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드명 엔젤(The Angel,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코드명 엔젤(The Angel)은 1970년대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스파이 영화이다.


이집트 대통령의 사위 였던 아슈라프 마르완이 이스라엘과 접촉을 시도한다. 대통령의 서거 후 집권한 사다트 대통령이 비서실장이 된 아슈라프는 이스라엘의 요원과 접촉을 하게 된다. 아슈라프는 이스라엘에 정보를 넘기고 돈을 받는다. 아슈라프는 이집트가 이스라엘에게 빼앗긴땅을 되찾기 위한 기습공격 계획을 돈을 받고 넘긴다. 이스라엘에서는 예비군을 소집하고 기습공격 대비를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아슈라프가 또 다시 이집트의 전술계획을 이스라엘에 넘기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에서는 아슈라프에게 속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아슈라프가 세번째로 기습공격 날짜와 시간을 다시 알려주지만 이스라엘에서는 대비를 하지 않는다. 결국 이집트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은 타격을 입게 되고, 미국의 중재로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휴전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아슈라프 마르완은 가족과 자신의 삶을 희생하면서 전쟁을 막으려 했던 인물이다. 나름 첩보전을 몰입도 있게 만들었고 몰랐던 내용이라서 흥미롭게 보았던 영화다. 중동전쟁에 대한 영화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영화 코드명 엔젤(The Angel,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69

 

 

 

 

 

 

 

 

 

 

 

 

코드명 엔젤(The Angel)

 

 

- 2018 제작
- 미국, 스릴러 외
- 2018.09.14 공개(Netflix), 15세이상관람가, 113분
- 감독 : 아리엘 브로멘
- 출연 : 마르완 켄자리, 토비 켑벨, 한나 웨어, 왈리드 주에이터

 

 

마르완 켄자리(아슈라프 마르완 역)
토비 켑벨(대니 알렉스 역)
한나 웨어(다이애나 엘리스 역)
차히 하레비(카다피 역)
마이사 압드 엘하디(모나 역)
왈리드 주에이터(가말 압델 나세르 역)
사손 가바이(사다트 역)

 

 

 

 

 

 

 

 

 

 

 

 

 

 

 

 

코드명 엔젤(The Angel) 줄거리

 

 

- 1967년 중동 -
이집트의 대통령 가말 압델 나세르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위해 병력을 소집하고, 티란 해협을 통과하는 이스라엘 선박의 항로를 봉쇄한다.(1967년 5월 23일)

이스라엘은 기습 선제공격을 하여 몇 시간만에 이집트 공군을 전멸시킨다. 시리아, 요르단이 이집트와 연합해서 공격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6일만에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시나이반도, 골란고원, 요르단강 서안지구, 동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영토가 된다.(1967년 6월 10일)

아랍국가들은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방법을 모색하게 되고, 이스라엘이 점령한 땅에 살던 팔레스타인의 일부 민족주의 집단은 보복을 계획하게 된다.

 

 


- 1973년 9월 3일, 로마국제공항 -
아슈라프 마르완(마르완 켄자리)는 외교관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한다. 마르완은 외교행낭에 숨겨둔 대공무기를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주고 자리를 떠난다. 무기를 받은 자들은 조립하여 이륙하려던 항공기를 향해 조준을 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 1970년 7월 10일 런던 이집트 대사관저-
3년전 가말 압델 나세르(왈리드 주에이터) 이집트 대통령과 사다트 부통령이 런던의 이집트 대사관으로 찾아온다. 나세르는 이집트의 현안은 이스라엘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세르는 이스라엘의 배후인 미국이 문제라고 말한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르완이 진짜 문제는 우리의 배후인 소련이 문제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마르완이 장기적으로 볼때 소련은 결국 붕괴할것이라며 끝까지 살아남는 국가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르완이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는 조건으로 소련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요구하면 어떻냐고 묻는다. 마르완은 미국과 접촉하고 이스라엘과 협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을 사다트 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

 

 

 

 

 

식사를 마치고 나세르 대통령은 사위에 대해 못마땅한 점을 셋째딸 모나(마이사 압드 엘하디)에게 이야기한다. 마르완이 우연히 두사람의 대화를 듣게 되고 한숨을 쉬며 돌아선다. 그 모습을 사다트 부통령이 지켜본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모나는 아슈라프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아슈라프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면서 자기에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신을 싫어한다고 말한다. 모나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존경한다는 것을 보여주면 언젠가는 믿어주실거라고 말한다.

 

 

 

 

 

다음날 아슈라프는 대학 강의를 듣고 있다. 교수는 가르보가 역사상 최고의 이중첩자 였다고 말한다. 가르보는 독일의 훈장과 영국의 훈장을 받았다고 말한다. 친구 로리는 아슈라프에게 오늘밤에 파티가 있으니 오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찾아간다. 아슈라프는 그곳에서 다이애나 엘리스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아슈라프가 자신은 이집트 대통령의 사위이고 아들이 한명있다고 소개하고 함께 파티를 즐긴다.

 

 

 

 

 


다음날 모나는 밤새 누구와 있었는지 묻는다. 모나는 사미 샤라프가 와서 주고 갔다면서 사진을 건네준다. 모나는 자신을 바보취급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장인이 자기에게 사미를 붙여 감시를 했다며 화를 낸다. 모나는 아버지가 이혼하라했다고 말한다. 모나는 아슈라프를 사랑하지만 자기에게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말한다.

 

 

 

 

 

 

카페에 앉아 생각을 하던 아슈라프는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전화를 한다. 아슈라프는 이스라엘 정보국에서 관심을 가질 정보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직원이 이스라엘 대사가 지금은 없다고 말하자 전화를 끊어버린다.

 

 

 

 

 

 

아슈라프는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교수는 칼륨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칼륨은 물이 닿으면 보라색 불꽃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그때 이집트 대사관 직원들이 강의실로 들어와 아슈라프 마르완을 데리고 나간다. 대통령실 장관인 사미 샤라프가 찾아와 나세르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숨졌으니 즉시 카이로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 1970년 9월 28일 카이로 -
아슈라프와 모나는 아들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한다. 이집트의 부통령이었던 안와르 엘 사다트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된다는 보도가 나온다. 슈라프가 대통령 집무실로 올라가 책상을 뒤지기 시작한다. 아슈라프를 지켜보단 사미 샤라프가 일어나 집무실을 향해 다가온다.

 

 

 

 

 

아슈라프는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다급하게 책상아래에 몸을 숨긴다. 그때 나세르 부인이 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집무실을 나간다. 아슈라프는 잠겨있던 책상서랍을 열어 안에 있던 파일을 살펴본다.

 

 

 

 

 

 

사다트 대통령이 잃어버린 땅을 되찾기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사다트가 이번 정권의 과제는 국토를 되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3명의 장관들은 전쟁을 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사다트가 시나이반도를 되찾으려면 미국과 손을 잡고 외교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사미 샤리프가 소련이 지원을 중단할꺼라며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다트가 장관들은 자신이 이집트를 위해 결정이 내릴 수 있게 정보를 보고하는 것이라며 호통을 치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3명의 장관들은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사임을 해버린다.

 

 

 

 

 

아슈라프는 집무실에서 발견한 서류를 가지고 사다트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 아슈라프는 사미 샤라프, 굼아, 사브리 장관의 뇌물수수와 부패에 대한 정보라면서 건네준다. 사다트는 서류를 보면서 어떻게 입수하게 되었는지 묻는다. 아슈라프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모나를 위한 금융 서류를 찾다가 발견하였다고 말한다. 사다트는 아슈라프에게 영국으로 돌아갈 것인지 묻는다. 아슈라프는 힘든 시기니까 모나곁에 있겠다고 말한다. 다음날 3명의 장관은 체포되어 잡혀가고, 아슈라프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이 된다.

 

 

 

 

 

 

 

 

 

 

 

 

 

 

 


- 1971년 5월 30일, 런던 -
아슈라프는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다. 아슈라프는 한통의 전화를 받는데, 신분을 확인하고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전화했을때 녹음된 내용을 들려주고, 내일 오전 10시에 밸모럴 호텔 로비로 나오라고 말한다.

 

 

 

 

 

다음날 아슈라프는 금고에서 서류를 하나 챙겨서 대사관을 나온다. 아슈라프가 대사관을 나와 걸어가는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모스다 요원 대니 벤 알렉스(토비 캡벨)가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슈라프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한다. 알렉스는 안전한곳으로 가자면서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간다. 엘리엇 요원은 아슈라프에게 왜 이러는지 묻는다. 그러자 아슈라프는 밖에서 대화를 얘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강요하거나 협박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나가서 얘기하자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가방속에서 자신이 쓸만하다는 정보라면서 봉투를 건네준다. 알렉스는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다이애나 엘리스(한나 웨어)가 멀리서 이들의 모습을 사진찍는다. 아슈라프는 다이애나를 만나 필름을 넘겨 받고 돌아간다.

 

 

 

 

 

 


- 텔아비브, 모사드 본부 -
알렉스는 즈비 자미르 모사드 국장은 아슈라프가 건네준 자료를 보면서 엄청난 정보라고 말한다. 엘리엇 요원은 아슈라프가 수상해 보였고 믿음이 안간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아슈라프가 욕심이 많고 돈이 필요해서 우리에게 전화를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즈비 자미르 국장은 대니에게 일을 맡기고, 믿을 수 있다는 확신없이 모험할 수 없다면서 감시를 붙이라고 지시한다. 아슈라프가 대니를 만나러 간다. 대니는 2만파운드를 아슈라프에게 넘겨주면서, 더 많이 말할 수록 많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대니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계획을 세우자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상황이 위험해지면 전화해서 화학물질 배송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한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면 칼륨을 이야기하겠다고 말한다.

 

 

 

 

 

- 카이로 토라 교도소 -
이집트 비밀 첩보원 바박이 사미 샤라프를 면회 온다. 샤라프는 런던에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서 명단을 건네준다. 샤라프는 지원이 더 필요하면 시리아 첩보원들이 도와 줄거라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길을 걸어가고 있다. 모사드 요원들이 아슈라프의 뒤를 따라간다. 아슈라프는 자신을 미행하는 것을 눈치채고 약속장소로 이동한다. 대니는 아슈라프의 암호명이 엔젤이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알렉스에게 뮌헨 올림픽 테러를 일으킨 알리 사한 살라미에 대한 정보를 건네준다. 아슈라프가 우리사이는 신뢰가 전부라고 말한뒤 밖으로 나온다.

 

 

 

 

 


알렉스는 집으로 돌아와 잠든 딸을 보며 아내에게 키스를 한다. 아슈라프는 아들에게 양치기 소년에 대한 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아슈라프는 동화를 읽어주고 난뒤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사다트 대통령은 시나이반도를 되찾기 위한 잔전계획을 논의 하고 있다. 샤즐리 장군은 이스라엘군의 눈을 피해 수에즈 운하를 건널것이라고 말한다. 장군은 이스라엘 방어선에서 공격을 예상하지 못하여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샤즐리 장군은 일주일후에 햇빛이 이스라엘군의 시야를 방해할때 해를 등지고 쳐들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작전계획을 듣고 있던 아슈라프는 대통령에게 지금은 때가 아니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사다트는 더이상 외교적으로 해결책에만 기댈 수 는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대통령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토를 되찾아야 하고, 만약에 실패하면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사다트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아슈라프는 알렉스를 만나 4일후 이집트군이 일몰에 수에즈 운하를 건나 시나이반도를 공격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아슈라프는 토요일 아침에 카이로로 돌아가는데, 작전계획이 변경된다면 금요일 저녁 7시에 약속장소로 나오겠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계획이 변경되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돌아간다.

 

 

 

 

 

알렉스는 화학물질의 선적이 임박했으니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는 전문을 본국으로 보낸다. 이스라엘에서는 이집트 국경지대에서 군대의 움직임을 포학하고 경계태세를 취하고, 예비군 징집명령을 내린다.

 

 

아슈라프는 모나의 몸이 뜨거운것을 확인하고 약을 사온다. 저녁 7시에 알렉스는 약속장소에서 아슈라프를 기다리고 있지만 나타나지 않는다.

 

 

 

 

 

 

아슈라프가 예고한 날이 이집트군의 기습공격은 일어나지 않는다. 즈비 자미르 국장은 골다의 전화를 받고 난 뒤 현재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한다. 자신들이 전한 정보때문에 수만 명의 병력이 소집됐고, 예비군의 8%도 동원되었다고 말한다. 국장은 거짓 정보떄문에 국가경제가 수백만달러를 손해보고 있다고 말한다. 국장은 알렉스에게 정보원이 사고치기 전에 단속을 하라고 말한다.

 

 

 

 

 

 

사다트 대통령은 아슈라프에게 요즘 얼굴보기 힘들다며 얘기좀 나누자고 말한다. 사다트는 리비아의 카다피 대령을 만나서 석유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얻어오라고 말한다. 석유를 얻어오면 아슈라파를 대통령 특임대사로 임명하겠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리비아 트리폴리의 카다피(차히 하레비) 대령의 관저로 찾아간다. 아슈라프는 카다피의 아군이 되겠다면서 정보를 넘겨주고 석유를 지원받게 된다. 카다피는 미국과 타협한다면 석유 값을 세배로 받을것이라고 말한다. 카다피는 아슈라프에게 쉬었다 가라고 한다.

 

 

 

 

 

아슈라프가 모나와 가말에게 줄 선물을 사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나는 아슈라프에게 아침 일찍 나가서 연락도 안되었다면서  다이애나 엘리스와 함께 있었는지 묻는다. 아슈라프가 다른 여자를 만난적도 없어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 거라고 말한다. 모나가 숨기는게 무엇있지 묻자, 아슈라프는 국가 안보가 걸린 문제라서 얘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모나가 참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면서 화를 낸다.

 

 

 

 

 

바박이 사미 샤라프를 찾아와 알렉스의 사진을 보여준다. 샤리프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일 것이라고 말하자 바박은 모사드 요원이었고, 아슈라프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한다. 샤리프는 나세르의 사위가 이스라엘에 붙었다는 것은 더무니 없는 추측이라면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바박은 감시를 지시했다고 말한다.

 

 

 

 

 

런던으로 돌아간 아슈라프가 택시를 타면서 자신을 지켜보는 자들을 발견한다. 아슈라프는 미행하는 자들을 피해 택시에서 내려 버스에 올라탄다. 아슈라프가 알렉스와의 약속장소에 도착한다. 알렉스는 아슈라프에게 거짓말을 했다면서 화를 낸다. 아슈라프는 자신도 몰랐다면서 신뢰가 없으면 허사라고 말한다. 알렉스가 우리를 엿먹이려는 거냐고 묻는다. 아슈라프가 그런게 아니라며 전쟁을 또 겪고 싶은거냐고 묻는다. 자신은 전쟁을 겪기 싫다면서 자신은 선의를 갖고 정보를 넘기는 거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시나이반도 기습에 대한 이집트 군의 세부 전술계획을 넘겨주면서, 샤즐리 장군이 직접 자신에게 준 것이라고 말한다. 아슈라프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없다고 말한다. 사다트 대통령은 샤즐리 장군과 잔전회의를 하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공격을 연기시킨다. 사다트는 아슈라프를 카이로로 호출한다.

 

 

 

 

 

- 카이로에 있는 아슈라프의 집 -
아슈라프가 차에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 준비를 한다. 이스라엘 예비군이 전투태세에 들어갔다는 뉴스가 나온다. 뉴스에서 샤즐리 장군은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힌다. 이스라엘은 군대를 동원하였다가 철수를 했다는 방송이 나온다.

 

 

사다트 대통령은 아슈라프에게 가족들이 잘있는지 묻는다. 비서는 마르완을 찾는 전화가 두번이나 왔다고 말한다. 내용은 화학물질이 안왔다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 -
아슈라프가 런던에 도착한다. 그런데 모사드의 요원이 접근하여 알렉스가 보냈다면서 신문을 건네준다. 알렉스가 주위를 살피면서 약속장소로 이동을 한다. 아슈라프는 이상함을 느끼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호텔밖으로 빠져나온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요원은 얘기를 나누자면서 차에 타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요원을 밀치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결국 잡히고 만다. 모사드 요원들은 아슈라프를 차에 태우고 도시 외곽으로 이동한다. 엘리엇은 아슈라프를 차에서 끌어낸뒤에 아슈라프를 때린다.

 

 

 

 

 

엘리엇 요원은 두번이나 큰돈을 주고 거짓 정보를 샀는데, 그 정보를 믿었다가 에너지와 돈을 엄청 날렸다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공격계획은 진짜였다면서, 사다트가 마음을 바꾸는 것을 자신이 막을 수는 없었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아슈라프의 가족사진을 꺼내 보면서 아름다운 가족이라고 말한다. 엘리엇은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것인지 묻는다.

 

 

 

 

 

아슈라프가 사다트 대통령은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전쟁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이집트가 소련을 걷어 찼는데 미국은 협상에서 손을 뗐으니 사다트에게 남은 것은 전쟁뿐이라고 말한다. 요원이 총을 꺼내 겨누자, 아슈라프가 전쟁을 막으려면 시아니반도 반환을 놓고 회담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엘리엇은 요원에게 그냥 돌아가자고 말하고 아슈라프를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그 시각 카이로에 있는 아슈라프의 집에 괴한들이 침입하여 금고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모나가 집에는 금고가 없다고 말한다. 괴한들은 자신들이 왔다는 것을 경찰에 신고하면 다시 와서 모두 죽이겠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아슈라프는 괴한이 집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알렉스를 찾아간다. 아슈라프는 알렉스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가족을 건들지 말라고 말한다. 알렉스가 모사드에서는 파벌 싸움이 치열하고 각자 생각이 다르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아슈라프의 거짓말과 댓가를 감당할 수 없어서 빠졌다고 말한다. 알렉스가 신뢰를 되찾으려면 더 비싼 값을 치러야된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카이로 집으로 돌아와 모나와 가밀을 스위스 제네바로 피신시킨다. 바박은 사미 샤라프를 찾아와 아슈라프의 집에서 아무것도 안나왔다고 말한다. 샤라프는 아슈라프가 뭔가 꾸미는게 분명하다면서 들키지 않게 뒤를 밟으라고 말한다.

 

 

 

 

 


카이로를 향하던 리비아 아랍 항공 114편이 이스라엘의 공군에게 격추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카디피는 복수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팔레스탄인의 검은 9월단이 가다피의 지시에 따라 로마에서 보복 공격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다트 대통령은 무고한 시민을 향한 공격에 동참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스라엘은 끔찍한 실수를 했지만, 이것은 계획된 살인이라며 역사에 오점을 남길 수 없다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카다피를 만나보겠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보복공격을 취소하라고 설득하는게 아니라 원하는것을 주겠다고 말한다. 자신의 브로커가 되어서 검은 9월단에 무기를 공급하고, 이탈리아 정보국을 이용해서 보복공격을 막는 것이라고 말한다.

 

 

 

 

 

 


- 1973년 10월 4일, 런던, 다이애나 엘리스의 아파트 -
아슈라프는 다이애나 엘리스에게 전화해서 부탁이 있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알렉스에게 전화를 해서 칼륨 폐기물이 수송될 것이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대량의 갈륨 폐기물 이라면서 관리자와 내일밤 10시 런던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알렉스는 즈비 자미르 국장에게 전화를 한다. 아슈라프가 칼륨이라고 말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한다. 국장은 아슈라프를 만날지 고민을 하고 있다.

 

 

 

 

 

아슈라프는 공항에서 다이애나를 만난다. 다이내나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고 있고, 아슈라프가 자신을 미행하는 자들을 찍으라고 말한다. 바박은 그여자를 알고 있다면서 우리를 따돌리려는 수작이라며 계속 따라 붙으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다이애나의 집에서 일부러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뒷문으로 빠져나간다. 아슈라프는 알렉스와의 약속장소에 나간다.

 

 

 

 

 

 

 

아슈라프는 이집트가 시리아 병력을 지원받아 내일 전쟁을 벌일것이라고 말한다. 국장은 어디에서 얻은 정보인지 묻는다. 아슈라프는 샤즐리 장군과 사다트 대통령에게 직접 들었다고 말한다. 국장은 정확한 공겨시각이 언제인지 묻는다. 아슈라프는 저녁 6시 정각에 해를 등지고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 말한다. 아슈라프는 여객기 항로를 우방 국가로 향하도록 변경할 것이라며 이집트 항공에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러시아산 대공미사일을 배치했다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국장은 아슈라프가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2번 정보를 제보하였지만 거짓말이었다면서 왜 믿어야 하는지 묻는다. 아슈라프가 자신을 믿지 않으면 양국의 무고한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국장은 잠시 고민을 한다.

 

 

 

 


국장은 아슈라프에게 속죄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인연 끊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돈가방을 챙겨 떠난다. 국장은 자신이 속기를 바라는 것인지, 전쟁을 바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아슈라프를 믿는다고 말한다. 국장은 10월 6일 18시에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라고 예루살렘으로 전보를 보낸다.

 

 

 

 

 

 

집으로 돌아온 아슈라프는 돈가방을 보면서 모나가 떠날때를 떠올린다. 모나는 가족과 함께 살자며 같이 가자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자신은 못돌아간다며 모나 혼자 보낸다.

 

 

 

 

 

아슈라프는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훈련을 해서 곧 공격을 할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져야만 평화 협정을 맺을 기회가 온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급습을 해야만 전쟁에서 이길수 있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양치기 소년' 동화 이야기를 하면서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공격을 준비를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한 달 후 군사훈련을 또 하면 이스라엘은 지쳐 경계를 늦출것이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미끼를 던져 대통령의 계획을 간파했다고 착각하게 만들라고 말한다. 속이고 또 속인뒤에 공격을 하라면서 속죄일에 공격을 하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이스라엘군을 전멸시키지 않고 힘만 빼놓아야 협상테이블에 앉힐 수 있고, 대규모 유혈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전쟁은 추악한 것이라고 말하자, 사다트 대통령이 이보다 더 추악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시리아와 이집트 연합군이 시나이반도와 골란고원에서 기습 공격을 시작했고, 교전 소식이 이스라엘 전국에 알려지게 된다. 이집트 군대는 시나이 사막내부 13Km 지점까지 도달하여 대공포를 설치한다. 3주간의 전쟁후 미국의 개입으로 휴전이 선언된다.

 

 

 

 

 


- 4년후 -
사다트 대통령이 예루살렘에서 연설을 한다. 3대 종교의 신도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존의 생상한 사례로 영원히 남을 도시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대통령의 연설을 TV로 보고 있다.

 

 

 

 

 

 

모나는 모나는 자신이 오해한게 아니었다는 메모와 함께 아슈라프와 다이애나가 키스하는 사진을 아슈라프에게 보냈다. 아슈라프는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메나헴 베긴 총리는 이집트 이스라엘 평화 조약을 체결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중동 역사의 분수령이 되어 40년 이상 평화가 유지되었다.

 

 

 

 

 


- 1983년 5월 런던 -
아슈라프와 알렉스가 런던에서 만난다. 알렉스는 모나와 가말이 잘지내는지 묻는다. 아슈라프는 가말은 잘지내고 모나와 별거를 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모나는 사미 샤리프 때문에 자신이 바람피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이것이 거짓말쟁이의 말로라며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안 믿어준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아슈라프에게 '이솝이야기, 양치기 소년' 책을 선물한다. 알렉스는 아슈라프는 선한사람이라고 말한다. 아슈라프는 알렉스에게 다시 보니 좋다고 말하고 일어선다. 알렉스는 전쟁이 끝나고 대대적인 조사가 있었다고 말한다. 많은 의문과 비난이 있었다고 말한다.

 

 

 

 

 

아슈라프가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집트와 평화를 이룬 후 이스라엘의 형편이 나아졌는가?'라고 물었을 것이라 말한다.  아슈라프는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국가에 이바지 한것이라고 말한다.

 

 

 

 


2007년 6월 아슈라프 마르완은 런던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의문의 사고로 추락하여 죽는다. 추락사고는 지금까지고 미결로 남았다. 아슈라프 마르완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양국에서 국민영웅으로 칭송받는 유일한 사람이다.

 

 

 

 

[사진 출처] 영화 코드명 엔젤(The Angel)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코드명 엔젤(The Angel)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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