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묘한 가족(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기묘한 가족은 시골마을에 좀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마을에 좀비가 나타나고 만덕이 좀비에 물리게 된다. 가족들은 좀비에 물린 아버지를 캠핑카에 가두지만 다음날 더욱 젊어진 모습으로 빠져나온다. 마을 노인들은 젊어진 비결을 알려달며서 몰려온다. 가족들은 쫑비를 이용해 돈을 벌 궁리를 한다. 쫑비에게 물린 사람들이 젊어지고, 활기가 넘친다며 좋아한다. 박민걸이 쫑비를 빼돌려 서울로 떠나려는데 설마했던 일이 벌어진다. 쫑비에게 물렸던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면서 마을은 쑥대밭이 된다. 가족들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좀비를 피해 마을을 빠져나온다는 내용이다.


약간은 어설픈 코미디 영화지만, 중간중간 빵터지는 부분이 몇번 나온다. 독특한 발상의 내용으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았다. 나름 볼한한 킬링타임용 영화라 생각한다.

 

 

 

 

 

 

 

영화 기묘한 가족(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2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998

 

 

 

 

 

 

 

 

 

 

 

 

기묘한 가족(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 2018 제작
- 한국, 코미디
- 2019.02.14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12분
- 감독 : 이민재
- 출연 :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재영(박준걸 역) : 총괄영업상무 장남
김남길(박민걸 역) : 기획홍보이사 차남
엄지원(정남주 역) : 대표이사 맏며느리
이수경(박해걸 역) : 경비팀장 막내딸
정가람(쫑비 역) : 좀비특례 인턴 사위
박인환(박만덕 역) : 인류의 희망 백신
신정근(오소장 역)
오의식(최순경 역)
김기천(가발노인 역)
이동희(이장 역)
구본웅(춘삼 역)
전배수(박순경 역)

 

 

 

 

 

 

 

 

 

 

 

 

 

 

 

 

 

기묘한 가족(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줄거리

 

 

휴먼인바이오에서의 당뇨치료제의 부작용을 일으켰고, 휴먼인바이오의 연고가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 임상실험을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날히 흐려지면서 휴먼인 바이오의 사유지에서 좀비(정가람)가 땅속에서 기어 나온다.

 

 

비오는 날 밤 길을가던 자동차가 도로에 깔린 철침때문에 중심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다. 그러자 준걸(정재영)이 렉카를 끌고 다가와 큰일날뻔했다고 말한다. 준걸을 자동차를 끌고 정비소로 이동한다.

 

 

 

 

 

다음날 준걸은 사고가난 자동차를 고치고 수리비로 140만원을 청구한다. 운전자는 수리비가 많이 나온것 같다며 따진다. 해걸(이수경)은 키우던 토끼가 죽은 것을 보고 창고 밖으로 나온다. 운전자는 당황하면서 얼른 돈을 주고 떠나버린다. 남주(엄지원)은 수리비로 받은 돈을 금고에 넣는다. 준걸이 금고를 바라보자 손대지 말라고 말한다. 준걸은 오랜만에 한건했으니 고기먹자고 말한다.

 

 

 

 

 

 

 

 

길을 걷던 좀비는 지나는 사람을 보고 달려들지만,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피한다. 지나가던 아이들은 거지라면서 놀린다. 좀비는 마을에서 사나운 개에 쫓겨 달아난다. 일하던 사람들이 좀비를 바라본다.

 

 

 

 

 

 

마을회관에서 만덕(박인환)은 마을 노인들과 고스톱을 치고 있다. 같이 고스톱을 치던 노인은 만덕에게 이렇게 해서 언제 하와이 갈꺼냐면서 놀린다. 결혼을 앞둔 노인(김기천)이 명색이 새신랑이라면서 가발을 쓰고 나온다. 만덕은 화투장을 빼돌리다가 걸리자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면서 밖으로 나온다. 만덕은 개를 쫓아버리고 돌아서는데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들어간다. 화장실 안에는 좀비가 있다. 만덕은 변태라면서 밖으로 나오라고 말한다. 좀비는 만덕에게 달려들어 머리를 물고 도망을 친다.

 

 

 

 

 

해걸은 죽은 토기를 산속에 묻어주고 내려온다. 그때 마을회관에서 도망치던 좀비가 해걸을 향해 달려든다. 해걸이 좀비의 급소를 차고 바라본다. 그때 개가 달려오는 것을보고 해걸과 좀비는 도망을 친다. 민걸(김남길)은 집으로 돌아오다 달려오는 해걸을 보고 반갑게 인사한다. 민걸은 뒤따라오는 좀비를 보고 함께 도망친다. 해걸이 달려오다 쓰러진다. 좀비가 해걸을 향해 달려돌때 준걸이 렉카차로 좀비를 들이받아 버린다. 밭으로 날아간 좀비가 다시 일어나지만 개소리를 듣고 도망을 친다.

 

 

 

 

 

 

 

 

집으로 돌아온 민걸은 형에게 지포 라이타를 선물을 한다. 준걸은 사고난 사람이 뒷목잡고 다시 나타나는것이 아닌지 걱정한다. 민걸은 변태가 해걸을 덮치려고 했으니 정당방위라고 말한다. 남주가 어떻게 된것인지 묻자, 해걸은 변태가 자신을 따라왔는데 준걸 오빠가 차로 날려버렸다고 말한다.

 

 

 

 

 

 

그때 사이렌 소리가 들려온다. 놀란 준걸이 밖으로 달려나오는데, 아버지 만덕이 머리에 붕대를 감고 엠블런스에서 내린다. 구급대원은 만덕이 개한테 물렸고, 주사를 놨으니 나중에 열나면 연락달라고 말하고 돌아간다. 만덕은 개한테 물린것 아니라면서 화를낸다. 그날 밤 좀비는 마을에서 쫓아오는 개를 피해 도망을 친다.

 

 

 

 

 

 

만덕은 카라반으로 들어가 하와이 사진을 보면서 좀있으면 떠난다고 말한다. 만덕은 온몸에서 열이나자 선풍기를 틀고 땀을 식힌다. 민걸은 해고통지가 문자로 온것을보고 누워있는다. 해걸은 정비소 한켠에 있는 폐차안에서 엄마 사진을 보고 있다. 그때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창고로 들어간다.

 

 

 

 

 

소리를 듣고온 아버지가 뭐하냐면서 불을 켠다. 좀비가 토끼우리 앞에 앉아서 양배추를 먹고 있다. 만덕은 좀비를 발견하고 삽으로 때리기 시작한다. 해걸은 오빠와 언니에게 큰일 났다고 말한다. 놀라 창고로 달려온 준걸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좀비를 날아차버린다. 좀비는 벽으로 밀리면서 가슴을 다치지만 다시 가족들을 향해 달려온다.

 

 

 

 

 

 

민걸, 준걸, 해걸은 낮에 봤던 놈이라고 말한다. 아버지 만덕은 자신의 머리를 물었던 놈이라고 말한다. 민걸은 좀비의 행동을 보면서 영화의 한장면을 가족들에게 보여준다. 만덕이 핸드폰 화면을 보고 있을때 가족들은 만덕의 옆에서 멀리 떨어진다. 남주는 프라이팬으로 만덕을 기절시키고, 카라반에 가둔다. 민걸은 마을의 PC방에서 밤새 좀비에 대해 조사를 한다.

 

 

 

 

 

 

 

 

 

 

 

 

 

 

 

 

다음날 아침 남주는 산사람은 살아야 한다면서 밥을 먹자고 말한다. 해걸이 좀비에 물리면 바로 죽는다면서 아빠를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말한다. 민걸은 자신이 조사해온 것을 가족들에게 설명해준다. 좀비에 물리면 잠복기에 들어가는데, 체온 상승하다 경련을 일으키고 죽는다고 말한다. 민걸은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영혼이 없고 닥치는데로 물어 뜯는다고 말한다.

 

 

 

 

 

 

그때 카라반에서 일어난 만덕은 지붕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온다. 민걸은 좀비를 죽여야 한다면서 아버지는 우리가 아는 아버지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때 만덕이 집으로 걸어들어오자 놀라면서 바라본다. 준걸이 아버지에게 괜찮은지 물어본다. 남주는 프라이펜을 들고 방어할 준비를 한다. 아버지가 입을 크게 벌리자 민걸은 머리를 때려 쓰러뜨린다.

 

 

 

 

 

해걸은 창고로 와서 기둥에 묶어둔 좀비에게 다가간다. 좀비가 양배추를 바라보자 집어주면서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지만 대답을 하지 않는다. 해걸은 '쫑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나갔다올테니 얌전히 있으라고 말한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만덕은 건강해진 몸을 보면서 기뻐한다.

 

 

 

 

 

남주와 해걸은 쫑비(정가람)가 양배추를 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남주는 해걸에게 잠깐 나가있으라고 말한다. 남주는 펜치를 집어들고 이게 다 같이 사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쫑비는 신음을 한다.

 

 

 

 

 

 

만덕은 마을회관에서 노인들에게 운동좀 하라고 말한다. 마을 노인들은 어떻게 된것인지 묻는다. 노인들은 만덕의 모습이 젊어졌다면서 무엇을 먹은것인지 알려달라고 말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만덕은 집으로 돌아와 쫑비때문에 복이 왔다면서 기뻐한다.

 

 

 

 

 

민걸은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고 있다면서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가발노인(김기천)은 결혼 첫날밤을 보내야 한다면서 알려달라고 말한다. 만덕이 거절하자 노인은 하와이 비행기표가 얼마나면서 돈을 주겠다고 말한다. 숨어서 아버지의 행동을 보던 민걸은 미소를 짓는다. 마을 노인들은 돈봉투를 들고 만덕을 찾아온다. 만덕이 노인들을 데리고 창고로 들어가 보는데 쫑비가 사라지고 없다.

 

 

 

 

 

 

민걸은 쫑비를 렉카에 태우고 통화를 하면서 이동을 한다. 최순경(오의식)은 과속을 했다면서 렉카를 멈춘다. 박순경(전배수)은 민걸인 것을 알고 돌려본낸다. 그때 렉카의 공구함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경찰이 공구함을 열어본다.

 

 

 

 

 

 

경찰은 민걸을 붙잡고 경찰서로 데리고 온다. 오소장(신정근)은 사람을 때리고 이까지 뽑았다면서 민걸을 가두라고 말한다. 민걸은 모두 말하겠다면서 사람이 아니라 좀비라고 말한다. 오소장이 민걸에게 죽이겠다면서 달려든다.

 

 

 

 

 

그때 만덕이 파출소로 들어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지 말라면서 쫑비는 막내아들이라고 말한다. 해걸이 쫑비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자 최순경은 쫑비의 지문을 찍어둔다.

 

 

 

 

 

집으로 돌아온 만덕이 자신은 이번일 이후에 하와이로 가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민걸이 아버지가 하와이로 떠나면 쫑비를 자신이 데리고 가겠다고 말한다.

 

 

해걸은 쫑비가 양배추를 먹지않고 바라만 보자 케찹을 뿌려준다. 쫑비가 케찹이 뿌려진 양배주를 먹지못하고 입만 움직이자 쫑비의 일을 확인하는데 쫑비의 이가 없다.

 

 

 

 

 

만덕은 자신이 정말 하와이에 가려는 것이 아니라면서, 주유소를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다. 그때 해걸이 창고 밖으로 나오면서 누가 쫑비 이를 뽑았냐며 화를 낸다. 민걸이 이렇게 된이상 쫑비를 자신이 데리고 가겠다고 말한다.

 

 

 

 

 

만덕이 달팽이 노인의 틀니를 떠올리고 기뻐한다. 창고 밖에서 만덕이 마을 노인들에게 팔을 집어넣으라고 말한다. 가발노인이 먼저 팔을 넣고 고통스러워 한다. 노인들이 놀라 돌아갔다가 다시 돌아와 쫑비에게 팔을 내민다. 남주는 노인들에게 받은 돈을 금고에 넣고, 만덕은 그 모습을 지켜본다.

 

 

 

 

 

 

다음날 아침 쫑비에게 물렸던 노인들이 좋아진 몸을 자랑하며 달려간다. 남주는 만덕이 금고 안에 있던 돈을 모두 가지고 간것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른다.

 

 

 

 

 

민걸은 쫑비를 데리고 집을 빠져나가려 한다. 그때 남주가 자동차 앞을 막으면서 박씨 남자들을 모두 호적에서 지우겠다면서 민걸 쫓아가면서 때린다.

 

 

 

 

 

 

 

 

마을 노인들은 자신들이 겪은일을 자식들에게 이야기한다. 자식들은 돈을 줬냐면서 연장을 들고 주유소로 향한다.

 

 

해걸은 쫑비를 데리고 근처의 양배추 밭으로 이동한다. 쫑비는 양배추를 보고 좋아하면서 먹기 시작한다. 해걸은 쫑비에게 자신의 이름을 따라해보라고 말한다. 해걸은 쫑비의 양배추를 빼앗고 제대로 따라할때까지 안주겠다면서 도망을 친다. 쫑비는 해걸의 가져간 양배추를 보면서 해걸의 뒤를 따라간다.

 

 

 

 

 

 

쫑비는 허수아비를 뽑아버리고 해걸을 덮친다. 쓰러진 쫑비가 해걸의 눈을 한참을 바라본다. 놀란 준걸은 쫑비를 발로 차고 해걸이 괜찮은지 확인한다. 해걸은 몰려오는 마을 사람들을 발견하고 오빠에게 말한다.

 

 

 

 

 

 

민걸과 남주가 싸우고 있다가 달려오는 준걸을 발견한다. 준걸이 두사람에게 소리치면서 달려온다. 민걸과 남주는 몰려오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건물 안으로 도망친다. 가족들은 창문 닫고 거튼을 치고 집안에 숨어 있는다. 몰려온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보라며 소리친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도 해달라며 아우성이다. 민걸이 창문을 열고 줄을 서라고 소리친다.

 

 

 

 

 

 

마을 사람들은 쫑비가 있는 곳에 팔을 내민다. 소문을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풍산 주유소로 찾아온다. 민걸은 사람들에게 줄을 서라고 말한다. 남주는 돈을 계산하고 금고에 넣는다.

 

 

 

 

 

 

준걸은 아버지가 사용하던 카라반을 창고 안에 넣고 쫑비가 쓸 수 있게 준비해준다. 해걸은 쫑비의 사진을 찍고, 민걸은 쫑비의 새로운 틀니를 준비해준다. 해걸은 쫑비를 미용실에 데리고 간다. 미용실 원장은 쫑비의 피부가 너무 검다면서 화장을 해준다. 해걸은 쫑비의 옷과 칼라렌즈를 사준다. 쫑비와 함께 중국집에서 밥을 먹는다.

 

 

 

 

 

 

 

 

가족들은 풍산 주유소에 새로운 주유기를 설치하고 개업을 준비한다. 가족들은 10년만의 재오픈이라면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가족이 모여 삼겹살을 먹고 있다. 민걸은 쫑비가 왜 여기에 있는지 묻는다. 남주는 가족끼리 같이 먹여야 한다면서, 오늘부터 같이 먹기로 했다고 말한다. 준걸은 같이 밥먹고 잠자면 가족이라면서 처음 본 순간부터 느낌이 팍 왔다고 말하면서 운명이라고 말한다.

 

 

 

 

 

준걸은 쫑비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오늘부터는 형이라 부르라고 말한다. 남주는 아직 애라면서 안된다고 말한다. 해걸은 쫑비에게 양배추 쌈을 싸준다. 민걸은 해걸의 얼굴이 붉어졌다면서 놀린다.

 

 

 

 

 

민걸은 밖에서 쫑비를 넘기기 위해 통화를 하고 있다. 해걸이 지나가다가 민걸이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쫑비를 바라본다.

 

 

 

 

 

최순경은 쫑비의 사진을 보면서 조사를 하고 있다. 최순경은 오소장에게 뭔가 수상해서 지문 조회를 해보았다고 말한다. 지문인식 조회가 안된다면서 수상하다고 말한다. 박순경이 촌에서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 말한다. 최순경은 수상하게 생각을 하면서 모니터를 바라본다.

 

 

 

 

 

가발노인의 결혼식이 열린다. 준걸은 결혼식장을 찾아가 풍산주유소를 재오픈하기로 했다면서 전단지를 돌린다. 쫑비에게 물린 노인들은 덮다면서 에어콘 앞에 몰려 있다.

 

 

 

 

 

해걸은 쫑비를 데리고 산속으로 이동한다. 해걸은 엄마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태어나면서 엄마가 죽게된 사연을 이야기 한다. 해걸이 눈물을 흘리자 쫑비가 해걸을 돌아본다. 쫑비는 해걸의 어깨에 있는 낙옆을 보고 입으로 불어 떨어뜨린다.

 

 

 

 

 

 

민걸은 쫑비가 있는 카라반으로 찾아온다. 민걸은 쫑비가 없어진것을 발견한다. 해걸은 쫑비에게 이상한 소리내지말고, 이상한 행동도 하지말라고 말한다. 해걸은 쫑비에게 자신을 따라오지 말라고 소리치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쫑비는 제자리에 멈춰서서 해걸을 바라본다. 민걸이 쫑비를 찾아 마을을 뛰어다니다 산속에 있는 쫑비를 발견한다. 집으로 돌아온 해걸은 쫑비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한다.

 

 

 

 

 

 

민걸은 쫑비를 데리고 터미널에서 서울행 표를 구입한다. 민걸은 음료수를 사올테니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말한다. 민걸이 슈퍼에서 음료수를 구입하고 나가는데 주인의 상태가 이상하다. 결혼식장에 있던 하객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파출소에는 터미널에서 싸움을 했다는 전화가 오고, 동시에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민걸은 터미널에서 좀비로 변한 사람들을 발견하고 도망을 친다. 결혼식장과 마을은 좀비가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집에 있던 해걸은 좀비로 변한 춘삼(구본웅)을 보고 비명을 지른다. 쫑비는 해걸의 비명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외출하고 돌아온 준걸은 춘삼을 보고 낮부터 술에 취했다면서 자기와 한잔 더하자고 말한다. 해걸이 이상하다면서 가지말라고 말한다. 춘삼이 갑자기 달려오자 남주가 가지고 있던 것으로 얼굴을 때린다. 최순경이 폭행 및 살인미수로 체포하겠다면서 손들라고 말한다. 준걸과 남주는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냐고 말한다. 춘삼이 일어나자 최순경은 자신의 뒤로 오라고 말한다. 좀비로 변한 춘삼은 최순경을 뒤에서 물어버린다.

 

 

 

 

 

 

 

 

놀란 준걸과 남주, 해걸은 몰려오는 마을 사람들을 발견하고 주유소 사무실로 들어간다. 남구는 입구를 책상으로 막고 창문을 닫으라고 말한다. 준걸, 남주, 해걸은 이층으로 올라가 계단 입구를 막고 창문닫고 커텐을 친다. 해걸은 민걸이 작성한 '좀비 완벽 가이드북'을 찾아 온다. 가족은 가이드북에 나온것을 보고 보호장비를 만들고 몸을 보호한다.

 

 

 

 

 

 

 

터미널에서 버스밑에 숨어있던 민걸은 좀비가 나타났으니 출동해달라고 112에 신고를 한다. 경찰은 장난전화 하면안된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그 순간 민걸의 스마트폰의 벨이 울리자 좀비들이 몰려든다. 민걸은 스마트폰을 멀리 던져버리고 터미널을 빠져나온다. 민걸은 좀비를 피해 도망을 치다 세워진 자동차를 타고 풍산주유소로 이동한다.

 

 

 

 

 

 

주유소에는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준걸을 최순경이 피를 흘리면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남주는 가이드북을 보면서 감염이 거듭될수록 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한다. TV에 좀비에 대한 뉴스가 있는지 확인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남주가 통증을 느끼고 소리를 지른다.

 

 

 

 

 

 

준걸은 모든 것이 쫑비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해걸은 쫑비 때문이 아니라 우리때문이라고 말한다. 소리를 듣고 이층으로 올라온 좀비를 발견하고 준걸은 창문으로 도망치라고 말한다. 남주는 방에 놓고온 금고를 챙겨 돌아온다. 좀비가 남주의 옷을 잡으면서 달려들자 남주가 금고를 휘두르면서 막는다. 간신히 창문을 통해 빠져나온 가족은 창고 지붕위를 걸아 환풍기로 내려간다.

 

 

 

 

 

 

그때 민걸이 자동차 경적을 울리면서 풍산주유소로 달려온다. 민걸은 좀비가 가 모여있는 반대편에 자동차를 멈춘다. 민걸은 좀비를 향해 불꽃을 쏜다. 보고있던 준걸은 이곳이 주유소라면서 하지말라고 소리친다. 불꽃이 자동차 안쪽에 있는 폭죽에 옮겨붙자 민걸을 자동차를 빠져나온다. 좀비들은 화약 불꽃을 보고 가까이 다가가는데 불이 꺼져버린다.

 

 

 

 

 

 

 

 

잠시뒤 트럭 침칸에 실려있던 폭죽에 불꽃이 옮겨붙으면서 불꽃이 터지기 시작한다. 마을읍내에 있던 좀비들도 불꽃을 보고 풍산 주유소로 향해 걸어온다. 쫑비도 좀비들과 함께 주유소를 향해 걸어온다. 준걸은 민걸이 온뒤로 좀비가 더 많이 몰려왔다고 말한다. 해걸은 작은오빠 때문이라면서 좀비 완벽 가이드북을 보여준다.

 

 

 

 

 

 

 

그때 남주는 양수가 터졌다고 말한다. 당황한 준걸은 민걸에게 어떻게 해보라고 말한다. 민걸은 좀비가 후각에 예민하다면서 쫑비의 옷을 건네준다. 준걸과 민걸이 서루 미루자 해걸이 빨리 가라고 말한다. 결국 준걸과 민걸이 쫑비의 옷을 두르고 함께 창고 밖으로 나간다. 좀비로 변한 최순경은 주유소 옥상에서 걷고 있는데, 전선에 발이 걸린다.

 

 

 

 

 

 

 

 

렉카차까지 이동을 하지만 열쇠가 없다. 준걸이 열쇠를 찾으면서 불과 싸이렌을 켜자 좀비들이 자동차로 몰려든다. 그때 해걸이 예초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다. 좀비가 몰려들자 예초기를 휘두른다. 좀비들이 달려들고 해걸이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진다. 쫑비가 나타나 좀비를 막고 해걸을 보호한다.

 

 

 

 

 

 

 

주유소 옥상에 있던 최순경이 전선을 건들면서 노래와 조명이 켜진다. 좀비들은 노래와 조명이 있는 곳으로 달려든다. 해걸은 쫑비를 데리고 창고로 몸을 피한다. 준걸과 민걸은 음악소리에 맞춰 몸을 흔드는 좀비를 바라보면서 미친거 아니냐고 말한다.

 

 

 

 

 

 

준걸은 열쇠가 갈아입은 상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준걸이 헬멧을 쓰고 입구를 향해 조용히 걸어간다. 전기가 끊기면서 노래가 멈추고 조명이 꺼진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준걸이 걸어가다 유리 조각을 밟는다. 좀비가 준걸에게 달려들려는데, 대박이 태어난다. 좀비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창고를 향해 달려간다. 준걸이 열쇠를 잊고 좀비를 막으려하자, 민걸이 열쇠를 챙기라고 소리지른다. 준걸이 좀비들을 뚫고 이층으로 올라가 열쇠를 찾는다.

 

 

좀비가 창고문을 뚫고 안으로 들어온다. 좀비가 카라반 창문을 통해 들어가려하자 해걸이 처리하고 막는다. 해걸이 예초기를 들고 엄마를 지키지는 못했지만 언니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한다. 해걸이 쫑비에게 뒤에 있으라고 말한뒤 좀비를 향해 예초기를 휘두른다.

 

 

 

 

 

 

 

준걸은 이층 창문을 열고 민걸을 부른다. 민걸은 창문을 깨고 준걸이 던진 열쇠를 받는다. 준걸은 좀비에게 둘려 싸여 끌려들어간다. 민걸이 자동차 시동을 걸고 카라반을 끌기 시작한다. 남주는 해걸에게 빨리 차에 타라고 말한다. 해걸이 쫑비에게 타라고 말하지만 쫑비는 해걸을 차에 태우고 좀비들에게 소리를 지른다.

 

 

 

 

 

민걸이 앞으로 가려하지만 걸려서 나가지 못한다. 민걸이 후진을 하면서 주유기가 부서지고 기름이 쏟구친다. 좀비들이 쏟구치는 기름주위에 몰려든다. 그때 준걸이 조수석에 올라타며 죽을뻔했다고 말한다. 렉카차가 출발하고 창고안에 있던 카라반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해걸은 남아있는 쫑비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좀비들이 떠나간 자동차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쫑비는 걸음을 멈추고 해걸의 이름을 떠올리고 말을 한다. 자동차를 따라가던 좀비들이 일제히 걸음을 멈추고 쫑비를 덮쳐 쓰러뜨린다. 쫑비는 주머니에서 지포 라이터를 꺼내 불을켜고 기름을 향해 던진다. 주요소는 폭발하고 가족들은 폭발하는 주유소를 바라본다.

 

 

 

 

 

 

 

준걸이 마을을 지나 파출소앞을 지난다. 아침이 되고 민걸은 운전을 하고 있고, 준걸은 잠을 자고 있다. 라디오에서는 전국에서 발생한 폭동의 원인이 밝혀졌다고 말한다. 휴먼인바이오 약을 복용하고 가사상태에 빠졌던 환자의 상태가 보도된다. 그때 일어난 준걸이 좀비로 변하여 돌아본다. 민걸이 놀라면서 자동차를 멈춰 세우고, 남주와 해걸은 차에서 내려 무슨일인지 확인한다.

 

 

 

 

 

 

그때 감사터널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민걸이 만일을 대비해서 삽을 들고 지켜본다. 만덕이 캐리어를 끌고 터널 밖으로 나온다. 만던은 준걸의 상태를 보고 왜그런지 묻는다. 해걸은 아빠가 제일 처음 물린거 아니냐며 뒤로 물러난다.

 

 

 

 

 

 

 

라디오에서는 현시간부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고 나온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좀비에게 물리거나 감염된 환자가 회복된 사례가 있으면 질병본부로 찾아오라는 방송이 나온다. 면역능력이 있는 사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한다. 민걸은 아버지에게 괜찮은지 다시 묻고 기뻐한다. 터널에서 좀비들이 몰려나오자 민걸이 미소를 짓는다.

 

 

 

 

 

 

 

- 6개월뒤 -
준걸은 좀비 백신 완전 무료라는 간판을 달고 이동을 한다. 민걸은 차에서 내린뒤 줄을 서라고 소리친다. 해걸이 예초기를 들고 밖으로 나와 빨리나오라고 소리친다. 좀비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쫑비가 카라반 밖으로 나오면서 줄을 서라고 소리친다.

 

 

 

 

 

 

 

만덕은 좀비의 팔을 보면서 토할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남주가 빨리 하라고 말한다. 만던이 소주 한목음 마시고 좀비의 팔을 물자 원래의 상태로 변한다. 해걸과 종비가 좀비들의 줄을 세우고, 만덕이 치료를 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기묘한 가족(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기묘한 가족(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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