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수도(Justice High,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공수도(Justice High)는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 영화다.

 

양채영(정다은)은 도수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채영은 공원에서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종구(오승훈)를 구해주게 된다. 다음날 종구는 채영이 같은반 전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채영에게 잘 싸울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한다. 채영은 아빠가 운영하는 공수도장으로 종구를 데려간다. 종구는 공수도를 배우기위해 등록을 하고 체력훈련을 받는다.

 

선배 새나(유채온)는 채영에게 맞고온 후배들을 대신해 채영을 혼내주기 위해 찾아가지만 도리어 당하고 돌아온다. 새나는 해성(손우현)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일진 생활에 염증을 느낀 해성은 채영, 종구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학생회장 박진혁(김태윤)은 골치거리인 양채영을 혼내주기위해 세우고 새나를 이용해 채영을 붙잡는다. 종구는 채영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것을 알고 해성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 진혁, 강식(손태욱)과 맞서 싸운다. 풀려난 채영은 진혁을 물리치고 종구, 해성과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재미있었다. 정다은 매력이 느껴지고, 다른 배우들 연기도 괜찮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볼만하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영화 공수도(Justice High,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4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353

 

 

 

 

 

 

 

공수도(Justice High)

 

 

- 2019 제작
- 한국, 액션
- 2020.04.09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12분
- 감독 : 채여준
- 출연 : 오승훈, 정다은, 손우현, 정의욱

 

 

오승훈(정종구 역) :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정다은(양채영 역) :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손우현(주해성 역) : 일진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3학년
정의욱(양동표 역) : 정도관 관장
김태윤(박진혁 역) : 도수고 학생회장
손태욱(백강식 역)
유채온(이새나 역)
이예찬(김성민 역)
유현종(남정환 역)
박수은(예은 역)
박지나(소연 역)
조영재(오경남 역)
김동우(김상진 역)
안혜경(채영 모 역)
윤예희(채영 담임 역)

 

 

 

 

 

 

 

 

 

 

 

 

 

 

 

 

공수도(Justice High) 줄거리

 

 

- 학교 -

양채영(다은)은 다른학교로 전학을 간다. 담임교사(윤예희)는 채영아빠 동표(정의욱), 채영과 상담한다. 담임은 동표에게 지난주에 학교폭력때문에 정학당한 학생도 있다며 잘 챙겨주라고 말한다. 동표는 전학 오기전 학교에서 시비걸고 괴롭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조금 다툰것 뿐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채영은 일일이 설명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빠는 일일이 다 맞서지 말고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다. 채영은 무시하고 가만히 두면 그래도 되는줄 안다며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다. 아빠는 채영에게 한번만 더 싸우지 말라고 말한다. 아빠는 복통을 느끼며 화장실로 간다. 채영은 아빠가 한번가면 30분이라며 편의점에 가 있겠다고 말한다.

 

 

 


 

- 공원 -

종구(오승훈)은 정환(유현종), 성민(이예찬)에게 붙잡혀서 시험지 답을 가르쳐달라는 괴롭힘을 받는다. 종구가 안된다고 하자 친구들은 종구를 때린다. 그때 편의점에 갔다가 지나가던 채영은 벤치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촬영하며 그만좀 하라고 말한다.

 

 

 

 


채영은 종구에게 그만 일어나라고 말한다. 정환과 성민은 채영에게 핸드폰 가져오라고 소리친다. 예은(박수은)이 채영에게 주먹을 휘두르지만 피하면서 팔을 꺽어버린다. 소연(박지나)가 덤비지만 손으로 머리를 밀어 버린다.

 


정환이 발차기로 위협하면서 앞으로 나온다. 채영은 정환의 급소를 발로 차버린다.성민이 달려드는데 채영은 가볍게 제압해 버린다.

 

 

 

 

 


- 학교 -

다음날 채영이 학교에 등교하고 반으로 전학온다. 채영이 자기 소개를 하자, 정환과 성민은 순간 표정이 변한다. 채영은 종구의 뒷자리에 앉는다. 종구는 채영을 반가워하며 매점에 같이 가자고 하는데 쉬찮은 듯 일어난다.

 

 

 

 

 

학교 수업 끝난뒤 종구가 채영을 뒤따라가며 부른다. 채영은 종구에게 가까이 오라고 한뒤에 귓속말로 아는척 하지 말라고 말한다. 채영은 종구가 얻어먹으면서 불공평이라 말하는게 신기해서 끼어들었다며 고마웠으면 아는채 하지 말라고 말한다.

 

 

 

 

 

- 식당 -
식당 손님들은 술을마신 취한 손님들은 음식이 맛이없다며 돈을 못낸다고 소리치며 종구엄마를 밀친다. 종구는 아저씨에게 그만하라고 말한다. 남자는 종구 머리를 때린다.

 

 

 

 

- 학교 -
다음날 채영이 복도를 걸어가는데 3학년 새나(유채온)가 채영을 부른다. 새나는 채영이 예은과 소연을 때렸는지 묻는다. 채영은 일진놀이 하는 애들한데 몇마디 해준거라고 말한다. 교실로 가려던 종구는 채영의 모습을 바라본다.

 

 

 

 

 

새나는 좋은말 할때 핸드폰 내놓으라고 말한다. 채영은 사생활 침해라며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새나가 채영의 뺨을 때리려한다. 채영은 새나의 손목을 붙잡으며 선배가 선배답지 않아서 말이 짧아진다고 말한다.

 

 

 

 

 

새나가 손 놓으라며 때리려하자 채영은 발을 걸어 넘어뜨린다. 채영은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그 선배에 그 후배라고 말한다. 화가난 새나는 예은과 소연에게 잡으라고 말한다. 채영은 정신 못차렸냐면서 찍은거 올리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예은과 소연은 도망쳐 버린다. 새나가 주먹질 하려하자 체영은 때리려다 주먹을 멈추고, 선배라기에 선배 대접 해준거라며 가버린다.

 

 

 

 

 

수입이 끝난뒤 종구는 채영을 뒤따라 간다. 종구는 채영에게 싸움 좀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채영은 두번 말하기 싫다며 돌아가라고 말한다. 종구는 아빠가 일찍 죽었고, 엄마가 혼자 늦게까지 장사하는데, 밤에 이상한 손님도 많다고 말한다. 종구는 가게에서 깽판치는 손님들이 있어도 자기가 할 수 있는게 없다며 강해지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말한다.

채영은 사람 때려서 같이 경찰서 가지말고 신고하라고 말한다. 종구는 누구 때리려는게 아니라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 도장 -
동표관장은 종구에게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라며 최배달의 가르침이라고 말한다. 동표는 최배달 선생님 영화도 있다며 '바람의 파이터' 봤는지 묻는다. 동표가 공수도는 남을 해하려는 무도가 아니라 지키려는 무도라고 말한다.

 

 

 

 

 

채영은 아빠에게 요즘 학원에 친구만 데려가도 문상준다며 달라고 말한다. 아빠는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만원을 건네준다. 채영은 나갔다 오겠다며 밖으로 나간다.

 


동표는 지금 등록하면 첫달 오픈기념 반값으로 해주겠다며 입관 지원서를 내민다. 종구는 공수도하며 채영처럼 강해지는 묻는다. 채영은 걸음마 떼자마자 아빠가 발차기 부터 시켰다고 말한다. 채영은 자기처럼 되고 싶으면 한번 해보라고 말한뒤 가버린다. 동표는 종구에게 내일부터 바로 시작하는거 맞는지 묻는다.

 

 

 

 

 

 

 

 

 

 

 

 

 

 

- 교장실 -
도수고 교장(김정수)는 진혁(김태윤)이 학생회장 되고나서부터 학교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칭찬한다. 교장은 지난번 백강식 사건도 진혁이 피해학생과 잘 얘기해서 밖으로도 안나가고 잘 마무리 되었다고 말한다.

 

 

진혁은 친구들끼리 싸우는게 싫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교장은 학생회에서 잘해주니까 든든하다고 말한다. 교장은 백강식 정학 풀리면 잘 챙기라고 말한다. 진혁은 자기가 잘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교장은 진혁이 추천서를 준비할테니 내신만 좀더 신경쓰라고 말한다. 교장실을 나온 진혁은 귀찮게 한다며 혼잣말하며 돌아간다.

 

 

 

 

 


- 학생회실 -
새나는 해성(손우현)을 깨우며 2학년이 선배를 때렸는데 잠이 오냐며 깨운다. 진혁은 새나에게 넘어지고 안쪽팔리냐며 웃는다. 새나는 해성에게 가만히 있을거냐고 묻는다. 해성은 진혁에게 2학년 얼굴좀 보자고며 내일 학생실로 부르라고 말한다. 진혁은 불쾌한듯 알았다고 말한다.

 

 

 

 

 

 


- 도장 -
종구는 도장에서 체력훈련을 받는다. 동표는 종구의 체력상태가 아주 쓰레기라며 줄넘기 훈련을 시킨다. 관장은 채영에게 종구의 다리찢기를 시킨뒤 나간다. 채영은 한번에 제대로 하자면서 종구의 다리를 붙잡는다. 종구가 고통스러워하자 채영은 피할수 없을때는 즐기라며 잡아당긴다.

 

 

 

 

 

 

 

- 학교 -
다음날 아침 종구는 절뚝거리며 학교에 등교한다. 채영이 내일은 더 아플거라며 뛰어오라고 말한다.

 

 

쉬는시간 정환과 성민은 채영에게 3학년 학생회장이 오라했다고 전달한다. 채영이 학생회 사무실로 찾아간다. 진혁은 채영의 기록을 보면서 전학교에서 사고를 크게 치고 왔다고 말한다. 채영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묻는다. 그때 새나와 해성이 들어온다.

 

 

 

 

 

새나는 채영에게 오빠들은 무섭냐며 내숭떤다고 말한다. 채영은 선배가 먼저 욕하고, 핸드폰 내놓으라고 하고, 가만히 있는데 먼저 때렸다고 말한다. 새나는 예은과 소연이 먼저 안때렸는지 묻는다. 채여이 걔들은 답안지 안보여준다고 같은반 남자애를 먼저 때렸고, 자기는 그러지 말라고 타이른것 뿐이라고 말한다. 채영은 자기가 선배한테 잘못한게 뭔지 묻는다.

 

 

 

 

 

상황을 듣고 있던 해성이 일어나 선배를 넘어뜨리는것은 안된다며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고 가라고 말한다. 채영은 새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점심을 안먹었다며 학생회실을 나간다. 박진혁은 그냥 보냈다며 화를 낸다. 해성은 답안지 안보여준다고 4명이서 1명 때린거 보호해주는게 더 나쁘다며 쪽팔리다고 말한다.

 

 

 

 

 

 

- 도장 -
운동을하고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 먹는다. 종구는 관장에게 애들 관원이 몇명인지 묻는다. 채영은 2명이라고 말한다. 관장은 공수도가 올림픽 종목이라며 도장에서 국가대표만 나오면 된다고 말한다. 관장은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간다.

 

 

 

 

 

종구는 채영에게 왜 친구를 안사귀는지 묻는다. 종구는 채영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애들 많을것 같다고 말한다. 채영은 누구랑 알아가고 친해지는거 귀찮다고 말한다. 채영이 모든 만남은 헤어짐이 있는데 뭐하러 친해지려고 하느냐며 나랑 친해지려고 하지 말라고 말한다.

 

 

종구는 늘 학교 끝나고 집에갈때 혼자갔다고 말한다. 종구는 다른애들이 친구랑 같이 가는게 부러웠다고 말한다. 종구는 혼자 걷는길이 진짜 외롭다며 그대로 같이 온거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한다.

 

 


 

 

 

- 학교 -
종구가 다리 통증을 느끼며 사물함에서 노트를 꺼낸다. 채영은 종구에게 물파스를 건네주며 오늘은 도장 나오지말고 쉬라고 말한다. 종구는 채영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채영은 주는게 아니니까 내일 가져오라고 말한다.

 

 

 

 


진혁과 해성이 얘기하면서 계단을 내려가다 채영이 종구와 얘기 나누는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지나간다.

 

 

 

 

 

 

- 술집 -
친혁은 친구, 후배들과 함께 백강식 복귀기념으로 술을 마신다. 해성은 진혁에게 옛날에는 누가 시비걸면 싸우고, 누가 맞고 왔다면 때리고, 우리끼리 그러고 놀았는데 요즘은 뭐하는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진혁은 사이즈가 달라진거라고 말한다.

 

 

 

 


해성은 진혁에게 연합에 들어갔다는 얘기는 뭔지 묻는다. 진혁은 얘기 다 끝났고 가입금도 냈다고 말한다. 진혁은 제대로 좀 놀자고 말한다. 그러자 해성이 놀려면 적당히 놀라면서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해성은 또 연합 얘기하면 자기한데 죽는다고 말한다.

 

 

 

 

 


- 종구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종구는 잠에서 깬뒤 엄마와 나눴던 얘기르 떠올린다. 종구는 엄마에게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거라고 말한다. 엄마는 그래도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종구는 경찰이었던 아빠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 채영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채영은 아빠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술마시는 것을 보고 화낸다. 채영은 우리 버리고 떠난 사람이라며 그래도 보고 싶냐며 화낸다. 아빠는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며, 엄마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동표는 다 못난 아빠 잘못이라고 말한다.

 

 

 

 

 

 

[과거]

엄마(안혜경)는 채영에게 가끔 아빠를 보러오면 된다며 같이 가자고 말하다. 어린 채영은 엄마에게 혼자가서 돈많은 아저씨랑 잘 살라고 말한다. 엄마는 둘이 살라고 말한다.

 

 

 

 

 

 

 

- 학교 -
진혁은 상진(김동우)이 왔다는 얘기를 듣고 학생회실로 간다. 상진은 학교 분위기도 좋고 사무실도 있어서 좋겠다고 말한다. 상진은 백강식에게 부산사투리 해보라고 말한다. 백강식이 성질을 부리자 상진은 진혁에게 애들 교육이 안된것 같다며 화낸다.

 

 

 

 

 

상진은 진혁에게 가입금은 준비되었는지 묻는다. 진혁은 준비 다됐다며 바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상진은 진혁에게 주해성은 뭐하냐며 오랜만에 해성이 얼굴이나 보고가겠다고 말한다.

 

 

 

 


상진은 해성에게 얼굴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해성은 할말 없으면 가겠다며 일어난다. 상진은 해성에게 선배 소개시켜주겠다며 연합에 들어오라고 말한다. 상진은 수금으로 받는 돈도 어마어마하고 도박판에서 나오는 돈도 많다고 말한다. 해성은 상진에게 깡패놀이 하다 감옥간다며 이제 보지 말자고 말한다. 상진은 진혁이 연합에 들어올것 같다며 자주 보자고 말한다.

 

 

 

 


진혁은 백강식의 뺨을 때리며 상황파악 좀 하라고 말한다. 백강식은 미안하다고 말한다. 진혁은 백강식 뒤 봐준거 잊지 말라고 말한뒤 이번주까지 수금 끝내야 하니까 애들 부르라고 말한다. 진혁은 강식에게 종구 사진을 보여주며 잡아오라고 시킨다.

 

 

 

 


정환과 성민이 종구를 붙잡고 때린다. 정환이 때리려 하자 종구는 팔을잡고 꺽은뒤 때린다. 성면이 접근하자 종구는 때려 쓰러뜨린다. 하지만 그것은 종구의 상상이었고, 정환과 성민은 종구를 때리고 데려간다.

 

 

 

 


해성은 정환과 성민이 종구를 끌고 가는것을 발견하고 뭐하는지 묻는다. 정환과 성민은 진혁이 데려오라 햇다고 말한다. 해성은 그런데 왜 애를 그렇게 잡고 가냐며 놓으라고 말한다. 해성은 종구와 잠깐 할얘기가 있으니 손 놓으라고 말한다.

 

 

해성은 정환과 성민에게 답안지 안보여줬다고 때린 놈들인지 묻는다. 해성은 자기가 우습냐며 정환과 성민을 때린다. 그때 강식이 달려과 해성을 때려 쓰러트린다. 강식은 쓰러진 해성을 발로 차버린다. 강식은 진혁이 찾는다며 종구를 데려간다.

 

 

 

 


그때 채영이 종구를 부르며 도장 안가고 땡땡이냐며 소리친다. 백강식은 양채영을 보고 선배니까 인사하라고 말한다. 양채영은 정환과 성민을 보고 또 너희들이냐며 손 놓으라고 말한다. 백강식은 함부로 놓으면 안된다며 와서 데려가라고 말한다.

 

 

 

 

 

채영은 데려가라고 했다며 가방을 내려놓는다. 백강식이 도라이라며 채영에게 달려들며 공격한다. 채영은 백강식의 공격을 피하면서 때려 쓰러트린뒤 종구를 데려간다. 백강식이 다시 일어나 소리지르며 달려든다. 채영은 백강식을 때려 쓰러트린다. 해성은 채영이 싸우는 모습을 놀라며 바라본다.

 

 

 

 

 

채영은 종구에게 도장에서 보자며 돌아간다. 해성은 일어나 종구에게 양채영과 친하냐며 어디서 만나는지 묻는다.

 

 

 

 

 


- 도장 -
해성은 종구와 함께 도장을 찾아간다. 동표는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라며 최배달 선생님의 가르침이라고 말한다. 동표는 흔히 가라데라 불려 일본 무예 같지만 시초는 고대 인도이며 당나라때 전해져서 당수도라고도 불린다고 말한다.

 

 

동표는 무기를 사용해 생명을 빼앗는 기술이 아니라 빈손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것이 공수도라고 말한다. 해성은 바로 등록하겠다고 말한다. 동표는 입단서를 주면서 첫달은 오픈기념 반값이라고 말한다. 해성은 바로 오늘부터 하겠다고 말한다. 동표는 열정이 넘친다며 도복을 건네준다. 해성이 탈의실로 가자 동표는 종구에게 2만원을 건네준다.

 


종구와 해성이 줄넘기를 하는데, 채영이 도장으로 들어온다. 해성은 채영이 온것을 보고 긴장하며 반갑다고 말한다. 채영은 종구에게 선배가 왜 여기에 있는것인지 묻는다. 해성은 채영이 처럼 강해지려면 여기로 와야된다고 해서 왔다며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채영은 해성에게 종구같은 애들 괴롭히는 쪽 아니었냐며 여기에 왜 온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해성은 이제 그애들과는 안논다며, 진짜 공수도 배워보고 싶다고 말한다. 채영은 한숨쉬면서 그러라고 말한다.

 

 

 

 

 

 

- 학교 -
새나는 계단을 내려오다 그냥 지나치는 채영을 발견하고 인사를 안했다며 멈춰세운다. 채영이 고개만 까딱하고 지나가자 싸움 좀 한다고 눈에 뵈는게 없다며 지킬것은 지키라고 말한다.

 

 

그때 해성이 올라오다 새나와 채영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해성은 새나에게 뭐 할말 있냐며 채영에게 가보라고 말한다. 새나는 해성에게 화를 내며 그냥 놔둘것인지 묻는다. 해성은 애들 많은 곳에서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새나는 해성이 요즘 변했다며, 연락하면 안받고, 말걸면 귀찮아 한다며 눈물을 흘린다. 새나는 해성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다. 해성은 우리가 6년 친구라며 친구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하교길 종구가 채영을 부르며 달려온다. 채영은 정말 끈질기다며 같이 가주겠다며, 그대신 조용히 좀 가자고 말한다. 종구가 그게 아니라고 말하려는데 동표가 학교앞에 도착한다. 동표는 지나는 길에 태우러 왔다며 차에 타라고 말한다. 종구는 엄마가 아파서 오늘 도장에 못간다며, 채영에게 내일부터 같이 가자고 말한다.

 

 

 

 

 

 

- 도장 -
채영이 도장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그때 해성이 도장으로 찾아와 정리를 도와준다. 채영은 해성에게 솔직히 도장에 왜 다니는 것인지 묻는다. 해성은 진짜 공수도를 배우려는 거라고 말한다.

 

 

해성은 중학교때 복싱 했다고 말한다. 채영은 싸움 잘하니까 다 만만해 보이고, 약한애들 괴롭히는 거라며 자기와 겨루기 한판 하자고 말한다.

 

 

 

 

 

동표는 채영에게 등록한지 얼마 안된 회원과 겨루기하면 어쩌냐며 살살하라고 말한다. 해성은 이거는 좀 아닌것 같다고 말한다. 채영은 자기가 여자라서 무시하는 거냐고 묻는다. 해성이 공수도 등록하지 얼마 안되었다고 말하자 채영은 복싱을 하든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

 

 

겨루기가 시작되고 해성은 복싱 자세로 채영에게 접근한다. 채영은 발자기로 해성을 공격한다. 넘어졌던 해성이 다시 얼아나자 채영은 해성을 공격하여 쓰러트린다. 채영은 해성의 얼굴앞에서 주먹을 멈추고, 할 수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하는게 있다고 말한다.

 

 

 

 

 


- 학교 -
진혁은 상진과 통화하며 일주일만 시간을 더 달라고 말한다. 진혁은 백강식에게 전화해서 여자한테 맞고 정신 못차리냐며 이번주까지 수금하라고 말한다. 진혁은 자기가 생각해둔게 있으니 채영의 반은 놔두라고 말한다. 박진혁 애들은 돌면서 학생들을 위협하고 돈을 빼앗는다. 백강식은 채영의 반은 그냥 지나쳐 간다.

 

 

 

 


정환과 성민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며 화장실로 데려간다. 정환이 왜 돈을 안내느냐며 때린다. 학생이 엄마 생일선물 사려고 모아둔거라고 말하자 성민이 또 때린다. 그때 종구과 화장실로 찾아와 그만하라고 말한다.

 

 

정환과 성민은 종구에게 그만 엮이고 싶다며 그냥 가라고 말한다. 성민은 밖에 누가 있는지 확인한뒤 종구를 발로 차버린다. 종구는 그만 하라며 성민을 벽으로 밀치고 담임 부르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달려가던 친구는 정환에게 붙잡힌다.

 

 

 

 

 


- 도장 -

종구가 먼저 도장에 도착하자 관장은는 왜이렇게 일찍 온것인지 묻는다. 관장은 종구의 옷을 보고 싸웠는지 묻는다. 종구가 싸웠으면 다행이라며 그냥 맞은거라고 말한다. 종구는 친구 도와주려고 나섰는데 아무 도움도 못됐다고 말한다. 종구는 관장에게 언제쯤 강해질 수 있는지 묻는다.

 

 

관장은 종구에게 사람이 살면서 서로 돕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는거라며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말한다. 종구는 남한테 한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동표는 한숨을 쉬면서 갑자기 싸움을 잘하게 된다는것은 무리라고 말한다. 그러면 이종격투기를 배우는게 빠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동표는 종구에게 공수도 기술 하나를 가르쳐 주겠다고 말한다.

 

 

동표는 제대로 꾸준히 수련하면 강력한 기술이라며 될때까지 연습하라고 말한다. 동표는 손날치기라는 기술이 있고, 많은 수련이 필요하지만 받는 면적이 좁아 제대로 맞으면 공격력은 배로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 거리 -
새나는 해성에게 노래방 가자고 하지만 해성은 운동가야한다며 못간다고 말한다.

 

 

해성은 채영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간다. 채영은 해성에게 여기서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해성은 어제 맞은데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잤다고 말한다. 해성이 사과는 됐으니 밥이나 사라고 말한다. 그러자 채영은 그냥 가겠다며 돌아간다.

 

 

 

 

 


- 도장 -
관장은 종구에게 손날치기를 가르치며 1000번 하라고 말한다. 채영이 들어오다 종구하는것을 보고 1000개 해야겠다며 지나간다. 뒤이어 해성이 도장으로 들어와 관장에게 열심히 하겠다며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훈련이 시작되고 종구와 해성은 서로 경쟁하듯이 훈련을 한다. 관장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준다. 관장은 라면을 끓이며 애들이 너무 잘먹어서 먹었지 짜장면은 이제 질려서 못먹겠다고 말한다.

 

 

 

 

 

 

 
관장은 출장을 가면서 종구와 해성에게 채영을 부탁하고 출발한다. 채영은 아빠 올때까지 두사람은 안나와도 된다고 말한다. 해성은 집에 있으면 할것도 없고 도장에 나오겠다고 말한다. 종구도 도장에 나오겠다고 말한다.

 

 

 

 

 

 

- 학교 -
진혁은 반친구들에게 돈주겠다며 답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진혁은 5분 남겨놓고 영어 답 알려줬다며 친구를 때린다. 진혁은 친구들에게 자기가 망하면 수능 못보게 될거라며 위협한다.

 

 

 

- 도장 -
세사람이 도장 앞을 청소하고 있다. 해성은 종구에게 시험도 끝났는데 뭐할것인지 묻는다. 해성은 친구가 영화 예매권 3장을 보내줬다며 영화보러 가자고 말한다. 해성은 우리 세명이 가면 딱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채영은 괜찮다며 안가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해성이 채영을 붙잡고 다시 묻지만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자 해성은 종구를 떠민다. 종구가 채영에게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말하자 채영은 같이 가기로 한다.

 

 

 

 

 

영화보고 나온뒤 영화얘기를 하면서 걸어간다. 해성은 팝콘 먹고있는 채영을 보고 밥먹고 가자고 말한다. 채영은 밖에서 돈쓰지 말고 각자 집에서 먹자고 말한다. 해성은 공정하게 게임해서 꼴찌가 사기로 하자고 말한다.

 

 

 

 

 

세사람은 오락실에서 게임을 한다. 채영은 농구게임을 하면서 공이 하나도 안들어가자 기계가 이상하다며 흥분한다. 종구가 공을 던지는대로 들어간다. 채영은 펀치게임으로 끝내자며 먼저 한다. 종구와 해성은 채영의 점수를 보고 놀란다.

 

 

 

 

 


- 종구의 집 -
종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김치찌게 집이고 공짜라고 말한다. 종구엄마는 아들이 친구 데려오는 것은 처음이라며 맛잇게 먹으라고 말한다. 종구는 선배와 채영을 소개한다. 엄마는 선배에게 잘생겼다며 종구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엄마는 채영에게 이쁘게 생겼다며 종구와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해성은 종구에게 이렇게 맛있는거 매일 먹을 수 있어서 부럽다고 말한다. 종구는 엄마가 매일 친구 데려오라 했다며 같이 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해성은 종구에게 형이라 부르라고 말한다. 채영은 이상한듯 해성을 바라본다.

 

 

 

 

 


- 편의점 -
채영은 해성에게 왜 종구와 자기에게 친한척 하는 것인지 묻는다. 해성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해성은 같이 공수도하고 둘이 착하고 재미있다고 말한다. 채영은 일진애들이 이유없이 때리고 괴롭히는게 재미있어서 그런거라며 그게 사람이 할짓은 아니라고 말한다.

 

 

 

 

 

해성은 중1때 복싱부였는데 소질도 있고 메달도 땄는데, 코치가 매일 술먹고 때려서 2년하다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해성은 그때부터 방황을 하며 싸움도 좀 했다고 말한다. 해성은 중3때 옆반 왕따 애가 자살했다고 말한다. 해성은 그애를 괴롭히는 애들이 친구들이었는데, 전학가고 정학이 끝이었다고 말한다.

 

 

해성은 그 다음부터 진짜 정신차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고 말한다. 해성은 그냥 싸움만 했고 놀던 애들이 부르면 그냥 나가서 놀았다고 말한다. 해성은 자기 주변에 종구나 채영같은 애들이 없었다고 말한다. 해성은 양아치말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 채영의 집 -

채영은 종구에게 오늘 저녁 잘먹었다고 톡을 보낸다. 채영은 엄마얘기를 하려다 그만 자겠다고 보낸다.

 

 

 

 

 

 

- 학교 -
진혁이 해성에게 담배를 건네준다. 해성은 사탕을 먹으며 금연중이라고 말한다. 진혁은 해성에게 도수고는 내일부터 강북연합 소속이라고 말한다. 해성은 사탕을 집어던지며 일어나 돈이 어디서 났는지 묻는다. 진혁은 여기저기서 모금 좀 했다고 말한다. 해성은 인생을 그렇게 살지 말라며 소리친다.

 

 

해성은 진혁이 컨닝하는거 알고 있다고 말한다. 해성은 상진이가 총회때 해성을 불렀다며 가자고 말한다. 해성은 안가겠다며 연합짓거리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경고한다. 해성과 진혁은 서로 때리며 싸운다. 진혁은 자기를 무시하지 말라며 해성을 발로 차버린다.

 

 

 

 


해성은 진혁이 새나 좋아하는거 알고 빠져준거라고 말한다. 진혁이 소리치며 달려들자 해성은 발로 차서 쓰러트린다. 해성은 진혁을 때리려다 멈추고 멈추고 돌아간다.

 

 

 

 

 


- 도장 -
채영은 종구 발차기를 도와주며 좋아졌다고 말한다. 채영은 종구에게 손날치기 100번만 더하자고 말한다. 종구가 손날치기를 하려할때 해성이 도장으로 돌아온다. 채영은 종구에게 좋은사람 되고 싶다더니 또 싸웠냐며 약을 발라준다.

 

 

 

 

 


- 학교 -
새나는 진혁이 있는 곳으로 찾아온다. 새나는 진혁의 얼굴을 보고 왜 그런지 묻는다. 진혁은 자기 걱정도 다 하고 왠일인지 묻는다. 진혁은 새나에게 엄마가 먹는 수면제라며, 해줄일이 있다고 말한다.

 

 

 

 


새나는 채영에게 자기가 심했다며 할얘기가 있으니 학생회실로 잠깐 와달라고 톡을 보낸다. 채영이 학생회실로 찾아오자 새나는 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새나는 물컵을 채영앞에 놓으며 지난번 일은 미안했다고 말한다. 채영은 선배한테 심하게 한거 미안했다고 말한다. 새나는 한쪽말만 듣고 화가나서 그랬는데, 자기가 오해했다고 말한다. 새나는 도장에 해성도 다니면 둘이 친해졌는지 묻는다.

 

 

 

 

 

새나는 얼마전에 해성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말한다. 채영은 두사람이 잘 어울리는것 같았다고 말한다. 새나는 자기가 여자로 안보이는것 같다고 말한다. 채영은 새나에게 정말 예쁘다고 말한다.

 

 

 

 

 

새나는 안되는거 알면서도 포기가 안된다며 물을 마신다. 새나는 채영에게 시원할때 마시라고 말한다. 새나는 채영이 생각보다 순진하다며 물컵을 손으로 쳐버린다.

 

 

 

 

 

그때 학생회실로 들어온 진혁이 새나의 뺨을 때리며 화낸다. 뒤이어 들어온 백강식은 채영의 목을 붙잡고 조른다.

 

 

 

 

 

 


- 도장 -
종구가 수업끝나고 교실을 나간다. 그때 정환이 성민에게 양채영 오늘 끝났다고 말한다. 종구가 그 말을 듣고 해성을 찾아가 채영에게 무슨일이 생긴것 같다고 말한다. 종구는 학생회실로 불러서 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고, 친구들이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선배들이 어떻게 한다 들었다고 말한다.

 

 

 

 


해성이 진혁에게 전화하자 진혁은 학교로 오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어 버린다. 진혁은 강식에게 마지막 기회라며 처리 잘하자고 말한다. 해성이 진혁에게 다시 전화를 걸며 불안해한다. 종구는 해성에게 지금 가야한다고 말한다.

 

 

 

 

 

 

- 학교 -
두사람이 학교에 도착하자 강식이 기다리고 있다. 해성이 채영이 어디에 있는지 묻자 강식은 따라오라고 손짓한다.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자 기다리고 있던 애들이 몰려나온다. 백강식은 자기 허락없이 아무도 못나간다며 두사람을 때리라고 말한다. 기다리던 애들이 종구와 해성을 공격한다.

 

 

 

 


종구는 날아온 주목을 본능적으로 막고 그동안 연습한 손날치기로 공격한다. 두사람은 모두 때려 쓰러트린뒤 체육관을 나간다.

 

 

 

 

 

 

- 학생회실 -
진혁은 채영을 의자에 묶은뒤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며 영상을 찍으려 한다. 그때 해성과 종구가 학생회실로 달려온다. 진혁은 소리를 지르며 책생위 유리를 깨버린다.

 

 

 

 


해성은 종구에게 신고하라고 말한다. 진혁은 채영이 다치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폰 내려 놓으라고 소리친다. 진혁은 해성에게 가까이 오라고 한뒤 무릎 꿇으라로 소리친다. 해성이 무릎을 꿇자 자기한테 왜 그런거냐며 소리치며 때린다. 종구는 그 순간 진혁의 목을 손날치기로 내려친다.

 

 

진혁은 종구의 공격을 막고 얼굴을 때린다. 종구가 진혁은 위선자라며, 너같은 놈은 사회로 나오면 안된다고 소리친다. 진혁은 화를 내며 종구를 때린다. 종구가 다시 일어나자 또 때린다.

 

 

진혁이 돌아보는데 의자에 있어야할 채영이 보이지 않는다. 테이프를 끊고 빠져나온 채영이 진혁을 공격한다. 채영은 진혁을 때려 쓰러트린다.

 

 

 

 

 

종구가 일어나 채영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그러자 채영은 종구가 자기를 챙길 처지가 아닌것 같다고 말한다. 종구는 쓰러진 해성을 부축하여 일으켜 세운다. 종구는 해성을 부축하여 걸어가며 해성에게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해성은 채영의 번호도 알려달라고 말한다.

 

 

 

 

 

 

 

 

 

엔딩 크레딧 영상

 

 

- 도장 -
정도관 도장에 공수도 다이어트 관원을 모집한다. 도장을 찾아온 여자는 관장이 돌싱이라며 얘기를 나눈다.

 

 

 

 


해성은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라며 도장을 찾아온 아이에게 설명한다. 해성은 남을 공격하는 기술이라기 보다는 상대를 제압하고 나를 보호하는 맨손 무술이라고 설명한다.

 


관장은 간단하게 몸을 풀고 공수도 다이어트 체조를 시작한다. 지켜보는 채영은 아빠에게 힘내라고 혼잣말한다.

 

 

 

 


아이는 해성에게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말한다. 해성은 오늘 등록하면 리뉴얼 기념 반값이라고 홍보한다.

 

 

 

 

 

 

[사진 출처] 영화 공수도(Justice High)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공수도(Justice High)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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