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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21.06.11), 퀴즈정답,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항구 등대로 사용
▷ 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196회차 문제 및 정답(21.06.07 ~ 21.06.13) : https://barista7.tistory.com/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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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 문제 :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항구 등대]로 사용된 적이 있다.
▶ 보기/힌트 : O, X
▶ 정답 : O
★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미국에 보낸 선물이다. 높이는 34m이고 무게는 대략 20,000kg이다.
-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인, 높이 46미터의 자유의 여신상은 정확한 이름이 ‘세계에 빛을 비추는 횃불을 든 자유의 신상’인데 그 밑의 기단까지 포함하면 키가 93미터이다. 발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횃불,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 20세기 초 뉴욕에서 처음 미국 땅을 밟았던 수많은 유럽이민자들을 환영한 자유의 여신상의 고향은 미국이 아니라 프랑스 파리이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ederic Aguste Bartholdi)가 자유의 여신상을 설계했는데 그는 구상부터 시공까지를 모두 담당한 기획자라고 할 수 있다. 여신상은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것이다.
- 자유의 여신상 최초 착안자는 프랑스의 법학자이자 노예폐지론자였던 에두아르 르네 드 라부라이에(Édouard René de Laboulaye, 1811.1.11~1883.5.25)였다. 제작은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édéric Auguste Bartholdi, 1834.8.2 ~1904.10.4)가 맡았으며, 내부의 뼈대는 에펠탑을 만든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
- 처음에 바르톨디는 필론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던 알렉산드리아의 거대한 파로스등대를 능가할 만한 등대를 수에즈운하 입구에 세울 계획이었다. 이집트의 거대한 기념물들에 견줄 수 있는 작품으로 이집트 여인 모습의 여인상을 계획했던 것이다. 이 계획은 자본금 문제로 진행되지 못했는데 마침 프랑스 정부에서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무엇인가를 선물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한 바르톨디는 방향을 바꿔 미국에 여신상을 세우는 게 더 좋겠다고 판단했다. 1871년 바르톨디는 미국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Ulysees Grant)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고 미국 정부는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1876년 7월 4일 여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바르톨디는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등대를 염두에 두고 수에즈운하의 등대를 계획했기 때문에 그 모습이 이집트 풍이었지만 당초 계획을 변경해 여인상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얼굴을 덮은 베일을 없앴으며 발밑에는 끊어진 족쇄를 추가했고 왼손은 독립선언서를, 오른손은 횃불을 든 조상으로 변경했다.
- 여신상이 쓴 왕관에 있는 일곱 개의 가시는 북극해 · 남극해 · 북대서양 · 남대서양 · 북태평양 · 남태평양 · 인도양의 7대양을 상징한다고 하는 반면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 오스트레일리아 · 남극의 7대륙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여신상이 입고 있는 토가는 역사상 최초로 민주주의를 주창한 로마공화국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발 주변의 부서진 쇠사슬은 노예제에 대한 승리를 상징한다.
- 여신상 모델은 바르톨디의 어머니였는데 제작과정에서 나이 많은 어머니가 오래도록 같은 포즈를 취하는 데 쉽게 피로를 느끼자 어머니를 닮은 젊은 여자를 모델로 채용했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잔 에밀리 바뇌 드 퓌시외(Jenne Emilie Baneux de Puysieux)로 작업이 끝난 후 바르톨디와 결혼했다.
- 여신상은 모든 부품을 조립식으로 만들었는데 프랑스 프리깃함 이세르(Isere)호가 상자 200개에 포장한 여신상 부품을 싣고 프랑스를 떠나 뉴욕에 도착해 하적했다. 조립식 부품은 하적 되자마자 현장에서 바로 조립되었다. - 계획보다 10년 늦은 1886년 10월 28일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여신상은 제막되었고 1903년 미국 작가 에머 래저러스의 〈새로운 거상〉이란 시가 기단에 새겨졌다.
-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미국에 보낸 선물이다. 높이는 34m이고 무게는 대략 20,000kg이다.
-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인, 높이 46미터의 자유의 여신상은 정확한 이름이 ‘세계에 빛을 비추는 횃불을 든 자유의 신상’인데 그 밑의 기단까지 포함하면 키가 93미터이다. 발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횃불,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 20세기 초 뉴욕에서 처음 미국 땅을 밟았던 수많은 유럽이민자들을 환영한 자유의 여신상의 고향은 미국이 아니라 프랑스 파리이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ederic Aguste Bartholdi)가 자유의 여신상을 설계했는데 그는 구상부터 시공까지를 모두 담당한 기획자라고 할 수 있다. 여신상은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것이다.
- 자유의 여신상 최초 착안자는 프랑스의 법학자이자 노예폐지론자였던 에두아르 르네 드 라부라이에(Édouard René de Laboulaye, 1811.1.11~1883.5.25)였다. 제작은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édéric Auguste Bartholdi, 1834.8.2 ~1904.10.4)가 맡았으며, 내부의 뼈대는 에펠탑을 만든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
- 처음에 바르톨디는 필론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던 알렉산드리아의 거대한 파로스등대를 능가할 만한 등대를 수에즈운하 입구에 세울 계획이었다. 이집트의 거대한 기념물들에 견줄 수 있는 작품으로 이집트 여인 모습의 여인상을 계획했던 것이다. 이 계획은 자본금 문제로 진행되지 못했는데 마침 프랑스 정부에서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무엇인가를 선물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한 바르톨디는 방향을 바꿔 미국에 여신상을 세우는 게 더 좋겠다고 판단했다. 1871년 바르톨디는 미국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Ulysees Grant)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고 미국 정부는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1876년 7월 4일 여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바르톨디는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등대를 염두에 두고 수에즈운하의 등대를 계획했기 때문에 그 모습이 이집트 풍이었지만 당초 계획을 변경해 여인상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얼굴을 덮은 베일을 없앴으며 발밑에는 끊어진 족쇄를 추가했고 왼손은 독립선언서를, 오른손은 횃불을 든 조상으로 변경했다.
- 여신상이 쓴 왕관에 있는 일곱 개의 가시는 북극해 · 남극해 · 북대서양 · 남대서양 · 북태평양 · 남태평양 · 인도양의 7대양을 상징한다고 하는 반면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 오스트레일리아 · 남극의 7대륙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여신상이 입고 있는 토가는 역사상 최초로 민주주의를 주창한 로마공화국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발 주변의 부서진 쇠사슬은 노예제에 대한 승리를 상징한다.
- 여신상 모델은 바르톨디의 어머니였는데 제작과정에서 나이 많은 어머니가 오래도록 같은 포즈를 취하는 데 쉽게 피로를 느끼자 어머니를 닮은 젊은 여자를 모델로 채용했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잔 에밀리 바뇌 드 퓌시외(Jenne Emilie Baneux de Puysieux)로 작업이 끝난 후 바르톨디와 결혼했다.
- 여신상은 모든 부품을 조립식으로 만들었는데 프랑스 프리깃함 이세르(Isere)호가 상자 200개에 포장한 여신상 부품을 싣고 프랑스를 떠나 뉴욕에 도착해 하적했다. 조립식 부품은 하적 되자마자 현장에서 바로 조립되었다. - 계획보다 10년 늦은 1886년 10월 28일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여신상은 제막되었고 1903년 미국 작가 에머 래저러스의 〈새로운 거상〉이란 시가 기단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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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브메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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