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포항CBS 썸머재즈콘서트 관람 후기(전제덕 밴드, 린)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B7 일상/리뷰 및 후기

2018년 7월 17일 썸머재즈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초대권 신청을 하였다.

 

다행히도 콘서트 초대권에 당첨이 되어, 7월 11일에 당첨문자를 받았다.

 

이번에 공연은 전제덕 밴드와 가수 린이 출연하였는데, 전제덕 밴드가 꽤 유명한 밴드였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2018 포항CBS 썸머재즈콘서트 관람 후기(전제덕 밴드, 린)

 

 

 

 

 

2018년 썸머 재즈콘서트 초대권 신청방법(전제덕 밴드, 린) : http://barista7.tistory.com/541

 

 

 

 

 

 

 

 

 

 

 

 

 

 

문자 초대권이 온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확인하였다.

 

 

 

 

 

썸머재즈콘서트는 지난해에도 초대권 당첨이 되어 관람한적이 있는데(JK김동욱, 서영은 공연), 그때도 무더운 여름날 노래들을면서 시원하게 힐링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관람시간에 맞춰서 공연장으로 이동하다보니 포항문화예술회권 2층으로 지정좌석 티켓을 교환받았었다. 2층에서는 가수가 공연하는 모습은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오지만, 가수의 표정까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의 경험을 참고하여 오늘은 조금 서둘러서 공연장에 도착하였지만 더 일찍오는 사람들도 있다.

 

 

 

 

 

앞에 줄서있는 사람 수를 보니 희망적이었고, 희망대로 1층의 지정좌석, 그것도 2번째줄의 자리를 교환받게 되었다.

 

 

 

 

 

 

 

 

 

 

 

 

 

공연을 보는 동안은 푹푹찌는 열대야는 잊고 시원하게 즐기면서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자가 없는 콘서트 프로그램이다보니 선곡 리스트만 보고 전제덕 밴드(1부) - 린(2부) 순서로 진행되는것으로 생각하였었는데, 2부가 끝난뒤에 공연이 전제덕 밴드(1부) - 린(2부) - 전제덕 밴드(3부) 순서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

 

 

 

 

전제덕 밴드는 1부에서 'Summertime', 'Chan's song(Never said)', 'Libertango', '광화문연가', 'Englishman in New York', 'Dancing bird' 등 6곡을 열정적으로 연주를 해주었다. 하모니카와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의 조화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선곡 리스트 중에서 절반만 연주하고 린을 소개하고 퇴장 하였다. 이때만 해도 선곡리스트가 잘못되었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전제덕 밴드 : 하모니카(전제덕), 드럼(이도현), 베이스(정영준), 기타(황이현), 피아노(이명건)

 

 

 

 

 

 

 

 

 

 

 

 

 

 


2부에서 린은 오늘은 말을 잘 못하는 날이라서 노래를 열심히 부르겠다면서 자신의 OST 히트곡인 'My Destiny'(별에서 온 그대), '시간을 거슬러'(해를 품은 달)을 먼저 불렀고, 썸머재즈콘서트 컨셉에 맞게 2곡을 준비했다면서 'Fly Me to the Moon', 'Love' 2곡을 불렀는데 역시 노래는 잘한다.('Love'는 선곡리스트에는 없었던 곡이다.)

 


TV에서 보던 린의 이미지와는 달라 보였다. 몇일전에 방송되었던 히든싱어 '린'편이 생각나기도 했다.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를 부른후 마지막곡은 가수데뷔하고 처음 1위를 차지했던 곡 '사랑했잖아'를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다.('Love'가 앵콜곡 이었음)

 

 

 


이제 공연이 끝났구나 생각하고 일어서려는데(공연장을 나간 사람도 있었다.) 다시 전제덕 밴드가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이번 공연은 3부로 구성된 것이었다. 3부에서 전제덕 밴드는 'And so ir goes', ' Breezin' ', 'Quizas, Quizas, Quizas', '왕좌의 게임 OST', 'Dark eyes' 5곡과 앵콜곡까지 연주하고 내려갔다.

 

 

하모니카 소리가 정말 맑고 깨끗하게 들렸고, 세션들의 독주 연주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야외공연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연과 다른점은 공연 촬영을 못한다는 것이다.

 

지난 쌍사파티때는 물대포를 맞아가면서도 촬영하고 스컬&하하를 위해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출연한 밴드, 가수를 위해 명연주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로 소문내고 알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포항 젊음의 거리 페스티벌, 쌍사파티 후기 : http://barista7.tistory.com/570

 

 

 

 

 

 

 

 

 

썸머재즈콘서트 덕분에 더운 여름밤 시원하게 힐링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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