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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물살이 센 한반도의 최동단이다.
이곳에서 서식하는 돌 문어는 전국에서 맛있기로 유명하다. 돌문어 초무침 레시피를 알아보자.

 

 

 

 

 

[Cook] 돌문어 초무침 레시피

 

 

 

 

 

 

 

 

재료(2인)

 

삶은 돌 문어 400g, 양파 1/2개, 어린잎 채소, 오이 1개, 깻잎 4장

 

 

 

 

 

 

 

 

소스 

 

고춧가루 4, 고추장 3, 간장 1, 다진 마늘 0.5,  올리고당 3, 식초 3, 참기름 1, 통깨 조금

 

 

 

 

 

 

 

 

 

 

 

조리법

 

1. 식초를 넣어 끓인 물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문어를 살짝만 익힌 후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한다.

 

 

 

 

2. 이어서 준비한 소스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고 고춧가루를 살짝이 불려준다.

 

 

 

 

3. 양파 반개 및 준비한 채소들은 물기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4. 썰어낸 문어와 채소를 넓은 볼에 넣고 양념장을 나누어 넣어 가며 버무려준다.

 

 

 

 

5. 깻잎의 향긋한 향과 오이의 아삭함 그리고 양념장의 새콤함이 전해지는 돌문어 초무침이 완성 되었다.

 

 

 

 

 

 

 

 

 

 

 

 

[출처] 열린포항 5월호

 

 


열린포항 5월호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받아볼수 있다.

 

열린포항 5월호 : http://cuturl.me/9kD6ET

 

 

 

 

 

 

지금까지 돌문어 초무침 레시피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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