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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은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출연한 코미디 영화다.

 

소희는 완벽한 남자 만길과 결혼해 신혼생활에 빠져있다. 그런데 소희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여 미스터리 연구소 닥터장에게 남편의 뒷조사를 의뢰한다.

 

닥터장이 하루동안 만길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소희에게 결과를 알려준다. 만길은 하루에 2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음주, 운동, 외도까지 즐기고 경유까지 마신다. 게다가 소희는 자신이 네번째 아내였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만길은 소희를 죽이고 정리하려 하는데, 죽었던 소희가 되살아난다. 소희는 동창생 세라와 양선, 딕타장의 도움을 받아 만길을 죽일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만길은 감전이나 독극물로도 죽지않고 자신을 죽이려는 소희를 뒤쫓는다.

 

만길의 정체가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최만길을 잡기위해 합세하지만 역부족으로 위기에 몰린다는 내용이다.

 

 

호불호가 갈리길레 기대 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본 영화다.

 

 

 

“너도 낄래?”
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3019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 2019 제작
- 한국, 코미디 외
- 2020.09.29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10분
- 감독 : 신정원
- 출연 :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정현(소희 역)
김성오(만길 역) : 언브레이커블
서영희(세라 역) : 소희 동창, 동창이지만 언니
양동근(닥터 장, 장원식 역) : 브로콜리, 미스터리 연구소장
이미도(양선 역) : 소희 동창
정영갑(요원 A 역) : 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X-COM) 요원, 언브레이커블
신민재(요원 B 역) : 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X-COM) 요원
문서준(요원 C 역) : 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X-COM) 요원
백승철(승철 역) : 만길친구
이태규(태규 역) : 만길친구
진현광(현광 역) : 만길친구
김서원(서원 역) : 만길친구
김기천(약방영감 역) : 언브레이커블
주보미(경희 역) : 소희 동창
배영란(영란 역) : 소희 동창
오진영(진영 역) : 소희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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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줄거리

 

 

- 지구 -
우주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지구로 날아와 하천에 추락한다.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이 놀라며 돌아보는데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인이 알몸의 상태로 하천 밖으로 걸어나온다.

 

 

 


- 만길, 소희의 집 -

만길은 소희와 결혼하고 신혼생활을 즐긴다. 만길은 된장찌개를 끓인뒤 소희를 깨운다. 소희는 된장찌개 맛을 보고 너무 맛있다며 칭찬한다.

 

 

만길은 소희에게 오늘 동창회하면 늦게 오는지 묻는다. 소희는 결혼하고 친구들 처음보는거라 늦을 것 같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남편 만길의 저녁밥을 걱정한다. 만길은 회사에서 야근을 해야하니까 거기서 먹겠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만길이 요즘 야근이 잦아졌다며 수상하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진짜 야근하는게 맞는지 묻는다. 밥먹던 만길은 젓가락을 내려놓고 소희를 노려본다. 만길은 밥보다 소희가 더 좋다며, 집안을 취침모드로 바꾼다.

 

 

 

 

 

 

- 동창회 -
소희는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그때 양선이 도착하여 계단을 내려오다 굴러버린다. 양선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어나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친구들은 양선이 아직도 배우한다고 영화판에 기웃거린다며 뒷담화 한다. 양선이 다가오자 친구들은 조용히 한다. 소희는 양선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양선은 얼마전까지 액션영화 찍었다며 괜찮다고 얘기한다.

 


양선은 소희 결혼 얘기를 한다. 소희는 남편 부모님이 미국에 있어서 그냥 교회에서 둘이 결혼했다고 얘기한다. 양선은 남편을 어떻게 만났는지 묻는다. 소희는 스탠포드 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한국에 여행왔는데 자기를 만났고 제약회사도 하나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양선이 스펙은 좋은데 그런놈들은 100%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얘기한다. 소희가 남편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양선에게 만나는 사람 없는지 묻는다.

 

 

 

 

 

양선은 남자친구가 포토그래픽 아티스트라고 얘기한다. 남자친구가 천문학 전공으로 박사과정까지 했는데, 갑자기 사진을 찍고싶다고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연예인 화보처럼 사진도 멋있게 찍어주는지 묻는다. 양선은 남친이 작품찍는다고 전세계로 돌아다니느라 바쁘고, 오늘은 이태리로 갔다고 얘기한다.

 

 

양선은 친구들을 보며 세라가 안보인다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세라가 남편을 죽이고 감옥에 갔다고 얘기한다. 그때 세라는 소희에게 '보러 가려고 했는데 일때문에 못갔다'는 문제를 보낸다. 양선은 소희에게 세라와 연락을 안하는지 묻는다. 소희는 가끔한다고 얘기한다.

 

 

 

 

 


- 만길, 소희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소희는 전화진동 소리를 듣고 남편이 자고 있는 방으로 간다. 소희는 자고 있는 남편을 부르며 왔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남편 팔목에 찍힌 도장을 발견하지만 이불을 덮어준다. 잠시뒤 만길이 전화로 문자가 오고, 소희는 문자 내용을 보고 놀란다.

 

 

 

 


다음날 소희는 만길에게 금요일에 부부모임이 있는데 뭐하는지 묻는다. 만길은 금요일에 장례식장에 가야한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친구가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데 의사가 금요일에 죽는다 했다고 둘러댄다. 만길은 눈치를 보며 소희의 고기를 잘라준다.

 

 

 

 

 

 

 

 

 

 

 

 

 

 

 

- 약국 -
소희는 바람난 남편에 대해 검색을 한다. 소희는 '요새 남편의 야근이 잦나요? 그러면 저를 찾아 오십시요. 상담해 드립니다'라는 글을 보고, 남편의 말을 떠올린다.

 

 

 

 

 


- 미스터리 연구소 -
소희는 약국문을 닫고 닥터장의 미스터리 연구소를 찾아간다. 박소희가 상담실로 들어가자 닥터장은 명함을 건네주고 어떻게 왔는지 묻는다.

 

 

소희는 블로그를 보고 여기가 부부심리상담, 후기 만족도가 높아서 왔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소희에게 남편때문에 왔는지 묻는다. 닥터장은 확인해 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얘기한다.

 

 

 

 

 

소희가 이런곳은 처음이라고 얘기한다. 탁터장은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다며 여기오는 50% 사람은 남편이 바람피워서 오는것이고, 나머니 50%는 바람피우는 부인때문이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성급하게 판단했다며 돌아가려한다. 닥터장은 소희의 팔을 붙잡으며 이미 쏜 화살이니 확인은 해봐야 한다고 얘기한다. 닥터장 비서는 몰래 상담실 안을 확인한다.

 

 

 

 

 


- 만길, 소희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소희는 심난해하면서 요리를 하다 만길을 노려본다. 만길은 아무렇지 않은듯 게임을 한다.

 

 

 

 

 

 

- 미스터리 연구소 -
닥터장은 만길의 하루동안 행적을 설명한다. 4월15일 남편이 5시30분에 집을 나갔고, 6시에 골프장에 도착해서 골프를 쳤다고 얘기한다. 골프를 끝내고 9시6분에 휴게실에서 혼자 빼갈을 91병을 마셨고, 이태원 클럽으로 이동했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소희가 봤던 도장이 클럽 도장일것이라 얘기한다. 검사없이 통과한것을 보니 남편은 VIP고객인것 같다고 얘기한다. 20대 초반의 여자와 나와서 근처 호텔로 들어갔는데, 97년생이었다고 얘기한다.

 

 

 

 

 

호텔에서 나온 만길은 오후4시7분에 피트니스클럽에 도착했고, 2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운동을 했고, 여기서 만난 여자와 함께 차를타고 한강공원 반포지구로 이동하여 여자와 한다.

 

 

 

 

 

밤 11시45분 마장동 주유소에 도착한뒤 기괴한 일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경유를 3만원어치나 마셨다고 얘기한다. 주유소에서 역삼동으로 이동한뒤 제2의 여인을 만난것이 새벽1시5분, 이곳에서 만난 여자는 소희의 고등학교 동창 경희이고, 동시에 앞에 있는 바텐더에게도 작업을 걸었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새벽 5시31분부터 다음날 새벽2시31분까지 21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서울 각지를 누비며 애정행각을 했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 가려한다. 닥터장은 소희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 더 있다며, 소희와 결혼전 여러번 혼인신고가 되어 있었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소희가 4번째 였다며 혼인관계증명서를 보여준다. 소희는 서류를 보며 놀란다.

 

 

 

 

 

 

- 클럽 -
만길은 클럽으로 찾아가 부하들을 만나 샘플들 많이 회수했는지 묻는다. 부하들은 비수기라 일주일째 못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승철에게 사람많은데서는 편하게 하라고 얘기한다.

 

 

 

 

 


- 만길, 소희의 집 -
그날 밤 소희는 칼을 들고 남편을 노려본다. 그때 만길이 일어나자 놀라며 칼을 숨긴다. 만길은 다시 누워 잠을 잔다.

 

 

 

 

 


- 세라의 가게 -
소희는 세라를 만나러 간다. 소희는 모든것을 다 바쳤는데 거짓이었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남편을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얘기한다.

 

 

 

 

 

세라가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를 두고 바람피운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자기가 4번째 여자였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소희도 10명은 만난것 같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애들이 따라다닌거지 사귄거는 아니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세라야 말로 결혼 3번했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늦었으니 그만 집에 가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남편이 경희도 만났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잡것들이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세라에게 소문이 정말 사실인지 묻는다. 세라는 그말을 믿는지 묻는다. 세라는 죽어도 싼 놈들이었다고 얘기한다.

 

 

 

 

 

 

- 미스터리 연구소 -
소희는 다시 미스터리 연구소를 찾아간다. 닥터장이 남편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닐수 있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이 남편은 언브레이커블이라 불리는 존재라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책을 꺼내 보이면서 언브레이커블은 자체생성되거나 DNA가 변형된 변종 생명체인지, 외부에서 유입된 생명체인지 가설이 분분하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이 자기는 외부유입설을 지지한다며, 외계인이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다음에 다시오겠다며 일어난다. 닥터장은 소희의 팔을 붙잡으며 상담비 얘기를 한다. 소희는 놓으라며 가방을 휘둘러 닥터장의 얼굴을 때린다. 닥터장은 코피를 닦으며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종류의 사건의뢰가 들어온적이 있는데, 의뢰인들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 만길, 소희의 집 -
만길이 집으로 돌아와 아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물속에 독극물을 떨어뜨린다.

 

 

 

 

- X-COM(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 -

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에서 회의가 시작된다. 본부장은 로버트 존슨, 우주생물학자 조엔 박사, 우주물리학자 조지 뮬러, 조무라 박사와 인사를 하고 회의를 시작한다.

 

 

 

 

 


- 미스터리 연구소 -
닥터장은 소희를 다른 사무실로 데려가서 설명한다. 닥터장은 에너지고갈로 다른 행성에서 유입된 외계생명체들이 정체를 감추고 지구에 살아가고 있다고 가정하고 얘기한다.

 

 

'그들은 오랜기간 생존을 위해 우성인자만 선택적으로 골라 진화해서 완벽한 인간에 가깝다. 키 185이상의 늘씬하고 훤칠한 남자들은 대부분 놈들일 가능성이 크다. 정부나 방역당국에서도 그들의 존재를 모를리 없을 것이고, 그래서 감시를 피하기 위해 결혼도하고 직장도 갖고 평범한 인간인척 하는 것이다.' 라고 얘기한다.

 

 

 

 

 

 

 

- X-COM(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 -
요원A는 서울에도 상당수가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중에 언브레이커블의 리더 최만길이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설명한다.

 

 

우주생물학자 조엔 박사는 그들이 인간 DNA를 수집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로버트 존슨 박사는 인류의 재앙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조엔 박사는 시간이 없다며 최대한 빨리 최만길을 잡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 미스터리 연구소 -
소희는 그들이 왜 지구에 온것인지 묻는다. 닥터장은 '그들이 자신의 미모와 재능을 이용해 여자들을 유혹하고, DNA를 수집, 분석한 정보로 인류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트리려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소희에게 믿음이 가는지 묻는다. 소희가 전혀 믿음이 안간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닥터장은 진실을 보여주겠다고 얘기한다.

 

 

 

 

 


- 주유소 -
닥터장과 소희가 주유소 인근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그때 최만길이 주유소에 도착한뒤 계산을 하고 경유를 먹기 시작한다. 소희가 남편이 경유를 먹는것을 보고 놀란다.

 

 

 

 


경유를 먹던 만길은 오토바이를 타고온 손님과 눈이 마주치면서 놀라 일어난다. 만길은 '왜 물을 안줘'라며 화낸다.

 

 

 

 

 


- 소희, 만길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소희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컵에 따른다. 그때 만길이 집에 돌아오자, 소희는 남편을 부른다. 만길은 소희 옷을 보고 어디 가는지 물으면서 물병을 바라본다. 소희는 일찍 일이 있다며 옷갈아 입고 나오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물을 마신다. 잠시뒤 소희는 호흡곤란을 느끼면서 쓰러진다. 만길은 소희가 쓰러진 것을 보고 달려와 소희의 상태를 확인한다. 만길은 소희가 쓰러진 것을 확인하고 부하들에게 전화한다.

 

 

 

 

 


- 병원 -
의사는 소희가 '2019년 4월 24일 오전 11시 47분에 사망했다'고 사망선고를 한다. 친구들은 소희를 보며 안타까워한다. 만길은 익숙한 듯 보험회사, 상조회사 서류에 서명을 한다. 만길을 감시하던 요원B는 피해자가 또 나왔다고 보고한다.

 

 

 

 


세라가 병원으로 찾아와 소희가 죽은 것을 보고 만길의 머리를 붙잡는다. 세라는 만길이 소희를 배신했기 때문에 죽었다며 소리친다. 세라는 경희를 발견하고 머리채를 붙잡고 흔든다.

 

 

 

 


그때 죽었던 소희가 일어나 물을 토한다. 모두 놀라며 소희를 바라본다. 소희는 여기가 어디냐며, 친구들은 왜 여기에 와 있는 것인지 묻는다. 만길은 울면서 소희를 끌어안는다.

 

 

 

 


의사는 천만분의 1의 확율로 이런경우가 있다며 급체한것이고 안정취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만길은 겉으로는 다행인척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아쉬워한다. 만길은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가야겠다면서 병원을 떠난다.

 

 

 

 

 

 

- 미스터리 연구소 -
소희는 세라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미스터리 연구소로 찾아간다.

 


닥터장은 소희를 보고 다시 찾아올 줄 알았다고 얘기한다. 소희가 해줄 수 있는지 묻자, 닥터장은 위험부담이 커서 가격이 높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적금하나 깨면된다고 얘기한다.

 

 

 

 

 


- 화장실 -
만길의 부하들은 소희가 어떻게 죽지않고 살아났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 보생한약방 -
만길은 한약방 영감을 찾아간다. 약방영감은 자기가 만든약이 안먹힌게 처음이라고 얘기한다. 만길은 아내가 좀 다르고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약방영감은 다른 약을 건네주면서, 아내가 잘때 목이나 허벅지 동맥에다 한방 놔주라고 얘기한다. 생약성분이라 부검해도 심장마비로 나올거라고 얘기한다. 약방영감은 돈을 받고 냄새를 받은뒤 재료비가 올라서 약값 올렸다고 얘기한다.

 

 

 

 

 

요원A, B, C는 도로 건너편 주차장에서 만길을 감시하고 있다가, 만길이 돌아보자 사진 찍는척 연기한다.

 

 

 

 

 


- 촬영장 -
양선이 남자배우와 연기를 하며 사투리로 대사를 한다. 감독은 양선에게 사투리 쓰지말고 서울말 쓰라며 화내면서, 그러니까 무명이라고 야단친다.

 


양선이 대기실에 앉아서 마음을 진정시킨다. 그때 닥터장의 비서가 소장님이 바람피우고 있다고 문자를 보낸다. 양선은 소품실로 몰래 들어가 무기를 찾는다. 양선은 장총과 촬영용 공포탄을 챙기고 빠져나간다.

 

 

 

 

 

 

- 이동중 -
소희, 세라, 닥터장은 소희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닥터장이 언브레이커블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약점이 뭔지 묻는다. 닥터장은 고압의 전기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만약에 그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만든 특수용액을 사용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 소희, 만길의 집 -
소희는 남편이 퇴근하고 바로 목욕을 한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물과 전기 틀림없다면서 욕조 조명등에 장치를 설치한다.

 

 

 

 

 

세라는 부엌칼을 들고와 이거면 금방 끝나는데 왜 복잡하게 하는지 묻는다. 닥터장이 그방법은 누가봐도 살인사건으로 보일것이고, 피가 많이 나와서 증거 인멸이 어렵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조명를 모두 설치하고 격발장치에 대해 설명한다. 닥터장은 남편이 돌아오면 욕실로 유인해서 욕탕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싸인을 주면 자기가 스위치를 누를 것이라고 설명한다.

 

 

2단계는 설치된 모든 장치들을 철수하고 콘센트에 연결된 헤어드라이어를 욕탕에 넣으면 된다고 얘기한다. 그다음에는 아래층, 위층, 옆집까지 다 들리도록 비명을 지르고 119에 신고하고 기다리면 된다고 설명한다.

 

 

 

 

 

닥터장은 장치가 민감해서 주의해서 다뤄야 한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연습을 해야한다면서, 남편역할을 하겠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만길에게 전화해서 어디인지 확인하고 전화를 끊는다. 닥터장은 평소에 하던 것처럼 연습하자고 얘기한다. 포옹하고 키스까지 하자고 얘기한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닥터장과 세라는 욕실로 숨는다. 소희가 누구인지 묻자, 부녀회에서 왔다고 얘기한다. 소희가 문을 열자 양선이 총을 겨누면서 들어온다. 양선은 소희인것을 알고 화내면서 장원식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다.

 

 

 

 


양선이 공포탄을 쏘고 놀라 총을 떨어뜨린다. 양선은 욕실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 브로콜리를 부른다. 양선은 하나도 화 안났다면서 나오라고 얘기한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양선이 문을 발로 차버린다. 욕실 문이 열리는데 세라가 화장실에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다. 양선은 미안하다며 서둘러 나간다.

 

 

 

 

 

놀란 양선은 소희에게 세라가 왜 여기에 있는지 묻는다. 소희는 근처 지나다가 들렀다며 앉아서 흥분 가라앉히라고 얘기한다. 양선은 1503호가 맞는지, 정말 브로콜리 안왔는지 묻는다. 소희는 브로콜리가 남친인지 묻는다.

 


그 시각 만길은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사기에 약을 넣고 확인한다.

 

 

소희는 양선에게 이태리 출장간 남자친구를 왜 여기서 찾는 것인지 묻는다. 양선이 프랑스 유학은 다 거짓말이고 흥신소 하면서 바람난 사람들 사진을 찍다가 바람을 피웠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외계인이라며 이상한 소리를 했다고 말한다. 양선은 남친과 일하는 여자가 전화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다 얘기했다며 완전 발정난 개라고 얘기한다.

 


욕실에서 얘기를 듣고 있던 닥터장은 세라에게 자기는 바람 피운적이 없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직접 나가서 아니라고 하라고 해'라고 말한다. 닥터장은 나가면 맞는다며 안된다고 얘기한다.

 

 

그 시각 만길은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소희는 양선을 진정시키면서 돌아가라고 얘기한다. 양선은 담배 한대 피우겠다면서 라이터를 찾는다. 양선은 테이블 위에 있던 격발기를 집어들고 세라 뒷담화를 한다. 세라가 다 들렸다며 욕실에서 나오자 양선이 말을 더듬으며 움찔한다. 양선이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데, 세라와 소희는 격발기인 것을 발견하고 안된다며 막으려 한다.

 

 

 

 


양선이 버튼을 누르자 욕조에 있던 닥터장은 전기에 감전이 되고, 아파트 전제 불이 꺼진다. 만길은 정전인 것으로 알고 계단으로 올라간다.

 

 

 

 


세라와 소희가 조용히 욕실문을 열고 확인하는데 닥터장이 전기에 감전되어 죽어있다. 뒤이어 들어온 양선은 닥터장을 보고 놀라 바라본다. 세라가 목을 확인해보지만 맥박이 뛰지 않는다.

 

 

 

 


양선은 브로콜리가 죽은 것인지 묻는다. 소희는 양선이 죽인것이라고 얘기한다. 양선은 놀라며 자기가 뭘 어떻게 했는지 묻는다. 소희는 보여주겠다면서 격발기를 다시 누른다. 또다시 정전이 되면서 닥터장의 몸에 전기가 흐른다. 양선은 자기가 누른것을 깨닫고 슬퍼한다.

 

 

 

 


세라는 양선에게 소희가 판을 짰기 때문에 공범이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세라도 공범이라고 얘기한다. 세라는 우리 모두 공범이라며 어차피 양선에게 잘된 일 이라고 얘기한다. 양선은 죽어도 산 놈이지만, 이것은 살인이라고 얘기한다. 소희는 양선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며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때 만길의 전화가 걸려오자 소희는 아무일 없다는듯 전화를 받는다. 소희는 남편이 5층을 지난다는 얘기를 듣고 세라와 양선에게 알려준한다. 세라는 닥터장을 얼른 숨기자고 얘기한다.

 

 

세사람은 닥터장을 안방에 있는 스타일러 속에 숨긴다. 소희는 서둘러 욕조에 물을 받아고 바닥을 닦고 정리한다.

 


계단을 올라가던 만길은 부하들에게 전화해서 청소하자며 11시까지 집으로 오라고 얘기한다. 부하들은 가방을 챙긴뒤 출발한다.

 


도어락 소리가 들려오고 소희는 현관 앞에서 만길을 맞이한다. 만길은 집으로 들어오며 무슨 냄새인지 묻는다. 소희는 고기 좀 준비했다며 웃는다. 만길이 안방으로 가려하자 소희는 붙잡으며 먼저 씻으라며 욕실로 들여보낸다. 만길이 욕실로 들어가자 세라와 양선은 닥터장을 스타일러 안에 숨긴다.

 

 

 

 


만길은 노래를 들으며 욕실 천장에 숨겨두었던 자동차오일을 꺼내 마신다. 소희는 세라, 양선에게 찾아와 남편이 욕실에 있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안방에서 나와 격발기를 누른다. 잠시 정전이 된 뒤 다시 전기가 들어온다. 세사람이 욕실앞에서 소리를 듣고 있는데, 만길이 문을 열고 나온다. 알몸으로 나오던 만길은 소희 친구들을 보고 놀라 인사한다. 세라는 만길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서프라이즈라고 얘기하고, 양선은 휘파람을 분다.

 

 

 

 


만길이 촛불을 끄며 고맙다고 인사한다. 세라는 지난번 병원에서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그때 상황이 그럴 수 있다며 와인을 권한다. 세라, 양선, 소희는 모두 소주를 마시겠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양선의 슬픈 표정을 보고 소희에게 왜그런지 묻는다. 소희는 조울증이 있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양선에게 결혼했는지, 남자친구가 있었는지 묻는다. 양선은 아직안했고, 남자친구가 얼마전까지 있었는데 좀전에 죽었다고 얘기한다.

 

 

 

 

 

양선은 소희와 세라 눈치를 보고 얼마전에 죽었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실례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양선이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면서 소주를 마신다. 만길은 남자친구가 나이가 좀 많은지 묻는다. 양선은 일하다가 죽었다면서 눈물을 흘린다. 소희는 남자친구가 순직했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이러지 말고 죽은 양선의 남자친구를 위해 건배를 하고 분위기를 바꾸자고 얘기한다. 만길은 AI '마린'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얘기한다. 스타일러가 작동하면서 닥터장의 몸이 흔들린다. AI는 스타일러에 의류가 아닌 물체가 있다고 얘기한다.

 


세사람은 모두 놀라며 서로 눈치를 본다. 만길이 AI 산지 얼마 안된건데, 가끔 저렇다며 웃는다. 만길은 안에 뭐가 들었는지 묻는다. 소희는 고장난것 같다면서 서둘러 AI를 꺼버린다.

 

 

 

 

 

소희의 행동을 이상하게 보던 만길은 세라와 양선을 돌아본다. 양선이 어색하게 웃기 시작하자, 세라는 다시 건배하자고 얘기한다. 만길도 다시 건배를 하면서 웃는다.

 

 

 

 


잠시뒤 세라가 과일을 준비하고 있다. 소희는 미리 준비한 독극물을 꺼낸다. 세라는 와인에 다 타라고 얘기한다. 소희가 와인에 약을 넣고 있는데 만길은 담배피고 오겠다면서 나간다.

 

 

 

 

 


스타일러는 세척모드로 전환되고, 죽었던 닥터장이 눈을 뜬다.

 


만길이 돌아오자 세라는 와인을 새로 땄다며 마시라고 따뤄준다. 만길은 좋은거 혼자만 먹기 미안하자며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이 먹기로 하자고 얘기한다. 게임을 하는데 만길과 양선이 이긴다. 만길과 양선이 다시 게임을 하는데 다행히 만길이 이긴다. 와인을 마신 만길은 너무 좋다면서 다시 잔을 채운다.

 

 

 

 


만길은 술잔을 가운데 내려놓고 '가위 낸 사람이 먹기'라고 외친다. 순간 모두 손을 내미니는데 양선이 가위를 내고 걸리고 만다. 소희와 세라는 안된다면서 눈치를 준다. 양선이 어쩔수 없이 눈을 감고 마시려는 순간 안방에서 전화벨이 울린다.

 

 

 

 


소희가 자기 전화라고 얘기하는데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만길은 세라와 양선 전화도 테이블위에 있다며 안방을 돌아본다.

 


네사람은 벨소리가 울리는 스타일러 앞으로 온다. 만길이 골프채를 들고 스타일러 문을 여는데 닥터장이 매달려있다. 만길이 닥터장을 보며 누구인지 묻는다. 소희는 도둑인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때 닥터장이 눈을 뜨자, 만길은 골프채로 머리를 내려친다. 세라는 닥터장의 코에 손을 대본 뒤 죽었다고 얘기한다. 놀란 만길은 닥터장을 다시 스타일러 안으로 밀어넣고 방에서 나간다.

 

 

 

 


만길이 집에 들어온 도둑과 격투를 벌인거라며 정당방위라고 주장한다. 소희는 그래도 살인이라며, 만길에게 우리 그냥 자수하자고 얘기한다.

 

 

세라는 정당방위라는 것을 입증하고 재판받고 최소 5년 감옥에 있어야 할거라고 얘기한다. 세라는 우리네명만 비밀을 지키면 된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자기가 아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묻어버리자고 얘기한다. 만길은 양선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양선도 묻자고 얘기한다.

 

 

 

 


만길이 닥터장을 엎고 방에서 나온다. 소희는 만길에게 서울의 밤은 짦으니까 서둘러야 한다고 얘기한다.

 


네사람이 집을 나서려는데, 집 앞에 만길의 부하들이 와있다. 만길은 조용히 '생일'이라고 얘기한다. 부하들은 눈치를채고 생일 축하한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케이크도 다 잘랐다며 왜 이렇게 늦었는지 묻는다. 만길은 소희 친구들을 소개해주고 눈치를 준다. 부하들은 같이 술한잔 하자고 얘기한다. 만길은 금방 갔다올테니 집에서 술마시고 있으라고 얘기하고 출발한다.

 

 

 

 

 

 


- 산속 -
만길이 땅을 파고 있다. 세라는 소희에게 눈짓한다. 양선은 닥터장과 작별인사하고 꽃을 꽂아준다.

 


세라는 만길에게 이제 된 것 같다며 묻자고 얘기한다. 만길은 닥터장을 끌어내린 뒤 자기를 좀 꺼내달라고 얘기한다. 세라와 양선이 만길의 팔을 잡고 끌어올릴때 소희가 삽으로 만길을 때려 기절시킨다. 세사람은 만길이 구덩이게 쓰러지자 흙을 덮어버린다.

 

 

 

 

 

잠시뒤 세사람이 정리하고 가려는데 만길이 머리를 내밀고 밖으로 나온다. 놀란 세라가 만길의 머리를 때리지만 죽지않는다.

 

 

세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도망치고 만길은 차를 뒤쫓아 달린다. 만길은 자동차 지붕위로 뛰어올라 선루프를 깨고 들어오려한다. 세사람은 만길의 얼굴을 때리고, 세라는 도로 난간을 받아버린다. 만길은 충격으로 절벽 아래로 추락한다.

 

 

 

 

 

세사람이 차에서 내려 절벽 아래를 내려다본다. 세라는 이정도 높이면 100%고, 발견되도 실족사 처리될거라고 얘기한다. 양선은 소희 남편 정체가 뭔지 묻는다. 세라는 언브레이커블이라고 얘기한다.

 

 

 

 

 

 

- 소희의 집 -
세사람이 소희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만길의 부하들이 와인을 먹고 죽어있다. 세라는 또 가서 묻자고 얘기한다. 소희는 일이 자꾸 꼬인다며 한숨쉰다.

 

 

 

 

 


- 도로 -
세사람은 만길 부하들을 뒷좌석에 태우고 다시 산으로 출발한다.


 

운전하던 세라는 앞쪽에서 검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차를 돌리자고 얘기한다. 소희는 그러다 일이 더 커진다며 차를 멈추자고 얘기한다. 세라는 자연스럽게 행동하라고 얘기한다.

 

 


 

 

 

- 임시 검문소 -
경찰은 군부대 탈영사건 때문에 검문중이라면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얘기한다. 경찰은 어디 가는길인지 묻는다. 세라는 부부동반으로 놀러왔다가 집으로 가는중이라고 얘기한다. 경찰은 라이트 깨진것을 가리키며 사고 났었는지 묻는다. 세라는 접촉사고가 약간 있었다고 얘기한다.

 

 

경찰은 부부동반 모임인데 남자는 왜 4명인지 묻는다. 소희가 재빨리 한명이 미혼인데 따라왔다고 말한다. 경찰은 남자들 상태가 왜그런지 묻는다. 양선은 오늘 좋은일 있어서 기분이 좋아서 다같이 한잔씩 했다고 말한다. 경찰은 운전자도 한잔 한것인지 묻는다. 세라는 절대 안먹었다고 얘기한다. 경찰은 세라에게 차에서 내려보라고 얘기한다.

 

 

 

 


경찰은 세라에게 음주측정을 하겠다며 불어 보라고 얘기한다. 세라는 부는 시늉만 한다. 경찰은 계속 측정 불응하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어쩔수 없이 힘껏 불게 된다. 경찰은 수치가 0.03이 나왔다며, 면허정지라고 얘기한다.

 

 

 

 

 

 

- 파출소 -
경찰은 서류를 작성하고 세라의 지장을 받는다. 경찰은 규정상 동승자 다 확인해야 한다면서 남편들 깨워오라고 얘기한다. 세라, 소희, 양선은 안된다면서 경찰을 막는다. 경찰은 이러면 공무집행 방해라며 문을 열고 나간다.

 

 

 

 


경찰은 남자들이 깨어난 것을 보고 자동차로 다가간다. 소희, 양선, 세라는 남자들이 죽지않고 깨어난 것을 보고 놀란다. 경찰은 신원조회하겠다며 신분증을 달라고 얘기한다.

 

 

 

 

 

그때 순찰하고 돌아오던 순경이 다리 밑에서 노숙자를 발견했다면서 데려온다. 세사람은 닥터장이 살아난 것을 보고 놀란다. 경찰은 노숙자가 기억상실에 걸린것인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닥터장은 세사람의 얼굴을 보며 '초등학교 어디 나왔어요'라고 묻는다. 경찰이 아는사람인지 묻자, 양선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 X-COM(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 -
요원A는 약방영감을 체포한뒤 조사를 한다. 요원A는 최만길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약방영감은 요원A에게 동족을 팔아먹은 배신자라고 얘기한다.

 

 

 

 

 

 


- 파출소 -
만길은 절벽에서 파출소 쪽으로 기어올라온 뒤 기름을 먹는다. 그러자 만길의 상처가 깨끗하게 회복된다. 기운을 차린 만길이 파출소로 걸어온다. 파출소 안에 있던 세사람은 만길을 발견하고 창문아래 소파에 몸을 숨긴다.

 

 

 

 


파출소로 들어온 만길은 닥터장을 보고 놀란다. 닥터장은 만길에게 자기를 아는지 묻는다. 닥터장은 경찰에게 어느 초종학교 나왔는지 묻는다.

 

 

 

 

 

만길은 전화한통 쓰겠다며 소희 번호를 누른다. 소희의 전화벨이 파출소 안에서 울려퍼지고, 만길을 소희에게 한참 찾았다며 어떻게 된일인지 묻는다.

 

 

 

 

 

 

- X-COM(지구외 생명체 검역 관리본부) -
요원들이 약방영감을 고문하는데, 약방영감은 정말 모른다고 얘기한다. 요원A가 약방영감에게 이제그만 불라고 얘기하자 그러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요원A는 본부장에게 최만길의 위치를 파악했다고 보고한다. 본부장은 실수없이 하라고 얘기한다. 요원들은 최만길이 있는 곳으로 출발한다.

 

 

 

 

 

 

- 파출소 -
경찰은 술이 문제라면서 운전은 술 안마신 사람이 하라고 얘기한다. 만길은 자기가 운전하면 된다고 얘기한다. 경찰은 가는 길에 노숙자를 읍내 경찰서로 인계해달라고 부탁한다. 세라와 양선은 어쩔수 없이 차에 올라 탄다.

 

 

 

 

 

 

- 산길 -

만길은 소희에게 어떻게 된일인지 묻는다. 만길은 도둑도 살아있고, 친구들은 왜 여기에 있는 것인지 묻는다. 소희는 만길에게 기억이 안나는지 묻는다. 만길은 땅 팔때까지 기억나고 그 뒤로는 기억이 안난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만길이 삽질하다가 오줌이 마렵다 했다고 말한다. 소희는 그래서 숲속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만길이 오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세라는 한참을 찾다가 집으로 돌아갔는데, 친구들이 다 기절해서 병원에 데려가려고 나왔다가 검문에 걸렸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만길이 없어진 자리에 가보니 절벽이었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조용히 소희를 바라보다, 자기가 없어졌는데 왜 집으로 돌아갔는지 묻는다. 소희가 대답하지 못하고 생각하자 세라는 글러브박스에 있는 칼을 꺼낼 준비한다.

 

 

 

 

 

잠시뒤 만길은 서로 찾으려다 엇갈린다며 집으로 가는게 맞다고 얘기한다. 만길은 자기가 소변보다가 떨어졌는데 바지가 왜 안젖어 있는지 묻는다. 세라는 다시 글러브 박스를 열고 칼을 꺼낼 준비한다. 그때 양선이 오줌 다 싸고 떨어졌을 거라고 얘기한다.

 


만길은 갑자기 차를 멈추고 이제 오줌이 마렵다고 얘기한다. 소희는 남편에게 빨라 갔다오라고 얘기한다. 만길은 소희를 바라보며 내리면 또 아까처럼 삽으로 때리고 절벽에 떨어트릴 것인지 묻는다. 소희는 남편이 다 기억하고 있었다는것에 당황한다. 눈치를 보던 양선이 문을 열고 내리려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만길은 같이 죽으러 가자면서 자동차 속도를 높이고 소희를 붙잡는다. 세라가 칼을 꺼내 들자 만길이 세라의 손목을 붙잡으며 맏는다. 그사이 차는 벽과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언덕아래로 추락한다.

 

 

 

 

 

자동차는 전복되고 세라, 양선, 소희는 차에서 빠져나와 도망친다. 머리에 칼맞은 만길은 칼을 빼낸뒤 씹어먹는다. 세사람은 폐건물에 숨는다. 만길은 세사람을 발견하고 뒤쫓아 간다.

 

 

 

 

 

 

- 사고현장 -
현장에 도착한 요원들이 자동차를 확인하는데 아무도 없다. 요원이 지하수로에 불을 비추는데 닥터장이 앉아 있다. 닥터장은 요원들에게 '초등학교 어디 나왔어요'라며 묻는다. 요원A는 차에 태우라고 얘기한다.

 

 

 

 

 


- 폐건물 -
세사람은 만길을 피해 배수로에 숨는다. 만길은 어디에 있는지 냄새가 난다면서 뒤쫓는다. 만길은 세사람이 도망치는 것을 보고 임시구조물을 밀어 넘어뜨리고, 세사람이 구조물에 깔려 쓰러진다.

 

 

 

 


세라가 만길을 붙잡으며 안된다고 막지만 만길은 세라를 집어 던진다. 만길은 소희에게 그냥 그때 죽었으면 편했을 거라며, 소희의 목을 조른다.

 


그때 정부요원들이 도착하고 라이트를 비추며 '포위되었으니 순순히 투항하라'고 방송한다. 만길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소희는 쓰러진 양선와 세라를 깨운다.

 

 

 

 

 

요원A는 만길에게 오랜만에 동족들 얼굴 보니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 숨어있던 저격수가 만길에게 마취총을 쏘지만 만길은 쓰러지지 않는다. 요원들이 만길에게 달려들며 공격하지만 모두 쓰러진다.

 

 

 

 


만길이 요원들을 공격하지만 요원A는 통나무로 만길을 공격하여 붙잡는다. 요원B는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최만길의 부하들을 발견하고, 붙잡으러 간다. 최만길의 눈빛이 붉게 변하고 자신을 붙잡고 있던 요원들을 공격한다. 요원A가 나서며 최만길과 싸운다.

 

 

그사이 소희, 세라, 양선은 폐건물에서 빠져나와 도망친다. 세사람은 벤에 앉아있는 닥터장을 발견한다. 닥터장은 주머니 속에 있던 '특수제조 용액'을 들어 보인다.

 

 

 

 

 


만길은 요원A의 목을 조르며, 동족을 배신하고 인간의 개로 사는게 좋은지 묻는다. 그때 소희가 만길의 등 뒤에 '특수제조 용액'이 든 주사기를 꽂는다. 만길은 소희를 공격하고 가까이 걸어가다 멈춘다. 잠시뒤 만길이 고통을 느끼며 비틀거리다 쓰러져 죽는다.

 

 

 

 

 

 

 

[ 1년후 ]
세사람은 한강에서 와인을 마신다. 닥터장은 술이 모자란 것 같다면서 가까이 다가온다. 양선은 브로콜리를 보고 반가워하며 달려가 껴안는다.

 

 

 

 

 

 

 

 

 

 

 

쿠키영상

 

 

승용차가 주우소에 멈춘다. 승용차에서 내린 소희는 주위를 둘러본 뒤 마스크를 내리고 경유 주유기를 집어들고 미소짓는다.

 

 

 

 

 

 

 

 

 

 

 

[사진 출처]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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