게 다가온다.


어릴때 학대를 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 미쓰백과 아동학대를 당하던 소녀가 만나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고,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는 내용이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아 몰입할수 있었고, 특히 한지민의 연기변신이 인상 깊었다. 가슴아픈 사회현실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였고, 보고 난뒤에는 한동안 먹먹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는 영화였다.

 

 

 

 

 

 

영화 미쓰백(Miss Baek,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0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731

 

 

 

 

 

 

 

 

 

 

 

미쓰백(Miss Baek)

 

 

- 2018 제작
- 한국, 드라마
- 2018.10.11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8분
- 감독 : 이지원
- 출연 :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상아(한지민) : 소녀를 지켜줄 미쓰백
김지은(김시아) : 그녀의 이름을 불러준 소녀
장섭(이희준) : 백상아의 과거를 아는 형사
장후남(김선영)

 

 

 

 

 

 

 

 

 

 

 

 

 

 

미쓰백(Miss Baek) 줄거리

 

 

형사 장섭(이희준)은 후배(전석호)의 연락을 받고 죽은지 1달이 지나 발견된 노인의 집 현장을 찾아간다. 벽에 걸려있던 사진을 살펴보던 장섭은 백상아(한지만)의 어머니 정명숙(장영남)인것을 확인하고 백상아를 찾아간다.

 

 

백상아는 한겨울에 세차장에서 세차일을 하고 있다. 장섭은 백상아와 밥을 먹으면서 그렇게 돈을 모아서 뭐하려고 그러느냐면서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면서 자신이 입던 잠바를 주면서 어머니를 찾았다고 말한다.

 

 

 

 

 

정명숙은 폐암으로 죽었는데 사회복지사가 죽어있는것을 발견했다고 전해준다. 백상아는 어머니의 모습을 확인한뒤에는 장섭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집으로 돌아온 백상아는 짐을 싸고 떠날 준비를 한다.

 

 

 

 

 

 

 

장섭은 누나 장후남(김선영)이 운영하는 추어탕집에 찾아와 식사를 한다. 누나 장후남은 결혼언제 할꺼냐면서 백상아와 결혼할거냐고 물어본다. 장섭은 백상아가 자신과 결혼을 안할거라면서 짜증 내면서 일어난다.

 

 

 

 

 

후배는 정명숙에 대해 조사를 하다 나온것이라면서 정명숙이 건설회사 아들을 자동차로 들이받은일이 있었다고 알려준다아들은 백상아가 미성년자일때 성폭행을 하려했던 자로 백상아는 살기위해 거울조각으로 방어를 했었다. 그일로 백상아는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왔다.

 

 

 

 

 

 

장섭은 백상아에게 찾아가 결혼하자고 말하지만, 백상아는 엄마가 술만마시면 자신을 때렸고 나중에는 자신을 내다 버렸다면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장섭은 백상아가 떠나기 위해 짐을 싸둔것을 보고 말도 안하고 떠나려고 했냐면서 화를 낸다.

 

 

 

 

 

백상아는 늦은밤 바람을 쇠러 집밖으로 나오다 한겨울에 얇은 원피스만 입고 올로 앉아있는 김지은(김시아)을 발견한다. 백상아는 지은을 데리고 인근 포장마차에 가서 먹을것을 사준다. 아이가 물을 마시려다 엎지르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잘못했다고 말한다. 백상아는 아이의 하는 방어적으로 머리를 감싸는 행동을 보게 된다. 백상아는 자신은 미쓰백으로 부르라고 말하는데, 김지은의 다리에 매를 맞은 듯한 상처를 발견하고 처다본다.

 

 

 

 

 

 

 

 

 

 

잠시뒤 지나가던 주미경(권소현)이 포장마차로 들어와 지나다가 아이를 보고 왔다면서 김지은을 데리고 가려한다. 김지은은 가기 싫다는 듯 백상아의 손가락을 움켜잡는다. 주미경은 김지은이 걸치고 있는 옷을 상아에게 돌려주라고 말한다. 그때 백상아는 지은의 어깨에 나있는 상처를 보게 된다. 주미경을 따라 집으로 돌아온 지은은 화장실에 같혀 지낸다.

 

 

 

 

 

 

 

다음날 주미경은 백상아가 일하는 마사지샵에 와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김지은이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같이 살고 있는 남자친구의 아이라고 말한다. 아이 아빠는 게임중독으로 집에서 PC게임만 하고 아이는 돌보지 않는다.

 

 

 

 

 

 

 

 

 

 

 

화장실에 있던 지은은 주미경이 돌아와 씻는동안 화장실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다. 주미경은 지은에게 눈에 띄지 말라면서 때리고 몸에 물을 뿌리고 문을 닫아버린다.

 

 

 

 

 

 

장섭은 죽은 정명숙을 최초 발견했던 사회복지사를 찾아가 생전에 사회복지사에게 했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명숙은 우울증으로 힘들어했었고 술을 말시면 딸을 때렸다면서, 딸을 때리고 아프게했던것에 대해서 괴로워했다고 말한다.

 

 

다음날 골목에서 서있는 지은을 발견한 백상아는 어릴때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지은에게 다가간다. 지은의 손에 있는 천원을 발견하고 주미경이 아프게 했는지 물어본다.

 

 

 

 

 

 

 

 


백상아는 아이에게 따뜻한 옷과 신발을 사주고 먹을 것을 사준다. 지은이는 배고파서 나왔는데 때리면 천원씩 준다고 말한다. 백상아는 그말을 듣고 경찰서로 데리고 가지만 지은이는 예전에 경찰서에 찾아갔던것을 이야기 하면서 또 집으로 돌려보낼거라고 말하면서 들어가지 않는다.

 

 

 

 

 

 

 

 

 

지은이는 백상아가 일하는 세차장으로 딸아가 상아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백상아는 지은에게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물어보고,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본다. 그러다 택시에 붙어 있는 광고를 보고 월미도를 찾아간다.

 

 

 

 

 

월미도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바다도 바라본다. 바다를 바라보던 지은이는 백상아의 손을 잡고 고맙다고 말한다.

백상아는 지은이를 보면서 어릴때 엄마가 자신에게서 멀리 달아나라고 했던 말을 떠올린다.

 

 

 

 

 

 

 

 

 

 

지은이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돌아서는데, 현관문을 열던 김일곤(백수장)은 지은을 보자 돌아다니지 말라면서 발길질을 한다. 그 모습을 본 백상아는 김일곤에게 아이한테 왜그러냐면서 화를 내면서 아이를 보호한다. 백상아는 아이에게 손을 대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한다. 개를 안고 술을 마시던 주미경이 일어나 지은이를 때리려하자 백상아는 그녀의 손을 잡고 말린다.

 

 

 

 

 

 

 

 

주미경은 백상아에게 아이를 책임질것 아니면 참견말라고 말하면서 데려가고 싶으면 1억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화를 참지 못한 백상아는 주미경과 싸움을 하고, 파출소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이 아이의 손에 난 상처와 다리의 상처를 보고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지은이는 눈치를 보면서 넘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경찰은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말하면서 조사를 위해 신원을 확인해야한다면서 신분증을 달라고 말한다. 백상아가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고 경찰은 신원조회를 한다. 조회결과를 본 경찰이 전과기록이 있다는 말을 할때 장섭이 파출소에 들어와 상황을 마무리 짖는다.

 

 

 

 

 

 

장섭은 아동복지센터에서 방문하기로 했으니 지켜보자면서 백상아를 데리고 떠난다.

 

 

 

 

 

장섭은 친부와 내연녀가 자식을 죽이고 유기한 사건현장을 확인하고 돌아가면서 아동복지센터에 확인 전화를 한다. 센터에서는 자리가 없으니 주기적으로 방문을 하겠다고 말한다.

 

 

주미경은 자신의 애완견은 애지중지 하면서 지은이는 돌아다니지 못하게 손발을 묶고 베란다에 내버려 둔다. 백상아는 마시지샵을 찾아온 주미경이 마사지샵 직원(이주영)에게 개를 부탁하고 돌아서면서 나가는 모습에 이상함을 느끼고 집으로 찾아간다.

 

 

지은이는 물을 마시기 위해 기어가 수도물을 틀어 마시는데 이 모습을 김일곤이 기켜보면서 마시면 안죽는다면서 물을 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이를 거실로 끌고와 목을 조르는데 초인종이 울리자 아이를 화장실로 옮긴다. 주미경의 전화가 오자 급히 전화를 받는다.

 

 

백상아는 지은이가 사는 집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다가 반응이 없자 돌아선다. 집안에서 전화벨소리를 듣고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서 지은이를 부르다가 장섭의 전화를 받고 내려간다.

 

 

 

 

 

쓰러졌던 지은이는 백상아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리고 힘겹게 일어나 화장실 창문으로 밖을 내다 본다. 밖에서 지나가던 백상아를 보고 미쓰백이라고 부르지만 힘이 없어 소리를 내지 못한다.

 

 

 

 

 

 

 

장섭은 백상아를 만나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어머니 정명숙을 납골당에 모셨다고 말하면서 생전에 사회복지사에게 했던 말을 하려고 한다. 그러자 백상아는 나중에 이야기하자면서 골목을 지날때 생각을 하며 차를 세워달라고 말한뒤 지은이 집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지은이는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빠져나간 뒤, 가스관을 밟고 케이블을 붙잡으며 조금씩 옆으로 이동한다. 지나가는 차의 불빛에 놀라 미끄러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져 쓰러진다. 집으로 달려가던 백상아는 골목에 쓰러져 있는 지은이를 발견하고, 지은이를 안고 달리기 시작한다.

 

 

 

 

 

백상아는 지은이를 안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병원에서 아이의 상태를 보고 서류를 작성해달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단 지은이는 백상아에게 다가가 병원에서 나가자고 말한다. 상아와 지인이는 택시를 타고 떠난다.

 

 

 

 

 

장섭은 백상아를 내려다준뒤 이상함을 느끼고 지은의 집 방향으로 운전해서 이동한다. 장섭은 지은의 집으로 찾아가 집안을 둘러보면서 증거 사진을 찍는다. 집앞에 있는 슈퍼에 설치된 CCTV를 보고 상아가 아이를 안고 가는 모습을 발견한다.

 

 

 

 

 

김일곤은 주미경에게 아이가 없어진 사실을 알려준다. 주미경은 센터에서 아이가 없어진것을 알만 큰일난다면서 찾으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백상아가 전과자라는 것을 떠올린다.

 

 

백상아는 지은을 데리고가서 씻겨주려고 욕조에 물을 받는다. 환풍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화장실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지은이를 위해 상아는 환풍기를 끄고 자신의 등에 있는 상처를 보여준다. 지인이는 안으로 들어와 백상아의 등에 있는 상처를 어루만진다. 백상아는 자신은 배운것이 없어 가르칠것이 없고, 가진것이 없어 줄것이 없지만, 항상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그말을 들은 지은이도 백상아를 지켜주겠다고 말하면서 안아준다.

 

 

장섭은 백상아에게 전화를 하면서 상아와 지은이를 찾기위해 인근의 병원을 찾아다닌다. 백상아는 장섭에게 전화를 하여 8년전 이야기를 한다. 그때 자신의 엄마가 자신이 살고 있는집 우편함에 통장과 도장을 넣어두고 간것을 발견했었다고 말한다. 자신이 살고 있던 집의 녹슨 우편함, 낡은 집 등이 너무 쪽팔렸었다고 말한다. 백상아는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상아의 말을 듣고 있던 장섭은 사회복지사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를 한다. 정명숙은 상아를 쓰러진 모습을 발견하고 평생동안 가슴아파했다고 말하면서, 상아를 살리기 위해서 보낸것이라고 말한다. 정명숙은 미아보호소가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상아와 함께 마지막 사진을 찍고 그녀를 보냈다. 상아는 그말을 듣고 괴로워하면서 울기 시작한다.

 

 

김일곤은 집으로 들어오지 않고 차안에 있는 주미경에게 짐을 가져다 준다. 주미경은 아동학대에 대한 형벌을 찾아보다가 센터직원들이 집으로 찾아오기 전에 미리 선수를 쳐야겠다고 말하면서 김일곤에게 시킨다. 김일곤은 파출소를 찾아가 경찰에게 여자친구는 지방으로 출장갔는데 걱정할까봐 알릴수가 없었다면서, 아이가 없어졌는데 백상아가 아이를 유괴한것 같다고 신고를 한다.

 

 

강형사(조민준)은 김일곤의 집으로 찾아와 조사를 시작한다. 집을 둘러본 강형사는 집에 아이가 살았던 흔적이 없다면서 아이의 키와 없어질 당시에 입었던 옷이 무엇이었는지 물어본다. 김일곤은 아이의 키와 복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장섭은 백상아에게 전화를 하여 지금 유괴범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아이와 함께 있다가 잡히면 구속이라며 메시지를 남긴다.

 

 

수사를 시작한 강형사는 기차역에서 백상아와 지은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상아는 경찰이 쫓아오는 것을 발견하고 도망을 친다. 장섭은 상아와 지은이를 발견하고 누나 장후남이 운영하는 추어탕집으로 데리고 간다. 장섭은 아이의 몸에 난 상처를 사진을 찍고 누나에게 부탁을 하면서, 유괴가 아니라 아이가 학대를 피해 도망을 쳤다는 증거를 찾겠다며 떠난다.

 

 

 

 

 

장섭은 아동센터에 전화를 걸어 아동학대를 받은 아이를 전과가 있는 사람이 키울수 있는지 물어보지만, 센터직원은 힘들다고 말한다. 통화중에 김일곤을 발견한 장섭은 그에게 달려가 아동학대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고소취하하라고 소리를 친다. 강형사는 장섭을 말리고 두사람을 떼어놓는다. 길을 가던 장섭은 이웃주민이 전날 아이가 벽에 매달려있던것을 봤다는 말을 듣고 그사람의 블랙박스를 확인한다.

 

 

 

 

 

아이가 탈출하다가 매달려있는 장면을 보고 형사들은 김일곤을 현장에서 체포한다. 김일곤을 경찰서로 데리고온 경찰은 아동학대를 했던 증거를 보이면서 주미경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본다. 김일곤은 자신도 맞으면서 컸다면서 자신의 아이도 나중에 커서 어떻게 될지 뻔하다고 말한다.

 

미경은 마시지샵 직원이 맏아두었던 개를 안고 그녈르 부르자 화를 낸다. 생각을 하던 주미경은 아이가 없어지면 물증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말한다. 마시지샵 직원은 백상아 전화가 꺼져있다면서 장후남에게에게 전화를 한다. 장후남이 전화를 받고 대화를 나누더가 아이가 미쓰백을 찾는 목소리를 듣고 주미경은 찾아가겠다면서 위치를 물어본다.

 

 

백상아는 아이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알고 약국에 약을 사러 가고, 아이는 잠에서 깨어난뒤 백상아를 찾아 밖으로 나간다. 장섭은 후배를 시켜 백상아와 김지은을 지켜보라고 시킨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확인하라고 시키자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한다. 방안에 백상아와 김지은이 없는것을 발견하고 장섭에게 알려주고, 장섭은 백상아에게 전화를 하여 같이 있는지 물어본다. 백상아는 지은이가 없어진것을 듣고 달리기 시작한다.

 

 

주미경이 추어탕집으로 가는 길에 밖으로 나온 김지은을 발견하고, 아이를 끌고 가서 때리기 시작한다. 주미경은 옆에 있던 병을 던지고 다른병을 집어들고 머리를 때리려고 하다 앞에 설치되어있던 CCTV를 발견하고 망설인다. 그때 백상아가 달려와 주미경의 머리를 내리친다.

 

 

 

 

 

백상아는 아이를 주미경의 자동차 안으로 피신시킨뒤에 문을 잠근다. 주미경은 깨진 병조각을 들고 상아의 얼굴을 공격하고 도망친다. 백상아가 주미경을 뒤따라 가려하자 지은이는 차에서 내려 미쓰백을 부른다. 백상아는 더 다가오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라 말하자 지은이는 멈춘다. 백상아는 주미경과 몸싸움을 하고 주미경은 쓰러지면서 돌에 머리를 부딪히고 기절한다.

 

 

 

 

 

 

가게로 향하던 장섭은 다리 밑에 서있는 지은이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지은이는 백상아가 간 방향을 가르키고 장섭은 그곳으로 달려간다. 백상아가 돌을 주어 주미경의 머리를 내려치려하는 것을 보고 말린다. 상아는 다리밑에 그대로 서있는 지은이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면서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라고 말한다. 지은이는 그러겠다고 말한다.

 

 

 


<1년후>
김일곤과 주미경은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받아 구속되고, 지은이는 장섭의 집에서 지내면서 학교에 다닌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학교 정문에 앉아있는 백상아와 만나면서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미쓰백(Miss Baek) 스틸컷

 

 

 

 

 

 

이상 영화 미쓰백(Miss Baek)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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