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스폰서애드(sponsorad) 광고를 달아보자

애드센스와 같은 형태의 광고제공업체가 많이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스폰서애드에 대해 알아보고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보자. 스폰서 애드는 CPC 광고라고해서 배너를 클릭하면 클릭한 만큼 수익금을 주는 광고업체이다. 애드센스와 같이 스크립트 방식으로 광고를 개재할수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HTML방식으로도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스폰서애드 광고 달기

 

 

 

 

 

 

스폰서애드

 

스폰서 애드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자.

 

스폰서애드 : http://www.ilikesponsorad.com/

스폰서애드 : http://cuturl.me/KH2nWV

 

 

 

 

 

 

가입신청하기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상단에 보면 회원가입 메뉴가 있다. 가입신청을 하고 사이트 심사를 받게 되는데, 심사시간은 최대 3일걸린다는데, 2시간 정도면 끝난다.

 

 

 

 

 

 

 

 

 

 

광고관리

 

사이트 승인을 받게 되면 광고 소스를 생성해서 사이트에 광고를 개재하면 된다. 심사는 애드센스의 심사보다 훨씬 빨리 끝나서 좋다.

 

 

 

 

스폰스애드는 애드센스처럼 다양한 사이즈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 PC용 박스배너(200x200, 250x250, 300x250), 가로배너(970x90,728x90,600x90,468x60), 세로배너(120x600,160x600,300x600)
-모바일용 박스배너(200x200,250x250,300x250,300x600),가로배너(320x50,320x100)

 

 

 

 

 

 

 

 

 

URL광고(CutURL)

 

그리고 개별단축 URL을 만들어서 URL을 클릭할때 랜딩페이지내에 광고를 하는것도 있다.

 

 

스폰서애드 : http://cuturl.me/KH2nWV

 

 

 

 

스폰서애드가 다른 광고회사보다 수익률도 더 좋다고 한다. 수익금도 제때 잘주고 서비스도 좋다고 하는데, 광고를 개재하고 수익을 받아보면 알게 될 것같다.

 

 

 

스폰서애드 광고의 클릭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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