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마(Roma,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로마(Roma)는 멕시코시티의 로마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이야기는 중산층 가족의 가정부인 클레오(얄리차 아파리시오)의 시선을 따라 흘러간다. 1970년대의 멕시코의 시대상과 부부의 불화문제 등 을 평범한 가정부의 시선을 통해서 보여준다.


클레오는 소피아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고 있다. 소피아는 남편 안토니오와 불화로 떨어져 지내게 되고,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출장갔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함께 일하는 이델라의 소개로 페르핀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 클레오가 임신한 것을 알게된 페르핀은 사라져버리고, 클레오는 소피아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소피아와 함께 병원 검진을 받고 돌아온 클레오는 계속 가정부 일을 한다. 페르핀이 있는 곳을 알아내어 찾아가지만 자신의 아이아 아니라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위협하고 도망친다.

 

출산일이 가까워지면서 아기침대를 구입하러 갔던 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충격을 받은 클레오는 출산일보다 일찍 통증을 느끼게 된다. 길이 막히면서 병원에 늦게 도착하게 되고 긴급수술을 받지만 아이는 사산된다. 클레오는 소피아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바닷가에 놀던 소피와 파코가 파도에 휩쓸리고, 클레오가 뛰어들어 아이들을 구출하게 된다. 클레오는 그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평범한 이야기가 조용하고 차분하게 전개되지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

 

 

 

 

 

 

 

 

영화 로마(Roma,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2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853

 

 

 

 

 

 

 

 

 

 

 

 

로마(Roma)

 

 

- 2018 제작
- 멕시코, 미국, 드라마
- 2018.12.12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34분
- 감독 : 알폰소 쿠아론
- 출연 : 얄리차 아파리시오, 마리나 데 타비라, 디에고 코르티나 아우트레이, 카를로스 페랄타

 

 

알리차 아파리시오(클레오 역)
마리나 데 타비라(소피아 역)
낸시 가르시아 가르시아(아델라 역)
마르코 그라프(페페 역)
다니엘라 데메사(소피 역)
데이고 코르티나 아우트리(토뇨 역)
카를로스 페랄타(파코 역)
호르헤 안토니오 게리로(페르민 역)
라틴 러버

 

 

 

 

 

 

 

 

 

 

 

 

 

 

 

 

로마(Roma) 줄거리

 

 

클레오(알리차 아파리시오)는 중산층 가정의 가정부로 일하고 있다. 클레오가 집안 청소를 하고 있다. 1시가 되자 클레오는 집을 나와 학교로 달려간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오고 있다. 클레오는 페페(마르코 그라프)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델라는 페르민의 전화가 왔다고 알려준다. 클레오는 페르민의 전화를 받는다. 아델라(낸시 가르시아 가르시아)는 페르민이 무슨말을 했는지 물어보고 두사람이 사귀는지 묻는다. 소피아는 남편이 출장을 간다며 양복을 세탁소에 맡겨달라고 얘기한다.

 

 

 

 

 

클레오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빨래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옥상으로 올라와 놀이를 한다. 파코는 페페(마르코 그라프)가 죽은척 안했다며 재미없다고 내려간다. 클레오는 아이에게 왜 아무말을 안하는지 묻는다. 페페는 죽어서 말 못한다면서 누워 있는다. 클레오도 페페처럼 눕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클레오는 죽어 있는것도 괜찮다면서 하늘을 바라본다.

 

 

 

 

 

 

 

안토니오는 좁은 통로를 통과해서 주차를 한다. 소피(다니엘레 데메사)와 페페는 아빠가 돌아왔다며 반갑게 맞이한다. 가족이 거실에 모여 함께 TV를 보고 있다. 클레오는 잠시 TV를 보다 빈접시를 가지고 주방으로 돌아온다.

 

 

 

 

 

 

 

클레오는 소피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방에 불을끄고 나온다. 클레오는 토뇨에게 그만 자라고 말하고 거실불을 끈다. 안토니오는 소피아에게 온 집이 난장판이라고 말한다. 냉장고에는 빈통이 가득하고 개똥이 널려있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1층으로 내려와 불을 끄고 주방으로 이동한다. 남아있는 설거지를 하고 방으로 돌아온다.

 

 

클레오는 테레사가 불켜놓는거 싫어한다면서 불을 끄자고 말한다. 아델라는 불을 끄고 촐불을 켠다. 두사람은 촛불을 켜고 운동을 한다.

 

 

다음날 클레오와 아델라는 거리를 달려 식당으로 간다. 아델라는 모이세스의 편지 이야기를 하면서 타코를 먹고 있다. 라몬과 페르민(호르헤 안토니오 게리로)이 식당으로 들어와 인사를 한다. 라몬은 밥 다 먹었으면 가자고 말한다. 라몬과 아델라가 먼저 나가고, 클레오와 페르민이 뒤따라 간다.

 

 

 

 

 

페르민은 클레오에게 영화를 보고싶은지 묻는다. 페르민은 날씨가 너무 좋다며 공원에 가자고 말한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져 비가오고 두사람은 모텔에 들어간다. 페르민은 클레오에게 봉술 시범을 보여준다. 페르민은 매일 연습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은 고모와 함께 빈민가에서 자랐다고 말한다. 사촌에게 맞고 이상한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말한다. 그러다 무술을 배우게 되었고, 그 후로는 명확해졌다고 말한다. 페르민은 클레오의 손을 잡고 키스를 한다.

 

 

 

 

 

 

클레오는 알람소리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집안일을 하한다. 클레오가 소피를 깨우고 파코를 깨운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서두르라고 말한다. 할머니와 아이들은 자동차를 타고 출발한다. 클레오는 집으로 들어가 페페의 아침을 준비해주고 빈그릇을 치운다. 아델라는 왜 자기를 깨우지 않았는지 묻는다. 클레오는 피곤해보여서 안깨웠다고 말한다. 

 

 

 

 

 

소피아가 페페의 아침을 준비해 주고 있다. 안토니오는 출장을 떠날 준비를 한다. 클레오가 안토니오의 가방을 차로 옮긴다. 페페는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클레오에게 간다. 소피아는 남편에게 키스를 한다. 안토니오는 몇주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고 떠난다. 소피아는 떠나는 남편의 차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소피아는 클레오에게 개똥을 치우라고 소리를 지르고 페페를 데리고 간다. 클레오는 개똥을 치우고 세제를 뿌린뒤 물청소를 한다.

 

 

 

 

 

 

 

 

클레오와 페르민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키스를 한다. 클레오는 페르민에게 임신한것 같다고 말한다. 페르민이 임신하면 좋을거라고 말한다. 페르민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나간다.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얼어나 밖으로 나간다. 클레오는 페르민의 옷을 들고 밖으로 나와서 기다린다. 그런데 페르민은 오지 않는다.

 

 

 

 

 

 

우박이 내리고 소피와 페페는 우의를 입고 밖에서 놀고 있다. 아델라는 차를 준비하고 클레오에게 겁내지 말고 얘기하라고 말한다. 소피아는 엄마에게 아이들이 아빠에 대해 물어보면 출장중이라 얘기하라고 말한다.

 

 

 

 

 

클레오는 차를 가져다주고 할 얘기가 있으니 시간 좀 달라고 말한다. 소피아는 먼저 아이들을 불러달라고 말한다. 클레오는 파코, 토뇨, 소피, 페페를 부른다. 소피아는 아이들에게 삼촌네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새해에는 바르세나 대농장에 갈거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아빠도 함께 가는지 묻는다. 소피아는 연구때문에 퀘백에 더 있을거라 말한다. 소피아는 아빠에게 편지를 쓰라고 말한다.

 

 

 

 

 

 

클레오는 소피아에게 머뭇거리다 임신한것 같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언제부터인지 묻지만 모르겠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애 아빠가 누구인지 묻는다. 클레오는 아델라 남자친구의 사촌인데 사라졌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자신을 해고할것인지 묻는다. 소피아는 아니라며 검진부터 받으러 가자고 안심시킨다. 페페가 비행기 그림을 그렸다며 가져온다. 페페는 클레오가 눈물을 흘리자 왜 우는지 묻는다. 소피아가 배가 아파서 그렇다고 하자 페페는 클레오의 배를 토닥여준다.

 

 

 

 

 

 

 

 

 

 

 

 

 

 

 

소피아는 자동차를 운전해서 병원으로 가고 있다. 자동차가 멈춰선 트럭 사이에 끼어버린다. 소피아는 병원에 도착해서 벨레스 의사에게 예약했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의사와 상담을 하고 검사를 받는다. 소피아는 사발라 의사와 만나기로 했다며 진료 끝나고 만나자고 말한다. 의사는 클레오를 진료하고 한달후에 다시 보자고 말한다. 의사는 클레오가 임신 3~4개월로 안정만 취하면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예정일은 6월말이 될거라고 말한다. 소피아는 클레오에게 사발라 의사와 얘기가 아직 안끝났으니 신생아실 좀 보고 오라고 말한다. 클레오가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때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히고 간호사들은 애기들 부터 대피시킨다.

 

 

 

 

 

소피아는 아이들과 함께 농장으로 간다. 아이들이 레슬리 아줌마는 얼굴을 자주 찌푸리고 무섭다고 말한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아이들은 친척들과 인사를 한다. 가정부 베니타는 클레오의 배가 왜 그런지 묻는다. 클레오는 아이들의 짐을 옮긴다.

 

 

 

 

 

사람들은 모여 야외에서 휴식을 즐긴다. 아이들은 뛰어 놀고, 어른들은 사격을 하고 있다. 저녁이 되고 사람들은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고 있다. 클레오가 아이들을 볼보고 있는데, 베니타는 클레오에게 묻지 말고 따라오라고 말한다.

 

 

베니타는 우리끼리 새해 건배를 하자며 잔에 술과 음료수를 따른다. 베니타는 아름다운 1971년과 아기 건강을 위해 건배하자고 말한다. 클레오가 건배를 하고 마시려는데 춤추던 사람과 부딪혀 잔을 떨어뜨린다. 베니타는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킨다.

 

 

 

 

 

클레오가 집으로 돌아온다. 클레오가 멀리 숲을 바라보고 있다. 숲에서 불이나고 사람들은 물을 길어 불을 끈다. 아이들은 어른을 도와 뒤쪽에 떨어진 작은불씨를 끈다.

 

 

 

 

 

 

다음날 아이들은 들판에서 뛰어놀고 있다. 클레오는 고향에 온것 같다고 말한다. 고향이 더 건조하지만 비슷하다고 말한다. 소리도 비슷하고 냄새도 똑같다고 말하며 미소를 짓는다.

 

 

 

 


소피아와 아이들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토뇨는 친구 베토와 영화 '우주탈출'을 보러가겠다고 말한다. 파코가 자기도 가고싶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모두 다 같이 가자고 말한다. 클레오가 전화를 받고 소피아에게 몰리부인의 전화라고 말한다. 소피아는 이층에서 전화를 받겠다며 올라간다.

 


할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으로 간다. 할머니가 토뇨를 부르지만 토뇨는 친구와 함께 극장으로 달려간다. 할머니가 클레오에게 토뇨를 따라 가라고 말한다. 토뇨는 친구 베토와 극장앞에서 잡지를 보고 있다. 베토는 극장에서 나오는 안토니오를 보고 토뇨의 아버지가 지나갔다고 말하다. 클레오도 안토니오를 발견하고 바라보다 토뇨에게 다가가 할머니가 걱정하신다고 말한다.

 

 

 

 

 

 

클레오가 버스를 타고 가고 있다. 클레오는 버스에서 내려 주소를 보고 라몬의 집으로 찾아간다. 클레오는 라몬에게 페르민의 자켓을 돌려주러 왔다고 말한다. 라몬이 자켓을 전해주겠다고 하자, 클레오는 직접 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라몬은 페르민이 이곳에 없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아델라가 도와줄거라 했다고 말한다. 라몬은 페르민이 훈련하는 곳으로 클레오를 데려다 준다. 클레오는 무술연습하고 있는 곳으로 걸어간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모여 무술연습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사람들은 소베크 교수가 왔다며, 소베크 교수가 가끔씩 훈련 지도하러 온다고 말한다. 소베크는 모든 인간에게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어서 육체 훈련을 통해 더욱 단련할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과 영혼의 변화를 통한 훈련이라고 말한다. 잠재능력은 의지가 강해야만 깨어난다고 말한다. 소베크는 시범을 보여주겠다면서 두 눈을 가리고 동작을 취한다. 소베크는 어려운 동작이라며 눈을 감고 해보라고 말한다.

 

 

 

 

 

그러자 보고 있던 사람들도 따라해보지만 비틀비틀거린다. 하지만 클레오는 안정된 자세로 동작을 따라한다. 클레오는 페르민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부른다. 페르민은 클레오에게 무슨일이지 묻는다. 클레오는 페르민에게 메시지를 남겼지만 연락이 없어서 찾아왔다고 말한다. 페르민은 훈련때문에 바빴다고 말한다. 클레오가 임신이야기를 하자 페르민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며 부정한다. 페르민은 또 다시 찾아오면 때리겠다고 위협하고 돌아간다.

 

 

 

 

 

클레오가 집에서 일하고 있다. 소피아는 안토니오와 통화를 하고 있다. 소피아는 안토니오가 애인이랑 아카풀코까지 놀러 갔다오면서 돈이 없다는 핑계로 돈한푼도 안보내줬다고 말한다. 퀘백에 있는 척하면서 아이들에게 거짓 편지는 잘도 보냈다고 말한다. 파코가 1층으로 내려와 엄마가 통화하는 것을 몰래 엿듣는다. 소피아는 클레오에게 왜 애가 엿듣게 놔두었냐며 화를 낸다. 소피아는 파코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토뇨와 파코가 자동차 게임을 하고 있다. 클레오는 빨래를 정리하고 있다. 클레오가 옷장 서랍에 있는 소피아의 가족사진과 결혼반지를 발견한다. 소피는 클레오에게 달려와 토뇨와 파코가 싸운다고 말한다. 할머니가 말리지만 아이들은 계속 싸운다. 파코가 물건을 던져 유리를 깨면서 싸움을 멈춘다.

 

 

 

 

 

아델라는 정부가 고향마을 땅을 빼앗았다며, 클레오 엄마의 땅도 빼앗겼다고 말한다. 아델라는 클레오에게 집에 갔다오라고 말한다. 클레오는 이꼴로 어떻게 가냐며 걱정한다. 아델라는 잘될거라고 말하고, 먼저 올라가서 쉬라고 말한다.

 

 

아델라가 대문을 열어주자, 소피아가 힘겹게 운전해서 들어온다. 소피아가 클레오를 붙잡고 여자들은 늘 혼자라고 말하고 2층을 올라간다. 클레오는 조용히 문을 닫고 자러 간다.

 

 

 

 

 

이그나시오는 학생들이 시위중이라 이곳에 주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자동차를 주차하고 할머니와 클레오가 차에서 내린다. 할머니와 클레오는 대기중인 경찰을 지나 가구점에 아기침대를 보러간다. 할머니는 직원에게 단골이라며 할인해달라고 말한다.

 

 

 

 

 

 

그때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가구점으로 사람들이 도망쳐 들어온다. 뒤따라온 남자들은 가구점으로 들어와 도망친 남자를 총으로 쏜다. 뒤따라온 남자들 무리에 페르민이 있다. 페르민은 클레오를 향해 총을 겨누다가 밖으로 나간다. 클레오가 놀라면서 양수가 터진다. 이그나시오는 클레오와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으로 출발한다. 하지만 길은 막히고 차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클레오는 병원에 도착하고 클레오 담당의사 벨레스를 만나 분만실로 이동한다. 안토니오는 클레오를 보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다. 안토니오는 클레오의 손을 잡아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의사는 클레오에게 언제 양수가 터졌는지 묻는다. 클레오가 2시간정도 되었다고 말한다. 의사는 아기의 심박수를 확인하고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고 말한다. 의사는 클레오를 수술실로 옮기고 위급하다며 소아과 의사를 찾는다. 의사가 도착하고 수술을 한다. 의사는 아기의 심장소리가 안들린다며 응급처치를 하는데 반응이 없다. 의사는 CPR을 중단하고 아기가 죽은채로 태어났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아기를 안고 눈물을 흘린다.

 

 

 

 

 

클레오는 집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 소피아가 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이 새차라며 둘러본다. 소피아는 작은 차가 좋다고 말한다. 소피아가 전에 타던차(갤럭시)를 팔았는데 마지막으로 갤럭시를 타고 이별 여행 다녀오자고  말한다. 아이들이 어디로 가는지 묻는다. 소피아는 툭스판에 가자며, 그곳에는 해변도 있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클레오에게도 같이 가자고 말한다. 클레오가 안가겠다고 말하는데, 아이들이 같이 가자고 말한다. 아델라도 클레오에게 가서 기분전환하고 오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바다를 보고 호텔가기전에 들어가자고 말한다. 소피아는 잠시만이라며 자동차를 멈춘다. 아이들은 바닷가로 달려간다. 소피는 클레오에게 같이 바다에 들어가자고 말한다. 클레오는 수영을 못한다며 들어가서 놀라고 말한다.

 

 

바다에서 놀다가 호텔에 도착한다. 클레오가 페페의 옷을 입혀준다. 페페는 클레오가 벙어리가 되었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클레오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식사를 마치고 소피아는 애들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한다. 소피아가 아빠는 1주일만 출장을 갔다고 말하면서,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거라 말한다. 소피아는 아빠 물건 챙겨가도록 우리가 여행 온 것이라 말한다. 파코는 이혼을 할 것인지 묻는다. 엄마가 아직은 모르겠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아빠가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엄마가 출판사에서 일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우리는 서로 뭉쳐야 한다고 말하며 아이들을 다독인다. 벤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결혼축하 파티가 열리고 있다.

 

 

 

 

 

다음날 아이들은 해변에서 놀고 있다. 소피아는 내일 일찍 출발해야 한다며 타이어 점검하러 갔다오겠다고 말한다. 클레오가 수영을 못하니까 수영은 하지 말앝은 곳에서만 놀라고 말하고 떠난다.

 

 

클레오는 페페를 데리고 그늘로 이동해서 물기를 닦아준다. 클레오는 소피와 파코를 부르며 멀리 나가지 말라고 말한다. 클레오는 소피가 위험한 것을 보고 물속으로 들어간다. 거센 파도가 치고 소피는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클레오는 소피를 데리고 해변으로 빠져나온다.

 

 

 

 

 

 

타이어를 점검하고 온 소피아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소피는 클레오가 구해줬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아기가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린다. 소피아와 아이들은 클레오를 사랑한다며 껴안는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클레오는 페페와 소피를 안아준다. 소피는 클레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집에 도착하고 아이들은 짐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다. 토뇨는 책장이 없으니 이상하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아델라에게 해줄 얘기가 많다고 말한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방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방을 둘러보고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아이들에게 여행도 많이 다니고 모험을 더 하자고 말한다. 아이들은 클레오의 고향마을도 같이 가자고 말한다. 클레오는 아이들이 원하면 아무때나 가자고 말한다. 전화벨이 울리고 클레오는 전화를 받는다. 클레오는 몰리 부인의 전화라고 말한다.

 

 

 

 

 

소피와 파코는 할머니에게 파도에 휩쓸린 이야기를 하고, 클레오가 구해주었다고 말한다. 클레오는 아델라에게 해줄 얘기가 많다고 말하고 빨래감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사진 출처] 영화 로마(Roma)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로마(Roma)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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