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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시즌2는 스페인 남부의 테네리페의 가라치코라는 마을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컨셉이다.

 

첫날의 장사를 마치고 나서 메뉴의 부족함을 느꼈던 이전무가 신메뉴를 제안하였고, 윤식당의 윤사장은 잡채 레시피 연구를 하고 다음날부터 신메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윤식당 시즌2 신메뉴 #2 잡채

 

 

 

 

윤식당 시즌2의 신메뉴 잡채이다.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은 윤식당 시즌1의 불고기누들로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신메뉴의 선택은 적중한것 같다.

 

 

 

 

 

 

윤식당 시즌2 신메뉴 레시피 #2 잡채

 

잡채의 재료를 알아보자.

 

 

 

잡채에는 비빔밥 재료가 모두 들어간다. 당면, 소고기, 달걀, 파프리카, 당근, 호박, 버섯, 시금치, 양파가 들어간다.

 

 

 

 

 

 

채소 준비 

 

윤식당의 잡채 레시피에는 비빔밥용 채소가 그대로 들어간다. 파프리카, 당근, 호박, 버섯, 시금치, 양파를 볶는다.

 

 

 

 

 

 

 

 

 

 

 

 

 

소고기 준비 

 

소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 양념에 재워둔다.

 

 

 

 

 

 

 

지단 만들기

 

잡채에 고명으로 올라갈 지단은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만든다.

 

 

 

 

 

 

 

펜에 기름을 두르고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조리한다.

 

 

 

 

 

 

 

 

 

 

 

 

 

당면준비 

 

간장물에 당면을 7분간 끓인다.

 

 

 

 

다익은 면은 건져서 참기름에 비빈다. 참기름에 비벼두면 붇지 않고 오래 사용 가능하다.

 

 

 

 

 

잡채 조리하기

 

양념에 재워둔 소고기를 볶는다.

 

 

 

볶은 소고기에 삶은 당면을 넣고 볶아준다.

 

 

 

준비해둔 채소를 넣어서 볶아준다.

 

 

 

 

 

 

 

 

 

 

 

 

 

 

달콤짭잘한 소스 한 스푼 넣어주고 볶는다.

 

 

 

 

 

 

 

 

 

 

 

 

윤식당 신메뉴 두번째 닭강정 

 

 

[사진출처] 윤식당 시즌2

 

 

 

윤식당 시즌2 관련글

 

 

 

 

 

지금까지 윤식당 시즌2의 신메뉴인 잡채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두번째 신메뉴인 닭강정의 맛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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