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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윈들러(Swindler)는 가짜 신부의 사기극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도진은 큰돈을 내고서라도 구마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짜 구마 사제가 되기로 한다. 도진은 책과 영화를 보면서 연습하여 구마 사제 흉내를 내고, 샘까지 영입하여 큰돈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아픈 동생을 구마하려는 윤희를 만나게 되고, 도진은 윤희와 잠을 자는 대신 구마를 해주게 된다. 그일로 샘은 떠나버린다.

 

사이비 교회의 장준필 목사고 동업을 제안하고 도진은 신도들의 돈과 마음을 쓸어 담는다. 하지만 과거 도진이 사기쳤던 윤희가 교회에 나타나 위기를 맞게 되지만 사기극으로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도진에에게 교회를 빼앗긴 장목사는 전도사와 함께 도진을 죽이려 한다는 내용이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나쁘지 않았고, 나름 볼만한 영화다.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기꾼, 악마 쫓는 ‘구마 사제’가 되다!?
악마마저 고개를 저을 가짜 신부님의 기괴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영화 스윈들러(Swindler,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10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3169

 

 

 

 

 

 

 

스윈들러(Swindler)

 

 

- 2018 제작
- 한국, 코미디
- 2020.10.08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3분
- 감독 : 이동환
- 출연 : 유형준, 피스 피델, 이규정, 송영창

 

 

 

유형준(도진, 김신부 역)
피스 피델(샘, 미카엘 역)
이규정(박윤희 역)
송영창(장준필 목사 역) : 새찬란 교회 목사
박재현(송전도사 역)
박영복(가난한 남자 역)
김규도(남식 역) : 도진의 형
이영자(윤희 할머니 역)
김가현(윤희 동생 역)
곽나연(식당 주인 역)
박종현(박종호 신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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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윈들러(Swindler) 줄거리

 

 

- 장례식장 -
어머니 장례식장 도진은 월세 독촉 전화를 받는다. 도진은 이번에 밀린 월세 모두 정산하겠다고 얘기한다. 목사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하는데 도진은 전화를 받으러 나간다.

 

 

 

 

 

도진은 형 남식과 밥을 먹으면서 어머니 통장은 어떻게 했는지 묻는다. 남식은 어머니가 죽기전에 집도 정리하고 시장에서 장사하면서 번돈까지 모두 교회에 기부했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형 혼자 돈 가지려는 것이냐며 화낸다.

 

 

 

 


도진은 형에게 그 교회가 어디인지 묻는다. 도진은 형에게 어머니 안말리고 뭐했냐며, 교회에서 뭘했다고 돈을 가져가냐며 화낸다. 남식은 엄마 살아있을때 얼굴한번 안비추던 놈이 돈으로 빚갚으려는 것인지 묻는다.

 

 

형은 정직하게 일하고 돈벌어서 꾸준하게 갚으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형이나 그렇게 살라며, 자기는 알아서 잘 살겠다며 화내고 나가버린다.

 

 

 

 

 


- 포장마차 -
도진은 술을 마시며 이곳저곳 전화해서 천만원 좀 빌려달라고 사정하지만,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다.

 


길거리 잠들었던 도진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뒤 다시 잠을 잔다. 잠에서 깬 도진이 냉장고를 확인하는데 아무것도 없다.

 

 

 


 

 

- 식당 -

도진이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식당주인이 전화를 받으며 통화하는 얘기를 듣게 된다. 식당주인은 선금으로 천만원, 끝나고 또 천만원 주기로 했다며, 부잣집이라 소개비도 줄거라고 얘기한다.

 


밥먹던 도진은 식당주인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식당주인은 애가 악마에 씌였다고 퇴출해 줄 신부님을 구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돈 정말 쉽게 번다며, 신부님은 구했는지 묻는다. 식당주인은 못 구했으니 돈을 많이 주는거라고 얘기한다.

 

 

 

 


집으로 돌아온 도진은 신부에 대해 검색하고 생각한다. 통화를 한 도진은 구마할 신부만 구하면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도진은 서점에서 구마와 관련된 책을 구입하고, 인터넷에서 옷까지 구입한다. 도진은 구마에 대해 관련된 글을 찾고 연습을 한다. '검은 사제들' 영화를 보면서 또 연습을 한다.

 

 

 

 

 

 

 

 

 

 

 

 

 

 

 

[ Chaper I 김신부 ]
- 고객의 집 -
도진은 김신부가 되어 의뢰인 집으로 찾아간다. 남자는 김신부가 혼자온 것을 보고 보통 이런일 하는 분들 2명이 다니는게 아닌지 묻는다. 김신부는 보조가 있는데 몸이 안좋아서 혼자 왔다고 둘러댄다. 김신부는 몸이 안좋을때 구마의식을 하면 위험하다며, 의뢰인이 급한것 같아서 혼자왔다고 얘기한다.

 

 

남자는 젊은 신부가 올지 몰랐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12살때 구마에 관심이 생겨서 그때부터 공부를 해왔다면서 이쪽 경력이 20년이나 된다고 얘기한다.

 

 

 

 

 

남자는 김신부에게 오늘 구마의식이 가능한지 묻는다. 김신부는 구마의식을 할 물품비가 조금 들것 같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물가가 올라서 성수액도 올랐다고 얘기한다. 남자는 딸만 괜찮아진다면 돈이 얼마가 들던지 상관이 없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딸을 위해 기도를 하고 방으로 이동한다.

 


김신부는 부모에게 앞으로 절대 방으로 들어오면 안된다며, 잘못하면 악마가 다른사람 몸에 붙을 수 있다고 겁을 준다. 김신부가 방에 들어가자 아내는 눈물을 흘린다.

 


김신부는 침대 옆에 앉은뒤 성경책과 구마에 필요한 물건들을 꺼내놓는다. 침대 주위에 소금을 뿌리고 주사기를 준비한다. 김신부가 스피커를 켜는데 노래가 흘러나온다. 김신부는 당황하며 노래를 끄고 다른 음악으로 바꾼다.

 

 

 

 


잠들었던 딸이 깨어나 김신부를 보고 누구인지 묻는다. 김신부는 따끔할거라며 딸의 팔에 주사를 놓는다. 김신부는 십자가와 성수를 꺼낸뒤 딸에게 뿌리고, 자신의 얼굴과 목에 땀이 난것처럼 물을 뿌린다.

 


김신부가 구마의식을 하고 나오자 부모들은 잘 끝났는지 묻는다. 여자는 딸의 상태를 보며 괜찮은 것인지 묻는다. 김신부는 하루이틀 잠만 잘꺼라며 안심시킨다.

 

 

김신부는 방안에서 이런것들이 나왔다면서 꺼내 보인다. 김신부는 악마의 힘을 빌린 것이라며 진작에 발견했다면 아이에게 고통이 없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남자가 만지려하자 못만지게 하면서, 김신부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태울거라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모든게 끝났고 딸은 안정을 취하면 회복될거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부모에게 성수가 담긴 병을 건네주면서 서비스라고 얘기한다. 남자는 김신부에게 선금이라며 돈봉투를 건네준다.

 

 

 

 

 


- 도진의 집 -
집으로 돌아온 도진은 냉장고를 음식으로 가득채운 뒤 고기를 구워먹는다.

 

 

도진은 '구마의 첫번째 목적은 구마자를 악마로부터 해방시켜주지만, 자기의 첫번째 목적은 자기를 돈으로 부터 해방시켜주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 마트 -
남식이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도진이 찾아온다. 도진은 형에가 잠깐 얘기좀 하자고 말한다. 형은 바쁘니까 쓸데없는 얘기할거면 그냥 가라고 말한다.

 

 

도진은 사업을 하나 시작했다고 얘기하자, 형은 어머니 통장 없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장례비 절반이라며 돈봉투를 꺼낸다. 남식은 또 경마장에서 돈을 딴것인지 묻는다.

 

 

남식은 도진에게 같은 핏줄도 아니고, 이제 어머니도 없으니 형 노릇하지 않겠다고 얘기한다. 남식은 이렇게 사고칠거면 앞으로 아는척 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 게스트하우스 -
도진은 게스트하우스로 찾아가서 샘을 만난다. 도진은 샘에게 돈 많이 벌고 싶은지 물으며, 정말 배우를 했었는지 묻는다. 샘은 고향에서 배우를 했는데, 한국에서는 돈이 적어서 다른 일 하는게 낫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샘에게 큰돈이 왜 필요한지 묻는다. 샘은 어머니가 아프고, 어린동생들도 있어서 고향에 돈을 보내야 한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샘에게 한국에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묻는다. 샘이 영어하는 외국인은 한국에서 돈 많이 벌 수 있다해서 왔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자기와 일하면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무엇보다 자기를 믿는게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 Chaper II 샘 ]
샘과 도진은 집에서 구마연습을 한다. 도진은 샘의 발음이 안되는 것을 보고 라틴어로만 하자고 얘기한다. 도진은 목소리를 깔고 힘을 줘서 얘기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도진은 샘에게 우리가 하는 것은 구마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보여지는가가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샘은 이렇게 해서 구마가 안되면 어떻게 돈을 받는지 묻는다.

 

 

도진은 좋은 질문이라며 주사기를 꺼내 보인다. 도진은 이거 한번이면 사람이나 악마나 편하게 하루이틀 잔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수면유도제, 신경안정제 같은 것인데, 그사이에 돈받고 사라지면 된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선금만 받아도 큰돈이니까 보여지는게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 고객의 집 -
도진은 들어가기전에 샘에게 다시한번 묻는다. 샘이 '세례명은 미카엘, 5살때 직접 악마를 보고 그때부터 구마에 관심이 있었다'고 연습한다. 김신부가 초인종을 누르자 집주인이 문을 연다.

 

 

 

 

 

김신부는 고객에게 바티칸에게 공부를 하고온 성직자 베네데토 모레띠 신부라고 설명한다. 샘이 라틴어로 얘기하자 고객들은 어리등절한 표정을 짓는다. 고객이 무슨뜻인지 묻자 김신부는 '가족들이 선하게 생겼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안타깝다'라고 했다고 알려준다. 꼬마는 귀엽게 생기다가 이탈리아어로 뭔지 묻는다. 샘은 '페레로 로체'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샘에게 구마자의 팔에 주사를 놓으라고 얘기한다. 샘이 주사를 놓으려는데 전등이 깜빡이고, 놀란 샘은 자신의 팔에 주사를 놓고 쓰러진다.

 

 

 

 

 


 

- 도진의 집 -

집으로 돌아온 도진은 돈봉투를 보고 기뻐한다.

 


도진와 샘은 강변에서 맥주를 마시며 얘기 나눈다. 샘은 도진에게 가족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도진이 자기는 고아라고 얘기한다. 도진이 친엄마는 너무 오래되서 얼굴도 기억안나고, 자기를 입양했던 엄마는 한달전에 죽었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샘에게 가족이 보고 싶은지 물으며, 가족이 보고싶은 거는 어떤 기분인지 묻는다. 샘은 그냥 떨어져 있어서 보고싶은 거라고 얘기한다. 도진이 떨어져서 그립고 슬픈것은 돈밖에 없다며 웃는다.

 

 

 

 

 


- 고객의 집 -
도진과 샘은 고객의 집으로 찾아간다. 도진은 샘에게 빨리 끝내고 가자고 얘기한다. 노크를 하자 남자가 밖으로 나와 김신부와 미카엘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구마자는 어디에 있는지 묻자, 남편은 건너방에 있는 아내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구마자가 무슨 증상이 있는지 묻는다. 남편은 사흘전부터 갑자기 벽을 치고 욕을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말한다. 주변에 알아보니 구마를 해주는 신부님이 있다고 해서 연락했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악마가 들린 것이 맞다면서 오늘 바로 진행하려면 선금 진행비가 있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남편은 급해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형편상 맞출수 있는 금액이 300뿐이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금액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얘기한다. 남편은 자기도 신을 믿는다면서 십자가를 꺼내 보여준다. 남편은 자신이 신용불량자라서 대출도 못받고, 친척들은 아내 얘기에 연락도 끊어버렸다며, 300도 겨우 마련하거라고 얘기한다. 남편은 어떻게든 400을 맞춰보겠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다른사람 알아보라면서 일어난다. 남편은 도진을 붙잡으며 아내가 안정되면 무슨일을 해서라도 갚겠다며  도와 달라고 사정한다.

 

 

김신부는 샘에게 그만 가자고 얘기한다. 남편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하겠다며 김신부의 다리를 붙잡는다. 김신부는 남편에게 이러면 안된다면서 진짜 정신병일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해주고 싶지만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돈을 더냈다고 얘기한다. 똑같은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면 공평하지 않다며, 신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얘기하고 일어난다. 샘은 남편을 돌아보고 집을 나온다.

 

 

 

 

 

 

- 레스토랑 -
그날 저녁, 도진은 샘에게 비싼 음식 먹이려고 데려왔다며 먹으라고 얘기한다. 샘은 오늘 갔던 집에 구마의식을 그냥 해줬으면 어땠을지 생각했다고 말한다.

 

 

 

 

 

샘은 우리가 하는게 진짜 구마의식도 아니니까 돈벌려면 얼마라도 받는게 낫지 않는지 묻는다. 도진은 샘에게 그런 가난한 사람에게는 사기치는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그런 사람에게 사기를 치면 나중에 더 힘들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여유있는 사람들은 몇천만원 날리면 그만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하면 우리가 더 피곤해지고, 잡힐 확률이 더 커진다고 얘기한다.

 

 

 

 

 

 

 

- 집 -
집으로 돌아온 샘은 누워 옷을 조용히 바라보다 어머니에게 전화한다. 도진은 항공사에 전화해서 친구가 가족을 보고싶어 하는데, 본지가 진짜 오래됐다며 얘기한다.

 

 

 

 

 


- 고객의 집 -
도진과 샘은 구마 의뢰를 받고 고객의 집으로 찾아간다. 도진은 고객의 집을 보고 불안하다며, 먼저 견적 확인하고 오겠다며 차에서 내린다. 도진이 노크를 하며 김신부라고 얘기하자 윤희가 밖으로 나온다.

 

 

 

 

 

앉아서 기다리던 김신부는 윤희의 몸매를 힐끔 바라본다. 윤희는 김신부에게 구마해주면 동생이 괜찮아 지는지 묻는다. 김신부는 이런 시골이 악마가 활동하기 쉽다며, 구마를 하면 괜찮아 질거라고 얘기한다. 윤희 할머니가 집안 가보라며 청자 도자기를 가져와 보여주면서 충분히 그 정도 가격은 될거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바로 차로 돌아와 기름값만 날렸다며 짜증낸다. 그때 윤희가 달려나와 창문을 두드린다. 김신부는 창문을 내리고 그걸로는 힘들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울먹이면서 동생이 너무 많이 아프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김신부는 오늘 시내에서 자고 갈거니까 가보 이런거 말고 돈 될만한거 가져오라며 연락처를 건네준다. 김신부는 지금까지 똑같은 돈을 내고 치료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공평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모두 신이 도와주는 일이라고 얘기하고 출발한다.

 

 

 

 

 


- 모텔 -
김신부는 모텔에서 있는데 윤희가 찾아온다. 김신부는 윤희에게 돈좀 구해왔는지 묻는다. 편의점에 다녀오던 샘은 윤희가 방안으로 들어가는 곳을 목격하고 한숨쉬며 돌아선다. 샘은 계단에 앉아 맥주를 마신다.

 

 

 

 

 

 


- 고객의 집 -
다음날 김신부는 윤희 동생에게 주사를 놓고 샘에게 대충 끝내고 가자고 얘기한다. 샘이 진짜 이것은 아닌것 같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샘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그러는 거냐며, 자기가 비행기 티켓까지 구해왔다면서 보여준다.

 

 

 

 

 

샘은 어제 여자가 방에 들어가는거 봤다면서, 여자랑 자면서까지 해야하는지 묻는다. 도진은 샘이 도와주자고 해서 한거라고 얘기한다. 샘은 그럼 그냥 도와줘야지 왜 그러는지 묻는다. 도진은 이 옷입고 있으니까 우리가 정말 성직자로 느껴지냐며 화낸다.

 


샘은 같이 일했으니 신고는 못하지만 이제 더는 못하겠다며 알아서 하라고 얘기한다. 샘은 고향으로 돌아갈거라며 앞으로 다른 외국인들 엮지 말라며, 도진이 가장 악마같다고 밀치며 나가버린다.

 

 

 

 


윤희와 할머니가 방앞으로 찾아와 무슨일인지, 구마의식은 잘되고 있는지 묻는다. 김신부는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먼저가라고 했고, 자기가 신부니까 문제 없다고 얘기하고 문을 닫는다.

 

 

 

 

 

 

[ Chaper III 정목사 ]
- 새찬란 교회 -
전도사는 김신부에게 기름값 차비까지 챙겨줄테니 올라와보라며 설득한다. 전도사는 장목사가 금방 오기로 했다며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자기는 구마를 하는 신부이고, 하는 일과 관련이 없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김신부가 목사가 찾던 사람이라며 장목사가 오면 궁금한거 다 물어보라고 얘기한다.

 

 

장목사가 도착하자 전도사는 김신부를 소개한다. 장목사는 자신의 명함을 건네주면서 힘든일하고 있는 대단한 신부라고 얘기 들었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할일을 할 뿐이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김신부의 대단한 능력을 함께 하고싶다고 얘기한다. 김목사는 당황하면서 여기서 하자는 말인지 묻는다. 장목사는 신도들 중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많다며, 그런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사탄을 퇴치해달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일에 대한 수입이 있어야 기부도 하고, 생활도 하고, 성당도 짓는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김신부도 사람인데 돈이 필요할 거라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장목사도 큰돈을 모아서 큰교회 지으려는게 목적이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돈을 챙겨주겠다며, 근처에 원룸도 알아봐 주겠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벌써 5개월치 선불로 지불하고 준비해놨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신도들이 천국에 가기위해 열심히 헌금하고 있다며, 한꺼번에 많은 돈은 못 주지만 꾸준히 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이곳에서 함께하면서 신도들을 구원하고, 큰 교회와 성당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탄에서 구원하자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신도들에게 설교를 마치고, 서울에서 여기까지 어렵게 모셨다며 김신부를 소개한다. 장목사는 김신부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구마의식을 하는 용감한 신부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한시라도 빨리 사탄을 쫓아야 하니까 이번주 저녁부터 구마의식을 이곳에서 김신부가 직접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하루이틀로 끝나지 않고 일주일 이상 구마의식을 받아야 구마가 이루어진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김신부의 시간도 소중하고 아무나 해줄수 없다면서, 헌금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구마비용을 줘야 한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가족, 친구, 사탄이 씌였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모두 데려오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천국에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사탄과 함께 지옥으로 갈것인지 하느님이 있는 천국으로 갈것인지 묻는다. 신도들은 천국에 가겠다고 외친다.

 

 

 

 

 

 

- 원룸 -
도진이 원룸에 도착한뒤 면도를 하며 기사를 본다. 도진은 '피해신도들이 150명, 총 피해금액은 2백억원, 한사람당 적게는 천만원, 많게는 5억원' 이라는 기사를 보며 웃는다.

 

 

 

 

 

 

 

- 편의점 -
도진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오다 새찬란교회 양혜주 신도와 마주친다. 양신도는 김신부를 반가워하면서 구마의식 받을거라며 헌금봉투를 건네준다. 양신도는 목사한테 주는것보다 좀더 챙겼다며 장목사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봉투를 확인하고 이러지 않아도 된다며 웃는다.

 

 

양신도는 다음에 신도들과 식사한번 하자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양신도는 특별히 신경쓰겠다고 얘기한다. 양신도는 기뻐하면서 김신부의 손을 붙잡고 기도한다.

 

 

 

 

 


- 새찬란 교회 -
다음날 김신부는 신도에게 구마의식을 하면서 신도들에게 기도를 같이 해달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흐뭇하게 지켜본다.

 

 

 

 


신도들은 김신부에게 전화해서 식사한번 하자고 부탁한다. 김신부는 다른 신도들도 같이 저녁식사를 하자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다음주 주말에 하는데, 장목사는 빼고 우리끼리 하자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교회신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전도사는 새로운 신도를 데려왔다며 김신부에게 박윤희를 소개한다. 김신부는 윤희를 알아보고 고개를 돌린다. 윤희는 김신부에게 자기를 모르는지 묻는다. 김신부는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돌린다.

 

 

 

 

 

 

[ Chaper IV 윤희 ]

- 꿈 -
김신부가 신도들 앞에서 구마의식에 대해 얘기한다. 신도들은 김신부에게 신부가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얘기한다. 남자는 장목사와 전도사가 사실을 아냐며, 신부가 여자와 잠까지 잤다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예배당 밖으로 나가려는데 문이 잠겨 있다. 신도들은 김신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사기꾼이라고 소리친다.

 

 

 

 

 


- 원룸 -
잠에서 깬 도진은 한숨을 쉰다. 송전도사의 전화가 걸려오고 도진은 놀라며 전화를 바라본다.

 

 

 

 

- 새찬란 교회 -
전도사는 신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신부가 도착하자 전도사는 기다리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김신부와 잠깐 얘기하고 오겠다며 사무실을 나간다.

 


전도사는 신도에게 보너스 받았으면 자기한테는 한턱내야 한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섭섭하다면서 자기가 신도들을 데려왔고 고생은 자기가 다 했다고 말한다. 전도사는 같은 종교인들끼리 나눠쓰자고 얘기한다.

 

 

 

 

 

잠시뒤 김신부와 전도사가 사무실로 돌아온다. 신도들은 무슨 비밀얘기를 했는지 묻는다. 전도사는 오늘 여기 있는 신도들과 식사를 하자고 얘기한다. 신도들은 김신부가 안오면 안갈거라며 웃는다. 전도사는 잘 아는 식당에 예약해 놓겠다고 얘기한다.

 

 

 

 


저녁이 되고 김신부는 신도들에게 구마의식을 한다. 김신부는 윤희가 차례가 되자 집중하지 못한 듯 더듬거리며 구마의식을 한다.

 

 

 

 

 

 

- 식당 -
장목사는 신도들에게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전도를 많이 해달라고 얘기한다. 양신도는 동네에 아는 언니 주말부터 나오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다른신도들에게 분발해야 겠다면서 요즘 신도들의 신앙심이 잘안보인다고 얘기한다.

 


양신도는 김신부가 구마의식을 해주니까 주변에서 많이 물어봤다고 얘기한다. 신도는 친구아이가 학교도 안가고 나쁜아이들과 어울려다닌다고 해서 여기에 오라했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아이를 직접봐야 알겠지만 구마가 바로 효과가 안나타날수도 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미리 구마를 받으면 안좋은 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악마는 언제 어디서나 주변에 항상 있다면서, 안좋은 일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구마를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그때 윤희가 늦었다면서 식당으로 들어온다. 전도사는 새로 왔는데 서먹할까봐 자기가 불렀다고 얘긴다. 윤희가 자리에 앉자 김신부는 윤희 눈치를 본다.

 

 

 

 

 

신도들은 윤희에게 음식좀 먹으라고 얘기한다. 양신도는 윤희가 안먹고 김신부만 뚫어지고 본다며 웃는다. 전도사는 윤희가 처음에 오기싫다고 했는데, '목사와 신부를 만나고 나면 믿음이 생길거다'라고 약속했다고 말한다.

 

 

 

 


윤희는 가짜 신부행세하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가짜 신부 행세하던 사기꾼이 구마를 해주겠다며 집에 왔고, 그 사람이 돈을 요구했는데 큰돈을 줄 형편이 안되었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정말 구마를 하면 동생이 나아질 줄 알았고, 그때 자기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돈대신 몸을 줬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어떤 놈인지 알아야 우리 신부들이 안당할거라고 얘기한다. 윤희는 그사람 팔뚝에 까만점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처음에 김신부를 보고 그사람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전도사는 왜 김신부와 비교하는거냐며 묻는다. 신도들은 다른 사람이 김신부를 사칭해서 다닐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직접 김신부 팔을 확인해보겠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실례인것 같고, 기분이 나쁘다며 거절한다. 전도사는 자기가 직접 확인하겠다면서 옷을 들춰보는데 팔뚝에 있는 점을 보고 놀란다. 순간 당황한 사람들이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윤희는 웃으면서 농담이었다고 얘기한다. 신도들은 윤희에게 장난이 너무했다며 김신부가 당황했다며 사과하라고 얘기한다. 윤희는 웃으면서 김신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식사후 신도들이 먼저 돌아가고, 전도사는 윤희에게 같은 방향이니까 데려다 주겠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윤희를 처음 봤는데 인사를 잘 못한것 같다며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김신부 차를 타고 가겠다며, 김신부에게 아직도 장난친것 때문에 화난것인지 묻는다.

 

 

 

 

 

장목사와 전도사는 걸어가는 두사람을 보면서 확실히 뭔가 있다고 얘기한다.

 

 

 

 

 

 

- 골목길 -
김신부는 윤희에게 솔직해 지자며 자기한테 왜이러는 것인지 묻는다. 윤희는 동생 구마해달라고 몸까지 줬는데, 김신부가 사기친 그날에 동생이 죽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원래 죽었을 수 있는데 자기한테 덮어씌우는 거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윤희는 김신부 때문에 죽었다고 소리친다. 윤희는 처음부터 병원에 갔어야 했다면서, 그날 김신부를 믿는게 아니었다고 후회한다.

 

 

김신부는 지금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묻는다. 윤희는 동생 죽고나서 김신부를 찾으면 죽이려고 했는데, 사기꾼이 잘사는 모습을 보니까 이제 다른 생각이 든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1억을 주면 조용히 떠나겠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웃으면서 자기가 그럴필요 없을것 같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사람들에게 사기꾼이라고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아무도 윤희 말을 안믿을 거라고 얘기한다. 윤희는 그때 모텔방에서 혹시몰라서 핸드폰으로 녹음했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김신부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보여달라고 얘기한다. 윤희는 안가지고 있다면서, 뺏기면 골란하니까 집에가면 보내겠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윤희에게 사람 봐가면서 장난치라며 화낸다.

 

 

 

 

 

윤희는 김신부에게 사람 목숨으로 장난친 벌이 어떤것인지 똑똑히 보여주겠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신도들에게 먼저 말할지, 경찰에 신고할지 묻는다. 윤희는 김신부 다른곳에서도 동생한테처럼 사기치고 다녔는지 묻는다.

 

 

 

 


김신부는 원래 구마비용 깍아서 천만원에 해주기로 했었고, 동생 죽은거는 자기에게 반 정도 책임이 있으니 500만원에 합의 보자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원래 아팠던 애였고, 자기도 여기에서 돈벌어서 빚 다 갚았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이번주까지 1억안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신도들에게도 다 얘기할거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윤희에게 진짜 이러는거 우리 둘에게 다 안좋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택시타고 가겠다며 떠난다.

 

 

 

 

 

 

- 원룸 -
숙소로 돌아온 도진은 윤희가 보낸 녹음 내용을 듣는다.

 

 

 

 

 

 

- 새찬란 교회 -
다음날 김신부가 교회에 도착하는데, 장목사와 윤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목사가 윤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직 말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두사람의 얘기를 듣게된 도진은 밖으로 나간다.

 

 

 

 


도진이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하고 나온다. 그때 편의점에 있던 박신부는 도진을 뒤따라와 바이엘 성당에 있는 박신부라고 소개한다. 박신부는 바이엘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면서 어느 성당에 있는지 묻는다.

 

 

도진은 신경쓸 일이 있으니 그냥 가 달라고 얘기한다. 박신부는 같은 동네 신부끼리 친하게 지내면 좋을곳 같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박신부에게 꺼지라고 얘기하고 돌아선다. 도진은 박신부에게 신부 계속 하고싶으면 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윤희를 기다리던 도진은 윤희가 신도들과 걸어오자 잠깐 얘기좀 하자고 말한다. 옥상에서 도진은 자신이 가진 전부라며, 윤희에게 돈봉투를 건네준다. 윤희는 봉투를 받고 알았다고 얘기한다. 도진은 동생일은 안타깝고 마음도 아프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도진에게 이제 자수하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윤희를 때리려고 위협하며 죽고 싶은지 묻는다.

 

 

 

 

 

그때 전도사는 윤희와 김신부를 발견하고 여기서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윤희는 김신부에게 물어볼게 있었다며, 저녁 예배때 보자며 돌아간다. 전도사는 신부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 원룸 -
장목사가 김신부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다. 도진은 녹음 파일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생각하다 편집한다.

 

 

 

 

 

 

- 새찬란 교회 -

신도들이 예배를 위해 모여있다. 김신부가 단상위로 올라가자 전도사는 장목사가 아직 안왔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이곳에 아주 큰 죄악이 있는 악마가 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비밀을 얘기하겠다며, 그 악마가 항상 자기를 괴롭혀 왔고, 잠을 편히 잘 수가 없었고, 그 악마에게 당했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교묘하게 편집한 녹음파일을 신도들 앞에서 들려준다. 김신부는 그 악마가 자기에게 성을 강요하고 타락시켰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아니라며 김신부가 가짜 사기꾼이고, 자기부분만 다시 녹음한거라고 얘기한다. 윤희가 사기꾼이라고 얘기하지만 신도들은 믿지 않는다.

 

 

김신부는 신도들에게 악마가 궁지에 몰렸을때 뭐라고 얘기하는지 물으며 부추긴다. 윤희는 미친 사기꾼에게 속는 거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윤희 탓이 아니고 사악한 악마의 짓이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윤희에게 자신을 사로잡으려는 악마에게 복종하고 있는 거라고 얘기한다. 윤희는 김신부의 뺨을 때린다.

 

 

 

 

 

김신부가 자기는 어쩌면 사기꾼이고, 나약한 인간이라서 윤희에게서 도망쳐 나왔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혼자서 윤희를 구마하는게 두려웠다고 얘기한다.

 

 

윤희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면서 가방에서 핸드폰을 찾는다. 김신부는 인형을 들어보이며 윤희의 가방에서 나왔고, 악마의 힘을 빌린 부적이라며 빨리 발견했다면 윤희가 고통을 받지않았을 거라고 얘기한다. 김신부가 윤희 안에 있는 악마는 지금까지 봤던 악마중에 가장 자신을 잘 숨기고, 우리들을 속이려는 사악한 악마라고 얘기한다.

 


윤희는 미친소리라며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양신도는 윤희가 김신부를 뚫어지게 쳐다볼때 이상했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윤희 탓이 아니라 윤희 안에 있는 악마가 자기를 타락 시킨것이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신도들에게 윤희 안에 있는 악마를 꺼내야 한다고 얘기한다.

 

 

윤희가 나가려하자 신도들이 붙잡는다. 윤희는 놓으라고 소리친다. 신도들이 윤희를 의자에 앉히고 묶는다. 윤희는 저놈이 동생을 죽였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신도들에게 이게 사악한 악마의 표정이라고 얘기한다.

 

 

 

 


장목사가 뒤늦게 예배당으로 달려가지만 문이 잠겨 있다.

 


김신부가 이 악마는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며, 모두가 도와줘야 한다고 얘기한다. 신도들은 김신부와 같이 '악마야 물러가라'라고 소리친다.

 


장목사는 열쇠를 가져와 문을 열고 예배당으로 들어간다. 장목사는 김신부가 신도들과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나가버린다.

 

 

 

 


윤희는 소리지르다 지쳐 쓰러진다. 김신부는 그런 윤희의 모습을 보며 미소짓는다.

 

 

 

 

 

 

 

 

[ 얼마뒤 ]
김신부가 책상에 앉아 헌금을 확인하고 있다. 사무실로 전도사가 들어오자 김신부는 장목사와 아직 연락하는지 묻는다. 김신부는 여기 다 장목사에게 물려받은 것이라며 잘 지내는지 묻는다. 전도사는 잘지낸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몇달간 신도들도 많이 줄었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이제 구마받은 신도들도 많고, 바이엘 성당에 많이 가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박종호 신부가 젊고, 성격도 좋고, 평도 좋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출장 구마 의뢰가 들어왔다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이제 그런거 못한다고 얘기한다. 전도사는 장목사가 남긴 빚도 갚아야 하고, 구마할 신도들도 많이 부족하고, 여러가지 도움도 필요해서 의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전도사는 3천만원 현금으로 바로 주기로 했고, 오늘 가기로 했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했다며, 앞으로 이런일은 미리 보고 좀 하라고 얘기한다. 김신부는 3천만원이라는 말에 하기로 약속했으니까 하겠다고 얘기한다.

 

 

 

 

 

 

- 고객의 집 -
전도사와 김신부는 출장 구마를 할 집으로 찾아간다. 전도사가 먼저 집안으로 들어간 뒤 주인을 찾는 척한다. 그때 장목사가 뒤에서 나타나 삽으로 머리를 내려친다. 김신부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 산속 -

장목사와 전도사는 도진을 끌고 산으로 올라간다. 장목사와 전도사가 땅을 파고 있는 사이에 도진이 깨어난다. 장목사는 김신부에게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말라며, 그때 진짜 악마를 본것인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그때 신도들 때문에 어쩔수 없었지만, 거기는 자기 자리라고 얘기한다. 장목사는 모두 다 인과응보라 생각하라고 얘기한다.

 

 

 

 


도진은 '사람살려 주세요'라고 소리 지른다. 전도사가 도진의 입을 막고 일어나려다 총을 든 사냥꾼을 발견하고 도망친다. 장목사도 돌아보다 사냥꾼을 발견하고 도망친다.

 


도진이 정말 고맙다며 돌아보는데, 자신이 구마를 거절했던 가난한 남자가 총을 들고 서있다.

 

 

 

 

 

남자는 도진을 차에 태우고 출발한다. 큰돈을 벌고 싶었던 도진의 사기극은 그렇게 끝이 났고, 도진은 아무에게도 잡히지 않았다.

 

 

 

 

 

 

- 고객의 집 -
도진은 고객의 집에 방문하여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다.

 

 

 

 

 


- 식당 -
도진은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거리를 걸어간다.

 

 

'처음처럼 다시 혼자가 되었고, 혼자가 된 나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또다니 나에게 속을 준비가 된 사람들을 찾고 있다. 나는 사기꾼이다'

 

 

 

 

 

 

 

 

[사진 출처] 영화 스윈들러(Swindler)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스윈들러(Swindler)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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