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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은 코로나19를 소재로한 코미디 영화다.

 

코로나로 인해 존폐위기에 놓인 낭만극장에서 영화 '젊은 그대' 시사회가 열린다. 극장직원 찰스는 혼자서 영화관 청소, 상영준비, 판매, 출입자 명부 작성을 한다.

 

낭만극장에는 출연배우, 외국인,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배우의 가족들이 찾아오는데, 찰스는 방역수칙을 지키기위해 고군분투 한다.

 

코로나 시국에 어디선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낭만극장 이용수칙>
체온 체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필수…

 

 

 

 

 

 

 

 

 

 

 

 

영화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 2021) 후기, 결말, 줄거리

 

 

 

 

▷ 2021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4759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

 

 

- 2020 제작
- 한국, 코미디 외
- 2021.09.01 개봉, 15세이상 관람가, 77분
- 감독 : 고봉수
- 출연 : 백승환, 이희준, 고주환, 차유미

 

 

 

백승환(승환/ 젊은 그대 중 수행비서 역)
이희준(젊은 그대 감독 역)
고주환(주환/ 젊은 그대 중 남주인공 역)
차유미(지혜/ 젊은 그대 중 야주인공 역)
김충길(극장 직원 찰스 역)
신민재(극장 주인 역)
이자은(소개팅녀 자은 역)
고성완(승환 큰형 역)
최영(승환 작은형 역)
전찬일(GV진행자 역) : 영화평론가
티나(외국관객 역)
박원진(젊은 그대 중 큰오빠/GV 섭외 전화목소리 역)
조준희(젊은 그대 중 작은 오빠/GV 섭외 전화목소리 역)
박민영(젊은 그대 중 무용수 역)
이주예(주환 여자친구 역)
이채(소개팅 주선자 역)
이주미(카페 여사장 역)
이진주(GV 섭외 전화목소리 역)
정일동(GV 섭외 전화목소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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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 줄거리

 

 

- 낭만극장 -
극장직원 찰스가 무전기로 영업시작을 보고한다. 사장은 찰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 얘기한다. 찰스가 '이 극장은 우리 극장이다'라고 외치고 일을 시작한다. 찰스는 팝콘을 튀기고, 시사회 포스터를 붙이고, 티켓을 준비한다.

 

 

 

 

 

- 택배배달 -

택배를 배달하던 주환은 이희준 감독 전화를 받는다. 이희준 감독은 배급사에 가서 상영프린트 다시 받아서 극장으로 가라고 부탁한다.

 

 

 

- 카페 -
소개팅 약속이 있던 승환은 카페로 찾아간다. 자은은 약속시간보다 늦게 나타난 승환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승환이 다음 작품 준비하느라 머리를 길렀다며 이해해 달라고 부탁한다.

 

 

승환은 자신이 늦어서 기분이 안좋은 것인지 묻는다. 자은이 30분 늦었다고 얘기하자, 승환은 아침마다 복싱에 몰두하나 시간 가는줄 몰랐다고 변명한다. 승환은 커피한잔 마시고 영화보러 가자고 얘기한다.

 

 

 

 

 

자은이 무슨영화인지 묻자, 승환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라고 얘기한다. 자은을 바라보던 승환은 너무 이쁘다고 얘기한다.

 

 

 

 

 

- 낭만극장 -
찰스는 사장에게 직원 두명이 그만둔것을 얘기하면서, 데미안 월급의 절반을 더 달라고 얘기한다. 사장은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고 얘기한다.

 

 

찰스는 데이만 월급을 다 달라는게 아니라 데미안 월급의 50%만 더주면, 데미안과 마이클의 몫까지 일하겠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이런식이면 극장 문을 닫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계속 그러면 문을 닫고 키즈카페 차릴거라고 화낸다.

 

 

 

 

 

찰스가 계속 얘기하자, 사장은 찰스 하는거 봐서 생각해 보겠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자꾸 마주치면 안된다며 이제부터는 무전기로만 대화하자고 얘기한다. 전화벨이 울리자 사장은 전화받으러 가라고 얘기한다.

 

 

 

 

 

- 카페 -
자은은 승환에게 택시 타고 가자고 얘기한다. 승환은 극장이 시내에 있어서 택시보다는 버스타는게 빠르다고 얘기한다. 자은은 너무 덥다며 택시 타고 가자고 얘기한다. 승환은 가방에서 선풍기를 꺼낸뒤 자은을 만난 기념으로 주겠다며 선물한다.

 

 

 

 

 

- 낭만극장 -
사장은 사무실에서 영화를 보며 라면을 먹는다. 잠시뒤 찰스는 사장에게 프린트를 가져왔다고 알려준다. 사장은 주환이 가져온 프린트를 보며 확인한다. 주환은 사장에게 손님들이 많이 오니가 잘부탁한다고 부탁한다.

 

 

 

 

 

- 거리 -
구두를 신고 걷던 자은이 발에 통증을 느끼고 아파한다. 승환은 가방속에서 운동화를 꺼낸뒤 운동할때 신는건데 정말 편하다며 신으라고 얘기한다.

 

 

 

 

 

잠시뒤 승환은 가방속에서 스프레이를 꺼내 보이면서, 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쿨 스프레이라고 설명한다. 승환이 자은에게 뿌려주며 시원하다고 얘기한다.

 

 

 

 

 

두사람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자은은 버스에서 내리면 영화관이 있는지 묻는다. 승환은 10분정도 거리에 영화관이 있다고 설명한다.

 

 

 

 

 

- 낭만극장 -
찰스는 입구에서 출입자 온도체크를 하고, 출입자명부를 작성한다. 승환이 영화관이 너무 덥다고 얘기하자 찰스는 코로나 때문에 에어콘을 작동안한다고 얘기한다. 승환은 너무 덥다며 에어콘 한번만 가동해달라고 부탁한다.

 

 

 

 

 

찰스는 무전기로 사장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에어콘 가동해도 되는지 묻는다. 그러자 사장은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얘기한다. 승환이 다시 한번 부탁을 하자 찰스가 사장에게 다시 물어본다. 사장은 무전기 볼륨을 올리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에어콘을 가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극장으로 입장한 승환은 복싱영화를 찍을 예정이라서 배우고 있는데 재미있다고 설명한다. 승환이 자은에게도 복싱을 한번 배워보라고 얘기하자, 자은이 운동을 안좋아 한다고 얘기한다. 자은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구두를 달라고 얘기한다.

 

 

 

 

 

승환은 찰스에게 팝콘 종류가 어떤게 있는지 묻는다. 찰스는 극장에 소금들어간 팝콘과 음료는 환타 파인애플맛 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팝곤과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로 돌아온 승환은 운동화, 물티슈, 선풍기가 놓여져있는것을 발견한다. 승환이 영화관을 돌아다니며 자은을 찾는데 보이지 않는다. 잠시뒤 승환은 소개팅 주선자와 통화를 하며 상황을 설명하고 자은이 없어졌다고 얘기한다.

 

 

 

 

 

승환은 주환과 얘기를 나누며 감독의 다음 작품얘기가 있었는지 묻는다. 주환이 들은게 없다고 얘기하자 승환은 GV나가는거 축하한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주환은 극장으로 찾아온 여자친구와 만난다. 주환이 팝콘과 음료를 주문한뒤 여자친구에게 화풀라고 얘기한다. 여자친구는 결혼준비는 혼자 하느냐며 화낸다.

 

 

 

 

 

주환은 오디션 준비할때도 알바하면서 했다고 얘기한다. 여자친구는 그게 돈이 되는 일이냐며, 어떻게 살거냐며 소리친다. 주환은 여자친구가 화만내니까 말을 못했다고 얘기한다. 여자친구는 혼자 박람회가고 결혼준비하냐며 화낸다.

 

 

그때 영화 여주인공 차유미가 주환을 부르자, 주환은 잠깐만 갔다오겠다며 여자친구를 두고 가버린다. 찰스는 주환 여자친구에게 남자가 계산을 안했다고 얘기한다. 여자친구는 화내면서 극장을 나가버린다.

 

 

 

 

 

주환이 차유미와 얘기를 나누는데 전화가 오가 끊어버린다. 극자에서 나온 여자친구가 주환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다. 주환이 차유미에게 와이프 될 사람이라고 얘기하며 잠깐 전화를 받는다. 여자친구는 극장에서 나간거 아냐며 붙잡아야 하는거 아니냐며 화낸다.

 

 

 

 

 

주환은 나중에 얘기하자면서 전화를 끊어 버린다. 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주환은 일하고 있는 중이라며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얘기하고 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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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극장 -
찰스는 외국인이 극장으로 찾아오자 출입자 명부를 작성한다. 외국인 손님은 이희준 감독 시사회가 맞는지 묻는다. 외국인은 감독의 진짜 펜이라며 미국에서 왔다고 얘기한다. 외국인은 이희준 감독때문에 한국말도 배웠다고 얘기한다.

 

 

 

 

 

찰스는 사장에게 외국인이 찾아왔는데 마스크도 없이 왔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한국영화에 외국인이 왜 오나며 장난치지 말라고 얘기한다. 외국인이 무전기를 잡고 정말 펜이라며 들어가도 되는지 묻는다.

 

 

 

 

 

잠시뒤 찰스는 팝콘이 잘 튀겨지는지 지켜본다.

 

 

상영시간이 되고 관객들이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잠시뒤 사장이 나와서 극장 사정으로 상영이 10분정도 늦어질것 같다고 사과한다.

 

 

주환은 밖으로 달려다간뒤 이희준 감독에게 전화한다. 주환은 코로나 때문에 극장에 관객이 많이 없다며 놀라지 말라고 얘기한다. 이희준 감독은 극장으로 가고 있다고 얘기한다.

 

 

승환 큰형은 동생에게 막내가 스타가 될거라며, 이제 막내가 집안을 일으켜 세울거라고 얘기한다. 승환이 극장으로 찾아온 큰형과 작은형을 만난다. 큰형이 머리가 너무 길다고 얘기하자, 승환은 이희준 감독의 다음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될것 같다고 얘기한다. 승환은 그래서 머리를 기르는 거라고 얘기한다.

 

 

 

 

 

형은 어머니가 감독 드리라고 로얄제리를 싸줬다고 얘기한다. 승환은 왜 이런것을 가져왔냐며 살펴본다. 큰형은 이거 감독 차에 실어주면 좋은 소식이 올거라고 얘기한다.

 

 

작은형은 소개팅한 여자친구는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그러자 승환은 지금 시간이 없고 들어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큰형은 먼저 감독을 만나서 인사를 하겠다고 얘기한다. 승환이 감독은 아직 안왔다며 좀있다가 인사시켜 주겠다고 얘기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영화가 상영되고 지혜가 밖에서 무용수가 춤주는 모습을 지켜보며 감탄한다.

 

 

 

 

 

- 낭만극장 -
영화평론가가 찾아와 영화관이 왜이렇게 더운지 묻는다. 찰스는 온도 체크를 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면서 에어콘 가동을 안한다고 얘기한다. 영화평론가는 영화도 별로였는데 진행 못한다고 말할것 그랬다며 후회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지혜는 큰오빠가 돈 많이 가지고 있는거 봤다며 달라고 얘기한다. 큰오빠는 아버지 병원비라서 안된다고 얘기한다. 지혜는 무용학원에 보내달라고 소리친다. 지혜는 무용학원에서 강습비 할인중이라며 월급 3개월치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 낭만극장 -
영화평론가는 찰스에게 음료수 한잔 그냥 달라고 얘기한다. 찰스가 구매 해야한다고 하자, 영화평론가는 보통 무대진행가면 음료수 한잔은 서비스로 준다고 얘기한다.

 

 

찰스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영화평론가는 쓰고 싶지 않다고 짜증낸다. 영화평론가는 돈내기 싫다면서 매니저를 바꿔달라고 얘기한다.

 

 

 

 

 

찰스가 사장에게 평론가가 음료수 무료로 달라고 한다고 얘기하자, 사장은 무슨일이냐며 짜증낸다. 사장은 버릇되니까 주지말라면서 물마시라고 얘기한다. 찰스는 정수기 위치를 알려주면서 물마시라고 얘기한다.

 

 

평론가는 오늘 관객과의 대화를 못할것 같다면서 사장과 직접 통화를 하겠다고 얘기한다. 찰스가 무전기를 평론가에게 바꿔준다.

 

 

영화평론가는 보통 이런 무대진행오면 서비스로 음료수 한잔 주는데 돈내라고 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코로나 때문에 극장이 어려워서 직원과 둘이서 일하고 있다면서 정수기 물 마시라고 얘기한다. 영화평론가는 정수기물을 마실지, 음료수를 사먹을지 생각해 보겠다고 얘기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주환이 백비서와 카페를 찾아간다. 주환은 백비서에게 옷을 건달처럼 입고 다닌다며 화낸다.

 

 

 

- 낭만극장 -
승환은 자신의 모습이 나오자 큰형에게 알려준다. 그런데 승환의 얼굴은 안나오고, 뒷모습, 하체만 나온다. 형들이 왜 얼굴이 안나오는지 묻자, 승환은 조금있으면 또 나올거라고 설명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지혜가 카페밖에서 무용연습을 하는데, 주환이 숨어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지혜가 인기척을 느끼고 누구냐며 소리친다. 지혜가 욕을 하며 숨지말고 나오라고 소리친다. 그때 둘째오빠가 여동생에게 설거지 하라고 소리친다.

 

잠시뒤 주환은 카페 사장에게 잘먹었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백비서가 주환을 뒤따라 달려나간다.

 

 

 

 

 

- 낭만극장 -
승환큰형과 작은형은 또 얼굴이 안나오고 지나갔다며 안타까워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지혜는 무용학원 수강료가 얼마인지 묻는다. 무용수가 3개월에 40만원이라고 얘기하자, 지혜는 싸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주환이 통화를 마친뒤 사람들이 나 왜그러냐며 짜증낸다. 주환이 백비서를 부르며 얘기를 한다.

 

 

 

 

 

- 낭만극장 -
이번에도 승환의 얼굴은 안나오고 뒤통수만 나온다. 큰형은 영화 얼마 안남은 것 같다며 걱정한다. 승환은 포기한듯 모르겠다고 얘기한다.

 

 

 

 

 

극장 입구에서 찰스가 지키고 있는데 이희준 감독이 극장으로 찾아온다. 찰스는 인사를 하며 체온측정을 한뒤 출입자명부를 작성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희준 감독은 오늘 시사회 하기로 한 감독이라며 그냥 들어가려 한다. 찰스가 명부를 적어야 들어갈 수 있다며 붙잡는다. 그러자 이희준은 마스크를 내리고 얼굴을 보여주며 자기를 모르는지 묻는다.

 

 

 

 

 

찰스가 명부를 적어달라고 하자, 이감독은 개인적인 전화번호 적는거 안좋아 한다고 얘기한다. 주환에게 문자를 보낸 이감독은 덥다면서 에어콘 가동이 안되는지 묻는다. 찰스는 코로나 때문에 에어콘 가동을 안한다고 얘기한다.

 

 

 

 

 

찰스가 명부만 작성하면 된다고 얘기하자, 이감독은 번호적는 것에 민감하다고 얘기한다. 찰스가 전화번호는 빼고 이름과 주소만 적아달라고 얘기하자 이희준은 화난듯 주환을 크게 부른다. 찰스가 진정하라며 자신이 어려운 부탁을 한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이희준은 자신에게 스토커가 많다고 얘기한다.

 

 

 

 

 

찰스는 사장에게 진상손님이 왔는데 전화번호 못적겠다고 버틴다고 보고한다. 사장이 왜 못적느냐고 묻자 찰스는 유명해서 스토커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사장이 찰스에게 아는 사람인지 묻자, 찰스는 처음본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이희준은 무전기를 바꿔달라고 얘기한뒤 사장과 대화한다. 이희준은 영화 '젊은그대' 시사회 초대받은 감독인데 못들어가게 하고, 진상손님이라 했다며 짜증낸다.

 

 

사장은 감독에게 적을것은 적어야 한다며, 개인정보 자신이 보호해주겠다고 얘기한다. 이희준은 공개적으로 못적겠다며, 사장에게 번호알려줄테니 개인적으로 주고받자고 얘기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지혜가 술을 마시며 짜증내는 모습을 주환이 숨어서 지켜본다. 큰오빠는 여동생에게 왜그러는지 묻는다. 여동생은 돈이 있었는데 작은오빠가 훔쳐갔다며, 무용학원 보내달라고 얘기한다.

 

작은 오빠는 여동생에게 10배로 만들어 주겠다고 얘기한다. 큰오빠는 돈통에서 돈빼가더니 여동생 돈까지 손댄다며 화낸다. 큰오빠는 39만을 모두 토토에 썼다며 화낸다. 그러자 여주인공은 39만원인것을 어떻게 아냐며 따진다.

 

 

 

 

 

잠시뒤 작은오빠를 밖으로 나온 지혜는 돈 가져오라며 싸운다. 그 모습을 주환이 멀리서 지켜본다.

 

통화를 마친 주환이 백비서에게 지난번에 갔던 '젊은 그대' 카페로 가자고 얘기한다.

 

 

 

 

 

- 낭만극장 -
이번에도 승환의 얼굴은 가려진채 나오지 않는다. 큰형은 영화를 찍었는데 얼굴이 안나온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얘기한다. 큰형은 자기도 잘 못알아보는데 동네사람들은 전혀 모를거라고 얘기한다.

 

 

 

▶ 영화 [ 젊은 그대 ]
주환이 지혜를 찾아가 만난다. 주환이 자신은 사업가로 투자가 되는것에만 투자를 한다고 얘기한다. 주환은 지혜가 무용수가 될것 같아서 투자를 하겠다고 얘기한다. 지혜가 마음은 고맙지만 집안일은 알아서 하겠다고 얘기한다.

 

주환은 무용학원비용을 앞으로 3년이더라도 후원하겠다고 제안한다. 그러자 지혜는 괜찮다고 거절한다. 주환은 무용을 하려면 학원비용뿐만아니라 돈이 많이 드는데 다 지원하겠다고 얘기한다.

 

지혜가 왜 비용을 지원해주는지 묻자, 주환은 지혜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주환은 지혜를 처음 본 순간 내사람이라 생각했다고 얘기한다.

 

 

 

 

 

- 낭만극장 -
이희준 감독이 상영중인 극장으로 들어가려하자 찰스가 상영중이라서 안된다며 막는다. 이희준 감독은 GV하러 가야한다면서 짜증낸다.

 

 

 

 

 

찰스가 관객들이 영화보고 있어서 안된다고 하자, 이희준 감독은 조용히 들어가겠다고 얘기한다. 이희준은 정말 피곤한 사람이라면서 주환에게 전화한다.

 

 

찰스는 사장에게 감독과 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한다. 사장이 무슨일이냐고 묻자, 찰스는 감독이 상영중인데 들어가려 한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독립영화 감독이 왜그러냐며 못들어간다고 얘기한다.

 

 

이희준 감독이 무전기를 잡고 지금 뭐라고 한거냐며 화낸다. 사장은 이감독에게 지금 못들어간다며 밖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기다리라고 얘기한다.

 

 

이희준 감독은 배우가 나올거라며, 찰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가져다 달라고 얘기한다. 찰스는 자기가 커피 가지러 간사이에 들어가려는거 안다며 이감독을 막는다.

 

 

 

 

 

그때 주환이 밖으로 나온뒤 찰스에게 티켓을 보여주며 부탁한다. 찰스는 한숨쉬면서 이번만 특별히 들어주겠다며, 다음부터는 방침을 따라달라고 얘기한다.

 

 

이감독이 극장 안으로 들어가고 찰스는 사장에게 그냥 들여보냈다고 보고한다. 사장은 찰스가 있어서 든든하다며, 일끝나면 삼겹살이나 먹자고 얘기한다.

 

 

 

 

 

잠시뒤 찰스는 사장을 찾아가 급여 인상에 대해 다시 얘기한다. 찰스는 오늘 일해보니까 힘들었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찰스가 힘든거 알고있다고 얘기한다. 찰스가 오늘 남은일 기분좋게 할 수 있는지 묻자, 사장은 좀더 지켜보자고 얘기한다.

 

 

 

 

 

영화 상영이 끝난뒤 찰스가 상영관 안으로 들어간다. 영화평론가는 찰스에게 유튜브 생방송을 해야하니까 휴대폰 거치대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한다. 찰스는 배우들에게 마이크를 건네주고 거치대를 가져다 준다.

 

 

 

 

- GV행사 -
GV행사가 시작되고 전찬일 평론가는 감독과 배우를 소개하고, 이희준, 고주환, 차유미가 관객에게 인사를 한다. 천찬일은 영화를 보는동안 기분이 안좋았다면서,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이 떠올랐다고 얘기한다. 전찬일이 이감독에게 달콤한 인생을 참고한 것인지 묻는다.

 

 

 

 

 

이희준은 그 영화를 안봤다며 자신의 방식대로 만든것이라고 얘기한다. 전찬일은 달콤한 인생에서 부하가 여자를 보고 반해서 목숨까지 바쳤다면서, 젊은 그대도 그런 과장이 많이 닮아서 얘기한거라고 말한다.

 

 

이희준은 대한민국 영화들은 70~80년대 헐리우드 영화의 답습인데, 달콤한 인생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고 얘기한다.

 

 

 

 

 

이감독 얘기를 듣고 있던 승환 작은형은 뭐라고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며 투덜거린다. 승환은 형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손짓한다.

 

 

 

 

 

전찬일은 영화를 보면 여주인공이 난폭한 캐릭터로 나온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이희준이 실제로 그런 성격이 아니라며, 수만번의 즉흥을 통해서 완성된 캐릭터라고 설명한다. 이희준은 영화대본이 나오면 배우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달동안 그 캐릭터로 살게 한다고 얘기한다.

 

 

 

 

 

전찬일은 배우들에게 연기할때 힘들지 않았는지 묻는다. 차유미는 평상시에도 그렇게 행동을 해서 힘들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고주환은 한달정도 감독집에서 많이 지냈다고 얘기한다.

 

 

 

 

 

승환작은형은 승환도 한달동안 합숙을 했는지 묻는다. 그러자 승환은 아니라며 다음영화에서 합숙할거라고 얘기한다.

 

 

전찬일은 이번 영화를 통해서 감독이 말하려는게 뭔지 묻는다. 이희준은 전작 알파보이즈, 튼튼이의 대모험의 주제와 같다고 얘기한다.

 

 

 

 

 

관객과의 대화가 시작되자 외국인이 제일 먼저 손을 든다. 외국인은 이희준을 보러 미국에서 왔다고 얘기한다. 외국인은 이희준의 펜이라며 싸인한장 해달라고 부탁한다.

 

 

 

 

 

전찬일이 다음 질문을 받겠다고 하자, 승환 큰형이 손을 든다. 승환 큰형은 영화를 잘봤는데 큰일 났다고 얘기한다. 승환이 영화에 나온다고 해서 동네에서 잔치를 했는데 얼굴이 한번도 안나왔다고 얘기한다.

 

 

 

 

 

이희준은 속상할거라며 미안해서 말을 못했다고 얘기한다. 이희준은 영화 이야기에 방해가 되면 도려내야 했다면서 어쩔수 없었다고 설명한다.

 

 

 

 

 

큰형이 배우가 가슴, 뒷통수만 나오는게 말이 안된다고 얘기한다. 이희준이 배우들은 다 그런 과정을 겪어가면서 성장하는 거라며 서운하더라고 이해해 달라고 얘기한다.

 

 

 

 

 

작은형은 동생 얼굴 한번이라도 나올수 있게 해달라며, 그래야 동네사람들이나 어머니에게 얘기할 수 있다고 부탁한다. 이희준은 동네사람들에게 할말을 만들어 주려고 영화를 망칠수는 없다고 얘기한다.

 

 

 

 

 

큰형은 이감독과 협의를 해야겠다면서 승환이 얼굴이 나온거 직접 한번 보고싶다고 얘기하자고 제안한다. 전찬일은 사회자 권한으로 추가 질문을 차단하고 마이크를 회수한다.

 

 

승환큰형이 이건 아니라며, 다음이 어디에 있냐며 화낸다. 큰형은 나오라고 소리치며 동생들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시사회가 끝난뒤 이희준은 주연배우들과 냉면에 소주한잔 하자고 얘기한다. 외국인이 이희준을 찾아와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묻는다. 이희준이 찍어도 된다고하자 외국인은 기뻐하며 셀카를 찍는다.

 

 

외국인은 뒷풀이 같이 가도 되는지 묻는다. 이희준은 좋다며 같이 가자고 얘기한다. 그때 승환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다음에 같이 가겠다고 얘기한다.

 

 

 

 

 

승환이 이감독을 찾아와 아까전에 미안했다고 사과한다. 승환이 시골에서 직접 가져온거라며 선물을 건네주자 이희준은 부담스러워서 받기 싫다고 얘기한다. 승환은 형들이 미안하다고 꼭 전해달라했다면서 홍삼, 인삼주, 로얄제리를 건네준다. 이희준은 승환에게 영화가 그렇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사장이 찰스에게 다 끝났는지 묻는다. 찰스가 거의 마무리 됐다고하자, 사장은 빨리 마무리하고 퇴근하자고 얘기한다.

 

 

 

 

 

그때 주환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와 시사회 회차 남은거 보고 싶다고 얘기한다. 주환은 뒷사람이 너무 떠들어서 제대로 못봤다며 남은 회자 보겠다고 얘기한다.

 

 

 

 

 

찰스는 사장에게 시사회한 영화 '젊은그대' 주연배우가 다시 보고싶어 한다고 보고한다. 그러자 사장이 무슨 소리냐며 짜증낸다. 찰스는 주연배우가 간절히 부탁한다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다. 사장은 마음대로 하라면서, 이제 영화관 때려치우고 키즈카페나 차리겠다고 얘기한다.

 

 

 

 

 

주환은 혼자서 영화를 다시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영화 상영이 끝난뒤 찰스는 청소를 하고 마무리한다. 사장과 찰스는 문을 영화관 출입문을 잠그고 퇴근한다.

 

 

 

 

 

얼마뒤 비가 내리고, 이희준 감독은 승환에게 전화해서 하기로했던 영화 힘들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이희준은 승환을 버리지 절대로 않는다며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얘기한다.

 

 

복싱체육관으로 달려온 승환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영상을 촬영한다.

 

 

 

 

 

 

[사진 출처] 영화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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