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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포인트리가 지급이 되는데, 틀릴 경우에는 지급이 안된다. 한번 밖에 기회가 없으니 정답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제출을 해야 한다.
적립된 포인트리는 유효기간은 5년으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이 된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적립된 유효기간도 길고 활용할 방법이 많아서 유용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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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184회차 문제 및 정답(21.03.15 ~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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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 기간 : 2021. 03. 15(월) ~ 2021. 03. 21(일)
- 최대 포인트리 30
▶ 보기/힌트 : 열대지방, 사막지방, 극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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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사막지방
★ 사막(desert , 沙漠)
- 극히 건조하고 식생이 드문 넓은 지역.
- 연중 강수량이 적은 데 비해 증발량이 많아 초목이 거의 자랄 수 없는 불모의 토지
- 사막은 그곳의 거친 환경에 특별하게 적응한 독특한 동식물 군집을 가진 지구의 주요생태계 가운데 하나이다. 대표적인 사막의 예로는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과 나미프 사막, 사우디아라비아의 룹알할리 사막, 중앙 아시아의 타클라마칸 사막, 페루와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있다.
- 모든 사막에서 기후조건은 극단적인 특색을 지니며 변화 정도도 여러 사막간에 다양하다. 계절적 온도변화 차이로 열대 사막은 중위도 사막과 뚜렷이 구분된다. 중위도 사막에서는 기온의 일교차뿐만 아니라 계절적 변화도 크다. 예를 들면 고비 사막에서는 겨울에 바람이 격렬하고 혹독한 눈보라가 일상적으로 몰아친다. 이 지역의 일부에서는 1년 중 6개월 정도 평균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 가장 더운 달의 대기온도는 평균 41~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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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힌트 : 기온역전현상, 지표면의 복사열, 기압골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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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기압골의 접근
★ 기압골(trough , 氣壓골)
- 주위보다 상대적으로 기압이 낮은 영역이 길게 뻗어 있는 지역으로 대체로 바람의 저기압성 곡률이 최대로 나타나는 영역.
- 양쪽이 고기압의 등압선으로 둘러싸여 기압이 낮아 등고선의 모양이 계곡의 형태를 보는 부분.
- 상층 편서풍 파동에서 저기압성 바람의 곡률이 최대로 나타나는 지역이 골에 해당한다. 상층 기압골은 하층 저기압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와 반대로 고기압성 바람에 해당되는 지역은 기압능(ridge)이라 한다. 또한 기상학에서는 기온, 혼합비, 온위 등이 주위보다 낮게 나타나는 지역을 선별하여 정의한다.
★ 대기 오염(Air pollution, 大氣汚染)
- 인류의 생활활동 결과 발생한 물질이 직접 또는 간접으로 인간생활에 불쾌감을 주고 재해 위험성이 있으며 건강장애를 끼치거나 재산상의 피해를 끼칠 정도로 대기 중에 포함되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권한을 방해하는 상태.
★ 기온역전현상(temperature inversion , 氣溫逆轉)
- 정상적인 온도 법칙과 달리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
-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밑으로 가라 않는 것이 공기의 기본 성질이다. 정상적인 경우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낮아지고, 기류는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지형적으로 분지나 골짜기에서는 밤에 지표면의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차가운 냉기류가 형성된다. 이 냉기류가 산을 타고 내려와 분지 바닥에 모이고 결과적으로 고도가 낮을수록 기온이 내려가는 기온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지형적인 원인 외에도 춥고 긴 겨울밤, 또는 지면이 눈 또는 얼음으로 덮여 있을 경우, 일교차가 큰 한밤중에서 새벽 사이에도 나타난다. 기온 역전 현상이 나타나면 안개가 발생하고 대기 중 오염물질과 섞여 스모그를 형성한다. 또 농작물 냉해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 지표면의 복사열
- 태양의 복사 에너지가 지표면을 따뜻하게 데워 놓으면 지표면에서 복사되어 나오는 열이 대기를 덥게 한다. 대기는 직접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받아 따뜻해지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지표면의 복사열을 받아 따뜻해진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지는 것은 그만큼 지표면의 복사열을 적게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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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힌트 : 경인선, 호남선, 경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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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경인선
★ 경인선(Gyeongin Line , 京仁線)
- 서울과 인천을 잇는 한국 최초의 철도 노선. 운행 길이는 27㎞이며, 서울시 구로구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부천시를 경유하여 인천광역시 중구까지 이어진다. 서울 구간에서는 수도권 전철 1·7호선과 연결되며, 부평과 인천 구간에서는 인천 도시철도와 수인선과 연결된다.
★ 호남선(Honam Line, 湖南線)
- 경부선의 대전역에서 분기되어 논산·익산·김제·정읍·장성·나주·무안을 거쳐 목포시에 이른다. 1904년 5월 호남철도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직산-강경-군산에 이르는 선과 공주-목포 간의 철도부설권을 철도원에 청원했다. 호남선 부설허가를 얻은 호남철도주식회사는 경부선 대전역에서 가수원·두계·논산·강경·이리·송정리·나주·영산포 등지를 지나 목포에 이르는 259.58㎞의 호남선과 이리역에서 분기해 군산항에 이르는 23.01㎞의 군산선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1910년 1월 공사를 실시해 대전-연산 간 39.9㎞를 1911년 7월에 개통한 것을 시작으로 1914년 1월 22일 목포에서 호남선 전통식을 거행했다. 1968년 1월부터 호남선 복선공사에 착수해 1988년 9월 호남선의 서대전-송정리 간이 완전 복선화되었다.
★ 경부선(Gyeongbu Line , 京釜線)
-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간선 철도 노선. 총 길이는 441.7㎞이며, 경기도 오산시와 평택시, 충청남도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김천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밀양시, 부산광역시 등 주요 대도시들을 경유한다. 이밖에 전국 곳곳에서 지선 철도 노선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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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브메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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