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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된 포인트리는 유효기간은 5년으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이 된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적립된 유효기간도 길고 활용할 방법이 많아서 유용한 포인트다.
포인트리는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KB국민은행의 본인계좌로 포인트리를 입금하는 것이다. 그밖에 KB국민은행 ATM을 통해 출금,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출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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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21.04.11), 퀴즈정답, 우리나라 최초의 4구체 향가는
▷ 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187회차 문제 및 정답(21.04.05 ~ 21.04.11) : /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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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 문제 : 우리나라 최초의 4구체 향가는 무엇일까요?
▶ 보기/힌트 : 황조가, 정읍사, 서동요
▶ 정답 : 서동요
★ 서동요(薯童謠)
- 신라 진평왕 때 서동이 지어 불렀다는 향가.
- 원래는 민요였으나 향가에 편입되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백제에서 신라로 간 서동이 이 노래를 퍼뜨려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유래가 담겨 있다. 노래의 가사는 "선화공주니믄/남그스기/얼어두고/서동 방으로 밤에 몰래 안겨 가다"이다.(“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시집가서, 밤마다 몰래 서동과 만난대요~.”) 마음에 둔 여자와 혼인하게 되기를 바라며 지은 듯한 노래이다.
- 4구체. 향찰(鄕札)로 표기된 민요로 보는 견해도 있다.
★ 황조가(黃鳥歌)
- 황조가는 고구려 유리왕이 암수가 다정히 노니는 꾀꼬리의 모습과 자신의 외로운 처지와 심정을 대비해 부른 노래이다.
- <삼국사기> 권13 고구려본기 제1 유리왕조에 가사와 창작배경이 실려 전한다. 기원전 17년 왕비 송씨가 죽어 골천 사람 화희와 한인 치희를 계실로 들였는데, 두 여자는 서로 질투하며 사이가 좋지 않았다. 왕이 사냥을 나간 사이에 두 여자는 또 다투다 결국 치희는 마음이 상해 제 나라로 돌아갔다. 유리왕이 쫓아갔지만 화가 난 치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왕이 나무 밑에서 쉴 때 황조가 날아와 노니는 것을 보고 슬퍼하며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집단적·종교적인 특성을 지니는 원시종합예술 형태에서 벗어나 개인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한국 최초의 서정시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
★ 정읍사(井邑詞)
-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로, 고려와 조선시대까지 속악의 가사로 불려졌다. 〈고려사〉와 〈동국여지승람〉에 노래의 제작경위가, 〈악학궤범〉 권5에 가사가 기록되어 있다.
- 〈고려사〉에 의하면 정읍의 한 행상인이 행상하러 나갔다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가 망부석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올 길을 바라보며 혹시 밤길에 해를 입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지어 부른 노래라고 한다.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나 '어긔야' 등의 여음이 있으며 형식은 3연 6행이다.
- 〈악학궤범〉에 따르면 〈정읍사〉를 부르는 가운데 기생 8명이 나와 연행절차에 맞춰 춤을 추고 북을 치는데 마지막에 악사가 박을 치면 북을 멈추고 물러 나가고 음악이 그친다고 했다.
- 중종 때 음사라고 하여 궁중가악에서 제외되었으나 이후에도 계승되었다.
- 신라 진평왕 때 서동이 지어 불렀다는 향가.
- 원래는 민요였으나 향가에 편입되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백제에서 신라로 간 서동이 이 노래를 퍼뜨려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유래가 담겨 있다. 노래의 가사는 "선화공주니믄/남그스기/얼어두고/서동 방으로 밤에 몰래 안겨 가다"이다.(“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시집가서, 밤마다 몰래 서동과 만난대요~.”) 마음에 둔 여자와 혼인하게 되기를 바라며 지은 듯한 노래이다.
- 4구체. 향찰(鄕札)로 표기된 민요로 보는 견해도 있다.
★ 황조가(黃鳥歌)
- 황조가는 고구려 유리왕이 암수가 다정히 노니는 꾀꼬리의 모습과 자신의 외로운 처지와 심정을 대비해 부른 노래이다.
- <삼국사기> 권13 고구려본기 제1 유리왕조에 가사와 창작배경이 실려 전한다. 기원전 17년 왕비 송씨가 죽어 골천 사람 화희와 한인 치희를 계실로 들였는데, 두 여자는 서로 질투하며 사이가 좋지 않았다. 왕이 사냥을 나간 사이에 두 여자는 또 다투다 결국 치희는 마음이 상해 제 나라로 돌아갔다. 유리왕이 쫓아갔지만 화가 난 치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왕이 나무 밑에서 쉴 때 황조가 날아와 노니는 것을 보고 슬퍼하며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집단적·종교적인 특성을 지니는 원시종합예술 형태에서 벗어나 개인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한국 최초의 서정시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
★ 정읍사(井邑詞)
-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로, 고려와 조선시대까지 속악의 가사로 불려졌다. 〈고려사〉와 〈동국여지승람〉에 노래의 제작경위가, 〈악학궤범〉 권5에 가사가 기록되어 있다.
- 〈고려사〉에 의하면 정읍의 한 행상인이 행상하러 나갔다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가 망부석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올 길을 바라보며 혹시 밤길에 해를 입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지어 부른 노래라고 한다.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나 '어긔야' 등의 여음이 있으며 형식은 3연 6행이다.
- 〈악학궤범〉에 따르면 〈정읍사〉를 부르는 가운데 기생 8명이 나와 연행절차에 맞춰 춤을 추고 북을 치는데 마지막에 악사가 박을 치면 북을 멈추고 물러 나가고 음악이 그친다고 했다.
- 중종 때 음사라고 하여 궁중가악에서 제외되었으나 이후에도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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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브메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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