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이스탄불3:더 리벤지는 스페셜 스쿼드에 출연했던 틸 슈바이거가 출연한 영화이다. 2017년에 미션 이스탄불(Tschiller: Off Duty, Nick: Off Duty, 2016)이라는 영화제목으로 국내에서 개봉했던 탓에 영화 내용과 제목이 어울리지 않게 되었고 시리즈 순서도 꼬였다고 생각한다. 2017년 개봉한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배경이 이스탄불이었다.
액션영화 이긴하지만 초반의 자동차 폭파신 이후에는 이렇다할 액션장면을 찾아보기 힘들고, 스토리 전개도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진다.
독일영화는 많이 보진 않았지만 기대 안하고 보면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다.
1. 미션 이스탄불2:웰컴 투 함부르크(Willkommen in Hamburg, 2013)
2. 미션 이스탄불3: 더 리벤지(Kopfgeld, 2014)
3. 미션 이스탄불4: 익스트림 데이(Der Grosse Schmerz, 2016)
4. 미션 이스탄불5: 더 파이널(Fegefeuer, 2016)
5. 미션 이스탄불(Tschiller: Off Duty, Nick: Off Duty, 2016)
영화 미션 이스탄불3 : 더 리벤지(Kopfgeld, 2014) 후기, 결말, 줄거리
https://barista7.tistory.com/721
2. 영화 미션 이스탄불2:웰컴 투 함부르크(Willkommen in Hamburg, 2013) 후기, 결말, 줄거리
https://barista7.tistory.com/720
3 .영화 미션 이스탄불3:더 리벤지(Kopfgeld, 2014) 후기, 결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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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 미션 이스탄불4: 익스트림 데이(Der Grosse Schmerz,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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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화 미션 이스탄불5: 더 파이널(Fegefeuer, 2016) 후기, 결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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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13
미션 이스탄불3 : 더 리벤지(Kopfgeld)
- 2014 제작
- 독일, 액션 외
- 2018.08.30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3분
- 감독 : 크리스티앙 알바트
- 출연 : 틸 슈바이거, 파리 야르딤, 루나 슈바이거, 팀 빌데
미션 이스탄불3 : 더 리벤지(Kopfgeld) 줄거리
아스탄은 감옥에서 동생의 소변주머니를 직접 하겠다고 말하고 도와준다.
집에서 여자 친구 한나(에디타 말로브식)와 사랑을 나누던 니콜라스 칠러(틸 슈바이거)는 딸 레니(루나 슈바이거)가 방으로 들어오자 당황해한다. 잠시뒤 전부인 이사벨라(스테파니 스타펜벡)도 방으로 들어와 소개해달라고 하고 친한 친구라며 소개시켜준다. 전부인은 딸이 있는데 여자를 집으로 데려와야서 뒹굴지 말라고 한마다 한다. 딸은 한나가 무슨일 하는지 물어보는데 검사라고 말한다.
닉은 전부인 이사벨라를 공항으로 데려다 주기위해 함께 출발한다. 자동차 시동을 걸고 안전벨트를 연결할때 '삐' 소리를 듣고 의자아래 사진을 찍어 보는데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
닉은 동료 얄친 귀머(파리 야르딤)에게 전화하며 상황을 알려주는데, '삐삐'소리고 연속으로 난다. 얄친은 빨리 차에서 내리라고 말한다. 닉은 차량이 없는 곳으로 이동한뒤 안전벨트를 끊고 이사벨라와 함께 차에서 내린다. 잠시뒤 차량은 폭발해 버린다.
경찰의 집요한 소탕 작전으로 아스탄 파의 입지가 좁아지자 앙심을 품은 ‘피랫’은 ‘닉’에게 폭발 테러를 일으킨 것이다. 닉은 당분간 엄마와 함께 지내는게 좋겠다고 말한다.
경찰서에서는 테러 배후인 아스탄 파에 대한 회의를 한다. 6개월전에 아스탄 형제를 체포하였고, 아스탄파의 영업소와 클럽 등을 급습했었다. 홀거 페트레티(팀 빌데)는 위험하니 다른 팀에 넘기라고 하는데 얄친은 닉이 죽은것으로 하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닉은 전화를 받고 좋은 생각이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다. 아스탄 형제와 아메드는 뉴스에서 닉에 자동차 폭탄테러로 죽은것으로 나오자 기뻐한다.
테러의 배후에 아스탄 파가 있다는 것을 눈치챈 닉은 감옥에 있는 피랫 아스탄(에르달 일디츠)를 만나러 간다. 닉은 아스탄이 어디출신인지는 관심없다면서 아스탄이 하는짓이 신경쓰일뿐이라고 말한다. 닉은 대화를 마치고 나오면서 아스탄의 머리를 치는데, 담당자가 들어오자 책상에 부딪힌거라고 둘러대고 떠난다.
반장은 닉이 괜한짓 하지 않게 감시 잘하라고 시킨다. 닉은 검사 한나를 찾아가는데 그녀는 피랫이 공권력 남용과 폭행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말해준다. 닉은 테러로 이자벨라나 레니가 당할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나는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말하면서 닉이 살아서 기쁘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과 있으면 안전할 거라고 말하지만 닉은 사무실을 나선다.
얄친은 닉을 보고 인사를 하는데 닉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 버린다. 집에 돌아온 닉은 문에 끼워두었던 성냥이 바닥에 떨어진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집안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괴한이 나타나 닉을 공격하고 수갑을 채운다. 그는 닉에게 아스탄 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들은 인신매매를 하다 사업 종목을 바꿨다면서 함부르크로 '크리스탈 메스'를 들여올거라고 말해준다. 그는 물건이 언제 들어오는지 알아내라고 말하면서 닉의 현상금을 노린자를 대신 처리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은 중재자라면서 이번은 호의로 넘어가겠다며 떠난다.
닉은 경찰서로 전화를 하려다 끊고 뒷정리를 하고 한나 집으로 찾아간다. 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범죄집단이 경찰관을 죽인것은 사법체계와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면서 그들과 맞써 싸우겠다고 말한다. 닉은 자신을 공격한자에 대한 신원(이드리스 에르반)을 확인하고 아스탄파가 들여오려는 약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얄친과 함께 뷔르숨 파를 오랫동안 쫓았던 형사 에노 크로머(랄프 헤르포스)를 만나는데, 아스탄 파가 사업 종목을 바꾸면서 뷔르숨 파와 충돌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크로머는 증인이 있어야 한다면서 정보가 없으면 우리가 질거라고 말한다.
경찰과 검사는 화상회의를 하면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정보원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아스탄의 오른팔인 아메드 쿠릿사에게 접근해서 정보를 얻으려한다. 얄친은 협조하면 형량을 줄여주겠다며 제안을 하는데 거부를 하자 도청장치를 옷에다 부착하고 자리를 떠난다. 닉과 경찰들은 피랫 아스탄과 아메드 쿠릿사의 대화를 듣는다. 아메드는 경찰이 닉 칠러를 치려는 계획을 사려했다며 사업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한다.
피랫 아스탄은 크로머의 전화를 받는다. 그는 물건의 정보가 새어나갔다고 알려주고, 경찰이 변호사 게르빈과 감옥에 있는 조직원들을 도청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자신이 닉 칠러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피랫 아스탄은 변호사를 만나 상황을 의논한다. 변호사는 아메드를 믿느냐고 물어보는데, 아스탄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칠자라고 말한다.
경찰은 아메드를 도청하는데 닉에 대한 현상금 이야기만 한다. 닉과 얄친은 뷔르숨 클럽을 찾아가 보스를 찾는다. 좀 있다 온다는 소리를 듣고 기다리는데 한쪽에 앉아 있는 딸 레니를 발견한다. 닉은 레나와 함께온 남자의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며 확인하는데 괴한들이 클럽에 들어와 총을 쏘고 달아난다.
클럽에서 죽은 자들은 모두 뷔르숨파의 조직원들로 보디가드와 자금당당자이다. 크로머는 아스탄파와 뷔르숨파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닉은 딸을 집까지 바래다 준다. 이사벨라는 딸 레니가 아빠와 살고 싶어한다고 말하자 닉은 가을이면 끝날꺼라고 말한다. 그녀는 한나와 진지한 사이인지 물어본다. 닉은 안가도 괜찮다면서 전부인과 함께한다. 한나는 닉을 기다리다 괴한의 습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다.
닉은 한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중재자 이드리스를 만나러 간다. 닉은 이드리스를 살인죄로 체포할수 있다면서 검사를 폭행한 놈을 데려오라고 말하고 돌아온다.
홀거는 검사의 집에는 침입흔적도 없었고 소음도 없었다면서 검사가 문을 열어준거라고 말한다. 홀거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닉과 얄친을 현장으로 보낸다. 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뷔르숨파의 부하들이 죽은채 발견된것이다. 얄친은 살아있는 뷔르숨파 조직원들을 찾겠다면서 클럽으로 향한다. 클럽직원은 얄친에게 클럽 수익금이 4만유로나 있는데 아무도 가지러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크로머는 닉에게 같이 가자면서 아이쿠트 뷔르숨의 공사중인 아파트로 데리고 간다. 크로머는 지난 20년간 아이쿠트와 싸웠는데 진거라고 말한다. 닉은 약점을 잡아서 끝내야한다며 아스탄을 끝내면 뷔르숨, 알바니아, 발칸 마피아 까지 모두 처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피랫은 변호사와 만나면서 라히드에게 닉 칠러는 살려두고 모두 죽이라고 말한다. 변호사는 아스탄의 동생이 아메드의 총에 맞았다는 보고서를 보여준다. 피랫은 아메드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아메드는 반드시 닉 칠러를 죽이겠다고 말한다.
얄친은 크로머의 사무실 벽면의 뷔르숨파 조직원 사진을 보면서 아래층 중간층 순으로 죽었다면서 말한다. 그리고 뷔르숨이 사라졌다고 말하면서 아스탄이 뷔르숨과의 전쟁을 끝낸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네스는 변호사가 그라스브루크에 전화해서 오픈시간을 물어봤다고 말한다. 닉은 이드리스로 부터 사진을 하나 받고 한나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간다. 사진을 보여주면서 폭행한 놈이 맞는지 물어보자 한나는 맞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닉이 나가려하자 손을 잡는다. 닉은 그녀가 잠들때까지 곁에 있다가 병원을 나선다.
이네스는 아메드의 도청장치는 잠잠하다며 말한다. 마지막 뭔가 넘어지는 소리이후 아무런 말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간수가 아메드의 방을 확인하는데 아메드는 창문에 목을 매달아 죽었다.
닉은 사무실에서 범죄자 정보 DB를 검색하면서 폭행범을 찾는다. 이네스는 약물 복용전후 사진을 딸 레니에게 전해주라면서 건네준다.
닉은 폭행범이 라히드 아스탄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 얄친은 단독행동은 하지말라며 말린다. 닉은 경찰을 동원해 라히드를 체포한다. 라히드는 변호사 게르빈을 부른다. 변호사는 죄없는 사람을 체포했다며 범행이 벌어진 시각 자신의 아파트에서 법률 상담을 받고 있었다며 알리바이가 명백하다고 말한다.
라히드는 변호사 덕에 풀려나고 돌아가는 길에 인사를 하겠다며 닉와 얄친을 만나러 온다. 라히드는 엉덩이를 흔들며 검사가 돼지처럼 소리냈다고 말한다. 아스탄의 부하들이 닉에게 총을 쏘려하지만 사람들이 많자 그냥 돌아간다.
닉은 병원으로 찾아와 한나에게 라히드를 잡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피해자로 살기 싫다면서 검사로 남겠다고 말한다.
피랫은 크로머에게 전화를 걸어 라히드에게 닉 칠러의 번호를 넘기라고 말한다. 그러면 컨테이너번호를 제시간에 항구로 가면 알려주겠다고 말하고 끊난다.
크로머는 닉의 전화번호를 라히드에게 알려주고, 그 번호로 닉의 위치를 추적한다. 게르빈은 라히드에게 전화를 걸어 법률상담번호를 불러주면서 사이트에 올릴테니 확인하라고 말한다. 라히드는 동네 아이들에게 중고차 하나씩 고르라고 말하고 총 사용법을 알려준다.
닉은 중재자 이드리스로 부터 라히드 아스탄의 전화번호를 받아 위치를 추적한다.
얄친은 변호사 도청내용을 들려주면서 그 번호가 컨테이너 번호라고 이야기한다. 얄친은 닉에게 알리려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자 그의 전화번호로 위치를 추적한다. 닉은 차에 총과 신분증을 두고 걸어간다.
라히드는 닉이 게르빈의 사무실에 있다고 보고를 받는데 당장 죽이라고 말한다. 라히드의 부하들은 안개낀 주차장에서 닉을 총으로 쏘고 확인하러 가는데 쓰러진것은 닉이 아니라 게르빈 변호사였다.
닉은 통화중인 라히드 앞에 나타난다. 닉은 라히드와 격투를 한다. 라히드는 싸움을 하면서 못을 닉의 가슴에 박아 버린다. 닉이 연락이 안되자 찾아가던 얄친은 자동차 앞에서 쓰러진 닉을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는다. 딸 레니는 닉에게 잘자라고 전화를 하는데 얄친이 대신 전화를 받는다. 전 부인과 딸은 병원에 와서 수술을 지켜본다.
이네스는 게르빈에 총에 맞아 쓰러졌는데 범인은 도망쳤다는 연락을 받는다. 크로머는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중간에 일이 꼬인것이라 말한다.
라히드는 크로머에게 받은 닉의 번호라며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다. 피랫은 라히드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에가서 닉을 죽이라고 말한다.
이네스는 무장한 경찰과 함께 닉의 병실 앞을 지킨다. 아스탄파의 꼬마가 경찰을 유인하고, 나머지 경찰은 라히드 부하들이 처리한다. 뭔가 이상을 느끼고 이네스가 총을 꺼내려는데 라히드가 나타나 총을 쏜다. 라히드는 병실안으로 들어가 꼬마에게 쏘라고 시킨다.
잠들었던 닉은 깨어나 총을 뺏고 라히드의 부하들을 향해 총을 쏜다. 쓰러졌던 이네스는 일어나 반대쪽으로 돌아 병실로 들어와 라히드르 향해 총을 쏘자 도망을 친다. 라히드는 지원을 요청하여 부하들을 부른다. 닉과 이네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으로 피해 병원을 빠져나온다.
반장과 경찰들은 항구로 향하고 크로머는 사무실을 깨끗이 정리하고 나간다. 항구에서 아스탄의 부하들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던 경찰들을 크로머가 당한것 같다고 말하자 컨테이너를 열기로 한다. 컨테이너 안에는 뷔르숨 파의 간부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이네스는 얄친에게 전화를 걸어 닉이 마이나르드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왔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정보가 새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닉은 이네스가 통화중일때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홀거는 크로머가 물건이 육로로 오고 있다고 했다는 말을 하자, 얄친은 크로머가 아스탄에게 정보를 팔고 있다고 말한다. 크로머가 사라지자 얄친은 뒤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크로머는 컨테이너를 찾아서 이동하고 컨테이너 문을 여는데 그곳에 아이쿠트가 묶여있다. 얄친은 컨테이너를 확인하기 위해 올라가기 시작한다. 크로머는 뷔르숨 파의 조직도를 피랫에게 넘기고 돈을 받은 것이다. 얄친은 컨테이너 안에 있는것이 아이쿠트 인것을 확인하고 지원요청을 한다.
닉은 홀거에게 전화를 걸어 A714로 요원들 데리고 오라고 전화하고 아스탄의 작업장 안으로 들어간다. 닉은 라히드의 부하를 쓰러트리고 주머니를 뒤져 담배와 불을 찾는다. 옆에 있던 인화물질을 작업장이 뿌리기 시작한다. 라히드는 피를 발견하고 뒤따라 가 닉을 발견한다. 닉은 기름을 다 붓고 나서 한쪽에서 담배불을 켠다.
크로머는 아이쿠트가 자신의 도시를 더렵혔다고 말하면서, 아이쿠트 때문에 아내와 아들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한다. 그러다 아스탄이 뷔르숨 파를 없애려하자 이용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얄친은 컨테니어 위에 올라가 크로머에게 총을 겨눈다. 크로머는 닉한테 안부전해 달라면서 총을 쏴 아이쿠트와 함께 죽는다.
라히드는 5만유로는 자기꺼라면서 칼을 꺼내들고 다가오자 닉은 담배불을 던진다. 작업장을 불이나고 닉은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한다.
홀거는 한나를 찾아와 사건 경과를 이야기 해준다. 폭핵범인 라히드 아스탄은 수사과정에서 죽었다고 말해준다.
닉은 딸 레니를 만나 곧 끝날꺼라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말한다.
[사진 출처] 영화 미션 이스탄불3 : 더 리벤지(Kopfgeld) 스틸컷
이상 영화 미션 이스탄불3 : 더 리벤지(Kopfgeld)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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