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Zombieland: Double Tap,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Zombieland: Double Tap)는 2009년에 개봉한 좀비랜드(Zombieland) 후속작으로 1편의 주연배우들이 모두 출현한다. 네사람은 가족이 되어 백악관에서 함께 살아간다. 리틀록(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집을 갑갑하게 생각하며 떠나고 싶어한다. 콜럼버스(제시 아이젠버그)가 위치타(엠마 스톤) 청혼을 하지만 위치타는 거절하고 다음날 리틀록과 함께 백악관을 떠나 버린다. 위치타와 리틀록이 집을 떠나고 한달뒤 콜럼버스와 탤러해시(우디 헤럴슨)는 쇼핑몰로 나간다. 콜럼버스는 그곳에서 매디슨(조이 도이치)을 만나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혼자 지내며 사람이 그리웠던 매디슨은 콜럼버스와 관계를 가진다. 위치타는 집으로 돌아와 리틀록이 버클리(에반 조지아)를 만나 차를 훔쳐 떠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