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PARASIT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CGV 기생충 퀴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기생충 전용 관람권으로 영화를 보았다.

 

기택(송강호)의 가족은 모두 백수로 힘들 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기우(최우식)의 친구 민혁(박서준)이 찾아와 자신이 하던 과외를 기우에게 넘기고 유학을 떠난다. 기우는 연교(조여정)를 만난뒤 기정(박소담)을 소개한다. 기정은 또다시 아빠 기택을 박사장 운전기사로 소개하고, 기택은 아내를 가정부로 소개한다. 이렇게 해사 네식구는 모두 박사장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 박사장의 네식구가 캠핑을 떠난날 박사장의 집에서 술마시게 도니다. 전 가정부 문광(이정은)이 박사장이 없는 것을 알고 집으로 찾아오고 지하실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하지만 문광은 네명이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생존을 건 싸움을 한다. 게다가 박사장 시구들 까지 집으로 돌아온다. 기택, 기우, 기정은 간신히 상황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박사장 아들의 생일파티 때문에 다시 집에 가게 되고, 지하실에 있던 남자가 빠져나와 기택의 가족을 공격하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박사장을 죽이고 사라져 버린다는 내용이다.

 

영화제 수상작들이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기는 힘든데, 기생충은 재미있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서 영화를 보는동안 몰입해서 보게 되는 영화다.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5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284

 

 

 

 

 

 

 

기생충(PARASITE)

 

 

- 2019 제작
- 한국, 드라마
- 2019.05.30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31분
- 감독 : 봉준호
- 출연 :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송강호(김기택 역)
이선균(박사장 역)
조여정(연교 역)
최우식(김기우 역)
박소담(김기정 역)
장혜진(충숙 역)
이정은(가정부 문광 역)
박서준(이전 과외 선생 민혁 역)
이지혜(피자시대 사장 역)
정지소(다혜, 박사장 딸 역)
정현준(다송, 박사장 아들 역)

 

 

 

 

 

 

 

 

 

 

 

 

 

 

 

 

 

 

기생충(PARASITE) 줄거리

 

 

- 기택의 집 -
기우(최우식)는 휴대폰 와이파이 신호를 잡고 있다. 기우는 윗집 아줌마가 공유기 비밀번호를 바꾼것 같다며 연결이 안된다고 말한다. 충숙(장혜진)은 기택(송강호)에게 이제 핸드폰도 끊기고, 인터넷도 끊기고 어떻게 할 계획인지 묻는다.

 

 

 

 

 

 

기택은 기우에게 핸드폰을 더 높에 들어서 잘 찾아보라고 말한다. 기우는 화장실에서 근처 카페 와이파이 신호가 잡힌다고 말한다. 기정(박소담)도 기우 옆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확인한다. 그러자 충숙은 기우에게 피자시대에서 메시지가 왔는지 카톡을 먼저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 피자시대 -
가족은 함께 피자박스 접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기우는 피자박스를 순식간에 접고 있는 영상을 아빠에게 보여준다. 집앞 골목에 소독약을 뿌리는 것을 보고 충숙은 창문을 닫으라고 말한다. 기택은 집에 소독도 하고 곱등이 벌레도 잡자면서 창문을 열어두라고 말한다.

 

 

 

 

 

 

피자시대 사장(이지혜)는 피자박스를 접은 상태를 확인한다. 박스 넷중에 하나는 불량이라면서 알바의 10%를 빼겠다고 말한다. 충숙이 너무하다면서 화를 내자 기우가 나선다. 기우는 피자시대 알바가 도망쳐서 박스접는 일을 시키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기우는 피자집 알바생을 새로뽑아야 하지 않냐면서 면접보고 싶다고 말한다. 기우는 박스접은 알바비 먼저 달라고 말한다. 사장은 돈을 주고 면접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

 

 

 

 

 


- 기택의 집 -
가족은 알바비 받은 기념으로 맥주를 마시고 있다. 충숙은 핸드폰부터 재개통하라고 말한다. 술취한 행인이 길을 지나면서 창문에 오줌을 사려고 한다. 그때 민혁(박서준)이 나타나 정신차리라고 소리를 지른다.

 

 

 

 

 

민혁은 집안으로 들어와 인사를 한다. 민혁은 할어버지가 가져다 주라고 했다면서 상자를 건네준다. 상자안에는 민혁 할아버지가 수집한 산수경석 돌이 들어 있다. 기우는 돌을 보며 상징적인것 같다고 말한다.

 

 

 

 

 


- 상점 -
민혁과 기우는 인근 상점에서 맥주를 마신다. 민혁이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민혁은 박다혜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기 대신에 영어과외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민혁은 다른 공대생들이 다혜 근처에 얼씬거리면 기분이 더럽다고 말한다. 기우는 민혁에게 다혜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민혁은 2년뒤 다혜가 대학생이 되면 사귀자고 할 거라고 말한다.

 

 

기우가 자신은 대학생이 아닌데 과외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묻는다. 민혁은 기우가 수능만 4번을 봤다면서 술만 마시는 대학생들 보다 훨씬 낫다고 말한다. 민혁은 기우에게 그집 사모님은 심플하다고 말한다. 기우는 하겠다고 말한다. 민혁은 기정이의 손재주가 좋다는 말을한다.

 

 

 

 


- PC방 -
기정은 PC방에서 포토샵으로 기우의 재학증명서를 위조한다.

 

 

 


- 기택의 집 -
기택은 아들 기우의 재학증명서를 보면서 감탄한다. 기우는 거짓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우는 내년에 이 대학에 갈거라며 조금 일찍 당겨 쓰는것뿐이라고 말한다. 기택은 아들보고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 박사장의 집 -
기우는 박사장의 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른다. 가정부 문광(기정은)은 민혁의 소개로 온 가정교사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 문광이 이집은 남궁현자가 지은 집이고, 자신은 사모님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기우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문광은 정원에서 잠들어 있는 연교(조여정)을 깨운다.

 

 

 

 

 

 

 

 

기우는 연교에게 재학증명서를 보여준다. 연교가 서류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연교가 자신과 다혜는 민혁을 성정과 상관없이 좋아했었다고 말한다. 연교는 기우의 첫수업을 참석해서 보고싶다고 말한다.

 

 

 

 

 

 

 


- 다혜의 방 -
다혜가 영어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다혜는 뒷장 문제를 풀다가 다시 앞으로 넘어와서 문제를 푼다. 바로 그때 기우는 다혜의 손목을 잡고 진짜 시험이었다면 처음부터 안좋은거라고 말한다. 기우는 다혜의 맥박도 엉켰고, 심장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말한다. 기우가 실전은 기세라고 말하고 다시 문제를 풀어보라고 말한다.

 

 

 

 

 

 


- 거실 -
수업이 끝나고 연교는 기우에게 월급은 이맘때 주겠다고 말한다. 연교는 슬쩍 돈을 뺀뒤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서 조금 올렸다고 말한다. 연교는 기우(케빈)에게 문광을 소개한다. 문광은 필요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말한다. 그때 인디언 복장을 하고 놀고 있던 다송이가 엄마를 향해 장난감 활을 쏜다. 연교는 다송이를 컵스카우트에 보냈는데 그때 완전 인디언 덕후가 되었다고 말한다. 기우는 겁스카우트의 정신이 인디언에서 유래한다고 말한다.

 

 

 

 

 

연교는 벽에걸린 그림을 가르키면서 아들이 그린거라고 말한다. 기우는 그림을 보면서 상징적이라고 말한다. 기우는 침팬치를 그린것인지 묻는데, 연교는 자화상라고 말한다. 기우가 그림은 어른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가 힘들다며 웃는다.

 

 

 

 


연교는 그동안 다송이의 미술선생님이 한달도 못버티고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기우는 불현듯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서 얘기한다. 일리노이 주립 미술대를 나온 사촌의 과 후배인 제시카(박소담)가 떠올랐다고 말한다. 기우가 제시카는 예고, 예중 입시에 완벽해서 인기가 많다고 말한다. 연교는 기우의 말을 들으니 더 만나보고 싶어진다고 말한다.

 

 

 

 

 

 


- 박사장의 집 -
다음날 기우는 기정과 함께 연교를 만나러 간다. 연교가 케빈(최우식)과 제시카를 만나고 있을때 다혜와 다송이 숨어서 지켜본다. 기우가 먼저 일어나 수업하게 가겠다고 일어나자 아이들은 각자 방으로 돌아간다.

 

 

 

 

 

 

 


- 다혜의 방 -
기우가 방으로 들어오자 다혜는 동생 다송이가 저러는것은 다 설정이고 예술가 코스프레를 하는거라고 말한다. 기우는 그렇냐면서 그게 문제 푸는 것과 무슨 문제인지 묻는다. 기우는 다송이에 대해서 영작을 해보자고 말한다. 다혜는 제시카가 기우의 여자친구가 아닌지 묻는다. 기우는 제시카가 이쁘기는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말한다. 다혜는 기우가 제시카에게 관심있는 거라며 실망한다. 기우가 장미꽃을 다혜와 비교해서 얘기한다. 다혜가 기우가 적은 글을 보며 웃으면서 기우의 손목을 잡는다. 기우와 다혜는 서로를 바라보며 키스를 한다.

 

 

 

 

 

 

 

 

 

 

 

 

 

 

- 거실 -
제시카는 부모와 같이 수업은 안한다면서 연교에게 방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거실로 나온 연교는 제시카의 수업을 궁금해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문광은 연교에게 매실청 음료수를 마실것인지 묻는다. 연교는 매실청 음료수를 한잔더 만들어 문광이 가져다 주고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보라고 말한다.

 

 

연교와 문광이 매실청 음료수를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간다. 연교는 제시카와 다송이가 나와있는것을 보고 벌써 수업이 끝났는지 묻는다. 제시카는 부모와 얘기를 해야겠다면서 문광은 내려가라고 말한다.

 

 

제시카는 그림을 보면서 다송이 1학년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연교는 제시카의 말을 듣고 순간 놀라며 눈물을 흘린다. 제시카는 다송의 마음속에 블랙박스가 있는데 함께 열어보자고 말한다. 연교는 그러겠다고 말한다. 제시카는 월화목금 두시간 동안 미술치료를 하면 급여가 높다고 말한다.

 

 

 

 


그때 박사장(이선균)이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연교는 다송의 새로운 미술 선생님이라며 제시카를 소개한다. 박사장은 다송을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윤기사에게 밤도 늦었으니 선생님을 집까지 태워주라고 말한다.

 

 

 

 

 


- 박사장 자동차 -
윤기사는 기정의 집이 어디인지 묻는다. 기정은 혜화역에서 내려달라고 말한다. 윤기사는 기정의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계속 물어본다. 기정은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다며 혜화역 앞에서 내리겠다고 말한다. 기정은 윤기사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팬티를 벗어 자동차 시트 밑에 숨겨놓는다.

 

 

 


- 기사식당 -
기정은 아빠 기택에게 대리운전할때 벤츠 자동차 운전을 해봤는지 묻는다. 기택은 해봤다고 말한다. 기정은 박사장의 자동차에 작업을 해두었다고 말한다. 기우는 때마침 우리가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면서 상징적이라고 말한다.

 

 

 

 

 

 

 

- 박사장 자동차 -
박사장은 퇴근하는 길에 조수석 시트 밑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깨내본다. 박사장은 그것이 속옷 인것을 알고 놀라며 윤기사를 바라본다.

 

 

 


- 박사장의 집 -
집으로 돌아온 박사장은 연교에게 차에서 발견한 것을 보여준다. 연교는 봉투안에 든 속옷을 보고 놀란다. 박사장은 윤기사자 자신의 차 뒷좌석에서 여자와 했다면서 선을 넘었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차에서 여자 머리카락이나 귀걸이 이런거는 나올 수 있지만 팬티가 나온 것은 이상하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차에서 약을 하고 여자와 잠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연교에게 다른 핑계를 대고 윤기사를 내보내라고 말한다.

 

 

 

 

 

수업을 마치고 내려온던 제시카는 두사람의 대화를 몰래 듣고 있다가 계단을 내려온다. 제시카를 보고 놀란 연교는 팬티를 바닥으로 밀어 떨어뜨린다. 연교는 제시카에게 집으로 갈때 무슨일 있었는지 묻는다. 제시카는 혜화역에서 내린다고 했더니 윤기사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 했다고 말한다. 연교는 윤기사가 제시카의 집까지 딴거냐며 처음에는 젊은 기사라 좋아했었다고 말한다.

 

 

 

 

 

제시카가 운전기사는 나이 많은 사람이 좋다면서 얘기를 한다. 제시카는 큰아버지 차를 운전하던 김기사가 있는데 삼촌이라 불렀다고 말한다. 제시카는 큰아버지가 시카고로 이사가면서 삼촌이 쉬고 있다고 말한다. 연교는 김기사를 소개해달라고 말한다.

 

 

 

 

 


- 자동차 매장 -
기택과 기우는 벤츠 자동차 매장에서 자동차 내부를 확인한다.

 

 

 


- 박사장의 회사 -
기택은 박사장의 회사로 찾아간다. 회의를 하던 박사장은 기택이 온것을 보고 손인사를 한다. 기택은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고 박사장은 커피잔을 들고 뒷좌석에 앉아있다. 박사장은 김기사(공강호)에게 길은 잘 아는지 묻는다. 김기사는 38선 밑으로는 모르는 길이 없다면서 운전만 30년 넘게 해왔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커피잔을 보면서 김기사의 코너링이 우수하다면서 웃는다.

 

 

 

 

 

 


- 피자시대 -
기우와 가족들은 피자시대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 기우는 집에서 일하는 문광이 둥글둥글 하면서 남궁현자 건축가가 있을때부터 계속해서 그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혜는 케빈에게 복숭아를 먹고 싶은데 이집에서는 복숭아가 금지라고 알려준다.

 

 

 

 

 

기우는 문광에게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데 복숭아 근처만 가도 알러지 때문에 기침을 한다고 말한다. 기정은 동네 슈퍼에서 나오면서 복숭아 하나를 가져온다. 기정은 복숭아 겉에 난 털을 모두 깎아 볼펜뚜껑에 집어 넣는다.

 

 

 


- 박사장의 집 -
기우는 수업을 마치고 나오면서 숨겨두었던 복숭아털을 문광의 몸에 뿌리고 지나간다. 문광은 기침을 하면서 고통스러워한다.

 

 

 


- 병원 -
문광은 병원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기택은 문광이 보이도록 셀카를 찍는다.

 

 

 


- 마트 -
기김기사는 연교를 도와 마트 간다. 김기사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문광을 만났다면서 사진을 보여준다. 우연히 통화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문광이 활동성 결핵 환자인것 같다고 말한다. 연교는 요즘도 결핵환자가 있냐면서 묻는다. 기택은 집에서 연습한데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결핵 환자가 있다면서, 집에 애들도 있는데 부엌에서 음식하면서 침도 튀길수 있다고 말한다.

 

 

 

 

- 박사장의 집 -
집에서 다송이 수업을 하던 제시카는 도착 3분전이라는 문자를 받는다. 기정은 부엌으로 내려가 복숭아 가루를 문광의 몸에 뿌리고 돌아간다. 문광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면서 기침을 한다. 집으로 들어오던 연교와 김기사은 문광의 모습을 보게 된다. 문광은 기침을 한뒤 화장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방으로 돌아간다.

 

 

 

 

 

김기사는 물건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피자 소스를 찢는다. 김기사는 문광이 쓰레기통에 버린 화장지에 소스를 몰래 뿌린뒤 연교에게 보여준다. 연교는 문광이 진짜 결핵에 걸린것으로 생각한다.

 

 

연교는 김기사에게 이층으로 올라오라는 문자를 보낸다. 연교는 박사장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면서 문광은 결핵말고 다른 핑계를 만들어서 내보내겠다고 말한다. 김기사는 비밀로 하겠다면서 연교와 악수를 한다. 연교는 놀라면서 손을 씻었는지 묻는다.

 


연교와 문광은 정원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그 모습을 다송이가 바라보고 있다. 문광은 짐을 꾸리고 집을 떠난다.

 

 

 

 

 


- 박사장의 자동차 -
박사장은 퇴근하면서 김기사에게 근처에 갈비찜 잘하는 곳이 있는지 묻는다. 박사장은 아내가 아줌마가 갑자기 그만둔 이유도 알려주지도 않는다면서, 아줌마가 갈비찜을 맛있게 잘했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아내가 집안일에는 관심도 없고 요리도 못한다고 말한다. 김기사는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는지 묻는다. 박사장은 김기사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하다 웃는다.

 

박사장은 선을 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아줌마 없이 일주일 지나면 집은 엉망이 될거라고 말한다.

김기사는 '더 케어'회사 명함을 건네준다. 더 케어는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회사인데 박사장의 차를 운전하기 전에 스카웃 제의가 있었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스카웃을 거절하고 자기를 선택해줘서 고맙다며 웃는다.

 

 

 


- 기택의 집 -
연교는 집안일을 하면서 '더 케어'로 전화를 한다. 기정이 연교의 전화를 받고 더 케어는 회원제 회사라며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연교는 필요한 서류를 받아적는다.

 

 

 


- 박사장의 집 -
몇일뒤 충숙이 박사장의 집 가정부로 일을 하고 있다. 박사장이 퇴근을 한다. 김기사는 박스를 들고 집으로 들어온다. 김기사는 박사장 부부고 안볼때 몰래 충숙의 엉덩이를 만지며 인사를 한다. 다송이는 김기사와 충숙의 냄새를 맡는다. 다송이는 김기사, 충숙, 제시카에게서 같은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 기택의 집 -
기택은 모두 다른 비누를 쓰고 빨래도 따로 해야한다고 마한다. 기정은 반지하에서 나는 냄새라면서 빨리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기택은 대학 졸업하고도 취업못하는 시기에 우리가족은 모두 취업을 했다면서 웃는다. 그때 취객이 또다시 벽에 오줌을 누려고 한다. 기우과 기택은 못참겠다며 밖으로 뛰어 나가 물을 뿌린다. 기정은 웃으면서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다.

 

 

 

 

 

 

 

- 박사장의 집 -
박사장은 다송이의 생일을 맞아 식구들과함께 캠핑을 떠난다. 다혜는 캠핑 안가고 케빈을 불러 공부를 하겠다고 말한다. 박사장과 연교는 다혜를 설득한다. 연교는 충숙에게 강아지 밥을 잘 챙겨주라고 말한뒤 여행을 떠난다.

 

 

기택의 가족은 박사장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기우는 정원에 누워 책을 보고, 기정은 TV를 보면서 샤워를 한다. 기우는 다혜의 방에서 일기를 꺼내 읽는다.

 

 

기택의 가족은 거실에 둘러 앉아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한다. 기정은 기우가 보는게 무슨책인지 묻는다. 기우는 다혜의 일기라면서 자신이 대학에 가면 정식으로 사귀자고 할거라고 말한다. 기택은 웃으면서 그러면 여기가 처가댁이 되는 거냐며 웃는다. 충숙이 그럼 자신은 사돈 집안일을 해주는 꼴이라고 말한다.

 

기우는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고 아빠, 엄마 대역을 쓰면 된다고 말한다. 충숙은 기정이가 결혼식 하객 대역을 하면서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말한다. 기택이 이집 사람들은 잘 속는다며 연교가 착해서 잘 속는것 같다고 말한다. 충축은 부자라서 착한거라고 말한다. 기택이 자신들 때문에 짤린 윤기사 걱정을 한다. 기우는 젊으니까 다른 일을 구했을 거라고 말한다. 기정은 우리 가족이 제일 문제라면서 우리 걱정이나 하라고 말한다.

 

 

기우는 기정이 욕조에서 목욕할때 이집 분위기와 잘 맞았다고 말한다. 기우는 기정에게 만약에 이집에서 산다면 어느 방을 쓰고 싶은지 묻는다. 기정은 이집에서 살게되면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한다. 충숙은 박사장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기택은 바퀴벌레처럼 숨을 거라고 말한다. 기택은 소리를 지르면서 충숙의 멱살을 잡는다. 기택은 연기한거라며 모두 속았다고 말한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충숙은 인터폰으로 다가가 확인한다. 문광이 찾아와 부엌지하실에 두고간 물건이 있어서 왔다고 말한다. 충숙은 지하실에 두고 간 물건이 뭔지 묻는다. 나머지 가족은 몸을 숨기고 지켜본다. 문광은 웃으면서 같이 내려갈거냐고 묻는다. 충숙은 부엌입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한참이 지나도 문광이 올라오지 않자 충숙이 지하실로 내려가 본다.

 

 

 


- 지하실 -
문광은 비밀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충숙이 문틈에 끼워진 불판을 빼내자 비밀문이 나타난다. 문광은 비밀문을 열고 지하실로 달려 내려간다. 문광은 지하실에서 남편에게 먹을 것을 건네주고 얘기를 한다. 충숙은 문광을 따라 지하실로 내려갔다고 두사람의 모습을 발견한다. 문광은 충숙에게 얘기좀 하자고 말한다. 충숙은 언제부터 남편이 이곳에서 살았는지 묻는다.

 

 

문광은 남궁현자 건축가가 떠나고 박사장이 이사올때 부터라고 말한다. 충숙은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문광은 남편이 사업을 하다 망해서 빚을 졌는데 아직까지 빚쟁이들이 쫓아다닌다고 말한다. 문광은 충숙에게 돈 봉투를 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만 음식을 내려달라고 부탁한다. 문광은 집에 들어오면서 집앞 CCTV선도 잘랐기 때문에 자기가 여기온것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한다.

 

 

지하실로 뒤따라내려와 몰래 얘기를 듣던 기택의 발이 미끄러지면서 나머지 식구들이 지하실 바닥으로 넘어진다. 문광은 케빈, 제시카, 김기사의 모습을 보고 동영상 촬영을 한다. 기우는 기택에게 아버지라고 말한다. 기택은 여기서 아버지라고 얘기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문광은 윤기사가 짤릴때부터 뭔가 이상했다면서 동영상을 연교에게 보내겠다고 말한다. 기택이 영상을 사모님에게 보내면 얼마나 놀라겠냐면서 소리를 지른다. 문광이 남편은 오랜만에 신선한 공기를 맡아야 한다면서 위층으로 올라간다.

 

 

 


- 거실 -
문광은 남편을 마시지 해주고 있다. 남편은 핸드폰의 전송 버튼이 미사일 버튼 같다면서 즐거워한다. 한쪽에는 기택의 가족들이 무릎을 꿇은채 손을 들고 있다. 문광은 손을 똑바로 들어 올리라고 소리지른다.

 

 

문광남편은 기택의 가족이 마신 술병을 보면서 남궁현자가 지은 집의 매력을 모른다고 말한다. 아무도 없을때 햇살을 받으면 남궁현자의 여운과 터치가 느껴진다고 말한다.

 

 

문광은 다시 영상을 찍는다.  기택은 문광과 남편이 빈틈을 보일때 소파를 몸으로 밀어버린다. 문광은 핸드폰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기우와 기정이 달려와 핸드폰을 빼앗으려하고 달려드록 충숙은 문광의 남편을 막는다. 문광은 술병으로 기우와 기정의 머리를 때린다. 기정은 냉장고에 있는 봉숭아를 가져와 가정의 얼굴에 발라버린다.

 

 

 


- 부엌 -
그때 집으로 전화가 걸려오고 충숙이 전화를 받는다. 연교는 충숙에게 짜파구리 요리를 준비해달라고 말한다. 충축은 무슨말인지 묻는다. 연교는 캠핑장이 침수가 되어 난리가 났고, 다송이가 안가겠다고 버텨서 짜파구리로 달래주려한다고 말한다. 연교는 집에 8분후에 도착하니까 지금 물을 올리면 도착해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충숙은 냄비에 물을 받아 끓이고 소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을 꺼내 조리를 시작한다. 기택은 문광과 그녀의 남편을 지하실로 옮긴다. 기정은 재빨리 거실 청소를 한다. 기우는 다혜의 일기장을 방으로 가져다 놓는다.

 

 

박사장의 가족이 집에 도착하고 충숙은 아무렇지 않은듯 요리를 하고 있다. 문광이 정신을 차리고 부엌 지하실에서 올라오자 발로 차버린다. 기택은 지하실에 있고, 기우는 다혜의 침대 밑에, 기정은 거실 테이블 밑에 숨는다.

 

 

 


- 지하실 -
기택은 쓰러진 문광을 끌어다 옮긴다. 문광남편은 노래를 부르면서 전등의 불을 머리로 누른다. 문광남편은 자신이 하는 것은 모르스부호라면서 다송이는 알거라고 말한다.

 

 

 


- 부엌 -
연교는 아무도 짜파구리를 먹으려 하지 않자 자신이 먹는다. 연교는 충숙에게 다송이가 아프다고 말한다. 연교는 3년전에 다송이 생일날 밤에 케이크를 먹으러 왔다가 귀신을 보고 놀라서 경기를 일으켰다고 말한다. 연교는 15분안에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죽게된다고 말한다.

 

 

 


- 지하실 -
기택은 문광남편에게 어떻게 지하실에서 살았는지 묻는다. 문광남편이 자신은 국민연금도 없고, 지하가 더 편하다고 말한다. 문광남편은 기택에게 여기에서 살게 해달라고 말한다. 기택은 남자를 묶고 입을 막는다. 문광의 손과 입을 막은뒤 안에서 열지 못하게 손잡이를 떼버린뒤 지하실 문을 닫는다.

 

 

 


- 거실 -
방에서 나온 다혜는 엄마에게 자신도 짜파구리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기우는 다혜가 나가자 몰래 방을 빠져나온다. 기택, 기우, 기정은 다시 만난뒤 집을 빠져나가려고 한다. 그때 다송이 인디언 텐트를 가지고 뛰어내려온다. 순간 놀란 세사람은 거실에 있는 테이블 아래에 숨는다.

 


박사장은 다송과 무전으로 얘기를 하고 아내에게 거실에서 잠을 자자고 말한다. 박사장 부부는 김기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 박사장은 김기사의 몸에서 오래된 무말랭이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김기사가 선을 넘지는 않지만 냄새는 뒤쪽으로 넘어온다고 말한다. 연교는 무슨냄새인지 묻는다. 박사장은 지하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라고 말한다.

 

 

 

 

 

충숙은 부부가 잠든것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알려준다. 기우와 기정이 테이블 밑에서 조용히 빠져나와 출입문쪽으로 간다. 기택이 빠져나와 기어가는데 다송이 잠이 안온다고 무전을 보낸다. 박사장은 다송과 대화를 한뒤 다시 잠이 든다. 기택은 들키지 않고 조용히 기어간다.

 

 

 


- 기택의 집 -
기택, 기우, 기정은 차고를 통해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간다. 기정은 아빠에게 지하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 기택은 꽁꽁 묶어 두었다고 말한다. 기정은 계획이 있는지 묻는다. 기택은 그집에 대해서는 우리밖에 모른다며 자신에게 계획이 있다고 말한다. 집이 있는 골목에 도착하는데 폭우로 집은 이미 침수되었다. 기택과 기우, 기정은 필요한 것만 챙겨서 집을 빠져나온다.

 

 

 

 

 

 

- 박사장의 집 지하실 -
문광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남편이 있는 곳으로 간다. 문광은 머리가 어지럽다면서 뇌진탕인것 같다고 말하고 쓰러진다. 남자는 머리로 전등스위치를 누르면서 모르스 부호를 보낸다. 잠을 못자고 깨어있던 다송은 모르스 부호인것을 알고 종이에 받아 적는다.

 

 

 

 

- 체육관 -
이재민들은 체육관에 모여 잠을 자고 있다. 기우는 아빠에게 계획이 뭔지 묻는다. 기택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은 무계획이라고 말한다. 계획을 하면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라고 말한다. 계획이 없으니 잘못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기우는 모두 자기때문인것 같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기우는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한다. 기택은 기우에게 왜 돌을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 기우는 돌이 자신에게 달라붙는것 같다고 말한다.

 

 

 

 

- 박사장의 집 -
다음날 아침 연교는 제시카에게 전화를 해서 일요일에 다송의 생일 파티가 있으니 오라고 말한다. 옆에 있단 다혜는 케빈도 연락하겠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파티를 하려면 한번에 차로 돌아야 한다고 말한다. 연교는 그래서 미리 김기사에게 오라고 연락했다고 말한다. 연교는 충숙에게 다송이 있는 테이블 주위를 돌면서 테이블을 놓으라고 말한다.

 

 

 

 

 

 

- 박사장 자동차 -
연교는 김기사와 함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돌아오는 길에 연교는 지인들에게 파티에 오라고 전화를 한다. 연교는 김기사에게서 나는 냄새를 맡고 창문을 연다. 기택은 자신에게서 냄새가 나는지 맡아본다.

 

 

 


- 박사장의 집 -
케빈은 다혜와 키스를 하고 있다. 케빈은 정원을 내려다 보면서 보인 사람들이 멋있다고 말한다. 케빈은 다혜에게 자신이 여기와 잘 어울리는지 묻는다. 기우는 가방에서 돌을 꺼내 밑으로 내려가야한다고 말한다.

 

 


박사장은 기택와 함께 인디언 복장을 하고 있다. 박사장은 기택에게 이벤트 상황을 알려준다. 제시카가 케이크를 들고 가져올때 우리가 공격을 하고 다송이 나타나 제시카를 구출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박사장은 김기사에게 일의 연장이라 생각하라고 말한다.

 

 


기정은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에게 지하실로 내려가 봤는지 묻는다. 충숙은 아직 못가봤다고 말한다. 기정은 자신이 내려가보겠다고 말한다. 충숙은 가는길에 먹을 것 좀 가져다 주라고 말한다. 기정이 지하실로 내려가려는데 연교가 다가온다. 연교는 제시카가 해줄일이 있다고 말한다.

 

 

 

- 지하실 -
기우는 돌을 들고 지하실로 조용히 내려간다. 손이 미끄러지면서 기우가 가지고 있던 돌이 바닥에 굴러 떨어진다. 기우는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본다. 기우는 쓰러져 있는 문광을 발견하고 괜찮은지 물으면서 다가간다. 그때 문광남편은 올가미를 기우의 목에 걸고 끌어당긴다. 놀란 기우는 남자의 공격을 피한뒤 윗층으로 달려온다. 남자는 기우를 뒤따라와 가지고 있던 돌로 머리를 내려친다. 기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 정원 -
남자는 부엌에 있던 칼을 들고 파티가 한창인 정원으로 나간다. 제시카가 케이크를 들고 다송의 텐트로 걸어간다. 남자는 제시카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방에서 기다리던 다혜는 케빈이 돌아오지 않자 지하실로 내려간다.

 

 

남자는 사람들을 밀치고 기정의 가슴을 찌른다. 다송은 남자를 보고 놀라 쓰러진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친다. 뒤쪽에 숨어 있던 박사장과 기택은 비명소리를 듣고 일어나 바라본다.

 

 

기택은 쓰러진 기정을 발견하고 달려가 지혈을 한다. 다혜는 기우를 엎고 정원으로 나왔다. 박사장은 쓰러진 다송을 안고 달려간다. 박사장은 기택에게 빨리 차를 빼라고 말한다. 기택이 움직이지 않자 박사장은 차동차 키를 던지라고 말한다. 기택은 가지고 있던 자동차 키를 던져준다.

 


그때 충숙와 남자가 몸싸움을 하면서 열쇠는 정원바닥에 떨어진다. 남자는 충숙을 칼로 찌르려 한다. 충숙은 피하면서 남자를 꼬치 쇠막대로 찌른다. 놀란 눈으로 지켜보던 박사장은 남자에게서 나는 냄새때문에 인상을 스면서 열쇠를 잡는다. 박사장을 보고 있던 기택은 떨어진 칼로 박사장을 찔러 버린다. 기택은 바로 집을 빠져나와 사라진다.

 

 

 

 

- 병원 -
기우는 뇌수술을 받고 한달만에 눈을 뜬다. 기우의 앞에는 형사와 의사가 기우를 지켜보고 있다. 형사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만 기우는 웃기만 한다. 의사는 뇌수술 직후에는 이럴수 있다고 말한다.

 

 

사건당일 기정은 피를 많이 흘려 죽는다. 기우와 충숙은 사문서 위조, 주거침입 등으로 재판을 받았지만, 정당방위로 입행유예를 받는다. 기우는 기정이 죽고 난뒤에게 계속 웃었지만, 뉴스를 다시 볼때는 웃지 않았다고 말한다.

 

기자는 IT기업의 박사장을 죽인 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경찰이 기우와 충숙을 미행을 하였지만 뉴스가 뜸해지면서 경찰의 미행도 뜸해진다.

 

 

기우는 그집에 내려다 보이는 산으로 올라가 몰래 그집을 지켜본다. 기우는 밤이 늦었지만 돌아가지 않고 계속 지켜본다. 그때 계단에 있는 불이 깜빡이기 시작한다. 기우는 모르스 부호라는 것을 직감하고 부호를 적은뒤 풀이한다.

 

 

 


- 지하실 -
기택은 지하실에서 건강하게 숨어지내고 있다. 그날 벌어진 일은 실감이 안나지만 대문을 나설때 어디로 가야할지 깨달았다고 말한다. 기택은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 집이라 팔리지 않아서 빈집에서 버티면서 한동안 고생했다고 말한다.

 

 

기택은 시간이 흐른뒤 문광은 정원 한쪽에 수목장으로 잘 보내줬다고 말한다. 부동산업자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는 외국인 가정에 집을 팔았고, 늘 집에 있는 입주가정부 때문에 올라갈때마다 목숨을 걸고 있다고 말한다. 편지를 이렇게 눌러서 보내다 보면 언젠가 편지를 받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한다고 말한다.

 

 


- 기우의 집 -
집으로 돌아온 기우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기우는 새로운 계획이 세웠다고 말한다.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그집을 자신이 사겠다고 말한다. 그때 이사 가는날 엄마와 자신은 정원이 있을테니 아버지는 지하실에서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 적는다. 기우는 그날이 올때까지 몸 건강히 지내라며 편지를 마무리한다.

 

 

 

 

 

 

 

 

 

 

 

[사진 출처] 영화 기생충(PARASITE)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기생충(PARASIT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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