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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월)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궁금하면 물어봐, 귀로 보는 건강 적신호, 귀 건강 관리법이 소개 되었다.

 

귀로 보는 건강 적신호, 귀건강 관리법에서는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귀를 뚫으면 두통이 사라진다?), 초간단 귀 체조법(두통 완화 + 신체 기능 개선), 난청이 치매를 부른다, 초간단 난청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려주았다.

 

잘 정리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들이었다. 지금부터 내몸의 신호등 귀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1.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귀를 뚫으면 두통이 사라진다?)
2. 초간단 귀 체조법(두통 완화 + 신체 기능 개선)
3. 난청이 치매를 부른다?
4. 당신의 청력 나이는?(초간단 난청 자가진단법)

 

 

 

 

 

 

 

 

 

 

 

 

궁금하면 물어봐, 귀 건강 관리법(초간단 귀 체조법, 난청 자가진단법 등)(생생정보 794회)

 

 

 

 

 

생생정보 홈페이지 : http://cuturl.me/MVIen7
4월 15일(월) 생생정보 방송영상 : https://cuturl.me/1mK4jS

 

 

 

 

 

 

 

 

1.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귀를 뚫으면 두통이 사라진다? (O,X)

 

 

 

 

 

▶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 귀는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귀의 모양을 보면 태아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귀를 뚫는 부위가 바로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귀를 뚫으면 두통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무조건 귀를 뚫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2. 초간단 귀 체조법(두통 완화 + 신체 기능 개선)

 

 

2. 초간단 귀 체조법(두통 완화 + 신체 기능 개선)

 

 

 

 

 

① 귓불을 잡고 아래로 당긴다.

 

 

 

 

 

▶ 귓불 부분은 머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귓불을 당기면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② 귀를 세로로 접어 국 눌러준다.

 

 

 

 

 

 

 

▶ 귀를 접으면 척추나 고관절 부위가 자극되기 때문에 척추가 안 좋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③ 귓바퀴와 귀 안쪽을 손끝으로 눌러준다.

 

 

 

 

 

 

▶ 귀를 마사지하면 오장육부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 주의 : 과도한 자극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3. 난청이 치매를 부른다?

 

 

3. 난청이 치매를 부른다?

 

 

 

 

 

1) 귓불 주름과 치매가 관련이 있다?

 

 

 

 

 

 

▶ 귓불에 대각선 모양의 주름이 있으면 치매 위험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귓불의 주름은 뇌의 작은 혈관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치내 물질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2)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가 생긴다?

 

 

 

 

 

▶ 난청이 있는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 뇌로 들어오는 말소리가 적어지게 되고, 노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인지 기능 저하가 더 빨리 오게 된다. 즉 치매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4. 당신의 청력 나이는?(초간단 난청 자가진단법)

 

 

4. 당신의 청력 나이는?(초간단 난청 자가진단법)
1) 초간단 난청 자가진단법 #1

 

 

 

 

 

※ 가청주파수 : 사람의 귀가 소리로 느낄 수 있는 음파의 주파수 영역

 

 

 

 

 

① 8,000Hz → 전원통과

 

 

 

 

 

② 9,000Hz → 8명중 5명 통과

 

 

 

 

 

 

③ 15,000Hz → 10~50대 통과

 

 

 

 

 

④ 17,000Hz → 10대만 들리는 고주파 소리

 

 

 

 

 

 

※ 나이가 들수록 고주파 소리를 듣기 힘든 이유 : 노화된 달팽이관 유모세포가 난청을 유발한다.

 

 

 

 

 

2) 초간단 난청 자가진단법 #2

 

 

 

 

 

▶ 휴대전화를 이용해 양 귀에 번갈아가며 소리를 듣고 청력의 차이를 진단한다.

 

 

 

 

 


3) 난청을 부르는 나쁜 생활 급관

 

 

 

 

 

① 코를 세게 푸는 습관

 

 

 

 

 

▶ 콧속의 압력으로 인한 중이염, 난청 유발

 

 

 

 

 

 

② 자주 귀를 파는 습관

 

 

 

 

 

▶ 샤워후 젖은 상태에서 귀를 파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 귓속 피부 손상으로 인한 외이도염의 원인이 된다.

 

 

 

 

 

[출처] KBS2 생생정보(794회, 2019.4.15)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귀건강 관리법(초간단 귀 체조법, 난청 자가진단법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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