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살구꽃과 매실꽃, 봄이 찾아왔다

마당에 있는 살구나무에 며칠전부터 꽃이 피더니 이제는 꽃이 만개했다. 살구나무를 보고 있으면 봄이 온것을 실감하게 된다.

작년보다도 조금 일찍 꽃이 핀것 같다. 잠깐 추워진 날씨때문에 꿀벌은 아직 많이 보이지는 않고 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새하얀 살구꽃을 구경해보자.

 

 

 

 

 

 

 

활짝핀 살구꽃과 매실꽃, 봄이 찾아왔다

 

 

 

 

매실꽃이 피고 봄은 오고 있다 : https://barista7.tistory.com/258
살구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 https://barista7.tistory.com/330

 

 

 

 

 

 

 

 

 

 

 

 

살구꽃

 

 

3월이 되면서 부터 꽃봉우리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펼쳐지기 시작했다.

 

- 3월 5일(화)

 

 

 

 

 

- 3월 8일(금)

 

 

 

 

 

 

- 3월 11일(월)

 

 

 

 

 

 

 

 

 

 

 

 

 

 

 

 

 

- 3월 13일(수)

 

 

 

 

 

 

- 3월 19일(화) :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매화

 

 

매실나무는 작년 식목일 행사에 참석하고 받은 것인데, 매실나무에서도 꽃이 펴기 시작했다. 작년에 나무를 심고 새로운 가지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꽃은 피웠다. 뿌리를 잘 내리고 자리고 있는것 같다.

 

 

우리같이 형산강을 푸르게 만들어요-식목일 나무심기 : https://barista7.tistory.com/329
올해 심은 매실나무, 대추나무의 현재 상태 : https://barista7.tistory.com/407

 

 

- 3월 5(화)

 

 

 

 

 

- 3월 8일(금)

 

 

 

 

 

 

- 3월 11일(월)

 

 

 

 

 

 

 

 

 

 

살구꽃과 매실꽃을 보면서 따뜻한 봄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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