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 나의 소녀(Take Me to the Moon,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기대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영화지만 한번은 보고싶었던 영화라 보게되었다. 안녕, 나의 소녀는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영화로 학창시절로 돌아간 정샹이 은페이를 다시 만나 그녀를 구하기 위한 일을 꾸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스토리는 진행은 약간 지루하였고,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다. 하지만 영화 중간에 나온 대사들(꽃은 필때가 가장 아름답다. 꽃이 언제 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이 기억에 남는다.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인지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 안녕, 나의 소녀(Take Me to the Moon,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5월 개봉영화 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404 영화 나의 소녀시대(Our Times) 후기, 결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