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5일(화)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정보 끝판왕, 진밥과 된밥을 한 솥에서? 똑똑한 밥 짓기가 소개 되었다.
진밥과 된밥을 한 솥에서? 똑똑한 밥 짓기에서는 된밥과 진밥을 한 솥에 짓는 방법, 현미밥과 쌀밥을 한 솥에 짓는 방법, 밥과 미음을 동시에 짓는 방법, 찬밥을 갓 지은 밥처럼 반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았다.
잘 정리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들이었다. 지금부터 진밥과 된밥을 한 솥에서? 똑똑한 밥 짓기에 대해 알아보자.
2. 현미밥 & 쌀밥 소금으로 미리 현미 쌀 불리기
3. 밥과 미음을 동시에 밥그릇 하나면 끝!
4. 얼음 하나로 찬밥을 갓 지은 밥처럼~
정보 끝판왕, 똑똑한 밥 짓기(진밥과 된밥, 현미밥과 쌀밥, 밥과 미음, 찬밥)(생생정보 765회)
1. 된밥 & 진밥 밥주걱으로 쌀의 양 조절
1. 된밥 & 진밥 밥주걱으로 쌀의 양 조절
- 밥주걱으로 한쪽으로 쌀을 쓸어올려준다. 이렇게 하면 쌀이 올라간 부분은 된밥, 물에 잠긴부분은 진밥이 된다.
=
2. 현미밥 & 쌀밥 소금으로 미리 현미 쌀 불리기
2. 현미밥 & 쌀밥 소금으로 미리 현미 쌀 불리기
① 깨끗이 씻은 현미에 물을 붓는다.
② 소금 1티스푼을 넣고 한시간 동안 불린다.
※ 소금은 비등점(끓는점)을 높게 하고 현미의 겉을 싸고 있는 파괴층에 구멍을 뚤어 주면서 수분이 흡수되고 밥을 빨리 익게 만든다.
③ 현미를 밥솥 아래에 깔고, 불리지 않은 쌀을 위에다 올린다.
- 현미는 수분을 많이 차지하고 또 많은 열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백미는 불리지 않은 쌀을 씻어서 위에다 올려서 밥을 해 주면 두가지 밥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 불리지 않은 백미를 넣었기 때문에 밥물을 30%더 넣어준다.
④ 현비밥과 쌀밥 완성!
=
3. 밥과 미음을 동시에 밥그릇 하나면 끝!
3. 밥과 미음을 동시에 밥그릇 하나면 끝!
① 안쳐 놓은 쌀 위에 빈 밥그릇을 올린다.
※ 열을 가해도 깨지지 않는 사기그릇을 이용해야 한다.
② 빈 밥그릇 안에 미음이 만들어져 있다.
- 밥물이 그릇 안으로 들어가서 미음이 만들어진다.
☆ 미음이 만들어지는 이유
- 밥이 지어지면서 전분과 물이 섞여서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밥그릇 아래에서 미음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4. 얼음 하나로 찬밥을 갓 지은 밥처럼~
4. 얼음 하나로 찬밥을 갓 지은 밥처럼~
① 밥그릇 한 개에 얼음 한 조각을 올린다.
②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얼음을 넣으면 얼음이 서서히 녹기 때문에 밥알이 불지 않으면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서 찬밥을 데울 때 물보다는 얼음을 넣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KBS2 생생정보(765회, 2019.3.5)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똑똑한 밥 짓기(진밥과 된밥, 현미밥과 쌀밥, 밥과 미음, 찬밥)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B7 일상 >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갈비통닭 황금 레시피(생생정보 772회) (0) | 2019.03.15 |
---|---|
생활꿀팁 넘버원, 과일&채소, 싱싱하게 보관하는 꿀팁(귤, 딸기, 바나나)(생생정보 768회) (0) | 2019.03.10 |
전기밥솥을 이용한 구운계란 만드는 방법(생생정보 764회) (0) | 2019.03.05 |
[Cook] 부추 달걀 덮밥 레시피 (0) | 2018.08.28 |
[Cook] 영일만 검은돌장어 강정 레시피 (2) | 20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