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Johnny English Strikes Again)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은 로완 앳킨슨은 코믹첩보물영화다. 처음 나왔을때는 유치하지만 웃기고 재미있었지만 하지만 시리즈를 이어가면서 재미는 줄어들었다. 이번 영화도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국의 MI7의 시스템이 해킹당하면서 요원들의 신상이 공개되어 버린다.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노출되지 않은 전직요원을 찾아 임무를 부여한다. 쟈니 잉글리쉬(로완 앳킨슨)는 바우(벤 밀러)와 함께 현장으로 이동하여 사이버공격의 단서를 찾아 범인을 추적하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유치하지만 살짝 웃긴장면이 몇 번 있었다. 그냥 집에서 킬링타임용으로도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영화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Johnny English Strikes Again) 후기,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