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트(Mat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메이트(Mate)는 사랑이 두려운 남자와 사랑하고 싶은 여자의 연애 이야기다.

 

준호는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을 주지 않는다. 준호는 데이트 어플로 보람(은지)를 만난다. 1개월간 잡지사에서 일하게 된 준호는 객원 에디터인 은지를 다시 만나게 된다. 준호와 은지는 가까워지게 된다. 두사람은 밥을 같이 먹는 사이 이지만 연인은 아니다. 은지는 준호에게 같이 살자고 하지만 준호는 간섭받기 싫다며 거절한다. 은지는 편집장 진수와 다시 사귀게 되지만 헤어진다. 준호와 은지는 싸우고 헤어지지만 다시 관계를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연애 이야기로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는 영화였다.

 

 

 

 

 

상처받기 싫은 남자의 예측불허 자유연애!
친구도, 애인도 아닌 준호와 은지의 달콤 씁쓸한 ‘현실 연애’!

 

 

 

 

 

 

 

 

 

 

 

 

영화 메이트(Mat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917

 

 

 

 

 

 

 

메이트(Mate)

 

 

- 2017 제작
- 한국, 로맨스/멜로
- 2019.01.17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2분
- 감독 : 정대건
- 출연 : 심희섭, 정혜성, 길해연, 전신환

 

 

심희섭(김준호/민우 역)
정혜성(이은지/보람 역)
길해연(금희 역)
전신환(하진수 역)
윤소미(다희 역)
송유현(이지선 역)
한사명(상원 역)
박수진(은영 역)
이현서(현선 역)
김창환(병주 역)

 

 

 

 

 

 

 

 

 

 

 

 

 

 

 

 

 

메이트(Mate) 줄거리

 

 

- 준호의 집 -
준호(심희섭)은 웨딩사진을 수정하고 있다. 다희(윤소미)는 수요일에 영화 보러 가자고 말한다. 준호가 그때 바쁘고, 영화는 집에서 보면되지 뭐하러 밖에서 돈쓰냐고 말한다. 다희는 옷을 갈아입으며 언제까지 알바만 할꺼냐고 묻는다. 다희는 남자친구 생겨서 이제는 여기 안오겠다고 말한다. 준호가 그럼왜 같이 영화보자고 했는지 묻는다. 다희는 마지막으로 데이트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준호는 카메라를 꺼내 마지막 기념이라며 사진을 찍는다. 다희는 다른 사람 기분은 생각안한다며 화를내고 나가 버린다.

 

 

 

 

 

 

준호는 소라게(딸기)에게 먹이를 넣어주고 혼자 라면을 끓여먹는다. 준호는 일자리를 찾기위해 여러곳에 전화를 한다. 학자금 대출금 미납되었다는 문자를 받는다.

 

 


 

 

 

- 병주의 스튜디오 -
준호는 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생동성 알바 문자를 받는다. 음주, 약물 복용 금지라고 한다. 병주(김창환)은 잡지사 1달짜리 단기 알바가 있다고 말한다. 병주는 상원(한사명)이 다니는 곳이라고 말한다. 한달에 150만원이라는 말을 듣고 하겠다고 말한다.

 

 

 


 

 

- 민우(준호)와 보람(은지) -
집으로 돌아온 준호는 데이트 어플으로 보람(정혜성)을 만난다.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민우(정혜성)라고 소개한다. 보람은 구청 데스크에서 일한다고 소개한다. 민우는 유니폼 입고 있는 사진좀 보여달라고 말한다. 보람은 싫다며 안보여준다. 민우는 보람에게 이 동네 산지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보람이 1년정도 되었다고 말하자 민우가 5년되었다고 말한다.

 

 

 

 

 

보람은 이 동네에 대해 잘 모르고 아는사람도 없다면서 동네친구 하자고 말한다. 민우는 좋다면서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민우는 친구 사이에 데이트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한쪽이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민우가 남자는 마음이 없는 여자에게는 돈과 시간을 안쓴다고 말한다. 보람은 민우가 B형이냐고 물어보고 그럴것 같았다고 말한다.

 

 

 

 

 

보람이 차라리 연애하는게 낫지 않냐고 묻는다. 민우는 남자친구로서 해야할 일을 잘못하겠다고 말한다. 의무적으로 데이트하고 시간, 돈을 쓰고 감정까지 써야한다고 말한다. 민우는 보람과 대화하는게 좋다고 말한다.

 

 

보람은 이제 그만 마시겠다고 말한다. 민우는 사람이 술마시면서 느슨해지고 편해지면서 친해지는 거라고 말한다. 보람은 느슨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민우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말한다. 보람도 외로워서 나온거 아니냐면서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말한다. 보람은 그러려고 나온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집으로 돌아온 준호는 소라게에게 물을 뿌려준다.

 

 

 

 

 


- 준호와 엄마 -
준호는 엄마 금희(길해연)를 만나서 영화를 보러 간다. 금희는 준호가 하는일에 대해 묻는다. 엄마는 그게 알바지 일이냐며 걱정이라고 말한다. 준호는 엄마의 어깨가 작아졌다며 펴보라고 말한다. 엄마는 이제 할머니라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준호가 그러면 안된다며 엄마 어깨를 주물러 준다. 엄마는 아빠에게서 연락온것이 있는지 묻는다. 준호가 없다고 하자 엄마는 버스가 왔다면서 먼저 간다.

 

 

 

 

 

 

 

- 잡지사 -
다음날 준호는 잡지사를 찾아간다. 진수(전신환)은 한달동안 같이 일하게되었다며 소개한다. 준호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현선(이현서)은 진수의 집들이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진수도 같이 가자고 말한다.

 

 

 

 

 

 

준호는 진수의 집을 둘러보고 도와줄게 없는지 묻는다. 진수는 손님으로 온거니까 편하게 있으라고 말한다. 잠시뒤 초인종이 울리고 상원이 문을 열어준다. 은지(정혜성)가 인터뷰가 늦게 끝났다면서 집안으로 들어온다. 준호와 은지의 눈이 마주친다. 진수는 기념호 포토를 맞아줄 김준호를 은지에게 소개해준다. 진수는 은지가 잡지사 객원 에디터라고 소개한다. 진수는 은지가 여기저기에 프리렌서로 글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진수는 앞으로 같이 다녀야 하니까 친해지라고 말한다.

 

 

 

 

 

 

은영(박수진)은 은지의 이번 데이트어플 취재한거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준호와 은지는 불편한듯 서로를 바라본다. 준호는 화장실에서 은지가 쓴 글을 읽어보고 웃는다. 준소는 자리에 앉아 은지를 빤히 쳐다본다. 상원은 준호가 웨딩사진을 많이 찍어봤다면서 진수와 지선(송유현)의 결혼식사진을 준호에게 맡겨보라고 말한다. 지선은 나중에 꼭 부탁하겠다고 말한다. 진수가 술을 따라주려하자 준호는 사이다를 달라고 말한다. 진수는 마시고 싶은것 마시라며 사이다를 따루어준다. 준호와 은지는 서로 힐끔 쳐다본다.

 

 

 

 

 

 

집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준호와 은지는 함께 걸어간다. 준호는 은지에게 거짓말 잘하더라고 말한다. 은지는 미안하다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준호는 그때 자신이 술값 다 계산했다고 말한다. 준호는 취재했으면 돈 나왔을거라고 말한다. 은지는 어차피 같은 동네에 사니까 자신이 한턱내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같은 동네 사는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냐고 묻는다.

 

 

준호와 은지는 함께 동네로 걸어간다. 준호는 은지와 헤어지면서 집이 가깝다면서 나중에 야식 같이 먹자고 말한다. 은지는 많이 붓는 체질이라 야식을 잘 안먹는다고 말한다.

 

 

 

 

 

준호는 생동성알바에서 체혈을 한다. 간호사는 술다시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한다. 간호사는 입금은 수요일쯤 될거라고 알려준다.

 

 

 

 

 

 

 

 

 

 

 

 

 

 

- 준호와 은지 -

은지는 캘리작가를 만나서 취재를 한다. 준호는 취재하는 모습을 사진 촬영한다. 준호는 캘리 작가의 사진을 찍으면서 은지가 어떤지 묻는다. 준호는 은지를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기사에 증명사진을 올려야되는 것은 아니라며 자신이 예쁘게 찍어줄수 있다고 말한다. 은지는 사진을 보면서 맨날 여자들에게 이런식으로 작업 하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준호는 아니라며 은지의 사진을 지우겠다고 말한다. 은지가 그런거는 아니라며 사진을 보내달라고 말한다.

 

 

 

 

 

 

전철역에서 은지에게 전화가 온다. 은지는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는다. 준호는 열차 들어올때 무섭지 않은지 묻는다. 준호는 자기도 모르게 뛰어들거나, 뒤에서 누군가 밀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해본적이 없는지 묻는다. 은지도 그런적 있다면서 지금이 그렇다고 말한다.

 

 

 

 

 

 

준호와 은지는 술을 마신다. 준호는 은지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는다. 은지는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말한다. 은지는 남자가 말뿐이었다고 말한다. 준호가 그러니까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에게 연애 안하는지 묻는다. 준호는 연개가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한다고 말한다.

 

 

 

 

 

은지는 연애가 적성이 맞아야 하는거냐며 무슨 재미로 사는지 묻는다. 준호는 그럴 여유도 없다고 말한다. 은지는 돈도 펑펑 못 쓰는데, 마음이라도 펑펑 쓰면서 살아야한다고 말하면서 술을 따른다. 준호가 연애는 좀 치사한것 같다고 말한다. 연애하다 결혼하고 약속 같은것 해도 결국 변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온다. 준호는 은지가 술에 약하다고 말한다. 은지가 술을 잘 마시는데 오늘따라 취한다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의 집에서 커피를 마신다. 은지는 준호가 키우는 소라게를 보며 왜 키우는지 묻는다. 준호는 소라게가 가성비가 좋다면서 싸고, 키우는데 돈도 안들고 잘 키우면 10년도 산다고 말한다. 은지는 소라게가 팔자가 좋다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사진이 좋다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의 방에 있는 텐트를 보며 캠핑하는것 같고 아늑하다고 말한다. 준호가 텐트 안에서 자면 팬티만 입고 자도 된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 옆에 앉으면서 눈이 참 맑다고 말한다. 은지는 작업 멘트 아니냐고 묻는다. 준호가 맞다고 말하자 은지가 웃는다. 준호는 은지에게 사랑, 연애 이런게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 같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자유롭게 만나보자고 말한다. 은지는 파트너 같은거 하자는 거냐며 집을 나가버린다.

 

 

 

 

 


- 잡지사 -
다음날 잡지사 회의시간, 진수는 준호에게도 생각나는게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은지가 지난번에 얘기했던 벽화마을 취재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현선(이현서)가 벽화마을 주변상황이 안좋다고 말한다. 은지가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잘 취재하고 오겠다고 말한다.

 

 

은지는 벽화마을 취재는 모두 찬성했던 기획이라고 말한다. 현선은 그렇지만 촬영이 쉽지가 않을거라고 말한다. 진수는 거기 아니어도 많다면서 다른 후보를 검토해보자고 말한다. 준호가 촬영문제면 자기기 처리해보겠다며 은지 아이템이 좋은것 같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함께 벽화마을 취재를 간다. 준호는 벽화마을이라고 해서 한곳에 모여있을 줄 알았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젤리를 건네준다.

 

 

 

- 벽화마을 -
준호가 이곳이 벽화마을이냐고 묻는다. 은지가 얼마전까지는 이정도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준호는 일단 왔으니까 심하지 않는곳만 찍고 넘어가자고 말한다. 준호는 사진을 찍으며 생각보다 느낌이 좋다고 말한다. 은지는 미안하다면서 거짓말로 기사를 쓰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은지는 시간만 낭비한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준호는 괜찮다면서 사무실 가서 얘기만 잘하면 된다고 말한다. 대신에 은지가 오늘 술값을 내기로 한다.

 

 

 

 

 

 


- 준호와 은지 -
준호는 은지에게 사람좋아하는거 안 무서운지 묻는다. 준호는 사람좋아하면 안아픈지 묻는다. 은지도 아프지만 오래 아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은지가 우리는 정말 다르다고 말한다. 은지가 이집 가성비 괜찮은지 묻는다. 준호는 자신이 진짜 가성비 좋은 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키스를 한다.

 

 

 

 

 

 

 

은지와 준호는 함께 잠을 잔다. 준호는 은지에게 혼자산지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은지는 7년 정도 되었다고 말한다. 은지는 중학교때 엄마 집나가서 고모집, 할머니집에서 살았다고 말한다. 할머니가 엄마나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준호가 자기집도 비슷하다고 말한다. 사기 당해서 흩어져서 살았다고 말한다. 은지는 알고 만난것도 아닌데 비슷해서 신기하다고 말한다. 준호는 흩어져서 사는집 많다고 말한다.

 

 

은지는 절대 이혼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준호는 누가 이혼할줄 알고 결혼하겠냐고 묻는다. 은지는 그래서 차라리 결혼을 안하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 손을 잡는다.

 

 

 

 

 


- 잡지사 -
다음날 준호는 사무실에서 진수를 기다리고 있다. 은지의 SNS사진은 준호가 찍어준 사진으로 바뀌어있다. 진수는 준호에게 일은 할만한지 묻는다. 준호는 좋다고 말한다. 진수는 기념호 끝나고 난뒤 다른 계획이 있는지 묻는다. 진수는 준호에게 잡지사에서 정식으로 일해보겠냐고 묻는다. 준호가 갑작스럽기는 한데 좋다고 말한다. 진수는 새로 사람을 뽑기는 해야하는데 준호가 훨씬 낫다고 말한다. 진수는 준호가 일잘한다고 은지가 칭찬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 준호와 병주 -
준호는 병주와 함께 이동중이다. 병주가 웨딩도 지겹다고 말한다. 꼭 TV 예능을 보는것 같다고 말한다. 준호는 병주에게 결혼하고 싶은지 묻는다. 병주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진짜 친구같은 아빠가 되겠다고 말한다.

 

 

 

 

 


- 은지의 집 -
준호는 향초를 구매한뒤 은지 집으로 걸어간다. 은지가 진수의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본다. 진수는 은지에게 목도리를 해준뒤 돌아간다. 은지는 진수의 목도리 냄새를 맡으며 걸어간다. 준호가 은지를 부르자, 은지는 언제 왔냐면서 당황한다.

 

 

 

 

 

준호는 향초에 불을 붙이면서 처음 피울때 2~3시간은 피워야 오래간다고 말한다. 은지는 고맙다고 말한다. 준호가 진수와는 무슨 사이인지 묻는다. 은지는 진수의 여자친구가 유학갔을때 헤어졌다고 해서 잠깐 만난었다고 말한다. 안보기로 했는데 연락이 와서 잠깐 본거라고 말한다. 준호는 그게 다 받아주니까 그러는 거라고 말한다. 은지는 연락이 오는데 어떻게 안받냐며 선후배로는 지낼수 있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준호는 미련이 남은거라며 자신은 하진수처럼 질척거리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준호는 가야겠다면서 나중에 혼자 밥먹기 싫을때 연락하라고 말하고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온 준호는 하진수의 SNS를 확인하면서 욕을 한다.

 

 

 

 

 

 

 

- 준호와 엄마 -
준호는 엄마와 함께 밥을 먹고 있다. 엄마는 준호에게 누구를 만나고 다니는지 묻는다. 준호는 사생활 존중을 해달라고 말하면서 엄마에게 누구좀 만나라고 말한다. 엄마는 이나이에 누구를 만나냐면서 혹시나하고 만났다가 역시나라고 말한다. 금희는 준호에게 만나려면 제대로 된 애를 만나라고 말한다. 준호는 자기가 제대로 된 애가 아니라서 제대로 된 애를 못 만나고 있다고 말한다. 금희는 준호가 군대갔을때 보낸 편지를 보면 효자였다고 말한다. 금희는 준호에게 군대 다시가라고 말한다.

 

 

 

 

 

 


- 은지의 집 -
달리기를 하던 준호는 은지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다. 준호는 은지에게 무슨일 있는지 묻는다. 은지는 진수가 그만 만나자고 했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술 더 마시겠냐고 묻는다. 은지는 차인 여자 같아서 싫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가 그렇게 만든거라며 왜 우냐고 묻는다. 준호는 여지를 주지말라면서 하진수가 그런것을 알고 이용하는 거라고 말한다. 은지는 왜 자꾸 뭐라고 하냐면서 그냥 위로해주면 안되냐며 눈물을 흘린다. 준호는 은지를 안아준다.

 

 

준호는 잠든 은지를 보고 일어난다. 은지는 준호를 붙잡으며 가지말라고 말한다. 준호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한다.

 

 

 

 

 


- 준호의 집 -
은지는 소라게를 한마리 구입하여 준호집 유리관에 넣는다. 은지는 소라게도 여라마리를 키울수록 좋다고 말한다. 준호와 은지는 소라게를 바라본다. 은지가 이름은 호두라고 지었다면서 둘이 키우자고 말한다.

 

 

 

 


준호는 잠을 자다 은지의 전화를 받는다. 은지는 햄버거 먹고 싶다고 말한다. 준호가 이시간에 햄버거 어디서 파냐고 묻는다. 은지는 배고프다며 버거킹은 아직 한다고 말한다. 준호는 햄버거를 사온뒤 은지와 함께 먹는다. 준호는 은지와 키스를 하다 가리에 쥐가 난다. 두사람은 옥탑에서 함께 귤을 까먹는다.

 

 

 

 

 

 

 

 

은지는 준호에게 요즘 개인사진을 안찍는지 묻는다. 준호는 이것저것 알바하느라 못찍었다고 말한다. 은지는 그래도 찍어보라고 말한다. 은지는 자기가 잡지를 만들어서 준호를 스카웃할수도 있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무슨잡지를 만들것인지 묻는다.

 

 

준호는 어떤 잡지를 만들고 싶은지 묻는다. 은지는 새것보다 사라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사라지는것들을 다루는 잡지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준호는 괜찮다고 말한다.

 

 

 

 

 

 

돌아오는 길에 은지는 지난번에 인터뷰 했던 캘리 작가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말한다. 준호는 만나보라고 말한다. 은지는 다른 사람 만나는거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지 묻는다. 준호는 당연하다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 준호의 집 -
은지가 준호에게 뭐하는지 묻는다. 준호는 거의 다했다면서 노트북을 들고 나온다. 은지는 옆에 앉으라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위로 올라가 은지를 껴안는다. 은지는 준호의 무게감이 좋다고 말한다. 그때 준호의 엄마가 문을 두드린다. 은지는 급히 옷을 챙겨 화장실에 숨는다.

 

 

 

 

 

준호는 연락도 없이 무슨일이냐고 묻는다. 엄마는 꿈자리가 않좋다면서 오늘 같이 있자고 말한다. 엄마는 준호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연락왔다고 말한다. 엄마는 병원가 가보고 싶으면 가보라고 말한다. 엄마는 볶음밥 해주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나가서 먹자고 소리를 지른다. 준호는 엄마와 함께 집을 나온다.

 

 

 

 

 

 

저녁이 되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준호에게 병원에 가보라고 말한다. 준호는 평생 남으로 살았다면서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엄마에게 핸드크림을 건네준다.

 

 

준호는 열차역에서 뇌졸중에 대해 검색하고 있다. 열차가 들어오자 뒤에서 누군가 끌어당긴다. 준호는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다시 준호를 끌어당기자 준호고 고개들어 바라보는데 은지였다. 은지와 준호는 함께 지하철을 타고 준호는 은지를 끌어안는다.

 

 

 

 

 


- 병원 -
준호는 은지와 함께 은지 할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찾아간다. 할머니는 두사람 결혼은 언제해서 자식은 언제 낳을거냐고 묻는다. 은지가 우리는 그냥 밥먹는 친구라고 말한다. 할머니는 밥같이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한다고 말한다. 준호는 할머니에게 빵을 먹어보라고 말한다. 할머니는 준호가 웃으니까 좋다고 말한다. 은지는 할머니와 사진을 찍으면서 준호도 같이 찍자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 아빠에게 안가볼것인지 묻는다. 준호는 갈 생각 없다며 기억도 없고 완전 남이라고 말한다. 은지가 자신이 같이 가주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괜찮다고 말한다.

 

 

 

 

 

 

- 준호의 집 -
준호가 설거지를 하고 있다. 은지가 준호를 껴안으면서 집계약이 얼마 안남았는데 같이 살자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진심이냐고 묻는다. 은지는 같이 살면 월세도 아끼고 같이 있으면 좋다고 말한다. 은지는 차라리 결혼을 하는게 어떠냐고 묻는다. 준호가 결혼이 무슨 장난이냐며 은지가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은지는 그냥 해본 말이라고 말한다.

 

 

은지는 어머니에게 잘하라며 좀 착해져 보라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가 뭘안다고 그러냐며 짜증 낸다. 은지는 왜 짜증이냐고 묻는다. 준호는 누가 간섭하는게 제일 싫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애인도 아닌데 적당히 하라고 말한다. 은지는 한숨을 쉬고 집으로 돌아가버린다.

 

 

 

 

 

 

- 스튜디오 -
준호는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준호는 은지에게 메시지를 보내려다 지운다. 잠시뒤 은지가 버거킹 먹고 싶다는 문자를 보낸다. 준호는 가봐야 한다면서 스튜디오를 나와 은지에게 찾아간다.

 

 

은지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준호는 왜 밖에 나와있는지 묻는다. 은지는 배고파서 나와 있다고 말한다. 준호는 자기를 기다린것인지 햄버거를 기다린것인지 묻는다. 은지는 웃으면서 준호의 팔짱을 끼고 들어가자고 말한다.

 

 

 

 

 


- 잡지사 사무실 -
진수는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실을 나간다. 현선은 편집장이 너무 기운이 없다며 이상하다고 말한다. 은영은 진수가 지선과 헤어져서 그렇다고 말한다. 준호는 왜 헤어졌는지 묻는다. 은영은 모르겠다면서 오래 떨어져서 그런것 같다고 말한다.

 

 

 

 

 


- 준호와 은지 -
준호는 은지에게 하진수가 계속 일해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은지는 잘 됐다고 말한다. 준호는 하진수에게 연락온게 있는지 묻는다. 은지는 하진수가 이지선과 헤어졌다고 말했다면서 준호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준호는 잘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준호는 괜찮다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에게 키스를 하고 걸어간다.

 

 

 

 

 

 

 


- 은지의 집 -
준호는 집에서 은지의 SNS를 보면서 밥을 먹고 있다. 준호는 은지의 집으로 찾아가서 키스를 한다. 은지는 하진수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이런거 이제 그만하자고 말한다. 준호가 키스를 하려하자 밀치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말한다. 준호는 그러자며 같이 자는 좋은 친구라고 말한다. 은지는 안될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준호는 그 말을 듣고 웃는다. 은지는 지금 웃기는지 묻는다. 준호는 은지가 자기를 차는것 같이 행동해서 웃기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의 세컨드게 되겠다고 말한다. 은지가 진짜 그만하자고 말하자 집을 나간다. 준호는 달리기를 한다.

 

 

 

 

 

 

- 준호와 다희 -
다음날 진수는 준호에게 정직원 채용이 어렵게 되었다고 말한다. 진수는 자기 혼자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준호는 다희를 불러 함께 술을 마신다. 다희는 준호가 필요할때마다 자기를 이용하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준호는 자기도 이용하라고 말한다. 준호는 다희에게 왜 자기를 만나는지 묻는다. 다희는 편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다희는 오랜만에 라면 끓여달라고 말한다.

 

 

 

 

 

 

 

 

- 은지의 집 -
술취한 준호는 은지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은지가 돌아오자 옷 이쁘게 입었다고 말한다. 준호는 아버지 병원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은지는 급한 마감이 있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준호가 급한 마감이 있는데 데이트는 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준호는 몸이 너무 안좋다며 머리를 만져보라고 말한다. 은지는 원래 준호가 열이 많은 거라고 말한다. 준호가 은지를 끌어안자 은지는 감기걸리기 전에 집에 가라고 말한다. 준호가 은지를 붙잡자 은지는 준호가 맺고 끊는것 잘한다더니 지금은 구질구질하다고 말한다. 준호는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다. 복도에서 바라보다 돌아가 버린다.

 

 

 

 

 

 

 


- 잡지사 -
진수는 미진이 담당한 여행코너 취재 일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상원은 일본 건축가와 인터부가 있어서 안된다고 말한다. 진수는 스케줄 되는사람이 은지 밖에 없다며 은지에게 같이 가라고 말한다.

 

 

 

 

 


- 준호와 은지 -
준호와 은지는 버스를 타고 취재를 떠난다. 준호는 은지에게 하진수가 잘해주는지 묻는다. 은지는 잘해준다고 말한다. 준호는 둘이 출장을 보냈다며 하진수가 쿨하다고 말한다. 은지는 일하러 온거라고 말한다. 준호는 하진수에게 자기얘기를 안했는지 묻는다. 은지는 남자친구도 아닌데 무슨 얘기를 하냐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와는 방구석에서 보낸 기억만 있었는데 나오니까 좋다고 말한다.

 

 

 

 

 

여관에서 잠을 자려고 누워있던 준호는 은지를 찾아가 한잔 하자고 말한다. 두사람은 함께 술을 마신다. 준호는 이게 마지막이냐고 묻는다. 은지는 같이 일하는게 이게 마지막이라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소라게 가져가서 키우라고 말한다. 은지는 길들인것에는 책임이 있다며 싫다고 말한다.

 

 

 

 

 

준호는 웃으면서 마지막이니까 한번만 안아보자고 말한다. 은지는 싫다면서 자기 건들면 절교라고 말한다. 준호는 안건든다면서 안아주면 안되냐고 묻는다. 은지는 준호를 안아주면서 애정결핍이라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를 바라보다 키스를 한다. 은지는 이럴줄 알았다면서 준호를 때린다. 준호는 은지를 다시 안으면서 간지럽힌다. 은지는 웃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짜증난다고 말한다. 다음날 준호는 혼자 여관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다. 은지는 진수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준호는 다희를 만나 함께 집으로 간다. 은지는 집에서 준호가 사준 향초를 피우면서 생각을 한다.

 

 

 

 

 

 

- 준호의 집 -
준호는 다희에게 저녁 뭐 먹을 것인지 묻는다. 다희는 배 안고프다고 말한다. 그때 은지가 찾아와 노크를 한다. 준호는 밖으로 나간다. 은지는 왜 연락이 안되냐고 묻는다. 준호는 아무말 안한다. 은지는 붕어빵 사왔다고 말한다. 준호는 왜 왔는지 묻는다. 은지는 할 얘기 있어서 왔다고 말한다. 준호는 자기를 가지고 노는거냐고 묻는다. 은지는 준호가 화나서 사과하러 왔다고 말한다. 준호는 가서 하진수를 만나라고 말한다. 은지가 오늘 자고 가겠다고 말한다. 준호가 은지가 이러는 거 병이라면서 맺고 끊는거 못하냐며 하진수 만나라고 말한다. 은지는 집으로 돌아간다.

 

 

 

 

 

 

 

 

 

 


- 잡지사 -
약속한 한달이 지나고 준호는 짐을 챙긴다. 은영은 준호에게 아쉽다며, 준호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한다. 진수는 준호에게 송별회 참서하라고 말한다.

 

 

 

- 회식 -
진수는 마감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한다. 진수는 전화가 오자 밖으로 나간다. 준호는 상원에게 은지의 소식을 물어본다. 상원은 은지가 몸이 않좋아서 사무실 안나온지 몇일 되었다고 말한다. 잠시뒤 진수는 지선과 함께 회식장소로 들어온다. 준호는 두사람의 모습을 바라본다.

 

 

 

 

 

 

- 2차 회식 -

진수는 준호에게 2차도 함께 가지고 말한다. 은지가 회식에 합류한다. 지선은 준호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한다. 지선은 준호에게 웨딩부탁한것 잊지 말라고 말한다.

 

 

상원은 은지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상원은 소개팅 해주겠다고 말한다. 은지는 좋은사람 있으면 해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다시 나온다. 준호는 진수와 지선에게 다시 만나는것인지 묻는다. 지선은 비온뒤에 땅이 굳는거라고 말한다. 지선이 진수어깨에 기대 있다.

 

 

 

 

 

준호는 두사람에게 사람들 앞에서는 자재하라고 말한다. 지선은 미안하다고 말한다. 준호가 하진수는 원래 이랬다 저랬다 지키지 못할말을 떠드냐고 묻는다. 진수가 정직원 일은 미안하다면서 정식으로 사과하겠다고 말한다. 준호가 지키지 못할거면 여지 주면서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말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은지가 밖으로 나간다. 준호가 은지를 뒤따라가서 두사람 다시 만나는거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은지가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묻는다. 준호는 자존심도 없냐면서 아직도 미련이 있냐고 묻는다. 은지는 상관하지 말라면서 하던데로 이여자 저여자 만나라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은지는 뭐가 미안하냐고 묻는다. 준호는 오늘 생일이라며 봐주면 안되냐고 묻는다. 은지가 질척거리지 말라며 이제 준호아 안잔다고 말한다. 준호가 자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라며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말한다. 은지는 이제 그동네 안산다고 말한다. 준호가 어디로 갔냐고 묻는데 은지는 몰라도 된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가 하진수에게 이용당하는게 답답하다고 말한다. 은지는 준호가 무책임한게 싫어서 책임질일 안만든다며 하진수와 똑같다고 말한다. 은지는 비겁하고 무책임한 놈이라고 말하고 택시를 타고 가버린다.

 

 

 

 

 

 

- 병원 -
준호는 다시 아버지가 입원한 병실을 찾아온다. 준호는 누워 있는 아버지를 보다 집으로 돌아온다.

 

 

 

 

 


- 준호의 집 -
준호는 소라게 한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준호는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

 

 

 

 

 

 

- 준호와 엄마 -
준호는 엄마 가게로 찾아간다. 엄마는 왜 왔냐고 묻는다. 준호는 엄마 보고싶어서 왔다고 말한다. 준호는 가게일을 도와준다.

 

 

 

 

 

 

준호는 아빠보고 왔다고 말한다. 엄마는 어떻냐고 묻는다. 준호는 아빠가 의식이 없었다고 말한다.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준호가 불쌍한거라고 말한다. 엄마는 아버지를 보면서 험한 세상 올곧게 사신다며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고 말한다. 준호는 그런거 눈꼽만큼도 없다고 말한다. 엄마는 그러니까 불쌍한거라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준호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엄마는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말한다. 엄마는 괜찮다면서 그러게 살지 않으면 된다고 말한다.

 

 


- 준호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준호는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한다.

 

 


- 스튜디오 -
준호와 병주가 사진을 찍고 있다. 은지가 스튜디오를 찾아와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의 사진을 찍어준다.

 

 

 

 

 

 

 

- 준호와 은지 -

은지는 준호에게 독립출판으로 작게 만든 책이라며 세상에 100부밖에 없다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작은 전시회를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은지는 축하한다면서 언제하는지 묻는다. 준호는 다음달에 하니까 꼭 보러오라고 말한다. 은지는 꼭 보러 가고싶은데 독일로 간다고 말한다. 은지는 워킹홀리데이로 1년 간다고 말한다. 준호가 은지는 잘할거라고 말한다.

 

 

 

 

 

준호가 은지에게 다음에는 뭐든지 잘하자고 말한다. 준호는 은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은지도 그렇다며 준호를 안아준다. 은지는 웃으면서 왜이러냐고 묻는다. 준호는 익숙해서 그렇다며 무시해도 된다고 말한다.

 

 

 

 

 

 

은지는 돌아서며 준호에게 다음에 잘하자는게 다음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다음에 또 보자는 것인지 묻는다. 준호는 말없이 은지를 바라본다.

 

 

 

 

 

 

 

 

[사진 출처] 영화 메이트(Mate)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메이트(Mat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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