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밤치기(Hit the Night)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밤치기는 주인공 두 남녀가 술자리에서 영화자료를 모은다는 명목으로 노골적인 대화를 이어간다.

 

대화를 나누던 가영은 진혁에게 호감을 느끼고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만 여자친구가 있던 진혁은 가영을 거부한다.


저예산 영화로 여주인공은 돌직구 질문들을 던지는데, 대화장면이 너무 길다보니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영화 밤치기(Hit the Night)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791

 

 

 

 

 

 

 

 

 

 

 

 

밤치기(Hit the Night)

 

 

- 2017 제작
- 한국, 로맨스/멜로
- 2018.11.01 개봉, 15세이상관람가, 84분
- 감독 : 정가영
- 출연 : 정가영, 박종환, 형슬우

 

 

정가영(가영, 여자 역)
박종환(진혁, 남자 역)
형슬우(영찬, 아는 형 역)

 

 

 

 

 

 

 

 

 

 

 

 

 

 

밤치기(Hit the Night) 줄거리

 

 

<식당>
가영(정가영)은 영화자료 조사를 위해 정진혁(박종환)과 두번째 만나 같이 술을 마신다. 가영은 하루에 자위 두번 해본 적 있냐고 묻는다. 진혁은 당황하면서 어떤 시나리오를 쓰는거냐며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냐고 묻는다. 가영이 성행위에 대한 질문을 하자 왜 이런것만 물어보냐며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가영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 였는지 묻는다. 진혁은 지금 여자친구와 연애중이라고 말한다. 가영은 데이트를 어디서 하냐고 묻는다. 진혁은 드라이브나 공연을 보러간다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에게 성적인 내밀한 이야기를 집요하게 캐묻는다.

 

가영은 진혁의 목소리와 생김새가 뭔가 미완성의 느낌이 든다며 멋있다고 말한다. 가영은 남자 목소리 좋은게 플러스가 된다며 노래 좋아하냐고 묻는다. 진혁은 영화를 만들면 어디에서 상영하냐고 묻는다. 가영은 아트시네마나 독립영화 상영하는 곳에서 할꺼라고 말한다.

 

 

 

 

 

 

 

 

 

 

 

 

 

 


<룸 카페>
두사람은 식당에서 나와 장소를 옮겨서 술을 마신다. 진혁은 영화가 어떤내용이냐고 묻는다. 가영은 비밀이라면서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가영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자료조사중이라 시나리오가 있을리 있겠냐고 묻는다. 가영은 나중에 영화를 찍으려 써놓은 거라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에게 키스는 잘하는지 묻는다. 진혁은 자신이 키스는 못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려고하는 상황에서 키스는 별로인것 같다고 말한다. 가영이 입으로 하는것은 어떤지 묻는데, 진혁은 둘다 좋아한다고 말한다. 진혁은 궁금하다면서 가영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가영은 키스 별로 안좋아한다면서 입으로 하는것도 안좋아 한다고 말한다.

 

 

 

 


진혁은 가영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는다. 가영은 연애 안한지 오래되었다면서 왜 자꾸 질문하는지 묻는다. 진혁은 연애를 왜 안하는지 묻는다. 가영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단점이 눈만 높아진다고 말한다. 진혁은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가영은 자상하고 착하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한다. 진혁은 가영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가영은 자신이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에게 혈액형이 뭔지 물어본다. 남자는 B형이라고 대답한다. 가영은 A형이 자신과는 안다고 말한다. 진혁은 A형이 60%라면서 자신은 B형과 안맞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혈액형이야기를 나누다가 진혁이 자신은 심오하다며 어릴때 요일 맞추는 아이였다고 말한다. 어릴때 달력을 보다가 요일을 맞췄다고 말한다. 중학교 올라가면서 잊어버렸다고 말한다.

 

가영은 자신의 생일이 1990년 6월 16일인데 느낌으로 무슨요일인지 맞춰보라고 말한다. 진혁이 수요일이라고 말하자, 진영은 핸드폰으로 보더니 토요일이라며 완전히 까먹은것 같다고 말한다. 진혁은 지금도 달력을 보면 판도라의 상자를 보는것 같다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에게 질문을 계속하다가 잠깐 쉬자고 말한다. 지금까지 질문했던것이 머리속에서 혼합되고 있다며 다음 질문이 생각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진혁은 엔딩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지 묻는다. 가영은 그것을 원하냐고 묻는다. 진혁은 끝까지 남아서 엔딩크레딧 보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고 말한다. 진혁은 TV를 볼때 방송이 끝나면 채널을 돌리면서 영화끝나고 왜 앉아있어야 하냐고 묻는다.

 

 

가영은 영화 장르가 멜로라면서 재미있게 본 멜로 영화가 있느냐고 묻는다. 진혁은 '아는 여자', '7급공무원'을 재미있게 봤다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에게 영화 '봄날은 간다'를 봤는지 묻는다. 진혁은 본 것 같다면서 주인공이 죽은것이 아니냐고 묻는다. 가영은 무슨영화를 본거냐면서 웃는다. 진혁은 자신이 원래 영화를 보면 기억을 잘 못한다고 말한다.

 

 

 

 

 

가영은 오빠가 술친구로 재미있다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에게 여자친구와 결혼할꺼냐고 묻는다. 진혁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가영은 바람피운적이 있는지 묻는다. 진혁은 가영은 그런적 있는지 묻는다. 가영은 새가슴이라 파람을 못피운다면서 애인있는 남자를 만난적은 있다고 말한다. 진혁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다.

 

 

진혁은 지금 이야기하는것은 왜 노트에 안 쓰냐고 묻는다. 가영이 노트에 적으면서 이러다 꼰대영화가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진혁은 꼰대라는 말 처음 들어본다고 말한다. 진혁은 지금 대화하는것 그대로 시나리오로 쓰는거냐고 묻는다. 가영은 철저하게 관객의 입맛에 맞게 각색을 하고 배우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진혁은 돈까지 받고 같이 술을 마시는 거지만, 가영이 술을 마시지 않으니까 자신취조받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두사람은 술 한잔씩 마신다. 가영은 진혁에게 언제 첫경험을 했는지 묻는다. 진혁이 17살에 만나던 친구와 첫경험을 했다고 말하자 가영은 19살때 했다고 말한다. 가영이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묻자 진혁이 좋았다기 보다는 몸보다 머리가 복잡했다고 말한다.

 

 

가영이 처음 남자것을 봤을때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라고 말한다. 가영은 누군가 땀을 흘려가면서 자신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해주게 드문일이라고 말하면서 좋아한다. 진혁은 가영이 이상하다면서, 자는것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가영은 진혁의 손을 만지면서 손이 따뜻하다고 말한다. 계절이야기를 나누다가 가영이 ‘오늘 밤 오빠랑 자는 건 불가능하겠죠?’라고 묻는다. 진혁은 대답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생각을 한다. 가영은 다른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계속 이어간다.

 

 

잠시뒤 진혁이 '불가능하다'면서, 남자에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냐고 묻는다. 진혁은 장난이라도 그러지 말라고 하자, 가영은 장난 아니었다고 말한다. 진혁은 자신이 여자친구 있는 것도 알면서 그런말을 했다며 지금 불쾌하다고 말한다. 가영은 그럼 자고 싶다고 어떻게 말해야 하냐고 묻는다. 진혁은 말안하는게 맞다고 말한다.

 


진혁은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질문이나 마저하라고 한다. 가영은 언제 사랑한다는것을 느끼냐고 묻는다. 진혁은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아플때 챙겨주고, 기쁠때 같이 추억할때 그렇다고 말한다.

 

가영은 언제 싫다는것을 느끼냐고 묻는다. 진혁은 싫으면 헤어졌을 거라며 그냥 취향이나 코드, 안맞는것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궁합이야기 나오자 가영은 진혁과 여자친구의 이름 궁합을 보고 원수지간이며 안좋다고 말한다. 진혁과 자신과의 이름 궁합을 보고 '해사해'라고 나왔다며 검색해 보고 좋다고 말한다.

 

 

 

 

 

질문은 계속되고 가영은 갑자기 의욕이 떨어져서 하기 싫어졌다고 말한다. 가영은 5분만 바꿔서 해보자고 말한다. 진혁은 가영의 노트와 펜을 들고 쓰면서 질문을 한다.

 

 

 

 

 

 


<노래방>
두사람은 자리를 옮겨서 노래방으로 이동한다. 노래방 점수 내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진혁이 가영에게 지게된다. 영은 소원으로 키스를 해달라고 말한다. 진혁이 대답을 하지 않자 가영은 뽀뽀로 바꾸고 진혁의 볼에다 뽀보한다. 그때 동네 형 영찬(영슬우)을 노래방에서 만난다. 영찬이 노래를 부르는 사이에 진혁은 담배를 피우러 나가버린다.

 

 

 

 

 

영찬은 노래를 부른후에 가영에게 노래 안부르는지 묻는다. 가영은 영찬이 무슨일 하는지 묻는다. 영찬은 핸드폰 파는일을 한다고 말한다. 영찬은 가영이 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살고 있다며 부럽다고 말한다. 영찬은 0대0, 3대3 법칙 아냐고 묻는다. 둘다 비긴것은 같지만, 3대3은 6골이 들어간 경기라면서 비겼지만 훨씬 재미있는 경기라고 말한다.

 

 

영찬과 가영은 서로 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대화를 나눈다. 영찬은 이렇게까지 늦게 있어서 남자친구가 뭐라하지 않냐고 묻는다. 가영이 남자친구 없다고 말하자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가영이 영화 좋아하냐고 묻자, 영찬은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말한다. 영찬은 '출비행(출발 비디오 여행)'도 챙겨보고 있다고 말한다.

 

 

가영이 영찬에게 인생영화가 뭐냐고 묻는다. 영찬은 '봄날은 간다'라고 말한다. 가영은 영찬의 혈액형이 뭐냐고 묻는다. 영찬은 AB형이라고 말한다. 가영은 AB형인 남자 오랜만에 본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영화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간다. 영찬은 가영이 '봄날은 간다'같은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가영은 영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묻는다. 영찬은 연애를 안한지 2년 되었다고 말한다. 가영은 2년동안 연애를 안했으면 2년동안 안잔거냐고 묻는다. 영찬은 가영이 좀 특이하다면서 AB형 아니냐고 묻는다. 가영은 자신도 AB형이라고 말하자, 영찬은 AB형은 AB형 혈액만 수혈받을 수 있는것 아냐고 묻는다. 영찬이 가영에게 인생영화가 뭔지 묻는데, 가영은 인생영화가 배틀로얄이라고 말한다.

 

 

 

<거리>

두사람은 인형뽑기를 하고 걸어가면서 대화를 나눈다. 가영이 영찬에게 키스해달라고 말하자, 영찬은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해준다.

 

 

 

 

 

잠시뒤 같은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가영과 영찬은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영찬이 가영의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말하는데, 가영은 진혁을 다시 만나서 할일이 있다고 말한다. 영찬은 집으로 돌아가고, 가영은 진혁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이야기 한다.

 

 

진혁과 가영은 거리에서 다시 만난다. 가영은 진혁에게 '오빠 좋아하면 안돼요?'라고 묻는다. 진혁은 안된다면서 거절을 한다. 가영이 춥다면서 진혁에게 안기려다 키스를 하려한다. 진혁은 얼굴을 돌리면서 피한다. 가영은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면서 돌아간다. 남자는 가영이 걸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뒤돌아 길을 간다.

 

 

 

 

 

 

<가영의 집>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던 가영은 옷을갈아입고 화장을 하고 집을 나선다.

 

 

 

 

 

 

[사진 출처] 영화 밤치기(Hit the Night) 스틸컷

 

 

 

 

 

 

 

이상 영화 밤치기(Hit the Night)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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