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목)에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기다려야 제맛,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마니산산채, 인천 강화)이 소개 되었다.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마니산산채>에서 판매하는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에 대해 알려주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 정보였다. 지금부터 기다려야 제맛,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마니산산채, 인천 강화)에 대해 정리해보자.
2.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
기다려야 제맛,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마니산산채, 인천 강화)(생생정보 908회, 0926)
2. 9월 26일(목) 생생정보 방송영상 : http://cuturl.me/J4ahQj
기다려야 제맛, 마니산산채
-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82
- 전화번호 : 032-937-4293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0:00, 연중무휴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
1.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
1) 산채비빔밥 한상
2) 산채비빔밥의 비법
▶ 비법은 따로 없다. 취나물(참취)이 산채 비빔밥의 주재료다. 울릉도에 있는 아는 사람이 보내 준다.
▶ 나물 데치는 방법
- 나물을 데칠때 사골 육수를 넣는다. 물을 넣으면 맛이 없고, 구수한 맛도 안나고 나물이 뻣뻣해진다.
▶ 밥짓기
- 밥에 나물을 넣고 20분간 익혀 만든다.
▶ 산채비빔밥 만든계기
- 처음에는 음식이 좋아서 했는데 언니가 암에 걸렸다. 언니를 위해 해 줄 수 있는것을 찾왔다. 언니 덕분에 음식 연구를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했다.
▶ 산채비빔밥 양념
- 고추장
- 간장
▶ 직접 만든 고추장, 된장, 간장
- 장독에는 고추장, 된장, 간장이 있다.
- 2년된 고추장, 고추장을 오래 두면 이렇게 새카맣게 된다. 그래도 맛은 좋다.
- 이건 작년에 해놓은 된장이다. 1년묵은 된장
- 오래된 간장인데 맑다.
▶ 담백하고 달콤한 간장의 비밀
- 간장에다가 다른 것을 끓여 넣어서 간을 맞춘다.
- 검은콩, 건새우, 꽃게, 다시마, 양파, 파를 넣고 끓인다.
- 집간장을 섞어 맛간장을 만든다.
- 간장의 짠맛은 없어지고 단맛이 난다. 양파와 대파에서 단맛이 난다. 고소한 맛은 콩에서 난다.
- 만든 간장에 생우엉을 넣는다.
3) 기다려야 제맛의 비밀
① 사골육수에 데친 나물
② 직접 만든 맛간장
[출처] KBS2 생생정보(908회, 2019.9.26) 캡쳐
이상 생생정보에 소개된 기다려야 제맛,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마니산산채, 인천 강화)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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