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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목)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팩트 체크, 과연 그럴까?, 휴가철 화상 주의보! 일광화상에 관한 상식 검증이 소개 되었다.

 

일광화상에 관한 상식 검증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일광화상, 물과 모래에서의 자외선 지수, 옷 소재별 자외선 지수, 눈의 일광화상,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율, 일광화상 입었을 때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잘 정리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들이었다. 지금부터 팩트 체크, 과연 그럴까?, 휴가철 화상 주의보! 일광화상에 관한 상식 검증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
2. 물과 모래 중 자외선 지수가 더 높은것은?
3. 옷을 입어도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4. 눈도 일광화상을 입는다?
5.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에 더 효과적이다?
6. 일광화상 입었을 때 대처법?

 

 

 

 

 

 

 

 

 

 

 

 

팩트 체크, 과연 그럴까?, 휴가철 화상 주의보! 일광화상에 관한 상식 검증(생생정보 862회, 0718)

 

 

 

 

1. 생생정보 홈페이지 : http://cuturl.me/MVIen7
2. 7월 18일(목) 생생정보 방송영상 : http://cuturl.me/olGR9T

 

 

 

 

 

 

 

1.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

 

 

1.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

 

 

 

 

 

▶ 일광화상은 단순히 일부 상처를 발생시키는 정도에서 끝날 수도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장시간 야외에서 노출돼 열을 받게 되면 일사병 열사병 이런 것들로 인해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도 있다.

 

 

 

 

 

 

▶ 자외선
- 자외선 A(90%), 자외선 B(10%), 자외선 C(오존층에 흡수)

 

 

 

 

 

▶ 자외선 A는 색소침착,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자외선 B는 홍반화상과 피부암을 유발한다.
- 일광화상은 3시간에서 6시간의 잠복기를 거친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달아오르며 열감이 느껴지고 따갑다. 시간이 흐르면 허물이 벗겨지기도 한다.

 

 

 

 

 

 

 

 

 

 

 

 

 

 

 

 

2. 물과 모래 중 자외선 지수가 더 높은것은?

 

 

2. 물과 모래 중 자외선 지수가 더 높은것은?

▶ 물 VS 모래 자외선이 더 심한 곳은?

 

 

 

 

 

▶ 자외선 측정기를 사용해 자외선 지수 측정

 

 

 

 

 

 

▶ 자외선 지수 측정 기준
- 보통 : 0~5
- 높음 : 6~7
- 매우 높음 : 8~12
※ 자외선 지수 : 태양에 대한 과다 노출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예보

 

 

 

 

 

▶ 자외선 지수 측정 실험
- 자외선 지수 : 매우 높음 수준(8.50)

 

 

 

 

 

 

- 수면 자외선 지수 : 매우높음 수준(8.62)

 

 

 

 

 

 

- 모래 자외선 지수 측정 : 보통 수준(3.37)

 

 

 

 

 

 

- 자외선 지수 : 모래 < 수면

 

 

 

 

 

 

▶ 수영장 혹은 바닷가에서는 자외선이 지상에 내려와 반사되는 면적이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쏘이는 자외선 양과 주변에 물리라든지 옆에서 반사되는 자외선 양이 합해지면서 동일한 양의 자외선일지라도 일광화상이 발생할 확률이 늘어나게 된다.

 

 

 

 

 

 

 

 

 

 

 

 

 

 

 

 

3. 옷을 입어도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3. 옷을 입어도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 옷을 입어도 안전하지 않다?

 

 

 

 

 

▶ 티셔츠 같은 것을 입고 수영을 하면 물론 맨살보다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이를 믿고 너무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돼서 오히려 일광화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 옷 색깔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면 티인지, 폴리에스터인지 섬유의 종류가 중요하다.

 

 

 

 

 


▶ 옷 소재별 자외선으로 안전한 옷 측정 실험
※ 섬유의 조직,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폴리에스터 자외선 지수 : 보통수준(1.44)

 

 

 

 

 

 

- 레이온 자외선 지수 : 보통수준(3.51)

 

 

 

 

 

 

- 면 자외선 지수 : 보통수준(6.37)

 

 

 

 

 

 

 


▶ 면 티 같은 것들을 입고 수영을 하게 되면 자외선 투과율이 늘어나게 되고, 면이 촘촘하게 있어야 하는데 면이 늘어나면서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자외선의 함량도 늘어나게 된다.

 

 

 

 

 

 

▶ 면소재의 옷을 착용하고 물놀이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4. 눈도 일광화상을 입는다?

 

 

4. 눈도 일광화상을 입는다?

▶ 일광화상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 햇볕을 오래 쬐면 피부가 화상을 입는 것처럼 눈도 햇볕에 의해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자외선이 각막에 닿게 되면 상피 세포에 염증을 일으킨다. 그래서 시력 저하, 통증, 눈물 흘림, 충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화상은 자외선 때문이니까 바깥에 나갈 때는 선글라스를 끼거나 챙이 넓은 모자를 쓰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

 

 

 

 

 

 

 

 

 

5.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에 더 효과적이다?

 

 

5.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에 더 효과적이다?

▶ 여름철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 옅은 색 렌즈, 짙은 색 렌즈의 자외선 차단 차이

 

 

 

 

 

 

▶ 선글라스가 이렇게 짙거나 이렇게 옅어도 자외선은 다 똑같이 100% 차단이 된다.

 

 

 

 

 

▶ 선글라스 착용시 중요한 점은 자외선 차단율이다.

 

 

 

 

 

 

 

 

 

 

 

6. 일광화상 입었을 때 대처법?

 

 

6. 일광화상 입었을 때 대처법?

▶ 일광화상후 시간이 흐르면 허물이 생기는데 이를 억지로 떼어낼경우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게 좋다.

 

 

 

 

 

 

 

▶ 일광화상 입었을 때는 얼음을 수건으로 감고 냉찜질을 한뒤에 보습크림을 발라 탄부위가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KBS2 생생정보(862회, 2019.7.18)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팩트 체크, 과연 그럴까?, 휴가철 화상 주의보! 일광화상에 관한 상식 검증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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