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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21.03.02), 퀴즈정답, 조선 5대 궁궐 중 [큰 복을 누리리]라는 뜻으로 지어진 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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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 문제 : 조선 5대 궁궐 중 [큰 복을 누리리]라는 뜻으로 지어진 정궁으로,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고종 때 중건된 궁은 [창덕궁]이다.
▶ 보기/힌트 : 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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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X
★ 조선시대의 궁궐
- 현재 남아 있는 궁궐은 정궁인 경복궁, 일종의 별궁이었으나 실제로는 조선의 정궁 역할을 한 창덕궁, 그 옆에 있던 창경궁, 임진왜란 때 임시 궁궐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광해군 때 정식 궁궐이 된 덕수궁, 광해군 때 지어진 별궁으로 서궁으로 불리운 경희궁, 이상의 5개를 조선의 5대궁이라 부른다. 궁궐의 외조는 궁궐 안에 있던 관청이 자리하는 공간이고, 치조는 신하들의 조하를 받고 집무를 하던 공간으로 궁궐의 중심인 정전이 있는 곳이다. 정전은 주위를 회랑으로 둘러 권위를 강조했다. 연조는 임금의 침식과 휴식을 위한 개인생활공간이다. 이 영역에는 임금과 왕비, 왕대비의 침전이 자리하고, 그 옆에 궁궐 안에서 필요한 제반시설과 관계자들의 생활시설이 있다. 왕세자의 거처는 주로 동쪽에 자리하여 동궁이라 부른다.
★ 창덕궁(昌德宮)
- 사적 제122호.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1405년(태종 5)에 지어져 광해군 때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다. 화재로 몇 차례 중건과정을 거쳤고 일제강점기에 변형을 거쳤다. 창경궁과 이어져 있고, 뒤쪽에 후원이 조성되어 있다.
- 원래 정문인 돈화문이고 궁궐 내 금천 위에 금천교가 놓여 있다. 정전의 정문인 인정문은 양쪽의 월랑이 'ㄷ'로 감싸고 있다. 마당 안에는 임금이 걷는 길이 있고, 북쪽 끝 중앙 월대 위에는 인정전이 자리한다. 인정전의 동북쪽에는 편전인 선정전이 위치해 있다. 창덕궁의 북쪽 터에는 금원이라 부르던 후원이 있다.
- 창덕궁에 있는 인정전·돈화문·인정문·선정전·희정당·대조전·선원전 등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경복궁(景福宮)
- 사적 제117호. 조선의 정궁으로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춘 궁궐로 북궐이라고도 한다.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건설한 것으로 〈시경〉의 ‘왕조의 큰 복을 빈다’는 의미를 따 이름을 지었다. 5대 궁궐 중 가장 먼저 지어졌으나 임금이 거주한 기간은 길지 않다.
- 궁궐 내부는 정문인 광화문으로부터 홍례문과 근정문과 향오문을 일직선 상에 배치했다. 이 사이 공간은 정사를 보고 의식을 행하는 업무공간이다. 향오문 뒤에는 제반시설이 자리한 후원이 자리잡고 있다.
- 여러 차례 화재 피해를 겪어 이에 대한 복구가 거듭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원래 건물을 해체하는 등 본래 모습을 잃었으나 1996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면서 일부가 복구되었다. 현재 다양한 국보·보물급 건축물과 석조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 덕수궁(德壽宮, 사적 제124호, 경운궁, 정릉동행궁)
- 조선시대의 궁궐. 본래 월산대군의 집이었던 곳을 선조가 행궁으로 삼았다. 1611년에 경운궁, 1618년에는 서궁으로 불렸다. 1897년 선원전·함령전·보문각 등이 지어졌으며, 1900년 인화문·돈례문·영성문 등이, 1902년 중화전·관명전 등이 건립되었다. 1904년에는 즉조당·석어당·함령전 등이 중건되었고, 1910년에는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이 건립되었다.
★ 경희궁(慶熙宮, 사적 제271호)
- 사적 제271호. 5대궁 중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다. 인조, 효종, 철종 등 10여 명의 임금이 살았지만 기간이 짧았고 거의 빈 궁궐로 있었다. 원래 ‘경덕궁’이었는데 1760년(영조 36) '경희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경희궁지〉에 경희궁의 규모와 배치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둘레는 6,600자였으며 흥화문, 흥원문, 개양문, 숭의문, 무덕문의 5개 문을 두었다. 숭정전은 신하들의 조회를 받던 곳이며 뒤쪽에는 자정전은 임금이 업무를 보던 곳이었다.
- 1908년에 일제의 일본인 중학교를 세우면서 조선왕조의 5대 궁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1988년부터 복원작업을 시작하여 2002년 자정전과 숭정전, 숭정문 등을 복원하는 1차 복원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다.
★ 창경궁(昌慶宮, 사적 제123호)
- 본래 세종이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지은 수강궁이었다. 그후 1483년 수강궁 자리에 별궁인 창경궁을 건립했다.
-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616년 다시 세웠으며, 1624년 이괄의 난으로 소실된 많은 전각들이 1633년에 중건되었다. 1656년에 요화당·난향각·취요헌·계월각 등 4개의 전각을 지었다.
- 1909년 일제가 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으며, 1911년에는 박물관을 짓고 창경원으로 격을 낮추어 불렀다. 1984년 일제가 철거했던 문정전과 월랑 등을 복원하고 정비하면서 다시 이름을 창경궁으로 환원했다.
- 이 궁궐의 전체적인 배치는 창덕궁처럼 지형의 높고 낮음을 그대로 두고 꼭 필요한 곳만을 골라 집터를 잡고 정원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 현재 남아 있는 궁궐은 정궁인 경복궁, 일종의 별궁이었으나 실제로는 조선의 정궁 역할을 한 창덕궁, 그 옆에 있던 창경궁, 임진왜란 때 임시 궁궐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광해군 때 정식 궁궐이 된 덕수궁, 광해군 때 지어진 별궁으로 서궁으로 불리운 경희궁, 이상의 5개를 조선의 5대궁이라 부른다. 궁궐의 외조는 궁궐 안에 있던 관청이 자리하는 공간이고, 치조는 신하들의 조하를 받고 집무를 하던 공간으로 궁궐의 중심인 정전이 있는 곳이다. 정전은 주위를 회랑으로 둘러 권위를 강조했다. 연조는 임금의 침식과 휴식을 위한 개인생활공간이다. 이 영역에는 임금과 왕비, 왕대비의 침전이 자리하고, 그 옆에 궁궐 안에서 필요한 제반시설과 관계자들의 생활시설이 있다. 왕세자의 거처는 주로 동쪽에 자리하여 동궁이라 부른다.
★ 창덕궁(昌德宮)
- 사적 제122호.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1405년(태종 5)에 지어져 광해군 때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다. 화재로 몇 차례 중건과정을 거쳤고 일제강점기에 변형을 거쳤다. 창경궁과 이어져 있고, 뒤쪽에 후원이 조성되어 있다.
- 원래 정문인 돈화문이고 궁궐 내 금천 위에 금천교가 놓여 있다. 정전의 정문인 인정문은 양쪽의 월랑이 'ㄷ'로 감싸고 있다. 마당 안에는 임금이 걷는 길이 있고, 북쪽 끝 중앙 월대 위에는 인정전이 자리한다. 인정전의 동북쪽에는 편전인 선정전이 위치해 있다. 창덕궁의 북쪽 터에는 금원이라 부르던 후원이 있다.
- 창덕궁에 있는 인정전·돈화문·인정문·선정전·희정당·대조전·선원전 등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경복궁(景福宮)
- 사적 제117호. 조선의 정궁으로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춘 궁궐로 북궐이라고도 한다.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건설한 것으로 〈시경〉의 ‘왕조의 큰 복을 빈다’는 의미를 따 이름을 지었다. 5대 궁궐 중 가장 먼저 지어졌으나 임금이 거주한 기간은 길지 않다.
- 궁궐 내부는 정문인 광화문으로부터 홍례문과 근정문과 향오문을 일직선 상에 배치했다. 이 사이 공간은 정사를 보고 의식을 행하는 업무공간이다. 향오문 뒤에는 제반시설이 자리한 후원이 자리잡고 있다.
- 여러 차례 화재 피해를 겪어 이에 대한 복구가 거듭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원래 건물을 해체하는 등 본래 모습을 잃었으나 1996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면서 일부가 복구되었다. 현재 다양한 국보·보물급 건축물과 석조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 덕수궁(德壽宮, 사적 제124호, 경운궁, 정릉동행궁)
- 조선시대의 궁궐. 본래 월산대군의 집이었던 곳을 선조가 행궁으로 삼았다. 1611년에 경운궁, 1618년에는 서궁으로 불렸다. 1897년 선원전·함령전·보문각 등이 지어졌으며, 1900년 인화문·돈례문·영성문 등이, 1902년 중화전·관명전 등이 건립되었다. 1904년에는 즉조당·석어당·함령전 등이 중건되었고, 1910년에는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이 건립되었다.
★ 경희궁(慶熙宮, 사적 제271호)
- 사적 제271호. 5대궁 중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다. 인조, 효종, 철종 등 10여 명의 임금이 살았지만 기간이 짧았고 거의 빈 궁궐로 있었다. 원래 ‘경덕궁’이었는데 1760년(영조 36) '경희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경희궁지〉에 경희궁의 규모와 배치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둘레는 6,600자였으며 흥화문, 흥원문, 개양문, 숭의문, 무덕문의 5개 문을 두었다. 숭정전은 신하들의 조회를 받던 곳이며 뒤쪽에는 자정전은 임금이 업무를 보던 곳이었다.
- 1908년에 일제의 일본인 중학교를 세우면서 조선왕조의 5대 궁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1988년부터 복원작업을 시작하여 2002년 자정전과 숭정전, 숭정문 등을 복원하는 1차 복원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다.
★ 창경궁(昌慶宮, 사적 제123호)
- 본래 세종이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지은 수강궁이었다. 그후 1483년 수강궁 자리에 별궁인 창경궁을 건립했다.
-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616년 다시 세웠으며, 1624년 이괄의 난으로 소실된 많은 전각들이 1633년에 중건되었다. 1656년에 요화당·난향각·취요헌·계월각 등 4개의 전각을 지었다.
- 1909년 일제가 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으며, 1911년에는 박물관을 짓고 창경원으로 격을 낮추어 불렀다. 1984년 일제가 철거했던 문정전과 월랑 등을 복원하고 정비하면서 다시 이름을 창경궁으로 환원했다.
- 이 궁궐의 전체적인 배치는 창덕궁처럼 지형의 높고 낮음을 그대로 두고 꼭 필요한 곳만을 골라 집터를 잡고 정원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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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브메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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