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은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반시용, 필리핀 스틴델이 주연한 영화로 2017년 3월 29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영화다. 프랑스에서 같이 살고 있는 아가타(알리슨 휠러), 릴리(필리핀 스틴델), 클로에(마르고 반시옹)는 연락 끊고 잠수 탄 절친 카티야(바네사 가이드) 브라질에서의 결혼식 초대장을 받는다. 브라질에 도착한 첫째날 여행을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한다. 클로에는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즐긴다. 그 남자는 릴리까지 겁탈하려고 하는데, 릴리는 방어하다 그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다음날 첫비행기로 프랑스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카티야가 친구을 찾아온다. 친구들은 카티야가 보여준 사진을 보고, 릴리가 죽인 남자가 카티야의 결혼할 남편 티노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