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Fast & Furious, 2009)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Fast & Furious)는 2009년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4번째 영화다.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은 도미니카에서 레티(미셸 로드리게즈), 한 루(성 강), 테고(테고 칼데론), 산토스(돈 오마르)와 팀을 구성해 운반중인 유조탱크를 훔친다. 도미닉은 레티를 위해 홀로 파나마에서 지낸다. 브라이언(폴 워커)은 FBI 요원으로 재임용이 되어 브라가를 체포하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도미닉은 레티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 돌아와 결정적인 단서를 찾고 범인을 찾아나선다. 브라이언은 '브라가'파를 쫓을 단서를 확인하고 자동차 관리인 데이빗 박(론 유언)을 찾아간다. 브라이언과 도미닉은 다시 만나게 되고 '브라가' 팀의 레이서가 되기위해 레이싱에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