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7

요가는 심신 안정을 줄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잘하지 못하더라도 하루 3분의 시간을 투자해보면 어떨까? 요가의 동작 4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마음의 안정을 유지시켜 주는 요가자세

 

 

 

 

 

 

 

#1 고양이 자세

 

 

이 자세는 나쁜 자세를 바르게 해주어 척추의 굳어진 신경과 근육을 풀어 주어 성장과 발육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자세이다.

양 무릎을 꿇고 다리와 팔을 각각 어때 너비로 벌려 바닥을 짚어준 뒤, 발끝을 바닥에 붙여준다.
배를 바닥에 닿을 것처럼 허리를 낮춰주고 고개를 뒤로 젖혀 시선이 천장을 향하게 한다.
등을 둥글게 말아 축추를 들어 올려주며, 머리는 양팔 사이로 숙여 턱을 가슴에 붙이고 엉덩이를 조여주도록 한다.

 

 

 

 

[출처] 열린포항 2018년 1월호

 

 

 

 

 

 

 

 

 

#2 연꽃 자세

 

 

가장 기본적인 자세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명상 자세이다.
발목과 무릎을 강하게 하며, 관찰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두 다리를 앞으로 뻩어 앉고, 왼발을 구부려 발 등을 오른쪽 허벅지 위로 바짝 당겨 올려놓는다.
왼쪽 허벅지 위에 오른발을 구부려 올린다.
무릎 위에 두 손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어깨와 팔의 힘을 빼준다.

 

 

 

[출처] 열린포항 2018년 1월호

 

 

 

 

 

 

 

 

 

#3 코브라 자세

 

 

이 자세는 척추를 자극하는 자세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하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에도 좋은 자세이다.

발등을 곧게 핀 뒤, 두 다리는 수평으로 하여 서로 분게 한 뒤 바닥에 엎드려 양팔을 앞으로 뻗어준다.
허리의 힘으로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려준다.
이때 시선은 천장을 향하고 눈을 깜빡여 준다.
상체를 최대한 뒤로 들어 올리면서 팔을 쭉 펴준다. 이때 아랫배가 뜨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출처] 열린포항 2018년 1월호

 

 

 

 

 

 

 

 

 

#4 활 자세

 

 

이 자세는 다리와 양팔의 균형적인 동작을 통하여 좌뇌와 우뇌에 자극을 주는 자세이다.
또한 소화력을 증진시켜주어 마르거나 허약한 체질에 좋으며, 불안감이나 의욕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자신감을 키워즈는 자세이다.

바닥에 엎드린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발을 양손으로 잡아준다.

 

 

 

[출처] 열린포항 2018년 1월호

 

 

 

 

열린포항 2018년 1월호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받아볼수 있다.

 

열린포항 2018년 1월호 : http://cuturl.me/TeQmr9

 

 

 

 

 

지금까지 마음의 안정을 유지시켜 주는 요가자세 4가지를 알아보았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