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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된 포인트리는 유효기간은 5년으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이 된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적립된 유효기간도 길고 활용할 방법이 많아서 유용한 포인트다.
포인트리는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KB국민은행의 본인계좌로 포인트리를 입금하는 것이다. 그밖에 KB국민은행 ATM을 통해 출금,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출금이 있다.
▣ 이왕이면 너랑나랑 사이좋게 포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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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21.05.30), 퀴즈정답, 지도의 등고선은 간격이 넓을수록
▷ 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194회차 문제 및 정답(21.05.24 ~ 21.05.30) : http://barista7.tistory.com/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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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 문제 : 지도의 등고선은 간격이 넓을수록 경사가 급하다.
▶ 보기/힌트 : O, X
▶ 정답 : X
★ 등고선(contour line , 等高線)
- 평균 해수면을 기준으로 같은 높이의 지점을 연결한 선
- 등고선은 밀물과 썰물의 중간인 평균 해수면에서부터 같은 높이의 지점을 연결한 선으로, 지도의 높낮이와 경사 등 입체감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 등고선의 특성은 다른 높이의 선과 겹치지 않으며 끊어짐이 없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등고선의 간격이 좁으면 경사가 급한 급경사, 간격이 넓으면 경사가 완만한 완경사, 등고선이 산 정상을 향해 오목하게 나타나면 계곡, 반대로 볼록하게 나타나면 능선을 표현한 것이다.
- 등고선의 종류에는 두꺼운 실선인 계곡선, 가는 실선인 주곡선, 긴 점선인 간곡선, 짧은 점선인 조곡선이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지도의 축척에 따라 선이 나타나는 간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 등고선은 1799년 프랑스의 뒤팽 트리엘이 프랑스의 지도를 작성할 때 최초로 사용했으며, 지형의 기복을 나타내는데 편리하여 그 후 세계 각국의 거의 모든 지형도에서 지표의 기복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등고선은 분포와 밀집도에 따라 지형의 형태와 경사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하여, 등고선이 지형도에 이용된 이후 지형을 보다 과학적으로 계측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등고선에는 계곡선(計曲線), 주곡선(主曲線), 간곡선(間曲線), 조곡선(助曲線) 등이 있다. 등고선 사이의 고도차가 가장 큰 계곡선은 읽기 쉽도록 굵은 실선으로 나타내고, 주곡선은 일정한 높이마다 가는 실선으로 나타낸다. 간곡선은 부곡선(副曲線)이라고도 하는데, 주곡선만으로 기복의 표현이 어려울 경우에 두 주곡선 사이에 가는 파선으로 나타낸다. 조곡선은 보조곡선(補助曲線)이라고도 하는데, 간곡선으로 나타내기 어려운 상세한 지형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한국의 1:25,000 지형도에서 계곡선 ·주곡선 ·간곡선, 조곡선의 등고선간격은 각각 50m, 10m, 5m, 2.5m이며, 1:50,000 지도에서 조곡선은 나타내지 않는다.
- 평균 해수면을 기준으로 같은 높이의 지점을 연결한 선
- 등고선은 밀물과 썰물의 중간인 평균 해수면에서부터 같은 높이의 지점을 연결한 선으로, 지도의 높낮이와 경사 등 입체감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 등고선의 특성은 다른 높이의 선과 겹치지 않으며 끊어짐이 없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등고선의 간격이 좁으면 경사가 급한 급경사, 간격이 넓으면 경사가 완만한 완경사, 등고선이 산 정상을 향해 오목하게 나타나면 계곡, 반대로 볼록하게 나타나면 능선을 표현한 것이다.
- 등고선의 종류에는 두꺼운 실선인 계곡선, 가는 실선인 주곡선, 긴 점선인 간곡선, 짧은 점선인 조곡선이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지도의 축척에 따라 선이 나타나는 간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 등고선은 1799년 프랑스의 뒤팽 트리엘이 프랑스의 지도를 작성할 때 최초로 사용했으며, 지형의 기복을 나타내는데 편리하여 그 후 세계 각국의 거의 모든 지형도에서 지표의 기복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등고선은 분포와 밀집도에 따라 지형의 형태와 경사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하여, 등고선이 지형도에 이용된 이후 지형을 보다 과학적으로 계측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등고선에는 계곡선(計曲線), 주곡선(主曲線), 간곡선(間曲線), 조곡선(助曲線) 등이 있다. 등고선 사이의 고도차가 가장 큰 계곡선은 읽기 쉽도록 굵은 실선으로 나타내고, 주곡선은 일정한 높이마다 가는 실선으로 나타낸다. 간곡선은 부곡선(副曲線)이라고도 하는데, 주곡선만으로 기복의 표현이 어려울 경우에 두 주곡선 사이에 가는 파선으로 나타낸다. 조곡선은 보조곡선(補助曲線)이라고도 하는데, 간곡선으로 나타내기 어려운 상세한 지형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한국의 1:25,000 지형도에서 계곡선 ·주곡선 ·간곡선, 조곡선의 등고선간격은 각각 50m, 10m, 5m, 2.5m이며, 1:50,000 지도에서 조곡선은 나타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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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rista7.tistory.com/4326
[사진 출처] 리브메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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