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 용궁사(Haedong Yongkung Temple) 여행 후기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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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일찍 끝난 일정(희망세상 느티나무도서관, 청년협동조합 카페나무)으로 1시간 정도의 여유시간이 생기게 되었다. 바로 돌아가기 보다는 근처에 있는 관광지중에 한곳을 둘러보고 가기로 하고 해동 용궁사로 이동했다.


해동 용궁사는 포항~부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시간이 단축되어 당일로 여행다녀오기에도 충분히 괜찮은 곳이었다.

 

해동 용궁사는 해안 절벽위에 세워진 절로 경치가 장관이었다. 하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멋져보였으나 사진으로는 충분히 그 모습을 담아내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부산 해동 용궁사(Haedong Yongkung Temple) 여행 후기

 

 

 

 

부산 반송동 희망세상 느티나무도서관, 청년협동조합 카페나무 방문 후기 : https://barista7.tistory.com/796
해동 용궁사 홈페이지 : http://www.yongkungsa.or.kr/

 

 

 

 

 

 

 

 

 

 

 

 

부산 해동 용궁사(Haedong Yongkung Temple)

 

 

1. 해동 용궁사의 역사

 

 

- 해동 용궁사는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로써,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 고려시대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 혜근이 창건하였고, 원래 이름은 보문사 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통도사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 1974년 정암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하여 사찰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변경하였다.

 

 

 

 

 

 

 

2. 해동 용궁사 찾아가는길

 

 

- 위치 :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 전화번호 : 051-722-7744 
- 이용요금 : 무료 
- 가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181번 버스 이용하여 용궁사 · 국립 수산 과학원 앞 하차, 도보 10분 이동

 

 

 

 

 

- 버스운행 시간표

 

 

 

 

 

 

3. 주변관광지

 

- 해운대 해수욕장, 유람선 미포선착장, 누리마루, 광안대교, 벡스코, 달맞이 고개, 송정 해수욕장, 대변항

 

 

 

 

[출처] 해동 용궁사 홈페이지

 

 

 

 

 

 

 

 

 

 

 

 

 

부산 해동 용궁사(Haedong Yongkung Temple) 풍경

 

 

주차장에서 내려와 입구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12지 동물 모습의 석상이 줄지어 있고, 해동 용궁사 입구에는 높은 탑이 하나 세워져 있고, 탑 주위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있다. 주차장 요금은 3,000원으로 선불이다.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 용궁사'라고 적혀있다. 정말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춘원 이광수의 글도 바이에 새겨져 있다.

 

"바다도 좋다하고 청산(靑山)도 좋다거늘, 바다와 청산(靑山) 한 곳에 뫼단 말가, 하물며 청풍명월(淸風明月) 있으니 여기곳 선경(仙境) 인가 하노라" - 춘원 이광수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동굴 형태로 되어 있다.

 

 

 

 

 

 

 

 

 

 

 

 

동굴을 통과하여 계단을 내려오다보면 멀리 해안절벽위에 세워진 용궁사가 보인다. 계단은 많이 있었다.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비는 곳도 있다. 동전이 없어서 그냥 통과~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해동 용궁사로 찾아왔다.

 

 

 

 

 

 

 

다양한 불상들이 이곳저곳에 많이 있었다.

 

 

 

 

 

 

 

 

사람들을 따라서 좀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보았다. 돌로 만든 계단이라 울퉁불퉁 불규칙해서 조심해서 올라가야 한다.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니 용궁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내려오는 길에 나무덤불사이에 용상을 보았다. 용이 여의주를 잡고 하늘로 승천하려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한 스님이 들어가곳으로 따라가 보았다. 그곳은 바로 약수터 였다.

 

 

 

 

 

돌샘 약수물 옆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다. "여기 맑고 시원한 돌샘물은 옛부터 신비한 약수터라네! 내 이제 한 표주박마시고 나니 몸과 마음 아픈병이 모두 다 사라지네!"

 

 

 

 

 

 

용궁사에서 나와 다시 계단을 올라 이번에는 해안가에 있는 불상을 보기 위해 이동하였다.

 

 

 

 

 

 

인생,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궂은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던가.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활짝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용궁사 앞 바다에 불근 해가 뜬다.

 

 

 

 

 

 

용궁사를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지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어느덧 돌아가야할 시간이 가까워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돌아갈때 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운치있고 멋있었다.

 

 

 

 

 

 

 

 

 

 

 

 

 

지금까지 해동 용궁사(Haedong Yongkung Temple) 당일여행 후기를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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