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다.
새해가 되면서 처음 계획했던 일들이 아직까지 제대로 되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매실꽃이 피고 봄은 오고 있다.
봄이 오고 있다
추웠던 겨울도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낮시간도 길어지고 기온도 올라가고 있다. (사진촬영 2월 23일)
마당 한켠에 있는 매실나무를 보니 꽃봉우리들이 꽃을 하나씩 피우기 시작했다. 봄이 오고 있나보다.
멀리서 보면 마치 나무에 팝콘이 달린것처럼 보인다. (사진촬영 3월 3일)
매실꽃에 꿀벌들이 날아든다. (사진촬영 3월 4일)
매실꽃들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진촬영 3월 14일)
매실꽃을 보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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