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Curling)의 유래, 경기규칙,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펼치지고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컬링의 유래와 경기규칙,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컬링은 16세기 중반 북유럽 스코틀랜드의 추운 겨울 얼음 위에서 심심풀이로 돌을 던지던 것으로부터 시작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컬링 경기를 보다보니 나도 한번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컬링(Curling)의 유래, 경기규칙,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컬링의 유래 초기에는 추운 겨울철 얼음이 언 호수나 연못에서 컬링을 즐겼으나, 오늘날 모든 국제 컬링 경기는 아이스 온도 조절이 가능한 실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컬링클럽들이 처음 창설됐으며, 19세기에 많은 스코틀랜드인들이 세계 각지로 이주해 흩어져 살게 된 여러 나라들(캐나다, 미국,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