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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목)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궁금하면 물어봐, 똑똑하게 준비하는 여름휴가 여행준비백서가 소개 되었다.

 

똑똑하게 준비하는 여름휴가 여행준비백서에서는 여행고수가 알려주는 여행준비법(옷 정리법, 여행필수품(청테이프, 대용량 라면 수프, 휴대용 옷걸이)), 여행중 돌발 상황 대처법(여행취소에 대한 위약금, 해외여행중 교통사고 대처법 등)에 대해 알려주었다.

 

잘 정리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들이었다. 지금부터 궁금하면 물어봐, 똑똑하게 준비하는 여름휴가 여행준비백서에 대해 알아보자.

 

 

 

 

1. 여행고수가 알려주는 여행준비법
2. 여행중 돌발 상황 대처법

 

 

 

 

 

 

 

 

 

 

 

 

궁금하면 물어봐, 똑똑하게 준비하는 여름휴가 여행준비백서(생생정보 842회, 0620)

 

 

 

 

1. 생생정보 홈페이지 : http://cuturl.me/MVIen7
2. 6월 20일(목) 생생정보 방송영상 : http://cuturl.me/CSkBRZ
3. 효율적으로 여행 가방 싸기 꿀팁(생생정보) : https://barista7.tistory.com/337

 

 

 

 

 

 

 

 

 

 

 

 

1. 여행고수가 알려주는 여행준비법

 

 

1. 여행고수가 알려주는 여행준비법

 

▶ 같은 크기의 여행 가방이라도 짐싸는 방법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다른다.

 

 

 

 

 

 

1) 여행고수의 옷 정리법

 

 

 

 

 

 

① 접지 않고 말아서 정리
- 말아서 정리하면 옷에 주름이 지지 않는다.

 

 

 

 

 

 

 

 

 

 

 

② 속옷은 투명한 지퍼백을 활용한다.

 

 

 

 

 

 


2) 여행필수품

 

 

 

 

 

① 청테이프
- 가방이 찢어졌을때 보수하거나 가방을 묶어놓으면 자물쇠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② 대용량 라면 수프
- 라면수프 하나만 가져가도 해외에서 면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 라면 수프로 어디에서든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대용량 라면 수프로 현지 음식이 맞이 않을 때를 대비할 수 있다.

 

 

 

 

 

 

 

 

 

 

③ 휴대용 옷걸이
- 장기 여행을 가면  빨래도 많이 해야하는데 여행지 숙소에 건조할 데가 많이 없어서 휴대용 옷걸이를 2~3개 가져가면 매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여행중 돌발 상황 대처법

 

 

2. 여행중 돌발 상황 대처법

 

▶ 사전에 안내받은 내용과 달랐던 숙소

 

 

 

 

 

 

 

 

▶ 여행 상품 내용과 실제상황이 차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경우에 여행자는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금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대금반환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여행 상품과 실제상황이 다르다는 증거와 시정을 촉구했다는 증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놓는게 좋다.

 

 

 

 

 

 

 

 


1) 여행취소에 대한 위약금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
- 여행개시 30일 전까지(~30) 통보시 :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
-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2) 해외위약금없이 계약해지가 가능한 경우
▶ 여행 표준약관에도 나와 있다.
① 3촌 이내의 친족이 사망한 경우
② 여행자가 질병 또는 신체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③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3일 이상 입원할 경우(보호자 1인)
- 여행이 불가하다는 의사의 소견서 제출

 

 

 

 

 

 

 

 

 


3) 해외여행중 교통사고 대처법

 

 

 

 

 

 

▶ 해외에서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우리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현지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통역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만약 병원을 가게 된다면 피해보상을 위한 증빙자료를 꼭 받아야 한다.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들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받은 진단서, 영수증, 처방전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들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 여행전 미리 여행자보험의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KBS2 생생정보(842회, 2019.6.20)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궁금하면 물어봐, 똑똑하게 준비하는 여름휴가 여행준비백서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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