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7

지난 3월 22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받아온 매실나무와 대추나무에서 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무를 심은지 거의 20일이 지난 후 매실나무가 제일 먼저 조금씩 푸른 싹이 보이더니 지금은 많이 자랐다.

 

 

 

 

 

올해 심은 매실나무, 대추나무의 현재 상태

 

 

 

 

심은지 한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길래 잘못 심은게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 뿌리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대추나무는 매실나무보다는 늦게 싹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것은 나무를 심은 곳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다. 매실나무는 마당에 심었고, 대추나무는 화분에 심었다.

 

 

 

 

 

 

 

 

 

매실나무

 

 

18년 4월 9일 매실나무의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18년 4월 17일 매실나무 눈에서 싹이 자라기작했다.

 

 

 

 

18년 4월 21일 매실나무의 줄기와 잎이 많이 자라났다. 매실 나무는 잘 자라고 있다.

 

 

 

 

 

 

 

 

 

 

 

대추나무 

 

 

18년 4월 17일 대추나무의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18년 4월 21일 싹이 조금더 자라났다. 아직 매실나무 처럼 자라려면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올해 심은 매실나무와 대추나무의 상태를 포스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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