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화)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생생현장, 인천 개항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소개 되었다.
올해로 4회째인 인천 개항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은 인천 중구청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행사는 1차 야행(06.15(토) ~ 06.16(일)), 2차 야행(09.07(토) ~ 09.08(일)으로 되어 있고 야행시간은 18:00 ~ 23:00까지 이다.
1차 야행에서 즐기지 못했다면 아직 2차야행이 남아있으니 그때를 기다려본다. 지금부터 생생현장, 인천 개항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에 대해 알아보자.
2. 다양한 프로그램
생생현장,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생생정보 840회, 0618)
2. 6월 18일(화) 생생정보 방송영상 : http://cuturl.me/fK7xvW
3. 인천개항장문화재야행 홈페이지 : http://www.culturenight.co.kr
1. 2019 인천개항장문화재야행
- 장소 : 인천 중구청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80)
- 행사 일정 : 1차 야행 : 2019.06.15(토) ~ 06.16(일), 2차 야행 2019.09.07(토) ~ 09.08(일)
- 시간 : 18:00 ~ 23:00
- 프로그램 : 도보프로그램(스토리텔링 도보탐방, 스탬프투어), 문화공연(개항장 노래방, 동춘서커스, 축하공연, 레크레이션, 버스킹공연), 체험프로그램(무형문화재체험, 느린엽서체험, 대불호텔 가비(양탕국) 체험, 근대의상 체험, 추억의 먹거리 체험 등), 부대행사(아트플리마켓, 저잣거리) 등
2. 다양한 프로그램
▶ 다양한 체험은 물론 먹거리도 풍부한 한밤의 축제
▶ 1883년 외세에 의해 개항한 인천 제물포항
▶ 최초, 최고의 근대 문화와 문물이 유인 생성된 곳
▶ 인천에는 개항 당시의 근현대 역사 문화재가 많이 있는데, 이 문화를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과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이다.
▶ 가장 인기 있는 근대문화 체험 : 근대 의상 체험
▶ 근현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 주목받는 최초의 서양식 호텔, 최초의 커피를 판 조선의 커피 1호점
-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체험
- 커피를 사랑한 왕, 고종
- 1884년 경복궁에서 커피가 제공됐다.(조선견문기, 1908)
▶ 먹거리 체험
- 인천의 대표 음식, 짜장면
- 짜장면 박물관
- 개항장에서 최초로 먹게 된 짜장면
▶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재 도보 탐방
- 구경도 하고 기념품도 타는 스탬프 투어
▶ 밤이 되면 더욱 뜨거워지는 축제 열기
▶ 오감 만족 문화재 야행
▶ 올해로 네 번째 축제가 열렸는데, 많은 국민들이 축제에 와서 즐기고 소중한 체험을 얻어 가길 바란다.
[출처] KBS2 생생정보(840회, 2019.6.18)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생생현장,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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