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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0일(수)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궁금하면 물어봐,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방법 ‘향기’를 사수하라!>가 소개 되었다.

 

일상에서 향기 오래 남기는 꿀팁!에서는 상황별 어울리는 향기(파티, 데이트), 계절별 향기 사용법(봄/가을, 여름, 겨울), 향수 사용지침서(고체향수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집안 향기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잘 정리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들이었다. 지금부터 일상에서 향기 오래 남기는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1. 상황별 어울리는 향기는?(파티, 데이트)
2. 전문가가 추천하는 계절별 향기 사용법(봄/가을, 여름, 겨울)
3. 알고 뿌려야 효과 만점 향수 사용지침서(고체향수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4. 손 쉬운 방법으로 집안 향기 관리법

 

 

 

 

 

 

 

 

 

 

 

 

일상에서 향기 오래 남기는 꿀팁!(고체향수, 디퓨저, 방향제 만드는 방법 등)(생생정보 776회)

 

 

 

 

생생정보 홈페이지 : http://bit.ly/2OvotQV
2019년 3월 20일(수) 생생정보 방송영상 : ☞ Play

 

 

 

 

 

 

 

 

1. 상황별 어울리는 향기는?

 

 

1. 상황별 어울리는 향기는?

 

 

 

 

 

1) 매력 뽐내는 파티 : 우디 계열의 향수
→ 강한 인상을 주는 나무와 숲 계열의 향기

※ 모임이나 파티에 갈 때는 본인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우디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를 추천한다. 잔향도 강하면서 본인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강한 향기다.

 

 

 

 

 

 

2) 설렘 가득한 첫데이트 :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 산뜻함을 더하는 감귤, 오렌지 계열의 향기

첫 데이트의 경우라면 서로의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 편안하고 너무 강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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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가가 추천하는 계절별 향기 사용법

 

 

2. 전문가가 추천하는 계절별 향기 사용법

 

 

 

 

 

1) 봄과 가을 : 꽃, 풀, 나무 계열의 향기

 

 

 

 

2) 무더운 여름 : 바다 계열의 향기

 

 

 

 

3) 추운 겨울 : 계피, 바닐라 계열의 향기

 

 

 

 

 

 

 

 

 

3. 알고 뿌려야 효과 만점 향수 사용지침서

 

 

3. 알고 뿌려야 효과 만점 향수 사용지침서

1) 향기 지속력 측정 실험
- 옷 위 VS 맨살 : 피부에 분사 < 옷 위에 분사

 

 

 

 

 

- 약 2배 차이의 지속력

 

 

 

 

 

 

- 섬유에 향수를 뿌리면 향기가 섬유에 흡착해 머물러 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맨살에 뿌렸을 대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향수를 피부에 직접 분사할 때에는 귀 뒤, 목덜미, 손목 등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 부위에 뿌려야 향기의 확산이 더 효과적이다.

 

 

 

 

 

 

 

 


2) 좋은 향기 더 오래 간직할 수 없을까?

 

 

 

 

 

- 보습밤을 이용하면 향기의 지속시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다.

 

 

 

 

 

- 향기를 뿌린 후 보습밤으로 도포한다 : 피부에 분사 < 피부에 분사후 보습밤으로 도포

 

 

 

 

 

- 약 2배 차이의 지속력

 

 

 

 

 

- 피부에 향수만 뿌렸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향기가 휘발되는데 반해 향수를 뿌린 후 보습밤을 바르면 보습밤이 코팅역할을 한다. 초반 향취는 약하나 조금 더 오래 은은한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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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향수 간편하게 휴대하는 방법이 있다?, 보습밤으로 고체향수 만들기

- 준비물 : 보습밤, 향수, 빈 용기

 

 

 

 

 


① 보습밤을 빈 용기에 담는다.

 

 

 

 

 

② 헤어드라이기의 열로 보습밤을 녹인다.

 

 

 

 

 

③ 녹인 보습밤에 향수를 5~10회 분사후 섞어준다.

 

 

 

 

 

④ 냉장고에서 10분간 굳힌다.

 

 

 

 

 

⑤ 초간단, 휴대용 고체 향수 완성

 

 

 

 

 

 


4) 처치곤란, 남은 향수 활용 팁
- 준비물 : 향수, 빈병, 나무 막대, 에탄올(디퓨저 베이스)

 

 

 

 

 

① 향수와 에탄올을 1:1의 비율로 빈 병에 담는다.

 

 

 

 

 

 

② 취향에 맞게 예쁘게 꾸며준다.

 

 

 

 

 

③ 발향을 위해 나무 막대를 꽂는다.
- 나무 막대가 없을 경우, 산적용 꼬치로도 이용할 수 있다.

 

 

 

 

 

④ 남은 향수로 만든 나만의 디퓨저 완성!

 

 

 

 

 

 

 

4. 손 쉬운 방법으로 집안 향기 관리법

 

 

4. 손 쉬운 방법으로 집안 향기 관리법

1) 섬유유연제를 뿌리고 방안에 걸어주면 기분 좋은 향기가 솔솔난다.
- 섬유 유연제를 손수건에 뿌려놓으면 향기가 은은하게 퍼진다.

 

 

 

 

 

 

 

2) 티슈에 향수를 뿌린 후 옷 사이에 넣어주면 된다.
- 티슈에 향수를 두번정도 뿌리고 옷장에 넣어 놓으면 옷을 입을 때 향수의 은은한 향이 난다.

 

 

 

 

 

 

 

 

3) 향수와 물을 2:8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는다.
- 향수와 물을 섞은뒤 조금씩 부려주면 옷에서 은은한 향기가 난다.

 

 

 

 

 

 

 

4) 비누와 감자칼로 만드는 방향제
① 감자칼로 비누를 깎는다.

 

 

 

 

 

 

② 거름망에 담아주면 된다.

 

 

 

 

 

③ 오래된 비누가 방향제로 재탄생

 

 


 

 

 

5) 아이스팩을 활용한 방향제

- 고흡수성 폴리머인 아이스팩 속 젤 성분이 수분을 흡수한 후 서서히 날아가면서 방향제의 역할을 한다.

 

 

 

 

 

① 아이스팩을 개봉하고 마음에 드는 색의 물감을 넣는다.

 

 

 

 

 

② 향수를 10회 분사한다.

 

 

 

 

 

③ 향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주고 빈 병에 옮겨 담는다.

 

 

 

 

 

 

④ 처치곤란 아이스팩의 재탄생!

 

 

 

 

 

[출처] KBS2 생생정보(776회, 2019.3.20)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일상에서 향기 오래 남기는 꿀팁(고체향수, 디퓨저, 방향제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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