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형산강 상생협력 자전거 한마당 후기

따뜻한 가을 주말 아침에 형산강을 따라 포항에서 경주 양동마을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하였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형산강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면서 포항의 구 효자검문소 광장에서부터 양동마을까지 8Km 구간을 달렸다.

 

 

 

 

 

포항-경주 형산강 상생협력 자전거 한마당 후기

 

 

 

 

 

 

 

 

 

 

 

 

 

 

형산강 상생협력 자전거 한마당

 

 

◎ 행사일시 : 2018. 11. 17(토) 오전 10시
◎ 집결장소 : 남구 연일읍 유강리(구 효자검문소 광장)
◎ 행사구간
- 포항 구 효자검문소 → 국당2교 →국당교 → 강동대교 → 양동민속마을

 

 

 

 

 

포항과 경주의 자전거 동호회에서 많이 참석한것 같았다. 다행히 따뜻해서 자전거 타기에 좋은 날씨였다.

 

 

 

 

 

 

 

 

 

양동민속마을에 도착해서는 간식으로 따뜻한 어묵과 떡을 나누어 주었다.

 

 

 

 

 

 

 

간식을 먹은후에는 경품추점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경품추첨 운이 없었다.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기전에 경품권을 제출하고 기념품을 받았다. 기념품은 자전거 탈때 사용하라고 수건을 나누어 주었다.

 

 

 

 

 

 

 

 

 

 

 

 

 

 

형산강변 풍경

 

 

 

 

 

 

 

 

 

 

 

 

 

양동민속마을 풍경

 

 

양동민속마을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다시 돌아가야할 길이 멀다보니 멀리지 풍경만 바라보고 돌아왔다.

 

 

 

 

 

 

 

 

 

 

이상 가을날 형산강을 따라 포항에서 경주 양동민속마을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한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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