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노인교육론) 과제 #7 노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학습방/과제 및 학습정리

평생교육사 전공선택 과목인 노인교육론을 공부하면서 과제로 작성했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 보았다.

 

주로 강의교안과 보충교재를 참고해서 작성하였다.

 

과제 주제에 맞는 내용으로 자신의 견해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사(노인교육론) 과제 #7 노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평생교육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barista7.tistory.com/96

 

 

 

 

 

 

 

 

 

 

 

 

기술경영론 과제 주제

 

노인교육의 방향은 노년기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노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3가지로 설명해 보세요. 특히 이중 1가지를 선택하여 자신의 시각으로 설득력 있게 주장해 보시오.

 

 

 

 

 

 

 

 

 

 

서론

 

 

노인이라고 하면 법적으로는 65세가 되는 사람을 뜻하고 있다. 하지만 법적으로 65세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외형적으로 노화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게다가 현대 의학의 발달로 2000년대에는 노인의 평균수명은 80세로 늘어나게 되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현재는 고령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게 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점차 고령자 비율이 증가하여 2025년에는 20.8%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법적으로 노인이 되더라도 최소 10년에서 20년까지는 인간다운 노후 생활이 보장되도록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지금부터 노년기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인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한국사회는 노인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출산율은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어, 15세 미만의 유소년인구는 줄어들어 인구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리고 조기 퇴직 및 은퇴 등으로 건강하고 경제력, 교육수준이 높은 노인들이 삶의 질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사회적으로도 노년기 삶의 질 유지를 위한 노인 복지정책, 생할안정 정책을 수립하고, 노인교육 및 평생교육정책 등을 수립하여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고령화 사회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려면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청장년과 노인 간의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고령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노년기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를 통해 성공적인 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친구관계 등의 사회적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고,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자기 개발을 하고 자신의 능력을 성장 시켜야 한다. 또한 삶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교육은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현대는 지식기반의 지식창조사회로 변모하고 있다. 정보사회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지식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다.
지식기반사회는 지식을 매개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지식을 통하여 서로 경쟁하고 있다. 지식기반사회에서 학습하지 않으면 소외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도 자신의 축척된 지식을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노년기에 정체성을 찾고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노인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평생학습 시대에 그 동안 교육에서 소외되어왔던 노인을 위한 평생교육과 취업교육 및 일자리 알선 등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동안 남자노인보다는 여성노인, 교육수준이 낮은 노인, 농어촌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를 갖고 있는 노인, 경제적으로 어렵고,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는 노인들이 노인교육에서 소외되어 왔다. 고령사회와 지식기반사회에서 교육에 소외되었던 노인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학습을 보충시키고, 창의력을 개발시켜줄 수 있는가를 고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인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자기 주도적으로 자율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자아실현하는 교육을 지원하며, 노년기의 역량개발과 웰 다잉을 위한 자기결정능력 함양 지원해야 한다.

 

 

뵈메가 제시한 노인교육의 방향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문제해결중심의 교육이다. 문제해결중심의 교육은 초기노인이 후기노인으로 전이되는 시기에 노년기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노년기 초기에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다. 노년기에 다가올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노년기에는 일상의 외로움,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식사문제, 세탁 및 가사활동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배우자 사망 후의 주거문제, 노인병원 또는 양로원 입소 시에 적응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은퇴설계 및 경제교육, 건강관리법 등의 교육을 해야 한다.

 

둘째는 정체성 확립 교육이다. 정체성 확립 교육은 은퇴 이후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노인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경로사상의 변화와 개인주의 및 합리주의의 확산으로 노부모 부양의식이 희박해지고 있고, 노인의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자립이 중요해지고 있다. 노인의 역할 재정립과 다양한 사회적 활동의 참여 및 지속적인 학습 요구된다. 노인은 노화 과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잠재된 역량을 개발하고 인생의 전 과정을 성찰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인생의 기회인 노년기를 계획해가는 자기완성적 학습을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노인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도록 노인교육은 아동에서 부터 노인세대까지를 아우르는 세대간 교육이 되어야 한다. 노년기에는 여유로운 시간이 늘어나,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이 증가하면서, 자신의 비판적인 평가가 증가하게 되면, 정서가 불안정해지는 심리적 노화가 일어날 수 있다.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사회에 만연되어 있으면 노인 스스로 부정적인 자아상을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셋재는 적극적 참여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노인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노인인구의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노인은 교육의 소외자, 경제적 약자, 역할 소외자 등으로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평생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식기반사회에서 경제적 풍요의 원천은 정보와 창조적 지식을 만들어내는 생산성에 있다. 즉 지식기반사회에서 노년기를 맞고 있는 노인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개발하여 생산성을 창출해야 풍요로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노인은 의식주를 지원해야 하는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발전하는 학습의 주체이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경험을 이용하여 스스로 새로운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노인은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을 지닌 존재로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 또한 사회변화의 가속화됨에 따라 사회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교육과 사회구성원으로서 기대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교육, 사회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재교육 필요하다.

 

넷째는 개인의 요구에 기반하여 지원하는 것이다. 노인이 요구에 기반하여 학습하도록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해야 한다. 베이붐 세대의 노화로 경제력, 신체적 건강, 높은 학력 및 사회적 적응능력을 지닌 세대가 노년층에 편입되고 있다. 새로운 노년층은 건강, 안정, 안락한 삶 등과 같은 기본적인 욕구에서 더 나아가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의 고차원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지게 될 것이다. 노인교육의 요구는 은퇴설계 및 경제교육, 웰다잉 교육, 운동/취미교육, 취업교육 및 봉사활동, 건강관리, 역할상실에 대한 극복 지원 등 다양하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도록 평생학습시대에 다양한 학습기회에 참여하고, 신체적 건강을 위하여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도록 활성화 시켜야 한다. 노인교육은 개개인의 선택을 중시하여 요구에 기반하여 지원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홀로 된 남자 노인들을 대상으로는 자율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요리강습을 하는 등의 학습 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생의 유한성을 인지하고 생명연장 및 존엄사, 장례절차 등을 사전에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하고, 스스로 죽음에 대비하도록 웰 다잉에 대한 교육도 중시해야 된다.

 

제시된 노인교육의 방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노인의 요구에 기반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노인 학습자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강의에서 다루는 과제의 성격이나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심리적이고 비인지적인 요인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노인학습자들은 1차 기억에서는 젊은 학습자만큼 능력을 유지하고 또 재인할 수 있지만 1차 기억의 한계를 넘어설 경우에는 연령에 따른 장애가 크게 드러난다. 빠른 속도의 제시나 재인은 노인학습자에게 불리할 수 있으므로 학습자가 원하는 속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억에서 효과적인 부호화 기술에 대한 훈련은 노인학습자의 기억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습관이나 과거의 지식으로 인한 방해 때문에 친숙하지 않은 것을 학습하는 데 노인학습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노인학습자의 특징을 고려하여 요구에 맞는 노인교육을 한다면 단순히 여가를 메워 주기 위한 소극적인 수단이 아니라, 보다 창조적인 활동이 되도록 하여 성취감 및 만족감을 갖게 해야 한다. 노인의 돌봄 역할, 재취업, 자원봉사 등을 통하여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충분한 학습시간을 부여하고, 노인들에게 가치 있는 학습내용 편성하여서 기존의 경험과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노인을 적극적인 교육의 주체로서 참여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결과(평생교육 관점에서 바라본 노년교육의 현황과 정책과제)를 보면 2011년 노인실태 조사 자료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6.7%가 평생교육에 참여하였고, 대다수의 고령자는 평생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평생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면 시간부족, 건강상이유, 욕구 없음, 심리 경제적 부담, 환경미비 등 이었고, 여성의 경우 경제적 부담, 남성의 경우 시간부족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례연구를 통해서 나타난 노인교육은 다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노인교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이 여러 개를 수강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것은 많은 사람이 골고루 노인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는 적은 수의 사람들이 여러 개의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노년교육의 내용도 달라지고 있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컴퓨터, IT, 디지털 카메라 등 최신 기기 사용에 관한 수요가 늘어났고, 참가자들의 교육수준, 소득수준, 관심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고령자들은 더 이상 고령자만을 위한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며 일반성인교육프로그램에도 자유롭게 참여하고 있었다.

 

 

노인집단은 오랜 동안의 삶의 경험과 생활양식, 교육 등의 차이로 인하여 다른 어느 집단보다도 개인차가 큰 집단이므로 다양성이 큰 노인집단을 수용할 수 있는 개별학습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존의 연령대별로 한정지어 교육을 제공하는 형식의 교육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향후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욕구와 특성은 점진적으로 바뀌어 간다고 예상할 수 있다. 특히 베이비부머들은 현재 노인세대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의 욕구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성공적 노화란 개인의 자신의 요구를 성취시키며, 경제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감은 사회참여를 통하여 찾는 것이다. 지식사회에서는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을 공동체 자원으로 이해하고 인적 자원, 공간 자원 등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분배해야 한다. 또한 노인의 학습요구를 파악하고, 요구중심에 기반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내 자원공유가 가능한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노인들의 자기주도적인 노인학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평생교육사 전공선택 과목중 하나인 노인교육론을 공부하면서 작성했던 과제를 정리해보았다. 과제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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