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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이스를 국내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또 보게 되었다. 원제목은 Veloce come il vento(벨로체 꼬메 일 벤또)이고 바람처럼 빠르다를 뜻한

 

카를로 카포네(카레이서), 줄리아 데 마르티노(카레이서), 안토니오 덴티니(정비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장조한 영화로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여동생과 함께 챔피언쉽 레이싱에 도전하는 남매의 모습을 담아 냈다.


영화의 스토리도 좋고, 자동차 경주 영상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테파노 아코시와 마틸다 데 안젤리스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


이탈리안 레이스는 다시 봐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는 영화로 극장에서 보길 추천한다.

 

 

 

 

 

 

영화 이탈리안 레이스(Italian Race, 2016)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69

 

 

 

 

 

 

 

 

 

 

 

 

이탈리안 레이스(Italian Race)

 

 

- 2016 제작
- 이탈리아, 드라마
- 2018.09.13 개봉, 118분
- 감독 : 마테오 로베레
- 출연 : 스테파노 아코시, 마틸다 데 안젤리스, 로렌조 지오엘리, 파올로 그라지오시

 

 

우리의 질주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실존인물

 

 

안토니오 덴티니(파올로 그라지오시)

 

 

 

 

 

줄리아 데 마르티노(마틸다 데 안젤리스)

 

 

 

 

 

안토니오 덴티니, 토니노(파올로 그라지오시)

 

 

 

 

 

 

 

 

 

 

 

 

이탈리안 레이스(Italian Race) 줄거리

 

 

F1 경기를 치르고 있는 17세 소녀 드라이버 줄리아(마틸다 데 안젤리스), 레이싱 팀의 감독인 그녀의 아버지가 경기 직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다.

 

 

 

 

 

 

로리스(스테파노 아코시)는 아나렐라(로베르타 마테이)와 함께 아버지의 장례식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한다. 줄리아는 어린 남동생 니코와 함께 토니노(파올로 그라지오시) 아저씨의 차를 타고 아버지의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레이서들은 자동차 엔진 굉음을 울리면서 그가 가는길을 애도한다. 장례식이 시작되고 로리스가 나타나 토니노, 줄리아 니코와 인사를 한다.

 

 

 

 

 

토니노는 줄리아 집으로 찾아가 자신이 구매했던 연장들을 챙신다. 이미 다른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없다. 줄리아 아버지는 미노티(로렌조 지오엘리)에게 경기출전을 위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는데 돈을 못갚으면 집을 빼앗기게 된다. 줄리아는 아직 경기가 6번이나 남았다면서 도와 달라고 말한다.

 

 

 

 

 

줄리아는 어린 동생과 길거리로 쫓겨나지 않기 위해 경주에 나가서 꼭 우승을 해야 겠다고 말한다. 토니노에게 토요일 아침에 보자는 말을 하지만 토니노는 아무말 하지 않고 나간다.

 

 

 

 

 

로리스는 아나렐라과 함께 10년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자신에게도 유산을 받은 권리가 있다고 말하지만, 줄리아는 약물중독자와 함께 할 수 없다면서 로리스를 집에서 쫓아 낸다.

 

 

 

 

 

줄리아는 동생 니코와 함께 대회 출전 준비를 하는데, 로리스가 법원 직원과 함께 집으로 다시 찾아온다. 직원은 줄리아와 니코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인 보호자가 없을경우에 시설로 가야만 한다고 이야기 한다. 어쩔수 없이 로리스가 법적인 보호자가 되겠다면서 서명을 한다.

 

 

 

 

 

 

줄리아는 니코를 하교까지 등교시켜주고 돌아와 자동차를 정비한다. 로리스가 땔감을 찾으면서 자동차 정비를 하는 줄리아에게 다가온다. 로리스는 돈이 필요하면 집안에 안쓰는 물건을 팔자고 말한다. 로리스는 차고 안에서 자신이 오래전에 타던 자동차 'EVO2 터보16' 발견한다.

 

 

 

 

 

 

토니노 아저씨는 경주에 나갈 준비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레이싱카를 차에 실는데 힘을 보태준다. 줄리아가 현지에서 정비할 사람을 100유로주고 구하겠다고 하자 로리스는 50달러주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줄리아는 40달러를 주겠다고 하자 로리스는 하겠다며 경기장으로 따라간다.

 

 

 

 

 

사람들은 로리스를 알아보고 발레리노가 왔다면서 수군거리며 이야기를 한다. 경기가 시작되고 줄리아가 운전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와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토니노가 경기에서 지면 집을 잃는 다는 말을 로리스에게 해준다. 집을 잃는다는 소리를 듣고 실망한 로리스는 무전기를 들고 코치를 하기 시작한다.

 

 

 

 

 

 

로리스는 직선주로에서 숨을 고르라면서 지시를 한다. 로리스는 커브 구간을 직선으로 달리라고 말하지만 줄리아는 커브를 크게 돌면서 경기에서 7위를 한다. 로리스는 커브를 직선으로 달렸다면 0.2초는 단축해서 5위를 했을거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로리스는 아나렐라와 함께 약을 한다. 줄리아는 집에서는 이상한 짓하지말라고 말한다. 줄리아는 로리스에게 하루에 30유로씩 줄테니 훈련시켜달라고 말한다. 로리스는 홀로 한참을 생각한다.

 

 

다음날 로리스는 줄리아에게 운동을 해야 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운전할때 심장 박동수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한다. 로리스는 줄리에에게 코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따라오라고 시킨다.

 

 

 

 

 

 

 

줄리아가 도착하자 맥박을 체크해보면서 아직은 멀었다고 말한다. GT 챔피언쉽에 출전할 포르쉐997에 사용할 부품과 휘발유가 필요하다면서 사겠다고 말한다. 정비소 주인은 아들이 10개월전 이탈리안 레이스를 하다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면서 파손된 자동차를 보여준다.

 

 

 

 

 

로리스는 집안에서 줄리아가 운동할 수 있도록 장비를 설치하고 운동을 시킨다. 목근육 운동, 브레이킹을 위한 다리운동, 팔근육 달련을 위한 턱걸이 등을 시킨다.

 

 

 

 

 

 

 

로리스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 운전연습을 할수 있는 곳을 빌린다. 로리스는 트랙에서 드리프트가 필요하다면서 줄리아에게 연습을 시킨다.

 

 

 

 

 

 

경기시작전 브리핑에서 연석을 높였으니 연석을 타고 구간을 통과하다가는 차량이 전복될 수 있다면서 알려준다.

 

 

 

 

 

줄리아의 경기가 시작되고 약에 취한상태로 나타난 로리스는 줄리아에게 연석을 타고 넘으면서 통과하라고 말한다. 줄이아는 연석을 높여놔서 안된다고 하지만 로리스는 개소리라면서 연석을 발고 가라고 말한다. 줄리아는 2위를 하다 3위로 밀려난다.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주었던 미노티는 줄리아를 불러 이탈리아 레이스가 있는데 자신의 팀으로 들어와 우승을하면 빌린돈을 안갚아도 된다고 제안한다.

 

 

 

 

 

 

로리스와 줄리아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니코가 혼자서 저녁준비를 한다. 아나렐라는 목욕탕에서 정신을 잃은채 쓰러져 있다. 로리스는 엠뷸런스를 부르면 안된다면서 약을 가져와 팔에 주사를 놓는다. 아나렐라는 정상적으로 사는것을 노력해 보았지만 힘들다면서 같이 떠나자고 말한다. 로리스는 줄리아를 다른 곳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로리스는 EVO2 터보16 안에서 옛날을 회상한다.

 

 

 

 

 

로리스는 줄리아와 미노티가 대화하는것을 보고 무슨 이야기 했는지 물어본다. 줄리아는 미노티고 이탈리안 레이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말하자 로리스는 줄리아게 그놈에게 이용만 당할 거라면서 화를 낸다.

 

 

 

 

 

줄리아가 우리가 챔피언쉽에 우승할꺼라 이탈리안 레이스는 거절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로리스는 안도하면서 즐거워 한다.

 

 

 

 

 

로리스는 니코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니코의 친구들을 데리고 시립 수영장에 몰래 들어가서 시간을 보낸다. 돌아오면서 아이들에게 비밀을 지키라고 말한다.

 

 

로리스는 줄리아와 함께 시내에 나오면서 보이지 않는 커브를 예상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줄리아는 안전한 라인으로 가려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로리스는 자동차를 세우더니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때리고 도망을 치면서 줄리아에게 운전하라고 시킨다. 로리스에게 얻어맞은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뒤쫓아 온다. 줄리아는 시내길을 달리면서 오토바이를 따돌린다.

 

 

 

 

 

 

줄리아와 로리스는 이몰라 챔피언쉽 GT에 우승을 한다. 빌레룬가 챔피언쉽 GT에서 2위를 하면서 포인트를 얻어 종합순위 3위에 오른다.

 

 

 

 

 

 

 

 

 

챔피언쉽GT 무겔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순위 2위로 올라간다. 줄리아는 취하도록 마시고 집으로 돌아온다.

 

 

 

 

 

 

학교에서는 로리스가 아이들을 데리고 시립 수영장에 무단침입했었고, 아이들에게 위협했으니 어쩔수 없이 관계기관에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줄리아는 교장을 설득해고 도와달라고 말한다.

 

 

줄리아는 교장이 신고를 했다면 니코가 시설로 갔을 거라며 화를 낸다. 로리스는 줄리아를 위해서 아나렐라를 떠나보내고 남았다고 하자 줄리아는 여자에게 돌아가라고 한다.

 

 

 

 

 

 

로리스는 아나렐라를 찾아간다. 한 남자가 아나렐라를 만지자 로리스는 참지 못하고 싸움을 한다. 줄리아는 소식을 듣고 로리스를 데리러 간다. 오토바이를 타고 로리스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데 얻어맞은 일당이 자동차로 뒤따라 온다. 자동차로 오토바이를 받아버리고 사라진다.

 

 

 

 

 

 

 

줄리아는 잠에서 깨어나는데 병원에 누워있다. 다리는 사고로 복합골절이 되어 철심을 박은 상태였고, 이미 마지막 경기는 끝난 후였다. 줄리아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복도에서 듣던 로리스는 사라져 버린다.

 

 

 

 

 

 

집은 미노티에게 넘어가고, 니코와 줄리아는 시설로 떠난다. 토니노는 EVO2 터보16는 미노티에게 넘겨 줄 수 없었다면서 로리스에게 가져다 준다.

 

 

 

 

 

 

로리스는 미노티에게 이탈리안 레이스에 나갈 선수를 하겠다고 찾아가, 자신이 이기면 집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로리스는 자신의 차 터보16으로 하겠다고 말한다. 로리스 자동차가 오래되었다고 느린 것은 아니라면서 자신은 레이스에 목숨을 걸었다고 말한다.

 

 

 

 

 

로리스는 시설에 있는 줄리아를 멀리서 지켜본 후 돌아온다.

 

 

 

 

 

EVO2 자동차를 점검하고 레이스에 나갈 준비를 한다. 토니노는 레이스 구간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로리스는 차에 오르기전 손목에 있던 낡은 보호대를 제거한다. 주행구간을 외우고 출발준비를 한다.

 

 

 

 



레이스가 시작되고 로리스는 한대씩 추월해 나가기 시작한다. 미노티와 토니노는 자동차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마지막 직선구간에서 로리스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가속을 한다. 옆에서 달리던 다른 선수가 브레이크를 밟자 로리스는 앞으로 치고 나간다. 앞질러 가던 로리스는 직선도로 끝에 있는 블라인드 커브에 충돌해 버린다.

 

 

 

 

 

집으로 돌아온 줄리아는 니코를 데리고 토니노 아저씨와 함께 로리스를 만나러 간다. 자동차는 아빠가 묻혀있는 공동묘지로 향한다.

 

 

 

 

 

 

로리스는 공동묘지 한쪽에 캠핑카를 주차해놓고 그곳에서 지내고 있었다. 공동묘지 관리인과 말다툼을 하던 로리슨느 줄리아와 니코를 발견하고 캠핑카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잠시뒤 옷을 차려입고 나온 로리스는 동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 출처] 영화 이탈리안 레이스(Italian Race) 스틸컷

 

 

 

 

 

이상 영화 이탈리안 레이스(Italian Rac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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