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씨 451(Fahrenheit 451,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화씨 451(Fahrenheit 451) 은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영화이다. 여기에서 화씨 451은 책이 불타는 온도를 뜻한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백여개도 안되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통제의 방법으로 책을 모두 태워 없애는 것인데 저항단체인 그래피티는 책에 실린 정보를 DNA형태로 변형시켜 전세계에 퍼트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몬태그가 책들을 왜 태워야 하는지 의문을 갖기시작하면서 이들의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게 된다. 뭔가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로 나름 볼만한 영화다. 영화 화씨 451(Fahrenheit 451,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화씨 451(Fahrenheit 451) - 2018 제작 - 미국, SF 외, 100분 - 감독 : 라민 바흐러니 -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