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장미원에 장미꽃이 피었다

형산강 장미원에 장미꽃들이 하나둘 활짝 피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 운동하면서도 장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멀리서도 활짝핀 장미꽃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운동하다가 형산강 장미원에서 잠시 쉬었다 갔다.

 

 

 

 

 

형산강 장미원에 장미꽃이 피었다

 

 

 

 

 

 

 

 

형산강 장미원

 

장미원은 효곡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연일대교에서 경주방면으로 조금만 가면 된다. 효성로 64번길에서 형산강 장미원으로 내려오는 길도 있다.

 

 

 

 

 

 

 

 

 

 

 

 

 

 

 

 

 

장미원의 안내도를 보니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장미들로 꾸며져 있었다. 무려 32종류의 장미들로 꾸며져 있다.

 

 

 

 

 

 

 

 

 

 

 

 

 

 

화창한 오후에 운동하고 잠시 휴식을 하면서 장미꽃들의 모습을 찍어본다.

 

 

 

 

 

 

 

 

 

 

 

 

 

 

 

 

 

형산강 산책로는 현재도 변화하고 있다. 상생로드(자전거길)는 공사중이다. 운동과 휴식하기 좋은 형산강이 되었으면 좋겠다.

 

 

 

 

* 1주일 뒤의 풍경(18. 05. 17)

 

장미꽃이 활짝 피어 보기에 좋다.

 

 

 

 

 

 

 

 

 

 

형산강에서 운동도 하고 형산강 장미원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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