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 삼총사3(Charlie's Angels,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미녀 삼총사3(Charlie's Angels)는 미녀 삼총사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이다. 사비나(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인(엘라 발린스카)은 존 보슬리(패트릭 스튜어트)와 함께 횡령 범죄자 호주인 조니(크리스 팽)를 붙잡는다. 1년뒤 존 보슬리는 은퇴를 하며 타운젠드 에이전시를 떠난다. 사비나, 제인은 에드거 보슬리(디몬 하운수)와 함께 내부고발자인 엘레나(나오미 스콧)와 접촉하는 도중 의문의 암살자 호닥(조나단 터커)의 공격을 받는다. 추격전을 벌이다 에드거는 죽게 되고, 제인은 엘레나와 함께 간신히 탈출하여 또다른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를 만난다. 레베카 보슬리(엘리자베스 뱅크스)는 브록기업에서 개발한 칼리스토가 EMP로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시제품을 회수하기 위한 작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