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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된 포인트리는 유효기간은 5년으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이 된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적립된 유효기간도 길고 활용할 방법이 많아서 유용한 포인트다.
포인트리는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KB국민은행의 본인계좌로 포인트리를 입금하는 것이다. 그밖에 KB국민은행 ATM을 통해 출금,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출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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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21.06.01), 퀴즈정답, 찰흙 빚어서 도자기처럼 구운 조소 공예
▷ 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195회차 문제 및 정답(21.05.31 ~ 21.06.06) : https://barista7.tistory.com/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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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 문제 : 찰흙 빚어서 도자기처럼 구운 조소 공예를 무엇이라 하나요?
▶ 보기/힌트 : 니엘로, 앨러배스터, 테라코타
▶ 정답 : 테라코타
★ 테라코타(terra-cotta)
- 점토를 구워 장식이나 건축 자재로 쓰는 방식. 고대에는 벽돌과 지붕 타일, 석관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석관은 보통 그림으로 장식되었다. BC 3000년경의 초기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테라코타 소상들이 발견되며 헬레니즘 시대에는 BC 4세기부터 제작의 중심지가 소아시아와 서방으로 옮겨졌고 로마 제국의 전역과 멀리 영국에까지 퍼져 나갔다. 테라코타의 사용은 로마 제국 말기와 14세기 사이에 거의 사라졌지만, 15세기의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주조나 조각의 형태로 다시 나타났고 19세기 내내 건축과 조상에 사용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되살아난 것은 도공들과 건축가들이 테라코타가 지닌 재료의 미적 특성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된 20세기부터이다. 메다르도 로소와 아르투로 마르티니 등이 테라코타를 이용한 현대미술 작품을 제작한 이후, 피터 불코스, 아리스티드 마이욜, 파블로 피카소, 한국의 권진규 등이 테라코타의 물성을 이용한 조각과 도예 작품을 발표했다.
★ 니엘로(niello, 흑금, 黑金)
- 금속(보통 은) 대상물 표면에 새긴 디자인을 메우기 위해서 사용되는 황과, 은·구리·납의 검은 금속합금.
- 밝은 은 표면과 검은 흑금의 대비는 매혹적인 장식효과를 낳는다. 흑금으로 장식된 대상물을 흑금 세공품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규모가 작다. 흑금이 가장 널리 퍼졌을 때인 르네상스기 동안 이 기술은 예배의식용 대상물 장식과 컵, 상자, 칼손잡이 및 혁대 버클 같은 실용적 대상물의 장식을 위해서 널리 사용되었다.
- 흑금 세공품은 로마인이 만들었으며, 대영박물관에 있는 에델울프 왕(839~858)의 반지는 이 기술이 일찍이 영국에서도 발달했었음을 보여준다. 흑금 공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 금세공사 마소 피니게라의 작업장에서 그 절정에 달했다. 18세기말에 툴라에서 일했던 러시아 금세공사는 이 기능을 되살렸으며, 흑금 작품은 툴라 작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앨러배스터(alabaster)
- 유백색, 담황색, 담적색의 반투명한 돌로서, 대리석의 하나. 비교적 단단하지 않아 가공하기 쉽고 갈면 광택이 난다. 조각이나 공예 재료로 이용된다.
- 희고 매끄러운 설화석고(雪花石膏). 흰빛의 작고 치밀한 알맹이들의 덩어리로 된 석고. 암염, 석회암 따위에 붙어 층을 이루고 있으며, 조각상이나 공예품의 재료로 이용된다.
- 점토를 구워 장식이나 건축 자재로 쓰는 방식. 고대에는 벽돌과 지붕 타일, 석관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석관은 보통 그림으로 장식되었다. BC 3000년경의 초기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테라코타 소상들이 발견되며 헬레니즘 시대에는 BC 4세기부터 제작의 중심지가 소아시아와 서방으로 옮겨졌고 로마 제국의 전역과 멀리 영국에까지 퍼져 나갔다. 테라코타의 사용은 로마 제국 말기와 14세기 사이에 거의 사라졌지만, 15세기의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주조나 조각의 형태로 다시 나타났고 19세기 내내 건축과 조상에 사용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되살아난 것은 도공들과 건축가들이 테라코타가 지닌 재료의 미적 특성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된 20세기부터이다. 메다르도 로소와 아르투로 마르티니 등이 테라코타를 이용한 현대미술 작품을 제작한 이후, 피터 불코스, 아리스티드 마이욜, 파블로 피카소, 한국의 권진규 등이 테라코타의 물성을 이용한 조각과 도예 작품을 발표했다.
★ 니엘로(niello, 흑금, 黑金)
- 금속(보통 은) 대상물 표면에 새긴 디자인을 메우기 위해서 사용되는 황과, 은·구리·납의 검은 금속합금.
- 밝은 은 표면과 검은 흑금의 대비는 매혹적인 장식효과를 낳는다. 흑금으로 장식된 대상물을 흑금 세공품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규모가 작다. 흑금이 가장 널리 퍼졌을 때인 르네상스기 동안 이 기술은 예배의식용 대상물 장식과 컵, 상자, 칼손잡이 및 혁대 버클 같은 실용적 대상물의 장식을 위해서 널리 사용되었다.
- 흑금 세공품은 로마인이 만들었으며, 대영박물관에 있는 에델울프 왕(839~858)의 반지는 이 기술이 일찍이 영국에서도 발달했었음을 보여준다. 흑금 공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 금세공사 마소 피니게라의 작업장에서 그 절정에 달했다. 18세기말에 툴라에서 일했던 러시아 금세공사는 이 기능을 되살렸으며, 흑금 작품은 툴라 작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앨러배스터(alabaster)
- 유백색, 담황색, 담적색의 반투명한 돌로서, 대리석의 하나. 비교적 단단하지 않아 가공하기 쉽고 갈면 광택이 난다. 조각이나 공예 재료로 이용된다.
- 희고 매끄러운 설화석고(雪花石膏). 흰빛의 작고 치밀한 알맹이들의 덩어리로 된 석고. 암염, 석회암 따위에 붙어 층을 이루고 있으며, 조각상이나 공예품의 재료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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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브메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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